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전다방93 ◈남북전쟁 ep.27 ■'그랜트 vs. 리' 남북전쟁 빅매치 START! | ‘끝판왕’ 그랜트의 총력전 ☆오버랜드 전역

뉴욕 징병 거부 폭동 당시,
분노한 시위대가 향한 2곳의 신문사.
그런데! 시위대의 공격을 받은 곳은 단 한 곳뿐 이었다!
그 이유는 신문사 한 곳에 배치된 이 무기 때문!
바로 기관총의 초기 모델인 개틀링 건!
샤를과 함께 알아보는 개틀링 건 개발사!
전쟁을 끝내기로 결심한 링컨과 그랜트!
이제 총력전이다! 전 전역 동시 진격!
그리고 전쟁 수행 능력뿐 아니라 의지 또한 함께 박탈한다는 것!
병력 우위를 내세워 남군과의 정면 공격을 계획하는 북군.
그리고 처참한 병력 상황에도 전투 의지를 다지는 남군.
남 · 북 최고의 명장 그랜트 vs 리! 정면 승부를 앞둔 두 사람의 속마음은?
드디어 래피단강을 건너 남으로 이동하기 시작한 북군!
광야에서의 첫 전투와 12일간 참호를 두고 이어진
백병전 스폿실베이니아전투!
그리고 남·북군 최고 기병대장 스튜어트와 셰리든이
맞붙은 노란 선술집 전투!
그랜트와 리의 정면 대결 콜드하버전투까지.
6주 동안 이어진 치열한 싸움, 오버랜드 전역이
가지는 의미와 그 가운데 발생한 안타까운 별들의 전사까지!
포기를 모르는 남자, 끝판왕 그랜트와 만만치 않은 적수 리가 만난
남북전쟁 빅 매치. 드디어 Start!
◆수요일 저녁 6시 #역전다방 유튜브에서 만나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