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video

역사스페셜 - 이순신 대장선의 미스터리 손문욱

  Рет қаралды 1,237,059

KBS역사저널 그날

KBS역사저널 그날

Күн бұрын

1598년 11월 19일. 관음포 앞바다 노량해전에서 이순신은 순국한다.
그런데 이순신 대장선엔 의문의 한 인물이 타고 있었다.
이순신 장군이 순국한 순간 바로 옆에 있었고 장군을 대신해 수군 지휘를 맡았다고 조선왕조실록에 기록된 손문욱!
그런데 그는 임진왜란을 기록한 난중일기와 징비록에는 단 한 번도 등장하지 않는다. 그는 과연 누구일까?
- 손문욱은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양자?
손문욱이라는 인물이 처음 실록에 등장하는 것은 1597년 정유재란이 일어난 직후 이다. 이때 그의 이름은 손문욱이 아닌 이문욱으로 되어있고, 또 일본 기록에는 그가 손문식, 손문혹이라고도 등장한다. 손문욱은 손씨 가문 어느 족보에서도 발견 되지 않는 정체불명의 인물이다. 그런데 당시 기록을 보면 손문옥은 자신이 포로로 일본에 끌려 갔다가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양자가 되었고 일본군 제1선봉장인 고니시 유키나가의 부장으로 참전했다가 다시 조선으로 귀순한 걸로 주장했다고 한다.
- 외교사절이 된 손문욱, 조선은 왜 그를 선택했나
손문옥은 노량해전의 공을 인정받아 절충장군에 이른다. 종전 후 1604~5년 손문옥은 사명대사와 함께 외교사절로 일본으로 향한다. 그는 도쿠가와 이에야스를 만나 국교 회복의 초석을 놓고, 조선인 포로 1300여명을 데려온다. 조선은 왜 나라를 대표하는 외교사절로 손문욱을 선택했을까?
신역사스페셜 38회 이순신 대장선의 미스터리 손문욱 (2010.7.3. 방송)
history.kbs.co.kr/

Пікірлер: 762
@park1859
@park1859 4 жыл бұрын
이순신장군이 병사 피난민 왜인 항왜 가리지 않고 정보를 수집하고 항왜가 이순신을 따른다는 말이나오죠 민족의 영웅이자 정신적지주 성웅인데 함부로 억측하는 일이 안벌어졌으면 좋겠네요 그분의 모든 자료를 봐도 초월적인 영웅임에는 변함이 없으니깐요
@user-iy2ii9ru7b
@user-iy2ii9ru7b 2 жыл бұрын
@ㅗ
@user-dn2oh6zc4s
@user-dn2oh6zc4s Жыл бұрын
영웅이란 고난의 시간들이 함께했기 때문에 그 이름에 빛이나는 이순신 장군님.
@TV-ew7fv
@TV-ew7fv 5 жыл бұрын
매번들어도 가슴설레이는 이순신 역사 드라마 계속 들려주세요. 감사합니다.
@user-ct5dv4lq2t
@user-ct5dv4lq2t 4 жыл бұрын
한상권 아나운서 목소리 너무너무 좋습니다. 청량감이 듭니다. 건강하세요
@lovereiwa6842
@lovereiwa6842 4 жыл бұрын
정말 그러시네요 💖💖💖💖
@user-xb7wr3cq6d
@user-xb7wr3cq6d 2 жыл бұрын
선조는 연산군보다도 100만배 악질. 인조는 연산군보다도 50만배 악질.
@user-vt4pv5oj7i
@user-vt4pv5oj7i 4 жыл бұрын
이순신의 대장선에도 동승했을 정도로 비중 있는 인물임에도 불구하고 이순신의 난중일기에 단 한 차례도 등장하지 않는것 보면 이순신의 입장에서 손문옥은 거론조차 하기 싫은 인물이지 않았을까 생각드네요 모든 장수들의 전공을 꼼꼼하게 기록하며 보고했던 그의 평소 성향을 보았을때 말이죠
@user-qs7pq1zt3k
@user-qs7pq1zt3k 2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난중일기에 한번도 나오지않는다는게 의아하죠
@nyxseol
@nyxseol 2 жыл бұрын
반대로 일본을 치기위한 도구로 써먹기위해 아끼고 숨겼을 수 도...
@user-dn1fj9dx3k
@user-dn1fj9dx3k Жыл бұрын
@@nyxseol ::,ㅇ
@user-hq8to9se1p
@user-hq8to9se1p 9 ай бұрын
손문욱은 첩자다🎉😢
@user-kt6vp3bk8q
@user-kt6vp3bk8q 3 жыл бұрын
히데요시 양자 드립은 뭐 믿을수가 없네..
@simontempler5094
@simontempler5094 5 жыл бұрын
선조가 보낸 자객? 휘하 장교도 아닌데 대리 지휘를 하는 것 자체가 불가능하다. 그리고 족보등의 기록이 없다는 점도 결국은 그후 자신의 배경을 세탁했던게 아닌지.... 2중 간첩이었을 가능성도 높고... 어쨌든 외부인인 그가 함대를 지휘했다는 것 자체는 말이 안된다. 그럼에도 그런 명목으로 그를 시상했다는 것은 결국 선조가 보낸 자객일 가능성이 높다는 방증...
@terrysonful
@terrysonful 5 жыл бұрын
님의견에 동의합니다.
@user-qn1sp4xi8w
@user-qn1sp4xi8w 5 жыл бұрын
예리한 분석에 동의할게요.
@user-bj8wh8id1t
@user-bj8wh8id1t 3 жыл бұрын
아니 다들 모르는게 있는데 손문욱은 이순신을 암살할 수 없어요. 지휘관이 갑자기 조총을 장전한다는 것도 말도 안되고 만약 맞춘다하더라도 조총을 쏘면 엄청난 연기,섬광 ,소리가 날텐데 이순신의 군관들이나 군사들,부하장수들이 모를 리가 있을까요?
