개인적으로 박민주, 송다원 둘다 한국기록을 깰 것은 분명하고, 둘이 800, 1500에서 어차피 겹치기 때문에 지난번 1500에서 한발짝 차이의 아까운 패배를 당한 박민주가 그걸 계기로 한꺼풀 벗고 극복하여 다음번에 다시 만나서는 송다원을 꼭 능가해서 둘 모두에게 서로 윈윈하는 라이벌 관계로 쭉 발전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user-mu7hx8qx1p Жыл бұрын
기영란 화이팅!
@user-zk2zh1yt9e10 ай бұрын
배윤진 하이팅
@clearclear98836 ай бұрын
배윤진을 보면 충분한 가속이 붙지 않은 상태에서 상체를 일찍드는 경향이 보이는것 같다.
@user-tv7xr7zn3z Жыл бұрын
박민주가 제일 가능성 있어보이네
@user-qv6fu6br8m11 ай бұрын
여중 단거리는 기영난 이다인 권예은의 트로이카 체제로 재편 되네요
@user-yz9yw1mp5j Жыл бұрын
800m. 1번. 김나은ㅡ 역시 다리. 길어 보폭 길고 주법이 매우 깃털같다 ㅡ잘 관리해줘야
@visionic6047 Жыл бұрын
노력은 천재도 못당한다.노력하지 않으면 도퇴된다. 배윤진 선수 응원 합니다. 컨디션은 그날따라 다르고 코로나 후유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