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개해드린 영화는 입니다. 제목이 참.... 왜 저렇게 바뀌어서 들어온지는 모르겠지만, 영화 자체는 정말 잘 만들어졌습니다! 꼭 한 번 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Pro-Western93918 ай бұрын
덴마크: 우린 4시간 동안 싸웠어 ???: 싸웠어?
@user-hd8zp6mr5e8 ай бұрын
오스트리아 ㅋㅋㅋㅋㅋㅋㅋ
@elfyuna8 ай бұрын
이런
@Imniceguyha4 ай бұрын
@@user-hd8zp6mr5e 체코도 있지 않아요?ㅋㅋㅋㅋ
@Man-su8 ай бұрын
6:34 중립국을 자처하려면 주변국들에 휘둘리지 않을 힘이 있어야 한다.
@junhyunglee67448 ай бұрын
또는 광기
@barbarossakn89928 ай бұрын
운도 필요하죠 이탈리아 독일 모두 추축국이던 시절에도 스위스는 중립국으로 자국을 지킬 힘이 넉넉하지 않았어도 아무런 가치가 없으니 모두 내버려뒀죠
@user-ec5uh4tc4f8 ай бұрын
@@barbarossakn8992 스위스는 사실상 이중 간첩질(?)로 살아남은 거죠 나치놈들 돈세탁해주고 영국 프랑스 미국놈들 비밀자금도 취급했으니 ㅋㅋㅋ
@junhyunglee67448 ай бұрын
@@barbarossakn8992 땅 넘어오면 도로 다 폭파하고 너죽고 나죽자 선언해서 지킴
@PikaPi6787 ай бұрын
주변국에 휘둘리지 않을 국력을 지녔다면 그 국가는 중립국이 아닐겁니다. 그러한 국력의 존재로 말미암아 강대국들의 파워게임에 참여하고 있다는거니까 말이죠. 중립국이 중립을 지킬수 있는 방법은 "중립국의 국력"이 아니라 "패권국 혹은 패권에 도전하는 국가의 필요"에 따라 결정됩니다.
@KuroJun94s8 ай бұрын
덴마크 사실 초반에 아예 국경 전체에 마지노급 방어 라인를 쌓았다 해도 병력, 장비 쪽이 답이 없어서 몇시간 더 끌다 무너질 상황이였음. (1941년 까지의 독일은 운빨 장군빨 장비빨 등 다 받던 완전 괴물 수준임.)
@user-zm1hy8bn4e8 ай бұрын
좁은지형에 유사시엔 섬만 지켜도 된다는 점에서 준비만 철저했어도 어느정도 물고 늘어질만 했을텐데 준비고 뭐고 개판이고 오히려 삽질만 해서 말로만 중립이요 하고 아예 목숨 내놓고 다녔으니
@PikaPi6787 ай бұрын
@@user-zm1hy8bn4e제공권과 제해권을 상실한채로 요새화된 섬에서 필사의 방어.... 이거 동양의 어떤 정신력에 투자하는 나라가 생각나는데...
@honbabwabghon64987 ай бұрын
이거 좀 아무것도 모르는 양반들이 옥쇄타령하지 체급도 비교도 안되고 국경인접한 강대국을 더 버텨서 뭐함.... 지금이야 비대칭전력이라도 있지 저 시절은 진짜 체급 싸움이지
애초에 저항할 병력조차 없음. 1만 5천명 병력이면 독일이 마음만 먹으면 2일 안에 50% 전멸시킬 수 있음. 일반적으로 부대 병력의 20%가 손실되면 그 부대는 전멸된 것으로 분류함. 30% 손실이 넘어가면 사실상 와해된거나 다름없음.