@samsonny206
@samsonny206 3 жыл бұрын
선조 임금이나 조정에서 이순신 장군 감시하기 위해 파견했을 수도 있지요. 이순신 장군 전사후 조정에서 전승 지휘했다고 조작한 것을 보면.
@user-qs7pq1zt3k
@user-qs7pq1zt3k Жыл бұрын
절대 자객이나 그런건아니죠 그리고 손문욱이 설사그렇다해도 대장선에 수많은부하들이타고있었기에 더더욱불가하죠
@vaughansung
@vaughansung Жыл бұрын
이 전투에서 공깨서 살아남았셨더라도 그후 '이씨 선조"에 의해 비참하게 죽임을 당했을 것이다.
@user-js8qb5le5o
@user-js8qb5le5o 5 жыл бұрын
어쩌면 조선왕이 보낸 암살자의 총에 맞고 죽었을수도.
@TV-jl8oe
@TV-jl8oe 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잘 보겠습니다. 좋은 영상, 역사의식을 깨우치는 좋은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공부다시 시작하겠습니다~
@jetlee1956
@jetlee1956 5 жыл бұрын
한일 양국언어에 능통하고.... 역관출신의 양인이였을 가능성이 높네요 밀양 손씨 가문이 아니라면 그냥 성씨만 차용했을 가능성도 있고요 16세기 희대의 이중첩자였을 가능성도
@user-ki9mt2my4y
@user-ki9mt2my4y 5 жыл бұрын
일직 손씨도 있습니다 밀양손씨와는 시조 본이 다릅니다 한쪽집안에서 없다해서 다른집안에 문의하지않는건 pd가 넓은시각으로 봐야하는데 한곳에만 바라본다는게 좀아쉽네요
@user-tm5fw8uk9k
@user-tm5fw8uk9k 5 жыл бұрын
@@user-ki9mt2my4y kbs 오죽하겠습니까.
@JN_HARU
@JN_HARU 4 жыл бұрын
@Hancook for auld lang syne 그렇다고 보기에는 욱자가 이름에 잘 쓰이지 않다고 한거 봐서는 동명이인이 많을 가능성은 적지 않을까요?
@user-of4tv4dc5n
@user-of4tv4dc5n 4 жыл бұрын
'ㅁㅁㅁㅁㅁㅋㅁㅋㅁㅁㅌㅋㅋㅁㅁㅁㅁㅁㅁㅋㅊㅋ ㅁㅋ ㅁㅁㅁㅈㅈㅈㅈㅈㅈㄷ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ㄴㅈ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ㅇㅇㄴㅇㄴㄴ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ㄴㄴㄴㄴㄴㄴㄴㄴㄴㄷ
@gravel1brevet2campinghocke27
@gravel1brevet2campinghocke27 4 жыл бұрын
@Leeka Scot 유관순은 필히 의심이 많음... 그리고 그에 행동지역도...
@user-sv6ce6hn7j
@user-sv6ce6hn7j 2 жыл бұрын
재밌게 잘봤습니다. 역사의 소용돌이 속에서 누구보다도 파라만장한 인생을 살다가신 분이군요. 조일 외교관계에서 정말 중요한 역활을 하신분이시네요
@user-qc8vi1sv4s
@user-qc8vi1sv4s 2 жыл бұрын
선조가 이순신장군님의 업적을 깍아내리기 위해 내세운 인물이 아닐까요? 조카와 아들이 대신 지휘를 해서 전쟁을 끝냈으니 결국은 장군의 업적이 되니 다른 인물을 내세운 것 같아요. 장군님의 난중일기에 한번도 나오지 않은 인물이라니 희한하네요.
@user-tv2nz3xk2x
@user-tv2nz3xk2x Жыл бұрын
지당하신 말씀요.난중일기에 한번도 나온적없는 가상의인물 같에요
@user-tv2hx3ck7j
@user-tv2hx3ck7j 4 жыл бұрын
장군의 죽음 후에 누가 지휘했느냐 ? 이 글의 주제인데 , 개인적으로는 장군이 전사 했느냐 , 자결 했느냐 라는 사실에 주목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자결설에 한표 던짐니다 , 장군이 의도적으로 갑옷을 입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하나의 설에 불과하지만 이설이 유력한것은 장군이 전사한 이 마지막 전투에서 끝까지 살아 남아 장군과 함께 싸운 부하들이 여럿 전사 합니다 장군의 직계 부하들은 알고 있었다는 것이지요 장군과 함께 여러차례 전투에 참여 하면서도 살아남았던 수하들이 유독 이 마지막 전투에서 대거 전사 합니다 이들은 장군의 죽음을 알았고 뜻을 함께 한것이라 해석합니다 장군이 왜 죽음을 택했느냐 ? 여기에 대해서는 선조와 장군의 관계 , 당시의 정치상황으로 설명합니다 ,
@Jabberblabla
@Jabberblabla 4 жыл бұрын
여러가지 행위를 종합해보건데 항왜랑은 다른 노선에다가 기회주의적인 모습이 넘치고 엄청난 승진 김충선과는 전혀 다른 인물일듯 싶네요
@user-rb4ui1wq2p
@user-rb4ui1wq2p 5 жыл бұрын
9년이나 지난는데 이제야 보게 됩니다. 흥미있었습니다.
@user-np1nw6gb5h
@user-np1nw6gb5h 3 жыл бұрын
이성식
@user-np1nw6gb5h
@user-np1nw6gb5h 3 жыл бұрын
역사를 잘 알고 있었다..
