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팩트 - 왜 한신이 스스로 왕에 오르고 천하삼분을 꿈꾸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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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RILTAI TV

Күн бұрын

과거없는 미래는 없다.
역사는 반복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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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78

@happyhan608 2 жыл бұрын

매일 숙제하는 기분 입니다. ㅋㅋ 항상 감사요!🥰👍🏻

@야메히피 Жыл бұрын

다다익선의 천재적 군사경영으로 가능했고, 삼국천하를 천하통일하고 통일왕조를 경영했다고 본다 ~~~!!!

@강대봉-e9d 2 жыл бұрын

적확한 분석이시네요👍👍👍 제나라 "가왕" 해프닝이 최고 패착이었다고 봅니다 ^^ 그렇지만, 천하3분해서 초한 쟁패전이 길어졌다면, 지금 우리는 더 재미있는 초한지를 읽을 수 있었을 텐데 좀 아쉽네요^^ 한신이 상대적으로 어리니까, 결과는 미지수로 추정됩니다. 장수든 모사들이든 이기는 편에 결국 서거든요^^

@Kuriltai 2 жыл бұрын

네..그러게요...ㅎㅎㅎ

@be-ke1qc Ай бұрын

한신이 삼국 통일 했을듯 합니다. 한신이 가는곳마다 적의 책사도 품고 의견도 중용했던 인물입니다. 유방이 자기에게 그렇게 할거라고 생각을 못한거지요 오직 충성만 생각했으니까요 한신이 왕이 되었다면 중국은 완전 달라 졌을듯 합니다. 앞으로 한신같은 왕이 나오길 기대합니다.

@daewookkim4795 2 жыл бұрын

토사구팽..... 그 말이 왜 나왔을까..... 그 이유는 한신은 군인으로서는 진짜 천재적인 인물이지만 정치 부분에 있어서는 유방보다 못했기 때문입니다. 사실 정치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나중을 위해서라도 마음에 안 들어도 자신의 적도 포옹할 줄 알아야 하는데 한신은 돼지들을 보면 너는 돼지다 하고 직설적으로 이야기를 하는 스타일이라도나 할까요? 쉽게 설명하자면 타협과 교섭은 서툰 진짜 무인이라서 나라를 운영할만한 인재는 못된다 하는 생각이

@시리우스-u8y 2 жыл бұрын

각자가 취향대로 가설을 세울수 있기에 역사는 흥미진진해 집니다 후한 말기에 잠시 권력을 거머쥔 동탁이 황제가 되지 못한 것처럼 한신도 뛰어난 장수지만 황제로서의 역량은 유방에 비해 미흡하다고 봐야지요

@송현직-k9g 2 жыл бұрын

저랑 같은 생각을 정치력이 망이라서 항우 시즌2 찍겠죠.

@지구바람 2 жыл бұрын

유튜브로 보기에는 넘 수준 높은 강의 감사합니다.

@Kuriltai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네

@섭섭-b6l 2 жыл бұрын

나중 한신 운명을 생각한다면 토사구팽으로 죽을 바에야 차라리 싸우다 죽는 편이 나았을듯!

@에스카노르-i8j 8 ай бұрын

본인도 토사구팽으로 죽을줄은 몰랐을거임. 이렇게 비참하게 당할줄 알았으면 당연히 바로 반란 일으켰겠지. 중국특성이 대세가 기울어지면 한쪽으로 기울어진다는거임. 한신이 유방과 전투에서 연전연승하면 어차피 유방도 도적떼 두목이였을뿐인데. 한신이 제왕 황제가 되는건 이상할게 없음.

@박상준-o2s Жыл бұрын

초가 먼저 제안했으니 한신이 초와 연합해 관중을 공격하고 초가 촉을 공격했다면 중원과 관중을 기반으로 천하통일을 했을 수도 있었을 거라 생각합니다.

