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28 모태신앙으로서 오랫동안 교회를 다니며 가져온 의문이었죠. "그냥 지어낸 이야기라고 보는게, 가장 합리적인 해석 아니야?" 종교가 유지되는 근간은 결국, 의심 자체를 죄악시하는 '가스라이팅'이라고 봅니다. "증거가 없어도 믿어! 의심하는 것도 죄야! 믿는 자에게 복이 있어! 지옥 가고싶어?"
@우리삶의목적-o6kСағат бұрын
성경기록은 역사적 사실입니다 우린 진화가 아닌하나님의 창조물입니다
@표절왕과아이들Сағат бұрын
@@우리삶의목적-o6k가스라이팅 피해자 요기 한마리 나왔네요
@jeunagesСағат бұрын
@@우리삶의목적-o6k 역사 문제를, 억지부려서 이겨먹으려 하면 안 됩니다. 영상에서도 언급되듯이, 노아의 홍수에 해당하는 시점 이전에도/이후에도 이집트에는 버젓이 왕국이 유지되어왔습니다. 노아의 홍수는 없었어요. 답을 정해놓고, 불편한 팩트를 부정하는 행위는, 역사를 공부하는 태도가 아니죠.
@우리삶의목적-o6kСағат бұрын
@@jeunages 수메르나 이집트 그리고 황하문명 모두 홍수후 문명입니다 이집트문명은 수메르보다늦고 수메르문명은 홍수후 아라랏산아래서 살다가 시날땅으로 옮긴 노아와 노아자손들이 만든것입니다
@PhotoHakSooСағат бұрын
@@우리삶의목적-o6k 이런인간이 문제임.
@carlyounsh5 сағат бұрын
26:45 괜찮습니다. 전혀 미안해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왜냐면 진심으로 종교를 올바르게 믿는 사람들은 거기서 주님의 뜻과 의미를 찾으며 자신의 행실을 바르게 하는 것을 추구하지 성경에서 역사와 과학을 추구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성서의 기록을 정말 그대로 받아들여선 안된다." 라는 말에 화를 내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이 아니라, 성경이라는 책과 글자라는 '심볼'을 신앙하는 사람입니다. 그 심볼에도 훌륭한 신앙적 가치는 있겠지만 그 신앙적 가치가 주님의 뜻과 마음을 따르는 것 보다 위에 있진 않습니다.
@백창현-h9s4 сағат бұрын
그 심볼을 신앙하는건 이단이죠 마치 창조과학회 처럼요 외국에서는 창조과학회가 이단취급 받는데 우리나라는 정보가 안알려져서 그런지 꽤 많은 사람들이 믿고 있더라고요 지옥갈라고
@jyc61524 сағат бұрын
맞습니다. 글자 그대로, 사건 그대로 있네 없네, 믿고, 안 믿고가 중요한게 아니라, 왜 그 이야기를 수록했으며, 어떤 교훈을 주고자 했는지, 그 이야기를 통해 우리에게 전달하려는 메세지는 뭔지를 깨닫는 게 훨씬 중요하죠. 예수님은 원수까지 사랑하라고 했는데... 십자군 전쟁을 이르키고, 모세가 받은 십계명에서도 '네 이웃을 집을 탐하지 말라'고 되어 있는데 이슬람과 유대인들 맨날 쌈박질하고....
@NALDAWSON3 сағат бұрын
'성경에서 역사와 과학을 추구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맞습니다. 신은 거짓말을 하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김승현-q6z3 сағат бұрын
맞아요. 예전엔 유사과학으로 교회에서도 과학적인 가르침도 가르쳤지만 이젠 과학이 더 발전되서 이젠 역사와 과학은 버리기로했죠. 신교자가 다 떠나면 누가 헌금을주나요.. 세금 탈세하고 웅장한 건물도 세워야하는데..
@agfsh5ck3 сағат бұрын
역시 사막잡신교, 살아남기 위해서 거짓말 말바꾸기 달인들 ㅋㅋㅋ 🎉🎉🎉
@나제왕5 сағат бұрын
종교는 그 목적 자체가 인간에게 마음의 안식을 주는 거라고 본다. 과거는 그게 통치의 수단이었지만. 지금도 그걸 통치의 수단으로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깊이 빠지면 이성과 논리가 없는 사람처럼 되어버리는게 요즘 문제아닐까 함.