@JBL77
@JBL77 4 жыл бұрын
임진왜란 우리가 몰랐던게 너무 많다
@escap1st559
@escap1st559 3 жыл бұрын
또 봐도 마음이 웅장해지내요
@Dr_Sunshine91
@Dr_Sunshine91 4 жыл бұрын
선조 실록에 있는 기록이라면 누군가 선조나 사관 등이 끼워 넣은 인물이라고 보면 된다.... 정체 불명의 인물이 대장선을 지휘했다는 게 말이 되나???
@yoongjungkim4574
@yoongjungkim4574 4 жыл бұрын
@user-cf5yl2ot6f
@user-cf5yl2ot6f 5 жыл бұрын
손문욱님에 대한 많은 내용을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영상을 보면서 우리가 알고 있던 이야기들만이 아닌 다양한 방면에서의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재미있고 흥미로운 영상들 많이 부탁드립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sinhan5425
@sinhan5425 2 жыл бұрын
도대체 선조 ㅡㅡ 지금 선조 후손들 살아 있습니까?
@user-qs7pq1zt3k
@user-qs7pq1zt3k Жыл бұрын
전주이씨들많으니 살아있겟죠
@user-pg3zm8tv8r
@user-pg3zm8tv8r 5 жыл бұрын
역사는 사실 그대로야하나 ....이순신은 우리나라로서는 영웅이구 ...과연 어떤게 진실인질은 모르겟고 ...그냥 그 전시 상황속에서도 난중일기를 그렇게 자세히 적는사람은 정말 대단한 사람임 ..일단 일본군 수군을 이순신 만히 이길수잇는 당대 영웅이라는 사실 그 팩트 하나면 족함 ...이순신이 어떻게 죽고 운둔을 햇다더니 ...그런건 중요하지가 않음 ....왜적을 물리치기 위해서 열심히 목슴바쳐 싸웟다는 사실이 중요한것임 ....그리고 정말 영리하고 침착하고 한결 같은 사람이라는게 느껴지는게 그 혼란한 전시상황속에서도 난중일기를 기록햇다는 사실만으로도 이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그리고 류성룡이 왜 그토록 그를 신뢰하는지 믿을수잇는 대목임
@kmyungsic
@kmyungsic 5 жыл бұрын
이순신 장군은 단순히 장군이 아닙니다.경영능력까지 있던 남해왕으로 불려지던 인물이죠.전쟁을 하는데 있어서 가장중요한 민심을 얻고 그를 기반으로 하여 군선을 제작하고 싸웠던 인물입니다.이에 놀란 선조는 이순신을 하옥하게됩니다.
@user-id7yo6is7x
@user-id7yo6is7x 5 жыл бұрын
충무공께서 세계명장들과 차별화되는 이유죠 단순히 전투만잘하는 장수가아님
@user-lj9zw8fi4n
@user-lj9zw8fi4n 5 жыл бұрын
방계로 왕이 되었는지 그에 대한 자격지심이 강했다죠
@sih2322
@sih2322 5 жыл бұрын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인데 도제찰사 이원익의 도움때문에 제정확보를 할수있었던거에요. 후방지원을 아끼지않고 거북선 건조하는 자금까지 지원을 아끼지 않은 인물이 오리이원익 선생입니다.
@user-id7yo6is7x
@user-id7yo6is7x 5 жыл бұрын
@@sih2322 충무공의 가장 큰 빽은 류성룡인줄알았는데 이원익선생님이군요
@sih2322
@sih2322 5 жыл бұрын
@@user-id7yo6is7x 역사학자 들이 왜곡을 한것깉아요 친일사학자들이 오리 이원익 선생같은 청렴한 공직자는 조선역사에서 기록을 지우는게 속편할테니까요
@user-zh1bt7de2k
@user-zh1bt7de2k 5 жыл бұрын
선조만 생각하면 열받는다.
@zurea
@zurea 4 жыл бұрын
선조도 좋은걸 한건 선조 아니었으면 준비 시간을 못벌었어유
@richardphillipsfeynman8851
@richardphillipsfeynman8851 4 жыл бұрын
@@zurea 옹졸하기 그지 없는 왕인데....
@zurea
@zurea 4 жыл бұрын
@@richardphillipsfeynman8851 안 좋긴해도 선조가 그 위로 도망간거때문에 일보뉴무사들이 한성에서 이러지더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는 타이밍이있어서 그때 lee순신님이 똭 준비하셔서 선조도 자기 모르게 좋은일을 한것!
@richardphillipsfeynman8851
@richardphillipsfeynman8851 4 жыл бұрын
@@zurea 시간을 벌려기보다는 살려고 도망간건데요....
@zurea
@zurea 4 жыл бұрын
@@richardphillipsfeynman8851 아는데요... 살려고 도망간것에 의해 무사들이 아무것도 못해서 시간이 난거라구요....
@user-et8qw3wb6h
@user-et8qw3wb6h 4 жыл бұрын
선조의 묵인과 조정의 계략에 의한 순문욱의 암살 ?
@bby2958
@bby2958 3 жыл бұрын
항왜들 정묘호란때까지 잘써먹었는데 뭐하러 죽임. 선조가 견제한거는 사이즈가 큰 장수들이지 뭐하러 현감급 스파이 조무래기를 때려잡냐 이말이야 내말은
@user-vy3sc9ij6r
@user-vy3sc9ij6r 3 жыл бұрын
이순신장군이 돌아가셨는데도 선조는 장군님을 기리지 안았다는 소리가 있는데 손문욱이는 가상인물이 아니였을가? !!!1
@user-lb8ol4wy8n
@user-lb8ol4wy8n 4 жыл бұрын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그야말로 미스테리 인물이네요^^
@user-by4by9wk7l
@user-by4by9wk7l Жыл бұрын
이순신 장군님은 우리역사의 영웅이자 은인입니다
@Jay-pv8hh
@Jay-pv8hh 5 жыл бұрын
이런거 보면 그 당시로 한번 가보고 싶음 뭔가 속시원하게 알고싶네ㅎㅎ 좋은 영상 감사요
@user-yc6nc2xz9g
@user-yc6nc2xz9g 5 жыл бұрын
500年前…。現代でも日本人でありながら帰化した人間ありますね。ホサカ・ユウジさん…独島研究やってるのですか?
