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교통 타고 다니다가 시간 어겨서 개박살 나봐야 차를 살거임..저런 자기 주장, 자기 신념 강한 애들은 그게 틀렸다는걸 처절하게 겪어봐야 비로소 꺾이는 스타일
@kikamakinsessangАй бұрын
여긴 여러모로 굿파트너가 많이 등장하네요 시즌2기대됩니다
@고그Ай бұрын
시즌2 제작한다면 고아성 합류시키자
@무명-f2hАй бұрын
한유리 변호사님과 이한나 변호사님은 잘 해낼 수 있을거라고 믿습니다 "왜 하필 저인가요?"라고 제 이혼소송을 맡긴 차은경에게 한유리가 물었을 때 그녀가 했던 대답. "내가 이혼 전문 변호사인데 설마 못할까. 그런데 한변은" 나랑 다르니까. 나랑 다른 시선과 생각을 가지고 있으니까. 나는 그게 필요해. 두 사람의 관계도 그랬죠. 나랑 다르니까. "쟤는/저 사람은 도대체 무엇인가"하다가. 한유리 변호사님이 토로하는 저 "화가 난다"는 감정. 썩어버리면 누군가를 덮어놓고 경멸하는 것이지만 순환한다면. 어쩌면 이한나 변호사가 대중교통을 고집하는 이유와 지난 사무소를 언급하며 도덕을 말하는 이유를. 뭔가 그런 믿음이 들었습니다. 이렇게 말하는 제가 너무 속된 말로 대가리가 꽃밭이긴 해요. 현실은(이하생략)
@늑대-u3sАй бұрын
현직장에 전직장에서의 방식을 주장한다? 구지 자동차를 구입할 필요는 없겠지만 시간엄수에 대한 부분은 다시한번 언급을해줄 필요는 있어보인다. 대중교통이 시간을 지키는데 유리할수 있기는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