@parksh69115 сағат бұрын
좋아요를 먼저 누르고 시청하는 보다역사.😊
@한대희-l4s7 күн бұрын
"종교를 보다" 컨텐츠도 찍어서 "역사를 보다"와 콜라보하다가 중간중간 "괴담을 보다"가 투입되면서 "과학의 보다"에서 증명하고 결국엔 인간의 중점에서 파악한다라는 "철학을 보다"로 마무리 짓고 봉감독님이 영화로 제작해서 "영화를 보다"로 이어지는 보다 어벤져스
@Maseemaro5 сағат бұрын
댓글 깽판일 거 같긴한뎈…ㅋ 봉감독이 메가폰 잡으면 결국 방앗간 나오나요?
@bbanghoda5 сағат бұрын
@@Maseemaro쿵떡쿵떡 쿵떠덕 쿵떡! 헤으응!
@최호준-f5f4 сағат бұрын
국내에 성서신학자(역사적 성서)가 거의 없고, "오직 성경대로, 오직 믿음"을 강요하는 개신교 탈레반들이 많아서 힘들 듯 합니다. 이쪽 관심 있다면 김근수 선생 추천.
@모닝커피_XD4 сағат бұрын
ㅋㅋㅋㅋㅋ
@everym0rn1ng663 сағат бұрын
진짜 어벤져스 어셈블 해가지고 대토론회처럼 '세상을 보다' 로 언제 한번 편성해줬으면 좋겠음
@소나기-z6z7 күн бұрын
믿고보는 역사를보다!
@NoEulBitHaNeul2 сағат бұрын
허준님 역사쪽 진행자로는 거의 특화되신 ㅋㅋㅋ
@Sion5277 күн бұрын
일요일 아침 밀린 집안일하면서 들을 수 있다니 최고야❤
@HHH-we4gf3 сағат бұрын
누군가가 망상(妄想)에 시달리면 그걸 정신이상이라고 한다. 그리고 다수가 무리지어 망상에 시달리는 걸 종교(宗敎)라 한다
@mrdrillfpv8716Сағат бұрын
그렇게까지 표현할 건 아니고.. 인간의 나약한 심리와 군중심리가 만들어낸 허상의 절대적 강자를 종교라고 부르죠.. 종교는 항상 기브엔테이크에요.. 내가 착하게 잘살고 신을 섬기면 신은 나에게 행복과 재물과 영생을 줄거야.. 이게 바로 인간의 심리인거고,, 심리가 만들어낸 허상인거고. 우주와 양자역학을 조금만 공부(전문가 수준말고, 일반인 수준에서의 공부)를 해보면.. 신이 있을수가 없다는걸 알거임..
@피크닉-l2dСағат бұрын
무당이나 점을 믿는 거랑 비슷한 거겠죠 물론 그 애들은 무당이나 굿을 보면 입에 거품을 물고 발광하겠지만 ㅋㅋㅋ
@sss-bc8pyСағат бұрын
근데 재밌긴 하네요 아브라함계 종교를 믿는 사람들을 탄압하던 국가(이집트)가 결국 나중엔 그 종교를 국교로 하는 국가(로마)에 속국이 되버리는게 골때리네요 ㅋㅋㅋ 이래서 역사를 취미로 공부하는건 재밌나봐요
@김진철-i6l2 сағат бұрын
성서는 최초의 SF소설이다...
@qoxneu28m2nfcmaСағат бұрын
s가 있어요?
@jy171630 минут бұрын
애초에 성서가 과학을 이야기하는 책이 아닌데 과학이랑 연결짓는거 부터가 웃긴짓임.
