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여전하시네요 관리잘하셨어요 ~ 보통은 미남샘이 연수자분 안심심하게 오디오 채우시는데 ㅎㅎㅎ 역시 연예인
@정미애-p5g2 жыл бұрын
저도 고속도로 타고싶네요 어제 창원 갈일 있었는데 무서워서 지인 차 타고 갔어요 미남 샘이 옆에 있으면 너무 편하게 고속도로 탈수 있을거 같네요
@umulan22982 жыл бұрын
긍정긍정 지민언니 빨리늘거같아요 ㅎㅎㅎ 저도 고속도로 타봐여하는데 무서워요 😢
@행복하자-l8z2 жыл бұрын
고속도로 밤운전이 더 😨
@ARMY-ok4zt2 жыл бұрын
미남쌤이네요^^
@핼레나2 жыл бұрын
기본기도 안되있는데 고속도로라니 저러다가 사고 한번 크게 나야 방송사가 정신 차릴라나? 최소한 기본기가 되면 이해를 하는데
@이름없는남자-n1e Жыл бұрын
얼마전에 군산에 서 인천 오는길 새벽에 출발했는데 가로등 없고 차도 없는 도로에 고라니 사고로 앞범퍼 파손되어 너널너널 고속주행 하다 떨어져서 날라갈가봐 비상등 키고 50키로 미만 으로 속도 못내고 인천까지 온적있었음
@bodhisattvaofguansim69392 жыл бұрын
오히려 초보때 고속도로가 쉽더라. 아직도 어려운 시내도로..😰
@나야나-i2q2 жыл бұрын
와 내가 좋아하는 미남샘 여기도 나오시는군요~~
@hal_hal_bbal2 жыл бұрын
홍지민 누님은 근데 참 이쁘게 나이들어간다. 미모유지보소
@juhuiii2 жыл бұрын
아 쓰리콤보,, 초보인데 야간에 고속도로 😵😵💫 너무 무서운 운전ㅠㅠ 도로에 내차만 있었으면ㅋㅋㅋ
@김빛-c1c2 жыл бұрын
저두 고속도로 타야하는데
@nejckckf10 ай бұрын
톨게이트에서 뒤차 있는데 박수치는것도 그렇고 차량이 달리고있는데 박수치고 재정신이 아니신건가..
@다행복-w1x2 жыл бұрын
이글을 쓰는 이유는 혹 앞으로 이런일이 또 일어날거 같아서 심히 우려되어서 글을 씁니다. 절대 이런일이 일어나선 안되겠습니다. 저는 대리기사이고,한달전쯤 손님차를 주차하게 되었습니다. 오른쪽에 둥근 기둥이 있고,공간이 좁아서 다른곳에 주차할려고 했으나,손님이 거기 주차를 요구해서,그렇다면 오른쪽을 좀 봐달라고 했습니다.. 그러다가 기둥에 받쳤습니다.손님이 아무 말 없길래,그곳에 주차하고 갈려니까,범버를 발로차는 것이었습니다.그래서 그곳을 보니 ,범버가 까져 있었습니다.. 현금 30만원으로 합의할려고 하니,손님이 지금 당장 돈을 달라는 것입니다. 여기서부터 의심이 들었습니다.그래서 왼쪽 범버를 보니,그쪽도 역시 까져 있는데,그 상처는 그전에 뭔가 날카로운 것에 휩쓸려간 자국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플라스틱 범버위에 흰색 페인트가 까져 있었는데,이것 역시 기둥에 받쳐서는 나기 힘든 상처였습니다. 의심스러워 일단 저의 보험회사에 직원 출동시켜서,확인을 부탁했습니다. 그런데 더 의심스러운 일이 벌어졌습니다. 이 출동 직원은 차 범버를 제대로 보지도 않고,그 당시 사고로 안해서 흠집이 생겼다는 겁니다. 그리고는 전화번호와 이름만 묻고는 바로 가라는 것이었습니다. 그 다음날 일찍이 보험 담당자에게 전화해서,플라스틱 범버쪽은 어제 받쳐서 난 흠집이 아닌거 같다고 하니,직원도 그런거 같다고 인정했습니다. 단,그위에 페인트 휩쓸린 자국은 어제 사고로 일어날수 있다고 하더군요. 처음에는 손님이 오른쪽 부분을 봐준다고 해서 차 주차하다 일어난 사고니 ,손님도 어느정도 책임이 있다. 그래서 보험처리는 안되고 ,현금 30만원에 합의할려고 하니,손님쪽에서 생각해보겠다고 했습니다. 그러고 보름 넘게 연락이 없길래,아무리 생각해도 흰색 범버까진 부분도 그날 사고로 인해서 생긴거 같지 않아서,차 종류는 코란도인데,플라스틱 범버위에 흰색 범버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약 20일뒤에 보험 담당자에게 문자해서 사고 당시 사진을 보여달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모양과 색깔이 전혀 다른 차 사진을 보내왔습니다. 결국 대리시킨 차주,출동기사,보험담당자가 결국 한패거리란 생각이 들지 않을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이건 보험 사기다.경찰서나 법률 상담을 받고,주차하던곳의 아파트 단지 cctv를 확인해봤습다. 결국 사고 당시차로는 사고가 성립되지 않으니,다른 차 사진을 보낸거라고 밖에 생각할수 없습니다. 받친 부분만 인정해서,도의적으로 20만원을 차주에게 보냈지만,상대쪽에서는 처음 이야기했던대로 30만원을 달라는 것이었습니다. 원래 이런 인간일거라 짐작은 하고 여러군데 알릴걸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이제 몇자만 올리고 끝맺겠습니다. Kb손해보험 ×수원 대물 보상 센터입니다. 이런일이 극히 일부의 일이라고 생각하고 싶습니다. 너무 보험회사를 믿지 말이야겠습니다. 차라리 경찰을 부르거나 직접 제가 사진을 찍었을걸 후회가 들었습니다. 보험회사도 못 믿으니. 믿는 도끼에 발등입니다. 앞으론 절대 이런일이 일어나지 않기를,이글 읽으시는 분들도 조심하시기를 바라면서 이글을 맺습니다. 경찰도 못믿을때가 많지요. 결국 스스로가 자기 자신을 지켜 나가시길 바랍니다. 보험 직원 전체가 그렇다는 것도 아니고,×수원 보상 센터 전체가 그렇지도 않을 겁니다. 일부가 흙탕물을 일으킨거라 생각합니다. 조심하자는 경각심에서 이 글을 썼습니다. 장시간 읽어주신 님들에게,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hal_hal_bbal2 жыл бұрын
글쓴분께서 보험회사에 전화해 불렀는데 어떻게 손님과 한패거리일수가있죠? 자세한건 모르겠지만 아무튼 영 찝찝한 사건이네요. 한국은 왜이렇게 사기꾼이 많을까요. 이러니 한국이 심각한 저신뢰 사회라는 말이 도는겁니다....ㅎ 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