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사님 법문으로 마음하나 돌이키고 부처님께 바치는 연습을 시작했습니다 기간이 미비하지만 나 자신도 달라지고 내려지고 주변 사람들이 변하는게 느껴집니다 이 생각마저 바치고 착각임을 알게 되는 날을 손꼽아 봅니다 감사합니다
@applepink74 жыл бұрын
제게 부처님 광명이 들었습니다 지금 한 5분 전 만해도 심한 번뇌가 있었습니다만 일순간 녹았습니다 착각이라 믿고 상대를 이해했습니다 이 어찌 부처님 광명이 아니들었다 할 수 있을까요? 부처님의 능력이 제게도 있고 저는 부처와 둘이 아니므로 곧 8월 3일과 10일 날 거래처들과의 일들이 잘 해결될 것을 믿으며 될지 안될지 조차 이제 탐진치를 없애 덤덤 무심 무심에 들고 자유롭고 거침없는 아상소멸된 존재에 이르도록 계속 부처님께 바치겠습니다 미륵존여래불 부처님 감사합니다 김법사님 감사합니다 20.여름
@applepink73 жыл бұрын
거래처랑 일도 잘 해결되었습니다. 다른 분들도 금강경 수지독송하시고 좋은 일 많으셨음 합니다. 모두 부처님 믿고 다 행복하세요.
次元 높은 김법사님의 智慧로운 法門을 들을 수 있어 感謝드립니다. 늘 金剛經 受持讀誦하며, 分別心에서 올라오는 煩惱, 妄想을 부처님께 바치면서 무시겁으로 지은 業障, 業報를 消滅하여 世世 生生 善知識 잘 만나서 부처님 侍奉 잘 하기를 發願합니다. 미륵존 여래불, 미륵존 여래불, 미륵존 여래불. _()_()_()_
@peteryim15415 жыл бұрын
법사님 귀하고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
@user-lb3ey3fn8d4 жыл бұрын
🌸🙏🌸
@user-vk2mn3lq7y5 жыл бұрын
저도 올라오는 마음 보면서 미륵존 여래불 바쳐볼려고 노력할려고합니다
@user-po4fx3og2g5 жыл бұрын
🙏
@user-rl8fk2jo5g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ㅎ 어떤분이 불교 국가는 기난하다고 했는데 최근세에는 그런 경향도 있지만 인류사 전체를 보면 그 반대일겁니다 신라가 그 당시 유럽뵈다 가난했을까요?
@bookfilmn43635 жыл бұрын
초기에는 안그랬지만 후대로 내려올수록 비워라, 내려놔라.. 그러니 말 대로 된겁니다. 마음이 곧 물질인지라 의도는 마음에 관한 것이었으나 그 수준이 안되니 물질로 화한거죠. 거기에 전달자의 능력, 맹점이 있다고 봅니다.
@user-sk3nu3tk8k5 жыл бұрын
모든 분들이 재앙은 소멸하고 복을 받는 삶을 살아가기를 바랍니다.
@user-zg4ec6rt4v5 жыл бұрын
법사님 좋은강의 잘듣고 있습니다ㆍ금강경 무슨뜻인지 어렵네요 ㆍ
@user-dq6cm9xo5h5 жыл бұрын
법사님.창조이전의 자리를 일체유심조라 하지않읍니까?지금이글보시는분들님.위에있는심은 창조주 부모하나님 입니다.창조이전의있는그하나가 무엏이겠어요?그자리에서 우리가나왔어요.나는 누구일까요?생각이나지,몸탱이를 나를 나라고하는게 아닙니다.지금강의듣고 계시는분들 솔찍히 말해서 깨달음 얻었다면직접 자신에게돌아보세요..내가사는데 도움이되야지요.도움이아되되면 시가,돈 꼴고갑니다..이분보다,성담스님이더났지만그분도 욕심만아요.댓끌.주시되 소크라테스 너 자신을 알라 했는데 너는 누구며 자신은 누구인가? 아시는분만 연락주세요
@user-vy6lf6ov2k5 жыл бұрын
넓디 넓은바다에는 생선 해조류 소금만 있는게 아니다 쓰레기도 많고 ..정화조 비운 더러운것도 쓸려들어온다 바다는 아무말이 없다 그것이 바다다. 바다를 본적이 없는자는 시냇물을 바다라고 우긴다 그것이 본것중에 가장넓은것이기에.... 우물안 뭐뭐뭐 성경에도 예수가 태어날것이라고 예언한 동방박사가 있다.. 동방박사....의 말을 믿는자들 그들이 기독교인? 하느님 외에 그누구도 믿지말라 하면서 동방박사 예언은 믿는자들...?! 그 동방박사는 누굴까? 하느님도 아닌데 예수의 탄생을 어떻게 알았을까...? 부처님의 수행을 하면 알수 있다 너를 알고 나를 알고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를....훌륭한 예수의 탄생을 하느님이 아니라도 미리 알수있다 ㅎ 하느님만 알수있다고 믿고 그 안에 갇혀버린 우물안의 뭐뭐뭐 믿는 그자리가 진실 부처님은 모든 중생이 부처라고 하셨다 나만 믿어라고 가둬버린 신과 내가 깨닫고 보니 모두가 부처라고 공부하라 부처의 본성을 찾아서 부처가 되라는 가르침과 그사이에는 우물안에 가둬버린 자와 시내를 흘러 바다로 이끄시는 자의 차이가 있다 흠 아실라나 ? 가만히나 있으면.... 바다에 와서 우물물을 논하다니.....
@user-gp1bs9lz8z5 жыл бұрын
바친다는게 어떻게 하라는건가요?
@user-mi9gu1ls1c5 жыл бұрын
관세음보살보문품에서는 탐으로 진으로 어리석음으로 제도할 이에게는 탐으로 진으로 어리석음으로 관세음보살님이 나타나 법을 말한답니다.탐나고 화나고 어리석은 생각이 들 때 '관세음보살님'이다 이렇게 알아차리고 '덕분입니다.감사합니다'.이렇게 저는 되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