@klee53106 күн бұрын
다음 주에 종교인들이 몰려와서 난리 칠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ㅎㅎ 하지만 사실적으로 말씀해주셔서 좋아하는 사람이 더 많을 것입니다. 악플들 신경쓰지마세요~
@vitaminac45174 сағат бұрын
제가 젊은날 다니던 교회 목사님이 아주 훌륭하신 분이셨는데..서울대 공대출신이셨습니다 . 석사도 하시고 보통 사람들 처럼 연구소에서 일하시다 늦게 신학공부 하셔서 목사님이 되신..(학벌 이야기가 아니라 아주 이과 스탈에 과학교육이 잘 되어있는분이라는걸 강조하는 겁니다) 그런데 그분이 속회있는 학회가 창조과학연구학회인가? 암튼 성서에 나온 이야기를 과학적으로 입증하는 학회에서 많은 일을 하시더라구요. 진화론의 허구를 주장하시고 뭐 그런일을 하셨는데.. 종교는 종교고 과학은 과학이고 따로 나누어서 제 각각의 영역으로 발전하면 안되냐고..(솔직히 저는 목사님의 주장이 뭐 하나 근거 비슷한 조그만거 나오면 거기 억지로 성경을 끼워맞춘다는 생각이 듭디다) 했다가 한시간 설교를 들었던 슬픈 기억이 있습니다. 그러다가 교회에 발을 끊는 일이 생기구요. 목사님들 그리 생각하시더라도 신도들에게 강요하지 마셨음 좋겠습니다
@김모씨-p5y3 сағат бұрын
이게 지금 세상 사람들이 생화학을 하신 분이 생물도 연구하시고 화학도 연구하신다고 말하시면 이상하다는 낌새조차 느끼지 못하는게 당연한데 문학만 전공하셨다는 분이 생물학이랑 화학에 대해서 논하고 있는 기이한 상황을 보면 일단 뺨부터 후려야 맞는데 다들 과학에 대한 문학적 해석이 그럴듯하다며 고개를 끄덕이는 이상한 현상이 수백년째 벌어지고 있음.
@agfsh5ck3 сағат бұрын
원래 사막잡신교에 세뇌되면 해어나기 힘들죠.
@GK639813 сағат бұрын
창조과학회의 가장 큰 문제가 물리학자가 생물학을 논하고, 생물학자가 지질학을 논하고... 아무리 석박사라도 전공이 다르면 일반인과 다를 바 없는데, 절대 자기 전공은 안 건드리고 다른 학문만 건드리죠. 전형적인 잘못된 권위에 호소하는 오류
@mrdrillfpv8716Сағат бұрын
창조과학(=유사과학=사이비과학)쪽 사람들하곤 절대 티타임도 가지면 안됌.. 진짜 꼴통이고 궤변론자이고 과학자들이 아님. 어떻게 보면 허무하고 어이없는 말도 안되는 진실들을 왜곡하고 끼어맞출려고 발악하는 불쌍한 인간들임.. 배운 과학적 팩트와 종교와의 갈등으로 항상 괴로워하는 희안한 인간들임..
@고고학-d1z5 сағат бұрын
이집트는 진짜 반칙이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
@정-q7h2 сағат бұрын
6:18 "뛰뚱뛰뚱" 너무 귀여우세요ㅋㅋㅋㅋㅋㅋㅋ
@han_jeongwook4 сағат бұрын
새삼느끼는거지만 교수님들이 본인 소개하실때 "연구/공부하고있다"고 하는 표현에 감탄하고 또 존경하게된다. 정말 멋지다
@이름짓기귀찮아서없음4 сағат бұрын
보따 채널, 요즘 너무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에라이-t9r48 минут бұрын
지금의 예수쟁이들은 예수가 말한 복음을 받아들임으로 인한 구원의 확신보다 다른것들에 정신이 팔려있다 우린 유대인이 아니다 구원의 확신만 가져라 좀 다른것들은 제발 내려놓아라
@youngk34297 күн бұрын
회원되니 역사를 보다 업로드된 영상을 가장 빨리 볼 수 있어 좋아요.
@gha7362Сағат бұрын
기본적으로 홍수 이야기가 나오는 이유를 인류는 보통 강에서 살다보니 그랬다라고 들은 거 같기도 하고.
@우리삶의목적-o6kСағат бұрын
그런데 그 신화들모두 신과 예언 방주 그리고 가축 '주변에 높은산들이 잠기고 가족이나 남매만 살아남는 공통점이 있죠 이건 공통조상의 경험으로부터 구전이 전해졌다고 보는게 타당합니다
@모나정21 минут бұрын
빙하기에서 살아남은 선조들의 이야기를 구전으로 전해진것일지도...