@user-jz4rs7op7j8 ай бұрын
그렇지 않습니다. 국민전체가 싸우면 정복은 거의 불가능한 상황입니다. 단적인 예로 형편없는 민병대로 독일 정규군을 상대로 이겼던 유고 파르티잔을 보면 되죠. 나중에는 군대규모로 성장해 버리고 아예 승전국 위치까지 부여받죠 ㅋㅋㅋㅋ 독일이 어떤 형태로 전쟁하느냐에 따라 정복이 쉽고 어려워지는데 독일은 서부전선에서는 매우 유능하게 전쟁을 했죠 ㅋㅋㅋㅋㅋ 무능한 그 나라의 정권을 비난하고 시민들에게 대항하지 말고 같이 잘 살아보자는 전투방식이죠 . 시민들 입장에서는 뒤지는것보다 살고 있는것이 좋기 때문에 그렇게 따르는것이 좋다고 판단하고 저항의식이 완전 꺽여버립니다. 독일도 그런 시민에게 같이 어울려 잘 삽니다. 단지 세금이나 물자등이 독일에 더 많이 갈뿐이고 일반 시민들 입장에서는 큰 차이가 없죠. 하지만 그 전투방식이 유고나 러시아쪽에서는 그렇게 전쟁하지 않았죠. 민족 말살전쟁으로 가는것이죠. 시민들 입장에서 이리되나 저리되나 죽는다면 죽자 살자 저항하면서 싸우게 되죠. 즉 모든 사람이 군인이 됩니다. 다 싸우게 되는것이죠. 그때는 러시아는 커녕 유고 같은 나라도 독일이 전력을 다 쏟아붇는다 해도 정복은 불가능합니다.
@user-cl2dc8ti8y9 ай бұрын
평화를 가지고 싶으면 힘을 기르라는 말의 뜻을 다시 새길수 있었던 영화입니다.노르웨이의 국왕 “호콘7세”와는 다른 행동을 보여주었네요… 좋은 영화 리뷰 감사합니다❤❤
@user-yi3hm3qt2r7 ай бұрын
따르릉따르릉 비켜나세요 자전거 부대 나갑니다 따르르릉
@user-jw4oy6me1n8 ай бұрын
무능...? 덴마크 체급 생각하면 저항 하는것 자체가 병신짓임 실제로 국왕은 개념인이라 유대인을 보호하고 콧수염의 장문의 생일축천에 고마움이라고 써보내 콧수염 혈압상승에 기여하는등 활약을 하였음..
@user-yt6gl8lo1n8 ай бұрын
스위스는 수년간 철저히 준비해서 독일군 막아냄 미친짓이긴해도 뛰어난 지도자 지휘관만 있었다면 막아낼수도 있었음
@Imniceguyha4 ай бұрын
ㄹㅇ 상성이 딸리지 않고 국력으론 아프리카 대부분을 침공하고, 든든한 연합이 있었음에도 6주만에 항복하는 것보단 그냥 상성이 딸려서 4시간만에 항복하는 게 나음ㅋㅋㅋ
@user-hd8wb2jx1k8 ай бұрын
...근데 동원령 내려도 덴마크 인구수에서 몇만을 뽑을수 있지? 애초에 탱크도 전투기도 없는 군대가 황군식 정신력 강조 같은거 해서 강군이 될리도 없잖아요, 진짜 꾸역꾸역 수십만 징병하면, 나라의 미래를 팔겠다는거고
@user-hw6bi8qq3i8 ай бұрын
400만명이면 5%정돈 20만 내외는 징병이 가능했을거임 역사적으로 2만 내외가아닌 그럼 더 버티거나 아니면 연합국의 지원을 받아 발목 붙잡을순 있었을테고 미래도 중요하지만 현재 짓밟히지 않는거도 중요함
@user-hd8wb2jx1k8 ай бұрын
@@user-hw6bi8qq3i 1. 중립국임 2. 탱크도 전차도 없는 알보병 20만으로 독일을?
@user-hd8wb2jx1k8 ай бұрын
@@user-hw6bi8qq3i 그리고, 징병만 20만이에요, 전체 징집이 20만이에요?
