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분의 차근차근하고 차분한 진행,그리고 조신한 모습 이 좋아요~ 항상 긍정의 모습도 좋구요~
@mentor60593 жыл бұрын
이해는 되네요. 대한민국 사람들도 60 70년대는 그렇게 살았어요. 넘 이뻐요.
@DHLee-lf4hm3 жыл бұрын
미인들의 향연이네요~
@태양의집3 жыл бұрын
이쁜 신자매 이야기 계속 부탁해요 . .... 사람들이 먹을 게 흔하고 먹는 것도 귀찮고 하니 들판에 널린 먹거리도 관심 없음 ...
@김리스-w6v3 жыл бұрын
두자매를 보면 너무 이뻐요 감사할줄 아는분들이네요 우리같이 늘하나님께 감사하며 살아요
@송정-l9g3 жыл бұрын
은희 자매님의 얘기는 늘 참 재미있습니다. 일상의 작은 소재를 독특한 경험담으로 엮어내어 전달하는 표현력은 정말 일품입니다. 남한의 산이 우거진 것에 대해 저의 경험담 하나 들려드릴까요? 지방의 소도시에 서 자란 저의 초등학교 고학년 시절(70년대초반)이었지요. 그 땐 남한도 좀 어려웠던 시절이었지요. 4월, 5월 쯤 되면 오후 수업을 하지 않고 학교에서 단체로 나무 심으로 가고, 또 여름철이면 역시 단체로 나무젖가락과 깡통을 들고 산에 송충이 잡으러 갔던 시절도 있었습니다. 아뭍던 우리 민족이 통일되어 모두가 함께 경제적 번영을 누릴 날이 오길 기대해 봅니다.
@고종학-f8u3 жыл бұрын
이쁜자매님 방가방가!😉😉😉
@peterpark98613 жыл бұрын
말씀 참 재밋게 하십니다.
@Wonwoo-l3y3 жыл бұрын
반가워요.은희.은하씨 목소리조아요.ㅎ
@호랑-g1g3 жыл бұрын
과거에 우리도 이삭줍기 많이 했습니다.. 지금은 마트에서 사는 것이 싸기 때문이지요... 간혹 취미 삼아서 다니는 분들도 있기는 하더군요~~~
@이선호-u1v3 жыл бұрын
미녀 신자매 😍🥰🤩 톳 ㅎㅎㅎ 데쳐서 양념해서 먹으면 맛나조 많이 뜯어오셧나요 ㅎㅎ
@사랑-o1b3 жыл бұрын
두분빙송히시는모습이넘좋습니다~~~~
@lstvdvinn3 жыл бұрын
(♬×3:어마나 어마나 어마나♬) 저렇게 빨리 얘기 하는거 처음 들어요(신기 할 세) 😊 얘기만 들어도 이미 가 본 느낌이 와요 . 따뜻한 착한 마음씨와 같이 동생과 늘 행복한 시간만 가득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