@한건수-g9kСағат бұрын
소련의 유사과학이 소련을 파탄낸 사회적 분위기와 트로핌 리센코의 유사농업이 소련과 북한을 파탄낸 이야기를 해주십시오
@luansen011 минут бұрын
그 시대 베스트셀러 소설이라고 본다 당시의 정보를 모아서 재밌게 짜깁기하고 시대가 흐르면서 또 그런식으로 살을 붙이고 기념물을 만들고 제가공하면서 흥미를 끌고 그게 오래되니까 사람들이 진실된 역사라고 믿고 굳어진 게 아니겠나 이 우주에 생명체가 지구에만 있는지 다른 곳에도 있는지 성경에는 없다 만약 다른 곳에서 생명체가 발견되면 성경에 덪붙여서 성경에 나와있다며 이목을 끌거다 그걸 진실로 받아들이기에는 모순이 너무 많다 당시에는 신기하고 모르니까 그것을 믿는 거고 점점 미래로 갈 수록 과학적으로 밝혀지니 믿지 않게 되는 거지 그건 마치 산타와 같은 거다 분명 어릴 때 본것 같지 않나? 어른이 되서도 산타를 본적이 있나? 때로는 진실을 알고 싶지 않을 수도 있다 당신이 무엇을 믿든 죽기전까지인 것이고 죽고 나면 그 다음은 없다 그냥 그렇게 믿고 싶은 욕심에 눈이 멀고 세뇌된 사람이 너무 많다 종교는 딱 티타임처럼 마음의 안식만 취하는 게 맞다 열일 제쳐두고 종교에 빠지는 건 심각한 문제다
@ChillguyV5 сағат бұрын
역사 과학 영화를 보다 너무 좋다 진짜
@블루-z2v54 минут бұрын
신은 없다. 단지 머리 좋은 동물인 인간이 죽음을 두려워하여 사후세계, 또는 윤회를 만들기 위해 만들어낸 허상일뿐. 운좋게 머리 좋은 동물로 태어났으면 그냥 그 사실을 감사히 여기고 최대한 즐기다 세상을 떠나는 그 순간에 잘~ 놀다 간다. 하고 생각하면 된다. 그렇다고 즐기랬다고 다른사람들한테 피해주면서 막살지는 말고.
@츄베릅-r4w6 минут бұрын
종교가 말하는 신은 없을지라도 신이라고 부를 만한 존재는 있지 않을까? 대자연과 우주의 모든 원리를 찬찬히 훑어보면
@달달커피라떼2 сағат бұрын
12:56 건축물 크게 지으면 망해요?? 롯데가 요즘 그런 낌새가..ㅋㅋ 글고 홍수와 관련된 말중에 우리나라에도 전해지는 상전벽해라는 말이 비슷하게 풀이 할수 있을거라고 다른 채널에서 본 기억이 있습니다ㅋ 옛날시절 빙하기와 해빙기가 반복 될때 지금의 서해바다는 늪지와 평원으로 이루어진 대초원 이었다고 하더라구요ㅋ 그랬던 서해대평원이 물이 차오르고 바다로 변하는걸 사람들이 보면서 상전벽해라는 말을 만들었다고 하더라구요ㅎ 지금도 보면 밀물과 썰물의 차이만으로도 육지와 바다가 수백미터 단위로 바뀌는데요ㅋ 거기에 해수면 상승과 하락에 의한 땅의 변화는 그충분히 그런 단어를 만들어 낼만 한거 같아요ㅎ 더구나 그 옛날에 그랬으니ㅎㅎ
@김모씨-p5y2 сағат бұрын
건축에서도 유명한 이야기죠 경제 사이클을 따라서 호황기에 역대급 빌딩 짓는다고 돈 끌어모아다가 짓는데 막상 사이클에서 우하향 하는 곡선으로 접어들면서 경기가 침체되면 빌딩 완공 못시키고 망하는 현상.
@mrdrillfpv8716Сағат бұрын
그때 당시 서해가 뽕밭이 많아서 뽕밭에 벽같은 바다가 밀어닥쳤다.. 상전벽해의 뜻이 하루아침에 180도 변한 상황이나 모습을 표현할 때 사용하는 사자성어죠.
@뭔가특별한빵샘Сағат бұрын
@@mrdrillfpv8716상전벽해에서 '벽'은 담벼락이 아니라 '푸를 벽(碧)'을 씁니다. 뽕나무밭이 푸른 바다가 되었다는 뜻입니다.
@mrdrillfpv8716Сағат бұрын
@@뭔가특별한빵샘 네에, 맞아요. 벽벽(壁)으로 착각했네요. 뽕밭이 바다가 되었다는 뜻이네요.