@user-hd8wb2jx1k8 ай бұрын
@@user-hw6bi8qq3i 참고로 준전시상황인 우리나라 인구가 5000만이고, 병력을 5~60만 정도 유지합니다. 알다시피 징집대상되면 개나소나 다 입영통지서 날라올 지경이고요. 근데 인구가 거의 1/13 정도 되는 덴마크가, 대한민국 군대의 1/2.5~3 정도 되는 군대를 가진다? ...이게 가능한가?
@user-dv5gi7hv5f8 ай бұрын
@@user-hd8wb2jx1k 입영통지와 징집통지는 대상범위가 확연히 달라요, 대통령과 국방부장관이 발령하면서 서서히 범위를 넓혀가거나 한방에 싹 다 징집하거나 물론 실제로는 군병력으로 징집과 노무자로 징집을 나이별로 달리하겠지만요. 10년 전만해도 전부 전투인력으로 동원하려면 물자 생각안하면 남한에서 1천만명이 튀어나와요 50세까지 징집할 때, 65세까지 징집한다면 그 이상도 가능하고 러시아나 서양이 제대로 징집 못한다고 저기도 저 병력 밖에 못 만드는데 할 수 있지만 한국은 주민번호등으로 동원가능 장정관리가 잘되는 편이라서 징집발령 전에 미리 알아채고 튀지 않으면 싹 다 잡힌다 보면되요. 먼저 소집된 지역예비군들에게 곤봉만 들려주고 징집불응자만 색출해도 싹 다 조질 수 있음 근데 들려줄 수 있는 무기가 한정되어 있고 들려준다고해도 계속 사용가능하게 유지할 수량은 더 낮아지고 하니까 징집 대상자를 줄여서 1주일에 30만명 정도 채우고 상황봐가면서 전면전시 1달이면 300만명 동원이 계획인데 그럼 나머진 집에 있느냐 만 50세까지 장교와 부사관이 아닌 경우 노무자로 징발대상임. 뭐 삽질 할 거 있으면 나가서 삽질하고 등짐져서 나를 거 있으면 등짐져서 나르고 다 해야 함.
@user-fq7qt5iv2i7 ай бұрын
승산이 없으면 일찌감치 후퇴를 하거나 항복하여 병력을 아껴야 나중에 기회가 왔을 때 싸우거나 전후 복구를 할 수 있지요. 다 죽고나면 누가 다시 복구를 합니까?
@@user-ur6hl3nk6d 니네 어머니가 씹창났던데?얼굴이? 그얼굴로 어캐 남자만남? 아니면 의도치않은 출산?
@kayoungsong78575 ай бұрын
제목 뭔데요?
@Whatna2m4 ай бұрын
@kayoungsong7857 1940:최강의 독일 전차부대
@INE-1589 ай бұрын
사병이 아니라 병장 아니야?
@user-li7yo5to4b7 ай бұрын
프랑스 독일 러시아 주변 약소국들은 고생할 운명들.. 우리나라처럼 바다가 턱 가로막아 주는 것도 아니고...
@flashkims8 ай бұрын
저항해봐야 중과부적이라서 일찌감치 체념한듯
@sinomon_cuty8 ай бұрын
덴마크 왕은 정상이었지만 내각과 총리가 비정상이었던...
@caledonia94938 ай бұрын
영화 원제는 4월9일인데 제목을 저따구로 바꿔버렸네
@whyyes64139 ай бұрын
전쟁에 대비하는 것이 전쟁을 막는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덴마크 정부가 저때 저렇게 한심한 스텐스를 취하니 희생되는 건 국민들이네요.
@boris85438 ай бұрын
그래도 저때 빨리 항복해서 43년 전까지 보호령으로 남아있을 수 있었음 이후 43년에 독일이 유대인 색출하겠다고 게슈타포 보내니까 유대인들을 죄다 중립인 스웨덴으로 피신시키는데도 성공했고
@hemlama1118 ай бұрын
근데 너무 전력차가 너무 컸음... 아무리 전쟁준비를 했더라도 희생만 컸을 거임..