@하종송 2 жыл бұрын

네 정말 예리한 분석이신 것 같습니다. 쿠릴타이님의 분석을 보면, 역사에는 가정이 있을 수 없지만, 혹 가정을 한다해도 똑같은 결과가 나올 확률이 굉장히 높군요. 상당히 공감합니다. 이런 것을 볼 때, 조금은 운명론적인 측면은 있지만, "인류역사는 인간이 아무리 노력을 할지라도 확실히 신이 신의 주권적인 역사로 이끌어가는 것이구나"하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됩니다. 좋은 내용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

@Kuriltai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마술피리-b2p 2 жыл бұрын

전쟁에서 무너지면 한번에 붕괴되는 것이다 제가 초와 연합하여 한을 위협하면 순식간에 망했을 것인데

@minkyukim6941 Жыл бұрын

한신이라는 인물은... 요즈음 관점으로 생각하면 머리가 비상한 소시오패스가 아닐까요? 타인의 감정을 이해못하는 사람요

@cz1310 8 ай бұрын

으으.기름에 튀겨죽는 운명인 줄 알았으면 반드시 자립했겠죠.

@duogyublee8415 2 жыл бұрын

순둥이!

@김정진-g9s 2 жыл бұрын

정복할수는 있지만 다스릴수 없지 않았을까요 한신 …..

@꿈나무-h8q 9 ай бұрын

한신과 항우가 동맹을 맺고 유방을 공격했다면 둘이서 나눠먹지 않았을까요?

@이재형-g1f Жыл бұрын

방송중에 제시하신 지도를 보면 삼웅의 영역은 훗날 삼국시대의 위•촉•오와 비슷한데, 만약 그렇다면 삼웅중 최강은 압도적으로 한신일 것이며 최약체는 유방일 것입니다.(20세기 일본 최고의 즁국사 학자인 미야자키 이치사다는 위•오•촉의 국력 비율울 6대 2대 1로 보기도 했지요)실제로 이 지도에 나타난 한신의 영역은 그들의 시대와 멀지 않은 전국시대의 한•위•조•제•연 다섯 나라는 포함되는 것 같습니다. 유방은 진, 항우는 초를 점거했을 뿐이고요. 물론 진과 초는 전국시대 7웅들 가운데서도 영토가 특히 넓고 백성 수가 많은 나라이긴 했으나, 나머지 5개국을 모두 차지한 한신의 세력에는 비할 바가 못되었을 것 같습니다. 이렇게 본다면, 3웅간의 동맹관계도 말씀하신 것과는 달랐을 수 있습니다. 최강자 한신에 대비해 유벙과 항우가 손잡게 되지 않었을까요? '천하를 놓고 다투던 양자가 어떻게?' 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이 때는 삼국시대와 같이 유교의 명분주의가 지배하던 시대가 아닌, 합종연횡이 판을 치던 전국시대 바로 다음의 시대였습니다. 유•불리에 따라 유방과 항우는 태연하게 서로 손을 잡고, 또 배신하고 했을 것입니다. 인재는... 만약 한신이 독립하려 했다면 본격적으로 인재들을 찾아 요직에 임명했겠지요. 전국시대의 5개국을 합친 큰 나라 아닙니까? 인물이 없지는 않았으리라 봅니다.

@sok2127 2 жыл бұрын

가정이야 어찌보면 흥미로 하는거지만 , 실제 한신이 독립했더라면 여러 불리한 조건에도 불구하고 인재를 모으고 휘하 유방에 충성하는 자 들을 잘 통제하고, 전술가로써 천재성을 잘 활용했더라면 ,결과는 알 수 없지 않았을까 .

@카지노로얄 2 жыл бұрын

괴철의 조언이 맞는 말이지만, 그렇게 할 자신이 없어서, 스스로 독립을 못했음..유능한 회사직원이지만, 사업하라고 떠밀어도, 못하고 월급장이로 남는 인생과 같음.

@개망함-t1p Жыл бұрын

대장군이면 거진 대표이사급인데요..

@카지노로얄 Жыл бұрын

@@개망함-t1p 대표이사급이 중요한게 아니라, 유방은 사람이 모이는 또는 그런 능력을 지녔으니, 수많은 인재들이 수하에 있었기에 나라를 세웠지만, 한신은 군사능력만 있었지, 그를 추종하는 인재들이 없고, 그게 유방과 차이..본인이 본인그릇 잘 알고있으니, 아무리 독립해서 국가를 세우라고해도, 자신이 없음. 꿈을 안 꾼게 아니라, 못 꾼것.