@g04jee3 сағат бұрын
'역사를 보다'를 들어야 한 주가 편안히 마무리 되는 것 같습니다.
@조준환-v4q7 күн бұрын
제발 풀버전ㅜㅜ 너무 짧아여ㅜㅜㅜㅜㅜ
@_____ani4 сағат бұрын
아놔 이런거 너무 좋아 팩트체크 역시 역사를 보다 답습니다 사랑합니다
@이시현-r1f19 минут бұрын
대홍수는 그리스 신화에도 나옴.
@종쓰Kim5 сағат бұрын
터키 아라랏산에 박아놓은 건 전부 터키 정부 주도하에 이뤄진 크리스찬 대상으로 꿀빨아보려던 사업이었고 홍콩 탐사대 작업자의 고백으로 전부 조작이라고 밝혀졌었죠.
@우리삶의목적-o6kСағат бұрын
아라랏산 해발4000미터위 빙하속에 노아방주가 묻혀있습니다
@jaychoi1684 сағат бұрын
와트 이야기가 안 끊기고 흘러내려오는 기제가 바로 가짜뉴스가 융통되는 방식과 동일한 듯. 검증하려는 시도를 하지 않는 특정 편향된 자들의 게으름과 광기
@삐용삐용-s8p17 минут бұрын
2:48 퀴즈쇼 정답 공개 => '유럽참깨'
@mrdrillfpv8716Сағат бұрын
여러 역사를 바탕으로 한 소설.. 이게 성경의 정확한 정의라고 본다. 왕좌의 게임.. 류와 동일한 대하소설.. 그렇지만 컨텐츠는 모두 허구..
@우리삶의목적-o6kСағат бұрын
아닙니다 노아와 8가족으로부터 들은 하나님의 창조기사와 홍수경험이 전해지면서 그내용으로 수메르신들이 만들어졌고 그 신들이 지금의 다양한 종교가 된것입니다
@amen286218 минут бұрын
모두 허구까진 아님 실제 역사랑 같은 부분 많음
@mrdrillfpv871613 минут бұрын
@@amen2862 대하소설 토지 를 아시남? 박경리 작가님의 역작 토지.. 이 토지가 역사책으로 보는 사람이 있나? 소설 토지는 철저하게 구한말 조선시대의 실제배경을 토대로 지어진 역사물 소설임.. 토지에 나오는 많은 시대적 인물과 배경과 역사적 사실 모두 팩트들임.. 그렇다고 우리가 소설을 역사책이라고 부르진 않지. 위대한 소설이라고 부른다.
@amen2862Минут бұрын
@@mrdrillfpv8716 님이 모두 허구라고 하길래 아니라고 한건데 갑자기 뭔 소설이랑 역사책 이야기를 하고 있음 ㄷ
@레발랑도르5 сағат бұрын
너무 재밌는주제
@쌀아저씨5 күн бұрын
선생님들 워낙 세계 곳곳으로 다니시다 보니 음식, 술, 놀이 등 다양하게 접하신게 많으시네요 ㅋㅋㅋ 오늘은 맛나는 고냑 알아갑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einwinter7514 сағат бұрын
프랑스와 독일 한국이 방산 강국으로 떠 오르니 EU 국가가 무기 도입 시 EU 내 무기 구입 비중을 높여야 한다 주장했지요. 그런 이유로 프랑스는 자국 다연장 로켓포 구매에 있어 천궁보다도 성능이 뒤떨이진 인도의 다연장 로켓포에 관심을 가진다고 하더군요.
@폴락년55 минут бұрын
성경 전부 구라네 ㅎㅎ
@namaste08054 сағат бұрын
최근 아라라트산, 노아의 방주터, 괴베클레테페를 여행하고 왔는데 교수님들의 설명을 들으니 눈 앞에 선하고 흥미진진합니다.
@co-musician6402 сағат бұрын
사이버대학이 따로 없다
@조민수-x5oСағат бұрын
이런 저런 신화들도 그렇고 옛날 사람들이 마냥 상상력이 좋아서 창작 100%의 소설을 쓴게 아니라 뭔가 모티브가 되는 실제 사건들이 전부 존재할듯. 사실 지금 드라마나 영화도 실제 사건을 모티브로 둔 창작물들이 대부분이기도 하고
@모나정12 минут бұрын
편집과 상상력의 산물이죠!!