@boris85438 ай бұрын
@@hemlama111 ㄹㅇ 프랑스한테 저 소리 하면 몰라도 덴마크 체급에 저 소리 듣기는 좀
@rupmasef94968 ай бұрын
어정쩡하게 유능했으면 더 많은 사람들이 죽고 도시가 파괴 되었겠지 ㅠㅠ
@rdmmechguy33617 ай бұрын
항복 이후 덴마크군은 독일군에 편제되어 동부전선에 투입되고 갈려나갔습니다.
@user-ni3zk7fy7u7 ай бұрын
푸틴의 용의이빨 이라도 만들던가?
@user-of4wm9jv9q7 ай бұрын
그런데 덴마크어가 독일어하고 비슷하게 들리네
@funhunter1017 ай бұрын
나는 덴마크가 가까운 이웃나라여서 오스트리아가 그렇듯 자연스럽게 합병 됐는줄 알았는데... 사실은 이러 했군
@user-bf8lx9nn7m8 ай бұрын
제목 누가 지엇냐 진짜 ㅋㅋㅋㅋ
@sn66158 ай бұрын
4시간만에 항복한건 지구가멸망하기전까지 앞으로도 안일어날듯
@shuri1255 ай бұрын
현재까지 공식적인 전쟁에서 기록된 최단기간 신기록은 38분입니다. 영국-잔지바르 전쟁으로, 잔지바르가 9시 2분에 영국에게 선전포고(!)한 38분 후인 9시 40분에 잔지바르가 항복해서 종료됐어요.
@DER_REITER.8 ай бұрын
제목 누가 지었냐 진짜 ㅋㅋ
@user-qd4to9cc1f8 ай бұрын
북한 평화협정 그냥 종이한장 입니다
@hl2dus14 ай бұрын
왜 저항하지?
@user-vj9ef2zr9wАй бұрын
쟤들은 싸우기라도 했지... 동방의 작은 나라는 싸우기도 전에 항복했는데.. 아.. 군인들이 안죽었으니 다행인가?
@user-co7jg5gl8tАй бұрын
대한제국을 말하는거라면 싸우긴함 바로 일본군한테 진압당해버렸긴 하지만... 그리고 정규군 해체되고 나서도 남쪽에서 해체당한 제국군이랑 평민들이랑 의병 조직했는데 아예 학살당해버림
@오스트28 күн бұрын
이리 역사에 무지할수가...
@user-nq2bq9hz6c8 күн бұрын
무슨 헛소리를
@Scaniatommy96569 ай бұрын
뭔가 이번 영상이 몰입이 잘 안돼요
@bumbum09237 ай бұрын
댓글들 중에 진짜 국민들 천만 이천만 갈아넣을 예비 히틀러, 스탈린들 많구만
@Transilbania7 ай бұрын
그래도 항복해서 자치령으로 남았잖어 ㅋㅋㅋ
@user-ol1up8zn4d9 ай бұрын
어떻게 대전차포도 하나 없냐? 우리 건드리지말고 그냥 지나가 요정도는 나와줘야지
@user-hj1tx3zh1v8 ай бұрын
북한과 평화조약 맺으면 평화가 온다고 믿는 국민이 우리나라 절반이라는 사실
@henryna37208 ай бұрын
이햐 댄마크 ㅁㅋㅋㅋ진짜 미친정부였구나
@Pumpkins208 ай бұрын
제목보고 용멧 말하는줄
@ttx48858 ай бұрын
짜고치는 전쟁인데요 이미전쟁한다고하고 일부러 후퇴작전하고 전투하는척했는데요뭘 연합군측에 동맹국이아닌것처럼 보일려고 마찬가지로 핀란드도 그랬는데 일부러독일군이랑 같은편먹고 연합군 치고 자기땅 수복하고 연합군이 다시돌아오자 항복할테니 다시땅돌려주는조건으로 우리는 독일군과 동맹이아니였다는걸 강조함
@user-xw8rv4xx4i7 ай бұрын
문재인정부네
@user-vv6xv3zf1s9 ай бұрын
공짜평화는 없습니다. 그나마 덴마크는 저렇게 저항이라도해서 독일패망후 국경선을 덴마크주민에게 결정권을 주어 평화적으로 그었습니다. 반면 우리는 일본에 스스로 국권을 넘겨준바람에 일본패망후에도 우리에겐 결정권없이 소련과 미국이 일방적으로 국경선을 그어 결국 6.25라는 엄청난 희생을 치렀죠. 일본에 조금이라도 대항하고 미리 희생을 치렀으면 일본패망후 일본이 분단되고 우리는 일본의 남북전쟁덕에 전쟁특수를 누려 좀더 빨리 호황을 누렸을수도 있죠.