@개망함-t1p Жыл бұрын

@@카지노로얄 네 그게 맞는말인듯 예전부터 유방은 건달패들과 있을때도 사람이 주변에 많았고 패현출신들이 요직에 다 있었죠 한마디로 어릴때부터 불알들끼리 짜고치는 소꿉놓이때 부터 그 세력이 있었고 심지어 한신이 북벌할때도 조참 관영 등 자기측근들은 한신에 부장으로 딸려보내서 감시했고 이좌거 라는 엄청난 군사가를 한신이 자기편으로 빨아들였는데 그마저 유방이 다른곳으로 빼돌려 놨고 괴철정도만이 모사가로 있었는데.. 모반을 할수가 없지예 잘 보셨네요. 무릇 천하를 경영하려면 이렇게 주변에 인재가 모여야하는데 한신과 항우는 자기혼자 거진 독고다이로 거기까지 세력을 불렸기에 그정도만해도 능력치가 엄청난겁니다 자신이 없는게 아니고 회사직원도 아니고 항우 한신 정도면 충분히 대표이사급 직함 맞습니다

@개망함-t1p Жыл бұрын

@lee a 정치력은 어쩔수 없는게 한신의 군재능력이나 심리파악능력은 굉장히 뛰어나나.. 살수있는 방법은 괴철말대로 독립하는건데 그당시 독립한데도 이미 민심이 유방에 있고 돌아서면 장량 진평 소하 같은애들이 저인간 배신자에 은혜도 모르는 놈이다라고 가스라이팅 시키면 당시 분위기로 보면 한신은 매장급입니다... 방법이 없습니다.이게 무슨 차이냐면 그냥 이런겁니다 유방이 회사차려서 한신한테 니가 다 조율하고 관리해라 내가 한몫챙겨줄게 이런거거든요.. 그러니 나가서 다른회사 차려야하는데 그러려니 이미 고객은 다 자기가 끌어모아놨는데 다시 뺏어와야하는데 이게 그당시 상도덕으로는 통용이 안되는 이야기입니다.. 한신이 정치력이 떨어진다는데 초나라때 그래도 잠깐이나마 군력도 키우고 민심도 어느정도는 수습하는 제법괜찮은 능력을 보여줬으나 이미 병부는 다 뺏겼고 전쟁은 끝났지 걍 파리목숨이나 매한가지인겁니다. 아니면 묵특같이 자기아버지고 뭐고 다 밀어버리고 뒤엎고 해야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능력치는 묵특>한신>유방 이렇게 봅니다. 유방은 주위에 너무 많은 인재풀몰빵이었음 물론 유방자체가 사람끄는매력도 있었겠지만 이미 고향사람들로 똘똘뭉친 거지집단이었으니..주원장도 마찬가지고요..그래서 가진거 없는 사람이 왕이되면 다쳐죽이죠 주원장,유방처럼 ...

@개망함-t1p Жыл бұрын

@lee a 처세가 잘못된게 맞습니다. 여태후가 한심하다는듯이 한신보고 물었으니까요. 초왕도 하고 나름 한국가 몇년간 통솔했으니 여태후도 한신 위험하다고 보고 꾀서 죽인건데 니가 왜 죽는지 모르는거냐 이렇게 쳐물었죠.. 처세술이 너무나 답답합니다. 종리매 목아지 갖다바칠때도 그렇고 회음후로 강등되고 번쾌는 그래도 한신대우 해줬는데 내가 네따위와 동급이냐고 하질않나.. 저도 생각해보면 개답답한데 이해가 안가는게 정형전투 유수구 전투 같은 수십만 상대한 굵직한 전투에서 각각 조나라왕 심리 심지어 상대 군사들 심리 자기군사들 심리상태까지 파악해서 배수진치고 이좌거 같은 뛰어난 군사가도 알아보고 스승으로 모시면서 회유할정도면 사람보는 눈이나 돌아가는 정세이런거 통달했다고 봐야하는데 유방보고 왕시켜달래고 떼쓰고, 훼하전투전에는 유방이 오라니까 제왕에 봉해주고 영토를더 할애해달라는둥 .. 이해가 가지않는 어린아이 같은 행동을 보여줬습니다.. 이에 비하면 유방을 백등산에서 아예 고립시키고 죽이지 않고 적당히 봐주며 나중에 공물바치고 아우국 취급하도록 만든 흉노족 묵특은 정치 병법 처세까지 완벽함을 보여주죠 동시대 한신 묵특 유방 항우 같은 전혀다른 뛰어난 네임드들이 있고 서로 보여준 행동과 방식이 달라서 진짜 비교하기 재밌죠 ㅋㅋ