@설희-k6e5 сағат бұрын
그죠 종교는 종교일때 아름다운 법인데... 언제나 과몰입이 문제...
@hwankim34193 сағат бұрын
헌법재판관 주심이 이런 영상을 봤으면 좋겠다
@whentheygolow_wegohigh730648 минут бұрын
성서가 고고학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긴했구나
@dsfhbr3dsokjh2 сағат бұрын
무지성의 끝이 성서무오설이 아닐까
@jua09026 күн бұрын
종교가 없는 사람으로서 증명이 안되는 종교를 어떻게 종교로만 보고 받아들이라는 건지 알 수 없으나; 역사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임은 확실하네요 앞으로 어떻게 달라질지 모르는 게 역사라 더 재밌어요
@daylight55315 сағат бұрын
문학을 보다 기다립니다.
@itdfyotizgfixxit7 күн бұрын
종교얘기는 언제나
@pvp76005 сағат бұрын
보다시리즈 참좋아요
@강용상-l1s3 сағат бұрын
노아의 방주라고 하는 유물들이 가장 웃긴점이 방주가 성경의 설명을 보명 상자 모양인데 마치 방주가 배 모양이었을거라고 지래 짐작한다는 점
@anyyou795 күн бұрын
종교얘기는 언제들어도 재밌어요❤❤❤
@민명구-x3h41 минут бұрын
소피스트 들의 잡담행진이 여기에 있네요
@weec42753 сағат бұрын
저당시 태평양 섬들이 대단한게 일개 땟목비스무리한거 타고 네비도없는데 수백키로밖에 있는 작은섬들끼리 교류를했다 라는거인듯
@주노-y2h3 сағат бұрын
과학자나 고고학자들은 알지 예수얘기가 얼마나 터무늬없다라는걸 그니까 성경은 인류 최초의 소설책이다.
@모나정17 минут бұрын
일반인도 알고 있습니다...기독교인들만 아니라고 우기죠!!
@bhpark91252 сағат бұрын
우린 보통 프랑스를 유럽의 중국이라고 불러요
@김모씨-p5y3 сағат бұрын
종교는 제발 종교의 영역 외의 인간사에는 발도 붙이지 말았으면 좋겠음. 종교가 정치에도 관여하고 과학에도 관여하고 역사에도 관여하고 관여하지 않는 곳을 찾기가 힘듬. 그냥 모든 문제에 대해서 아무런 말도 안하셨으면 좋겠음. 넷플릭스에 "조이의 탄생" 이라는 최초의 시험관 시술을 다룬 영화가 나왔는데 거기서도 제임스 왓슨이야 뭘 아니까 생명을 신중하게 다뤄야 한다며 반발하는데 종교계에서 발광해대는 걸 보면 '지들이 뭘 안다고??' 이런 생각 밖에 안듬.
@0331tejas4 сағат бұрын
Dumped Myth Enjoy your holidays. 미고속도로에 연말되면 자주보이던 큰 전광판 문구. 갑자기 기억이 나네. ㅎㅎ
@irenekim65943 сағат бұрын
저는 남부에 살았었는데 “Go to church or devils will get you” 이런 사인이 있었어요 😂 지역에 따라 참 다른 미국😂
@0331tejas2 сағат бұрын
@ 그러게요. 저는 동부. 특히 저 문구는 DC 주변에 많았어요.
@giant1533 сағат бұрын
준이형 너무 똑똑해지셔서 무서워요;;;
@guyver_aptom54 минут бұрын
곽민수 헤어컷 어쩔건데
@승승장구라디오3 сағат бұрын
노아 풉 웃고만 갑니다
@suetesa32686 күн бұрын
@인민반장4 сағат бұрын
다 사기여 노아방주 세상을전부 물에 잠긴 그 물 다 어디갔냐 화성으로 날아갔나
@박균불여세합2 сағат бұрын
수메르신화 지우수드라 방주야기를 복붙한거임.
@weec42753 сағат бұрын
이집트는 빠지질않네ㅋㅋㅋ
@윤루카스-e8y54 минут бұрын
사람을 두명이나 자살시킨 얼굴가린 유튜버 뻑가 후손 다크사이드코리아 토론좀 부탁드려요
@Maseemaro5 сағат бұрын
ㅋㅋ방주 제작도 제작인데 그 생물들도 문제임 ~ 일부 생물 떠나서 없는 미생물나 해양생물 조류 곤충 등은 어쩌고? ㅜㅜ 식물은?!