@user-qj3vy2le4x
@user-qj3vy2le4x 4 жыл бұрын
말이 않통하실텐데요? ㅡㅡ;;;
@user-lg9ww4cp8s
@user-lg9ww4cp8s 4 жыл бұрын
@@user-yc6nc2xz9g ㅣ
@LEAVLEW
@LEAVLEW 2 жыл бұрын
42:22 송희립이 대신 지휘했다는 수군보고가 더 설득력 있네요.. 나는 도요토미의 양자이고 영지까지 하사받았는데 첩하고 내통해서 조선으로 귀순? 뜬금 대장선 지휘? 중학생이 없는시절에도 중2병은 있구나 ㅋ
@user-lt2fj3bv7r
@user-lt2fj3bv7r 4 жыл бұрын
아무리 생각하고 또 보고 생각해도 말도 않된다, 대장선에 아무나 탈 수 있는건가?당시 이순신장군 옆에 이순신 장군의 지휘를 전달하는 장수가 없어서 이런자가 대장선을 지휘했다는게 말이 되는가?
@user-or2zh4fd1r
@user-or2zh4fd1r 4 жыл бұрын
이순신장군깨서 이렇게 꽉 안막혀 있으시니깐 23전 23승 할수 있었겠죠??
@umdarkssa6001
@umdarkssa6001 5 жыл бұрын
손문욱이 지휘 했다는건 잘못된 정보일 가능성이 높아요 인조실록 보면 인조와 이원익의 대화에서 이원익이 이순신이 죽고 그의 조카와 아들이 이순신을 대신했다고 말하고 있어요 전쟁 당시에는 여러 이야기들이 오가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헛소문과 진실이 정리가 됩니다 그런 측면에서 손문욱이 이순신을 대신했다거나 송희립이 이순신장군의 옷을 입었다는거는 사실이 아니라고 봐야 합니다
@SKCCP
@SKCCP 5 жыл бұрын
인조 반정후에 역사 편집중에 철저히 지워진 인물. 광해군 쪽 인물이라서. 옹졸한 반정 집권자들의 인물 지우기에 의한 피해자.
@celsius200do
@celsius200do 4 жыл бұрын
아하 광해군 인물인가요.. 현명한 지도자 서자 광해군.. 고여 썪어버린 이씨혈통 서인.. 수구들..
@user-kk7yg6zt8k
@user-kk7yg6zt8k 5 жыл бұрын
퇴근하면서 바야지~~~
@user-lg9vi6xl7c
@user-lg9vi6xl7c 4 жыл бұрын
어?!! ㅋㅋㅋ
@damn6348
@damn6348 4 жыл бұрын
뜬금없긴한데, 해설하는 성우분 목소리가 너무 좋음
@user-dongdongle
@user-dongdongle 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목소리가 참 멋있어욧
@jeehyunyun5856
@jeehyunyun5856 Жыл бұрын
유명한 탐정
@user-em7ni3lt8b
@user-em7ni3lt8b 5 жыл бұрын
수상한 장군선 동승으로 보인다. 장군 암살??? 그렇기에 이후 숭승장구한 것 아닐까? 선조에게 이순신 장군은 위협적인 존재.
@pop28kr
@pop28kr 4 жыл бұрын
저는 선조가 이순신을 왜 위협적인 존재로 인식 했는지가 정말 도저히 이해가 안가요. 아무리 자기가 방계혈족으로 왕이 됐다 해도 이순신이 그 뛰어난 능력을 이용해서 역모를 저지를 사람도 아닌데 뭐가 그리 구려서 무서워하고 미워했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가요. 사실 망할수 있었던 나라를 구해준 너무 고맙고 훌륭한 존재 아닌가요? 그냥 선조는 자격지심이 심하고 의심이 많고 열등감에 쩔어있어서 자기보다 잘난사람은 무조건 싫어했던 못난 싸이코패스가 아니었나 싶어요. 선조 너무 싫어..😫😤😣🥶
@user-dh6xy2vv7m
@user-dh6xy2vv7m 4 жыл бұрын
@@pop28kr 선조는 그당시 의주까지 도망가서 백성들을 버리고 갔다고 해서 원성이 자자 했을겁니다 그러는 와중에 이순신이 계속 이기고 12척으로 일본군을 격파 했으니 자기 자리를 넘볼까 노심 초사 했을것 같네요 실제로 수시로 광해군을 상대로 왕위를 넘긴다고 몇번이나 테스트 할 정도로 의심이 많았다고 하죠
@knyatom2296
@knyatom2296 3 жыл бұрын
@@pop28kr 이성계가 그렇게 해서 왕조를 뒤엎었으니.. 도둑이 제발 저리는 거죠.. 충분히 이순신에 대해 겁내는 것은 당연한데.... 선조는 해변의 태양이다...
@jhlee590
@jhlee590 3 жыл бұрын
@@pop28kr 찌질이 열등의식 아닐까요
@user-zm6mb5qc4w
@user-zm6mb5qc4w 5 жыл бұрын
저는 마지막 노량해전이 사기가 꺾여서 도망치는 일본군을 박살내기 위한 해전인데 승리를 한 상태에서 추가적인 움직임을 보인 이순신 장군님이 좀 궁금하긴 합니다. 제 생각에는 조선에게 배신 당하기 전에 자랑스럽게 조선인으로 죽을 것을 각오하신것 같아요
@hyeoungjun6887
@hyeoungjun6887 2 жыл бұрын
@@user-mg9fe5dl5c 풍악풍악 뿌와앜이나 외치는 선조 승질머리가 가만히 안둘꺼를 알기에 어긴 명 령에 죽으니 명예롭게 가겠다고 선택한듯
@mistyarea4512
@mistyarea4512 3 жыл бұрын
이 정도면 영화로 나와도 될만한 인물임
@JCST-TV
@JCST-TV 3 жыл бұрын
대마도는 지리적인 요건으로 인하여 중간외교로 먹고사는 정치체계라 시류와 정책에 따라 변화가 있었던것 같습니다.