@Propus-rk9pz Жыл бұрын

유방과 항우의 진영은 토착세력이 지지하기에 장기전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한신은 특수부대 형태로 긁어모은 형태였기에 한신이 유리하지 않다고 판단되면 언제든 빠질 준비가 되어 있었습니다. (조조처럼 해당 지역을 완전히 흡수하진 못했습니다.) 한신이 반란을 꾀했다는 것도 사실상 핑계에 가깝고요. 유방이 체계를 제대로 정비하지 못한 상황에서 억지로 황제에게 권위를 몰아주기 위해, 강력한 세력인 한신을 비롯한 무장들을 제거한 것 같습니다. 그 덕분에 외척이 들고일어나 개판이 되버렸고요.

@최재성-e1e Жыл бұрын

적어도 토사구팽은 당하지안았겠지요. 전쟁터에서 죽었을지언정...

@okjuyang77 2 жыл бұрын

북위지역을 먹는 자가 무조건 이긴다고 생각한다. 물량이 가장 많기 때문이지. 인구도 많고

@usergwhsj1 7 ай бұрын

당시 최대물량은 관중지역입니다

@송현직-k9g 2 жыл бұрын

한신은 정치력이 망이라 왕이 될 인물이 아님. 무력으로 통일은 할수도 있겠지만 바로 망할듯요.

@sungminkim6309 Жыл бұрын

무슨 소리요! 인재를 잘 등용하면 됩니다!

@병길-i8v 7 ай бұрын

주변에 장량같은 부하가 없어요

@nxtwk.y23 8 ай бұрын

사실상 한신의 능력으로 통일한건데 역모하려면 가능했지. 사람 능력 어디안감.

@모든것의시작-z9w 2 жыл бұрын

용으로 그 지위를 득한다 할지라도 용은 감화력과 수용성과 지속성이 현저히 낮기때문에 계속 지속하려면 득정.득토가 있어야 어느 정도 유지되지 용만으로는 왕조는 유지되기어렵다고 생각합니다!

@jaewon1139 Жыл бұрын

천명은 재주나 용맹으로는 못 이김 대부대귀는 하늘이 내려 천운을 타야 됨 재주로 본다면 한신보다 항우가 더 우위니 그러면 항우가 천하통일을 했겠지

@MichaelLee-yb8we 2 жыл бұрын

합리적인 분석이다!

@Kuriltai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captailor Ай бұрын

신하로서의 재주는 최상이지만.............. 아무래도 군주로서의 배짱이 없는듯 하네여.

@Scarletwitchk88 8 ай бұрын

왕이 될 자신이 없어서 사마의처럼 왕밑에 들어가서 나중에 반란일으킬 계획이었을거라고 봅니다. 그리고 한신이 북쪽을 먹었다면, 유방이 통일을 못하는게 맞습니다. 북벌에 성공한것이 한신의 전략때문에 성공한것입니다. 한신이 없다면 아마 제갈량이 실패한것처럼 유방도 실패하면서 시간만 끌렸을겁니다. 그리고 한신이 유방에게 고마워한다는건, 만약 한신이 삼분의 왕이라면 그런 고마워할 일 자체가 안생깁니다.