@김모씨-p5y3 сағат бұрын
현실적으로 수백만종의 생물을 2개체씩만 떠와도 300큐빅 안에 담을 수 없고 담을 수 있었다고 가정해도 유전자풀이 너무 줄어들어서 자멸할 수밖에.
@Maseemaro2 сағат бұрын
@@김모씨-p5y 일단 세계적으로 그 정도 홍수면 바다 생태계도 무너지는 거 아님? ㅋ 다 희석 되어서 ㅠ
@심승언-p4g2 сағат бұрын
종교를 종교로 봐야하는거라고 다시 알게 되는 얘기입니다 소설들중에 실제 이야기에 msg 톡톡 치듯이 성경도 실제 있었던 일에 쓴 사람의 실제 경험과 이랬을꺼야 하는 msg가 톡톡 친거라고 생각합니다
@fierwalt4 сағат бұрын
뭐 성경을 예수님이 직접 쓴 것도 아니고 휴먼 에러가 있었다 생각하면 되는거니...
@superdooly34 минут бұрын
유럽의 짱깨라고 말 못하는 엠씨님...ㅎㅎ 얼마나 말하고 싶으셨을까 ㅎㅎㅎ
@rxkim39105 сағат бұрын
괴담, 종교, 역사, 철학, 과학, 영화... 이제 보다는 어디까지 볼까
@kiwonlee73073 сағат бұрын
두르피나르는 화산활동으로 칼데라가 생기고, 다시 소규모 분출이 칼데라 안에 쌓인 이중 칼데라 같아 보이는데... 🤔
@HeartforAnimalsForever3 сағат бұрын
저는 개인적으로 이런 주제의, 일부 논란이 있을 수 있는 주제도 근거와 실질적인 접근이라는 전제와 '열린마음'이라는 전제라면 얼마든지 금기없이 다룰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금기가 많은 사회는 건강하지 않습니다.
@brucekim28013 сағат бұрын
결론 : 노아의 방주는 메소포타미아 길가메쉬 서사시의 표절이다 사람들은 자신들이 진실이라고 믿는게 틀렸다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는다
@박균불여세합2 сағат бұрын
원조는 수메르신화 지우수드라 방주입니다.
@모나정26 минут бұрын
종교는 허약한 인간이 만들어낸 신념이고 이야기지 절대적인 신은 없습니다..왜냐하면 신이란 존재는 인간이 만들었으니!!
@skyclan4 сағат бұрын
오호😮😮
@HumanIskitsune7 күн бұрын
프랑스 = 유럽의 대륙 ㅋㅋㅋㅋㅋㅋㅋㅋ
@whattff6 күн бұрын
유럽이 대륙 이름인데 짱이라고만 안하면 되지 뭘 그렇게까지 필터링하냐 ㅋㅋ중국이라고해걍
@s6e9xs7e4x4 сағат бұрын
윌리엄 와트 얘기 전에 그건가
@june_joy4 сағат бұрын
미국에 노아의 방주를 구현해놓은 박물관이 있죠.... 문자적 그대로;;
@jeunages2 сағат бұрын
그 박물관에 전시된 방주 모형에는, 공룡도 타고 있더라고요. ㅋ
@jeongtaepark56453 сағат бұрын
근데 곽소장님은 책이 없으신가요? 소개할때 곽소장님만 책 소개가 안되어서....
@김민철-q7e4 сағат бұрын
2006년 한겨레 신문에 실린 북한간첩 출신 정수일(깐수) 교수의 글에서.... 윌리엄 와트라는 사람이 등장하고 노아의 방주를 발견한 사람이란 말이 한국에 처음 나왔군요. 허허허 애굽민수 선생님이 차마 한겨레, 정수일 이란 말은 안하시고 숨겨주시네요.
@NALDAWSON3 сағат бұрын
다 우덜이랑께요
@agfsh5ck3 сағат бұрын
@@NALDAWSON김일성의견 남로당 빨정희 탕탕탕~ ㅋㅋㅋㅋㅋ🎉🎉🎉
@김민철-q7e2 сағат бұрын
2006. 8. 10. 21:46 [한겨레] 1977년 윌리엄 와트를 위시한 미국 고고학발굴단이 발견한 방주 화석이란 설명이다. 원래 건너편 아라랏 산에 있다가 홍수에 떠밀려 옮겨졌다는 것이다. 글 정수일 실크로드 답사단
@user-qv260k5k8w3 сағат бұрын
제목 보자마자 참을수가 없어서 클릭했습니다
@JoshuaOh-hp4je38 минут бұрын
근거가 되는 탄소연대측정 기준 자체가 정상이질 않은데... 왜 그것만으로 모든걸 단정짓는지...