@user-nl4hx2uq5s
@user-nl4hx2uq5s 4 жыл бұрын
12분까지 본걸로 따지면 갑툭튀네... 일단 계속 보고 있습니다
@user-og3ne2ce9l
@user-og3ne2ce9l 3 жыл бұрын
문욱놈이 이순신을 죽였을것 같아요!!! ㅠㅠㅠ
@dailyukraine_korea
@dailyukraine_korea 5 жыл бұрын
무능한 임금 선조가 다스리던 시대이다 보니 손문욱 같은 자들이 나오는 것이다. 충신은 죽임을 당하고 간신은 활개를 치던 때 아닌가.. 혹여 손문욱이 홀연히 날아온 총탄의 주인공이 아니었을까?
@hawk8873
@hawk8873 5 жыл бұрын
순신이형 왼쪽 겨드랑이에 대고 한방 빵야~
@chamsae76
@chamsae76 5 жыл бұрын
이덕형과 선조가 시켰으니 ... 이중간첩..그는 살인마였을것이다
@user-dj3py3nz8s
@user-dj3py3nz8s 5 жыл бұрын
선조가 진짜로 무능했을까? 무능했다면 임진왜란은 어떻게 승리할수있었을까? 오로지 이순신 한명때문에?
@itdago
@itdago 5 жыл бұрын
@@user-dj3py3nz8s 선조가 무능하지 않다고? 백성들 다 버리고 중국으로 튄다음 아들을 대신 왕으로 세워놓고는, 어디 낯짝이 두껍게 돌아와서는 이순신이를 모함하고 아들을 질투하는가. 이걸보고 무능하지 않다하면 세상 어느누가 더 무능할수 있는가?
@user-dj3py3nz8s
@user-dj3py3nz8s 5 жыл бұрын
@@itdago 글쎄요 어찌 되었건 이순신이라는 사람을 수계급 특진까지 시켜가며 도독자리에 올려주고 명나라의 지원군을 받아내는데 성공 워낙 일본의 공세가 강했기에 왕이 피신 하는건 당연한것이고(피신 안하고 죽여달라고 가는게 병신) 결국 왜구를 몰아내는것에 성공하였고 딱히 무능하다 라고볼수는 없는거같은데...
@user-up9cd8fw9e
@user-up9cd8fw9e Жыл бұрын
손문욱은 청주에서 포로가 되었다
@user-nx7jp5gw6z
@user-nx7jp5gw6z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진짜 답이없다 참전해서 공세운 사람들은 제대로 대우도 안해줘놓고서는 저 사람은 벼슬까지줌ㅋㅋㅋㅋㅋㅋㅋ
@bbhc161528
@bbhc161528 5 жыл бұрын
이순신 장군님은 알고 계시다
@scl4902
@scl4902 4 жыл бұрын
역사적으로 철새들은 좋게 볼수 없는 이유는 그러한 힘든 전쟁속에서도 목숨을 내놓은 사람이 있기때문이다.
@user-ir4ne3jn3c
@user-ir4ne3jn3c 5 жыл бұрын
도요토미첩과 ㅎㅎ 멋지신분이네요
@user-gx6hx5sx5w
@user-gx6hx5sx5w 5 жыл бұрын
좀 대단한 인물인데 도요토미 첩과 붕가붕가 하다니 -_- 첩도 마음에 드려나보네...
@sangahn7439
@sangahn7439 4 жыл бұрын
식민사관 사학자들의 작품 아닐까요?
@user-wg3ul8tl4q
@user-wg3ul8tl4q 2 жыл бұрын
일본 🇯🇵오오타니대학 = 한국 🇰🇷 동국대학교 ᆢ 설법하다 깨달음!!! 끝날이 없습니다 현실에서 오늘도 정진하렵니다 🕉 옴마니 반메훔 🕉 할렐루야 😊 🙏 옴마니 하나님,,, 반메훔 예수님,,, 고려시대 의천스님
@user-rc8ze1cg7g
@user-rc8ze1cg7g 4 жыл бұрын
외놈 저격수에게 이순신장군 위치알려준거 아니야. 알수없는 인물이내요.그 시대로 가봐야 알수있을듯.
@user-vp3gi5jw2e
@user-vp3gi5jw2e 3 жыл бұрын
누가이순신장군님동전에새기나요큰돈새기시길
@user-hk6uq9tr7b
@user-hk6uq9tr7b 5 жыл бұрын
역사스폐설 시즌 다시 안하나?
@minyongchoi5731
@minyongchoi5731 4 жыл бұрын
역사저널로 바뀌었음. 매번 조선말 일제강점기만 해서 식상함! 고구려나 백제등도 다뤘으면 하네요
@user-xp3ep2ft9q
@user-xp3ep2ft9q 4 жыл бұрын
min yong choi 다루기에 사료가 많지가 않음
@gravel1brevet2campinghocke27
@gravel1brevet2campinghocke27 4 жыл бұрын
@@user-xp3ep2ft9q 그건 그거고 지금 근현대사만 세뇌하는것도 마땅치가 않죠... 사료가 많지않아도 그걸 연구지원하는게 후손들에 의무아니겠습니까... 서양이 역사가 많아서 저렇게 자세히 알리겠습니까...하다못해 다 죽어가는 섬에 도착해서 있는것도 신대륙발견이라 가르치는데... 대한민국은 조금만 과장해도 무슨 환빠네 하지않음... 중국공산당 점령지역 역사에서 벗어나지 않으면 항상 사료가 없네 남탓만 하는거임... 조선초기 그렇게 방대한 역사를 지우고 해도 나라 국민들은 잊지않고 환단고기도 찾고 그러지 않음...