@hawk8873 8 ай бұрын

한신이 독립했더라도 항우가 꼭 한신과 동맹을 맺으리라는 보장은 없습니다. 오히려 정치력이 뛰어난 유방이 항우와 휴전, 내지는 동맹을 맺어 한신의 젯나라를 고립시킨뒤, 한신을 먼저 격파 한뒤 천하를 양분하고 이어서 항우도 제압했을 가능성이 더 큽니다.

@김도형-y6q 2 жыл бұрын

한신이 나라를 세웠다면 인재들이 모여들어 흥했을지도... 역사는 가정이 없지만 소하,장량같은 인물이 나타날수도...

@전중식-q7j 2 жыл бұрын

한신이 아무리 유능해도 세력이 없었다 유방과 항우가 쌍벽을 이루고 싸우고 있는데 한신 혼자서 어떻게 낄 수 있는가 한신은 영리 한 자다 제 자리를 찾을 줄 아는 자다

@sungminkim6309 Жыл бұрын

그러니 토사구팽 당하지! 누구라도 한신을 살려주지 않을 것이다!

@INORES-e1l 10 ай бұрын

@@sungminkim6309 지가 자초한 일인데 무슨

@VIP-oh2yg 2 жыл бұрын

훌륭한 분석입니다만, 저의 생각으로는 독립한 한신이 유방과 동맹을 맺을 것이라는 것은 합리적인 추론이 아니라고 봅니다. 역사적, 정서적으로는 맞는 말씀이지만 유방을 배신했으니 동맹을 맺기 보다는 먼저 박살을 내야한다고 생각하는 것이 합리적이지 아닐까요? 유방과 한신/항우 연합과의 승패는 어땠을지 모르지만...

@Kuriltai 2 жыл бұрын

네..그럴수도 있겠습니다...감사합니다.

@모든것의시작-z9w 2 жыл бұрын

첫째 ! 한신은 득정. 정위. 토를 득하지 못했으므로 황제가 될 수 없읍니다! 사람은 각자 그 명과 위를 타고나는데! 아우름에는 반드시 하늘에서 받은 바가 있어야 하는데 ! 용 과 지 와는 별개입니다! 따라서 그 위에 올라간다 한들 그 자리를 보전할 수 없읍니다!

@jamesyen5261 Жыл бұрын

방이는 정치인이고 신이는 무장인거지 ᆢ 예나지금이나 정치는 똥파리고 그들에겐 정의도의리도 없다는거지ᆢ

@이영민-b1c 2 жыл бұрын

한신 .. 장군 역할을 원햇을 뿐 .. 왕으로 성장할 만한 인물은 못되었다 보게 되네요.. 가지고 있던 군대 ..한왕에게서 빌린 것이고 ..한신은 권한 만을 원했던 걸로 보여져서요.. 키우던 짐승이 ..가축을 버서나 야생성을 보이기 시작하면 .. 가축을 잡기 마련이죠 .. 한신.. 사냥개 역할을 할때는 .. 충신으로 보여 질수 있으나 .. 야생성을 보이며 ..독립하려 했다면 .. 한왕 과 항우 .. 동시 상대해야 되는 사황이 벌어지니 .. 때가 좋지 안았을꺼라 보게 되고요.. 독립하려 했다면 .. 토사구팽 당하지 안았겠죠 .. 한신은 수수로 자립하려 하지 안았고 .. 한왕 .. 그림자가 되려 했기 때문에 .. 토사 구팽 되었다 생각해요..

@z9810029 6 ай бұрын

한신이 그 당시 반역했다면, 한신 아래의 조참, 번퀘, 장이, 등등이 바로 한신을 죽였을 겁니다. 유방이 조참, 번퀘를 심심해서 한신에게 보낸게 아니라고 봅니다. 아마 한신이 반역의 조짐이 있으면 바로 조치하기 위해서 유방이 보냈다고 봅니다. 아마 한신도 이를 알고 바로 괘철의 말대로 반역하지 않고, 기회를 보다가 일단 왕이 되어서 먼저 군부 내 자기 사람들을 더 만들려한 것같습니다. 괘철 보다는 한신이 반역의 고수라고 봅니다.

@captailor Ай бұрын

통솔력 한신 , 지력 장량 , 정치 소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