@Kyary_Pamyu_Pamyu5 сағат бұрын
그래서 모아이는 90톤 100톤도 있는데 그걸 통나무로 굴리면 만들 수 있긴 한가요?
@s.c.v108430 минут бұрын
ㅋㅋㅋ
@hassumption5024 сағат бұрын
34:10 그래도 걔네들은 맞았을 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nabakovanadya23624 сағат бұрын
요즘 종교관련 역사가 많이 나오는데 무교라 관심이 전혀 없습니다😂
@요트-b8o3 сағат бұрын
그럼 아라랏산에 방주는 없는겁니까?
@장존-z7n5 сағат бұрын
세계 7대 불가사의한 주제로 한번 하시죠
@312-u5v3 сағат бұрын
홍수나 물에 잠긴 아틀란티스 , 노아의 방주 . 교수님 말씀대로 빙하기 시기에 지구가 따뜻해지면서 해수면이 수백미터 올라왔는데 그러면서 당 시 지금의 미국 만큼 큰 대륙 순다랜드가 작은 섬으로 바뀌었는데 이런 전 지구적 과정이 길가메시 서사시 같은 기록을 남겼을 거라 생각한다. 아직도 고고학 적으로 나올 께 엄청나다는
빙하기 끝에 해수면이 수백미터 올라왔는데 기록이 없다는 게 더 이상한 소리. 어떤 식으로든 기록되어 구전 되고 있는거지.
@jaeyoungchoi53724 сағат бұрын
스톱스톱학은 최고다
@미스테리헌터-u8zСағат бұрын
야살의 역사서나 외경 역사서에 의하면 이집트의 파라오는 홍수 이후에 생겼습니다. 아주 자세히 나옵니다. 학자라는 분이 그런 것을 모르시다니요. 피라밋이 오래되었다는 것은 방사선 측정의 오차범위입니다. 같은 돌도 수만년의 차이가 납니다. 내부와 외부에 따라서요. 파라오는 머리가 좋은 장사꾼이었습니다. 성경은 다른 책들과 달리 수없이 많은 책들을 요약한 것입니다. 수많은 외경이 다 필요하지만 야살의 책은 꼭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구전이라도 일리가 있는 것들이 많아요. 길가메시 서사시는 신바벨론 즉, 후대의 도서관 발견인데 그것이 나라 이름이 같아서 혼동한 것입니다. 많은 유물들이 최근 것들인데 옛날 것으로 오해가 되었습니다. 학자들도 모를 정도로 창조과학은 아무도 관심이 없습니다. 이런 방송을 찍으려면 최소한 창조과학회에서 홍수라는 논문검색 단어 한번은 쳐봐야 예의라고 봅니다. 예수의 탄생 베들레헴도 수많은 외경이 있으니 수백권의 외경역사서를 모두 읽어보시고 토론하시기 바랍니다. 이 모든 것을 아는 저에게는 전혀 설득력이 없는 안티기독교의들의 토론처럼 들립니다.
@모나정13 минут бұрын
야살 역사서만 읽지마시고 일반 역사서로 공부를 먼저 해보세요!! 역사학자는 아무나 되는 것이 아닙니다!!
@user-caocaolikemarriedwoman4 сағат бұрын
인트로의 유럽의 xx은 유럽의 중국이겠죠? ㅋㅋ
@킴서언다알3 сағат бұрын
노아의 방주라면 환경이 어떻든 진즉에 확인을 했겠지요. 두면서 계속 어그로를 끄는 이유가 뭘까요?
@김모씨-p5y2 сағат бұрын
뭐 알고 있지 않습니까. 태평양을 순환하는 해류는 11년정도면 한바퀴를 돈다는데 아직도 동해에서 바닷물을 퍼서 방사능 수치를 검사하지 않는 이유는 검사를 해서 진실을 밝히는 순간 끊임없는 의혹을 제기할 수 없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