@user-xp3ep2ft9q
@user-xp3ep2ft9q 4 жыл бұрын
@@gravel1brevet2campinghocke27 근현대사만 세뇌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저는 . 삼국시대 역사서는 삼국사기 삼국유사 이렇게 있는데 둘다 고려,조선때 편찬된 역사서 입니다. 따라서 자료의 정확도에 대해서는 아무래도 조선왕조실록보다는 떨어지죠. 저희가 배우는 삼국시대 이야기는 대부분 그 두 역사서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일부 비석이나 중국 일본역사서에도 있지만 그 중심이 되는건 두개의 역사서죠. 그에 반해 조선시대 근현대사는 역사사료가 방대합니다. 그 정확도도 높습니다. 유네스코 기록유산에도 등록되어있습니다 다른 삼국시대 역사서는 아쉽게도 안되어있구요. 따라서 이런 다큐에서 다룰만한 자료나 사료가 현저히 부족한걸 말한겁니다. 난중일기도 정확도가 높은 역사서이구요. 환단고기나 중국의 동북공정에 대해서는 저는 언급안했는데 갑자기 끌고 오시는이유를 모르겠군요..ㅋ.ㅋㅋㅋㅋ
@user-pf1nc1cs8j
@user-pf1nc1cs8j 2 жыл бұрын
알면 알수록 이순신은 참으로 위대한 인간이다
@user-eo3re9hq9c
@user-eo3re9hq9c 2 жыл бұрын
손문욱 .. 일본과 조선을 왔다 갔다 한, 이중간첩 으로 봐야 하겠다.
@user-jz1nf2dv3r
@user-jz1nf2dv3r 3 жыл бұрын
기레기는 어느 시대에나 있었네요 이런 부류가 자리잡지 못하게 하는거도 역사가 기억해야겠지요 역사의 진실만이 왜곡을 이길 수 있겠지요?
@user-qs7pq1zt3k
@user-qs7pq1zt3k Жыл бұрын
? 조선왕조실록은 사관이 기록했는데 기레기라뇨
@user-qf4po8ir4c
@user-qf4po8ir4c 4 жыл бұрын
잊지 않아야 한다...🙏
@user-dj7je4bw2d
@user-dj7je4bw2d 2 жыл бұрын
나는 전부터 장군이 왜 하필 마지막전투에서 죽었을까 숱한전투가 있었는대 왜 그때 총알이 거기까지 날아왓을까. 대장선은 어느정도 안전을 확보 할수있는곳에서 지휘했을탠대하는생각이 늘 있어왓다 혹 선조의 장난 아니면 명나라장군에 뭔가가 있지 않앗나 하고 생각을 했는대 거기에 손문욱이란 사람하나가 더 있내..
@user-fs5xd9xr8v
@user-fs5xd9xr8v 5 жыл бұрын
나의 죽음을 적에게 알리지 마라고 한건 손문욱한테 한건 아니겠지,,.ㅡ노량해전은 조선수군의입장에서 승전도 아니고 패전이라고 부르기도 어중간하다 ㅡ전투의 목적에 따라서 승패가 뒤바뀔수도 있다 왜수군의 입장에서 볼때 고니쉬를 무사히 구출하고 퇴각했다는건 성공한 작전으로 볼수잇다 그과정에서 피해가 많았던건 사실이다 조선의 입장에서보면 조선의 주요 지휘관들이 모조리 전사했고 목표했던 고니쉬 유키나도 놓쳐버렸다 일본군에게 많은 피해를 입혔지만 두목들은 죄다살아서 도주했다 자칫 칠천량 패배를 되풀이 할수도 있는 절체절명의 순간이었지만 조명 연합군의 숫적우위 ᆞ판옥선의 우수함 이순신함대의 뛰어난 지휘체계 덕분에 형세를 보전할수 있었다
@flej386
@flej386 5 жыл бұрын
이순신 유언 내죽을알리지말라 한 마디만 추가햇으면.. 대마도를 정벌하라
@kepo119
@kepo119 2 жыл бұрын
실록은이순신폄하목적이다
@user-mu5gg7uj8w
@user-mu5gg7uj8w 3 жыл бұрын
선조.인조.중종은왕이되질말았어야할인물.
@user-nc8tz5ip3m
@user-nc8tz5ip3m 2 жыл бұрын
세조도요
@blancp3429
@blancp3429 Жыл бұрын
@@user-nc8tz5ip3m 7
@user-ik1pf9hw7l
@user-ik1pf9hw7l 4 жыл бұрын
흥미로운 얘기이긴 하나 내용 전개에 비약이 많아 보이고 명확한 설명이 부족한 것 같다.
@user-jb9wf9bi3r
@user-jb9wf9bi3r 5 жыл бұрын
정체가 뭐지? 이름조차도 확실하지 않으니 정말 미스테리하네...
@user-zo6sh4ny8d
@user-zo6sh4ny8d 3 жыл бұрын
@kimseonjong84
@kimseonjong84 4 жыл бұрын
손문욱 제임스 본드도 아니고 참 도깨비같은 인물일세
@Mrson-ev7ed
@Mrson-ev7ed 3 жыл бұрын
제가바로 손문욱입니다 환생했습니다
@kidy4506
@kidy4506 4 жыл бұрын
26분 23초에 나오는 대마도 한자는 틀립니다...손문욱 그분 대단하군요...좋은 방송 감사합니다..
@pop28kr
@pop28kr 4 жыл бұрын
이순신 장군역 맡으신 분 배우시겠죠? 이순신 장군역이 잘 어울리시네요. 너무 멋있어요~
@user-bt5oz3ii7j
@user-bt5oz3ii7j 4 жыл бұрын
가족?