@MBSPKWDrubio02048 ай бұрын
대표적인 예가 바로, 한국전쟁 당시 전라도의 행태입니다. 다른 지역은 대항, 방어를 조금이라도 했지만 전라도에서는 오히려 전쟁이 발발하자마자 대항하기는 커녕 역으로 혁명을 일으키고 남조선 괴뢰국을 상대로 선전포고를 했습니다. 나라를 갖다 바치는 정도가 아니라, 역으로 적국에 협력해서 반란을 일으킨 것이죠. 공짜 평화는 없습니다.
@user-iu2vj5ee6w8 ай бұрын
@@MBSPKWDrubio0204개소리도 좀 정도것 하세요
@MBSPKWDrubio02048 ай бұрын
@@user-iu2vj5ee6w 그건 느그 어매
@user-md9zx4te5c8 ай бұрын
니 눈깔에는 의병전쟁이나 독립전쟁이 좋으로 뵈냐?
@Schwartzwalt8 ай бұрын
그렇게치면 독일 소련에 저항한 폴란드는 왜 공산화가 된 건지..? 그냥 강대국 힘의 논리임
@user-vm6xu5ne1n8 ай бұрын
한국도 실전에서 형편 없을것 같습니다. 복무기간도 많이 줄었고 기강도 많이 헤이해져서 ㅠ.ㅠ
@user-yi3hm3qt2r7 ай бұрын
우리는 자전거부대 넘어서 킥보드 부대어때? 다리도 덜아플거같은데?
@user-qf3wz7vh7p8 ай бұрын
북한을 자극할까봐 안보를 무방비시킨 문이 생각나네
@user-ec5uh4tc4f8 ай бұрын
이명박 윤석열은 아예 군대도 안갔다온 주제에 군통수권자라고 폼잡고 말다했죠 ㅋㅋㅋ 북괴 김정은도 이하동문
@user-hg5wq7bo2l8 ай бұрын
한국도 역대급 무능한 정부라 북한이랑 전쟁나면 큰일이네
@중화민국8 ай бұрын
좌우 더럽게 싸워되는데 어카노
@user-zp5yl9cd4j8 ай бұрын
북한도 침략전쟁 할만한 상황은 아니라서 괜찮음
@MinamotoRagemode8 ай бұрын
문프
@bumbum09237 ай бұрын
그치 문프가 문 열어놓은 상태인데 아직도 안들어온 정은이가 병신인듯
@tiny-cock8 ай бұрын
네덜란드가 약했던 것이 아니라 하인츠 구데리안, 에르빈 요하네스 오이겐 롬멜, 에리히 폰 만슈타인같은 탁월한 지휘관들을 보유했던 나치가 너무 강했었다. 여기저기 전선이 나눠지지 않고 한번에 하나씩 점령했으면 영국과 소련을 먹고나서 미국까지 먹으려고 대서양을 건넜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