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뻔하고 무렴치한 자식 정말 냉정하네요 인사도 없고 그냥 자기가 필요할때만 찿아오는 자식이 자식인가요 늦게 깨달은 어머니의 용기에 박수의 갈채를 보냅니다 어차피 혼자 떠나는 인생 남은여생 행복하시길 소원합니다
@행복-t2h2 ай бұрын
의사고 나발이고 먼저 인간이돼야지 부모도 버리는놈이 천벌받을것이다 요즘 세상이 말세예요 남의일 같지가 않네요 자식들 키워봤자 다 부질없더라구요 돈없으면 부모취급도 안해서 인연끊고 사니까 스트레스 안받고 살만합니다 사레자분 동변상련이란 생각에 마음이 아프네요 힘내시고 사는날까지 건강하세요
@훈이-n2q2 ай бұрын
공부잘한다고 아들 아들 떠받들었겠죠그러니 지만 잘난줄 알고 기고 만장이겠죠 인성교육은 제대로 못받았으니 부모한테 그따위로 하겠죠 처가에선 의사라니 껌벅했겠죠 우리나라 직업인식이 사자들어간 직업중 의사 변호사 판사 검사하면 최고의ㅓ직업으로 인식해주는게 문제지요 말그대로 직업에 귀천이 없겄만 사자들어간 직업이 부지기수로 많은데 수많은 직업에 종시자들 로인해 하루 하루살아갈수 있는데 직업에 의식이 잘못도
@임푸르2 ай бұрын
슬프고 서글프고 그래요
@엄정현-k4q2 ай бұрын
그래도 시누이와 올케 사이가 좋아서 그나마 다행이네요..
@혜자이-l3s2 ай бұрын
참 잘하셧어요 나뿐아들이엇네요 시누이분과 행복하게 건강히 사십시요 응원합니다^~~^^♥
@비즈니스영어배꽃별아2 ай бұрын
한마디로 슬프네요
@명지-g3q2 ай бұрын
이런일도있다니 가슴이먹먹하네요.
@김행순-h2g2 ай бұрын
넘 아픈 사연이네요
@최금정-e4gАй бұрын
목이 메이고 눈물이 나네요 건강하세요. 할머니
@saberia69042 ай бұрын
잘난 아들은 여우같은 며느리가 채간다잖아요 마음 아프네요
@파란꿈-h1p2 ай бұрын
예전부터 잘난 자식은 남의자식이라 했습니다!슬픈현실이네요!아들 없다 생각하세요!
@ysoh88432 ай бұрын
이런 불효자식은 없다 생각하고 맘편히 사세요. 가난한 부모를 부끄러워하는 나쁜자식 이네요
@분홍-k6r2 ай бұрын
그 아들은 죄값을 받기를 바래봅니다힘내세요 쓴님
@jjs68642 ай бұрын
참슬프네요 이런 나쁜자식이 있나요
@Rainbow-vb6pq2 ай бұрын
잘하셨웁니다
@그림-d2y2 ай бұрын
죄받을넘 꼭아들낳아서 니가니부모에게한만큼만받아라 의사면뭘해
@정순남-m8dАй бұрын
$😊$$.
@cho49052 ай бұрын
아 미래의 우리 모습이 될지도 모르는 원씨 자식을 마음에서 비우는 연습하는 삶을 살자
@하유정-f4i2 ай бұрын
아들 줄줄이 낳아서 꼭 너같은 일 똑같이 당해봐라
@여기에모인우리-o1w2 ай бұрын
의사.대릴사위. 옛날에는 의사와 결혼하려면 열쇠 3개를 가져가야된다고했죠. 그런데 지금은 잘난아들은 장모아들이고 못난 아들은 내아들이란말 있짠아요.. 폐이닥터 하면서 꾸준히 돈모으면서 부모님 챙기고 살다가 개원해서 본인명의 병원 맨들어야지 하루아침에 신분상승꿈꾸는사람들 반드시 끝이 않좋습니다. 털어버리시고 시누이님과 남은생은 행복하세요.
@soraAngelina2 ай бұрын
ㅇ이ㅇㅇ이ㅢ
@hellensung-16752 ай бұрын
공감합니다.
@수야-y6d2 ай бұрын
배울 만큼 배운 잘 난 자식 지 알아서 살게 냅둬요. 알아서 잘 살테니까요. 근데 고모가 대납해준 학비는 고모한테 갚았는지요.
@이연순-d4p2 ай бұрын
나쁜놈 낳아준 부모를 그렇게 대할수가 있나, 의사면 뭐해 인간이 되어야지, 딱 지같은 아들을 낳아서 당해봐야 한다,
@moonahn23882 ай бұрын
자식 특히 아들 헌신하다 헌신쩍됩니다. 다해주고 오냐내새끼하면 썩아지 없습니다.
@따뜻해-x9d2 ай бұрын
쓸쓿하다
@이부엉-i8r2 ай бұрын
며느리가 아이 낳으면 꼭 돈을 줘야되는지ᆢᆢ뭐든 처음부터 해 주지말아야지 해 주고 서운하고ᆢ
@honestyeyes2 ай бұрын
뼈빠지게 아들 뒷바라지해서 의사만들어줬더니 욕심이 과해서 신분상승하고싶은 아들이 나쁜 놈이네요 조카사위보니 페이닥터해도 경력쌓이니 월급도 많던데 부모님께 도움좀 드리다가 적당한 짝만나 소박하게 살면되지! 그리고 아들 잘키워놓으시고 왜 죄인처럼 쩔쩔매고 사시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가난한게 부끄러운 것도 아닌데 당당하셔야지요 아들놈은 의사이기전에 인간부터 되라고 말해주세요!
여기에 나오는 의사 아들은 좋은 머리를 타고 나서 자신이 노력해서 의사까지 됐는데 마음씨를 애초부터 잘못 먹어 결혼도 분수의 맞지 않게 하고 자신을 애지중지 키워 준 부모를 아주 헌신짝처럼 내 버리고 배신하고 무시하고 이것은 인간적인 정신적인 면으로 볼 때이 의사라는 아들은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사람이 맞습니다 드라마에서 너 많이 나오는 그러한 스토리네요 돈이 아주 많은 상대는 자신이 흥미가 떨어지면 버려지는게 현실인데 자신을 나서 키워 준 부모를 버리면서까지 출세하고 결혼하면 무슨 인생의 의미가 있는지 이것을 잘 몰랐을 것 같아요 이 아들이 소시오패스 같은 성격을 가졌기 때문에 망해 가지고 집으로 늙은 엄마를 찾아왔을 때 다시 받아 준다 해도이 아들은 또 배신할 것이 뻔합니다 그러므로이 할머니의 선택은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서로 안 보고 사는게 서로가 편할 것 같아요 돈 잘 버는 의사라는 직업을 가지고도 저렇 모습이 되기는 쉽지 않은 일인데 죄를 지은 것으로 말하면 천벌을 받은거나 마찬가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