@user-wp2tj6jd8f
@user-wp2tj6jd8f 4 жыл бұрын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이리 붙었다 저리 붙었다 기회주의의 달인이지만..마지막에 줄을 잘못 서서 역사에서 사라짐
@Sidereus-Nuncius
@Sidereus-Nuncius 2 жыл бұрын
런조. 운좋게도 수많은 인재들이 존재했고 그 인재들을 등용. 왜군의 쾌속진군보다 더빠른 도주로 조선의 초전박살을 막아냄 하지만 인조는…아무것도 못함.
@Joshua-ih8fy
@Joshua-ih8fy 5 жыл бұрын
일본과 왜 사이를 오간 이중간첩이었던 것 같군요. 이순신 대장선에 올라있었던 것으로 보아, 극단적인 상상력으로는 이순신을 암살하여, 선조로부터 이쁨을 받아 조선왕조실록에도 오르고, 관직과 부를 하사받았을 가능성이 있네요.
@younggun454
@younggun454 5 жыл бұрын
moresaza moresaza - TV 나 영화를 많이보면 이렇게 됩니다, ㅎ ㅎ
@user-tg8kg2wy2h
@user-tg8kg2wy2h 4 жыл бұрын
왕이 문제! 암살 당한것 일 수도
@michaelseo3320
@michaelseo3320 5 жыл бұрын
진행이 너무 느립니다. 말을 질질 끌고 쓸데없이 연결 화면들이 늘어지게 깁니다. 적은 내용을 길게 찍자니 이렇게 된것 같습니다. 좀더 내실있는 제작 부탁드립니다.
@sovd12345
@sovd12345 4 жыл бұрын
먼 개소린지
@user-ix4ek2rp3l
@user-ix4ek2rp3l 4 жыл бұрын
ㅋㅋ제목만 보고 혹시 원균~ 했네 ㅋㅋㅋㅋ한짓을 보면 양자가 아니고 후계자급!
@kdoum2
@kdoum2 5 жыл бұрын
이중간첩에다가 암살용의자 1번이구만
@lionheart721
@lionheart721 4 жыл бұрын
ㅉㅉ 끝까지 안보셨죠?
@gravel1brevet2campinghocke27
@gravel1brevet2campinghocke27 4 жыл бұрын
그렇게 볼게 아님... 대한민국에서 자기진영이 아니면 철저히 없애는 역사지우기가 있었슴...그래서 대한민국 역사가 제대로 알려지지 않는것도 있슴...일제때 20만 역사책 이러지만 아마 대한민국 선조들이 권력싸움으로 지운 역사들이 더 많을거임...하다못해 조선에 건국초기도 장난이 아니였는데 역사지우기가...그래서 대한민국 고정관념 중 하나가 이런 사대부습관임... 그시대상 풍슴도 제대로 이해를 못하니 지금 미인상과 그 시대적 미인상도 지금미인상에 짜맞추어 그리지 않음... 그시대 형수를 아내로 맞아들이고 근친혼은 그시대상 풍습만큼 중요한거였는데...지금 생각하면 다르죠... 지금도 개고기 먹으면 미개하다는 인간이 세계적 있는가 하며 그 개를 유전자 조작으로 반려견을 만들면서 고질적질병을 만드는데 누가 미개할까요... 역사는 또 보이는것으로 판단하면 안됨 언제 또 진실된 역사가 나올지 모름... 대한민국에 고대사는 조작이 너무 되어서 진실된 역사가 나올게 무궁무진한데 정작저런것도 재대로 모르지 않음...
@younggun454
@younggun454 5 жыл бұрын
일본 고서에 도요토미 히데요시' 가 백제의 사람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혹시나 한국에서 모르는 사람들이 있을지 몰라서 알려드립니다.) 그리고 하나 더... 도꾸가와 이에야스' 는 신라사람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일본역사나 문화에서 조선/한국에 대한것을 빼면 일본의 역사나 문화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설이 맞는것 같네요.
@dodge90
@dodge90 5 жыл бұрын
그 일본고서가 무엇이지요? 뭐 일단 환빠들이 주장하는 10여년도 더된 오래된 떡밥이 이 내용인데요. "일본서기"와 "고사기"에 기록되어 있다고 하지요? 고사기와 일본서기는 나라시대 (710~794)에 기록된 역사서로 임진왜란보다 약 900년 앞서 기록되었습니다. 그러한 일본서기와 고사기에 도요토미히데요시와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백제,신라계 출신이다. 라고 기록되어있다. 라는걸 아직도 믿는 환빠들이 많은가 봅니다 고사기는 거의 판타지 소설이라 역사계에서 사서로 인정받지도 못하구요. 단군신화가 역사입니까? 말그대로 신화지. 고사기가 그런겁니다. 고사기 내용이 뭔지 아시려나... 대충 태초의신 다카마가하라가 있었고 이자나기와 이자나미 남매를 낳았는데 이자나기와 이자나미 이 남매가 강림해서 결혼하고 붕가붕가 해서 일본열도를 낳았고 어쩌고 저쩌고 해서 7대에 이르러 최초의 천황 카무야마토이와레비코노미코토에 이르러 덴노(천황가)가 시작되었다 라고 이야기 하고있음. 이게 역사서인가요? 판타지 소설이지... 위의 내용이 고사기임. 여기에 무슨 도요토미니 도쿠가와니 나오겠음? 일본서기에도 위와같은 내용이 나옴. 또한 일본서기는 신뢰성에서도 많은 의구심이 들지만 맞는 내용도 있고 해서 아주 신중을 기해서 검토해야하는 역사서로 악명 높은데 이 역사서에 기록되어있었다 한들, 수많은 교차 검증을 통해야 하겠죠? 실제로 일본서기의 내용은 교차검증을 통해야만 인정 할 정도로 신뢰성 부분에서 악명 높습니다. 일본서기에 이런 내용도 있는데 이것도 필터링 없이 그냥 믿으시려나? "진구황후 (3세기 초반)가 15대 덴노를 임신한 몸으로, 음부를 돌로 막아 출산을 멈추고 일엽편주를 타고 한반도로와 삼한을 평정했다." 이게 일본사학계에서 임나일본부설을 내세웠던 근거였음. 이래도 근거없는 낭설에 현혹되어 믿으시겠습니까? 일본의 역사가 한반도와 밀접한 연관이 있다는것은 부정 못합니다만, 최소한 근거없거나, 빈약한 근거로 확대해석하여 인접한 민폐국들처럼 역사왜곡하는 우를 범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user-hx9kt1yi1i
@user-hx9kt1yi1i 4 жыл бұрын
터무니 없는 소리입니다 ㅋㅋㅋㅋ
@user-td8mq3yn5i
@user-td8mq3yn5i 3 жыл бұрын
과거 어느나라가 무슨 상관인가 결국 일본의 많은수가 고조선때부터 주욱 우리나라에서 건너간 사람들인데.. 지금은 각자 잘 사는것이다
@andrewlim110
@andrewlim110 5 жыл бұрын
26:24 아니 대마도 한자표기 틀렸잖습니까. 對馬島라고 쓰셔야죠. 이렇게 곳곳에서 실수하시면 영상 자체에 대한 신빙성마저 떨어질수 있습니다.
@user-tm5fw8uk9k
@user-tm5fw8uk9k 4 жыл бұрын
오죽하겠습니까.
@user-ny9zc3ee5f
@user-ny9zc3ee5f 4 жыл бұрын
Kbs니이해 해야됨! 구라 ㆍ사기 언론사!
@younbo15
@younbo15 5 жыл бұрын
이순신장군님 암살자가 왠지 손문욱이 의심 스럽고선조가윗선에서 지시 했나
@user-vp3hs4qm2w
@user-vp3hs4qm2w 5 жыл бұрын
저는 노량해전이 과연 승전일까? 패전일까? 생각이 듭니다 일본측 입장에선 고니시가 무사히 탈출 했으니 목적 달성을 햇고 조선수군 명나라 수군 피해도 상당햇습니다 먼저 알아야 할것은 노량해전의 주장은 이순신이 아니라는겁니다 명나라 수군 진인이 실진적인 지휘관입니다 당시 명나라 수군은 조선수군에 2배가 투입 되었으며 이럴테면 좌군 중군 은 명나라 수군이고 이순신에 조선수군은 우군 그 병력도 명나라 수군에 2/1이 안 되엇습니다 대충 조선수군이 7000명이 안되엇고 명나라 수군은 그 배인 1만 4천정도입니다 노량해전은 고니시와 조 명연합군 싸움이 아니라 시마즈 그리고 고니시 사위 대마도주 싸움입니다 대마도주 병력은 1500명인데 아마 고니시 탈출에 관여 했을걸로 파악 되며 실질전투는 시마즈 함대와 조 명 연합군 싸움인데 조 명연합군이 시마즈 함대보다 적어도 3배정도 병력이 많앗다고 봐야 합니다 임진 정유재란중 수군중 유일하게 1먼명 이상을 거느린 장수입니다 우리가 잘 아는 한산해전에 패배한 와키자카는 자신에 군대가 1500명입니다 그런데 한산해전에 9800명을 적에게 피해를 주엇다고 불멸에 이순신에 나옵니다 뻥을 쳐도 적당히 쳐야 하죠 와키자카 일본에서 3만석 영주이고 고니시는 30만석 영주입니다 보통 1만석당 군대수는 정해져 잇습니다 재정이 안되는데 한산해전에서 아키자카가 1만명이상 병력을 투입 하는건 불가능합니다 실지로 한산해전에서 와키자카 이외 군대이외에 군대가 참여 햇다는 기록은 어디에도 찾아 볼수 없습니다 더군다나 다 피해 본것 아니고 상당수가 살라 돌아 깃습니다 와키자카 가문에 기록을 보면 섬에 갇혀 보름 넘게 해초로 연명하며 탈출햇다는 기록이 잇습니다 그 숫자가 400명 이상입니다 자 그럼 노량해전으로 돌아가면 고니시를 구하려 시마즈가 부산에서 출발한데 공격 시간이 밤 2시입니다 시마즈는 이순신과 명나라 수군에 약점을 정확히 알고 있엇습니다 조선 수군은 야간전투에 약하고 접근전에 약하며 오로지 수전만 고집햇습니다 결과는 조 명연합군은 이순신 포함 명나라 수군 부총병 등자룡 등 걸출한 장수 10여명이 전사 햇습니다 그러나 시마즈 함대와 고니시는 무사히 철수 햇습니다 이걸 두고 과연 승리라 해야 할까? 패배라 해야 할까 고민입니다 이런 글을 쓰면 저보고 너 일본놈이냐? 그런 질문을 하느 사람이 있을겁니다 아닙니다 1차대전시 영국에 처칠이 지뤼한 상륙전이 있죠 갈리폴리 상륙적전 완전히 대패죠 그런데 그 교훈이 바로 노르망디 상륙작전 성공에 비결입니다 전투와 전쟁은 반드시 객관적인 근거를 두고 고민해야 반드시 두번 실수를 안하고 승리 하는 겁니다손문곤은 투항한 왜장출신입니다 이순신 전사시 바로 옆에 있엇습니다
@user-ki9mt2my4y
@user-ki9mt2my4y 5 жыл бұрын
일직손씨집안에 가서는 왜 물어보지 않았을까?밀양손씨와 일직손은 본이 다르고 시조도 다르다 밀양손씨경우 원토착민이고 일직손씨경우는 송나라에서 이주한 본성이 순이었던 집안이다 pd분이 이러한사실을 알고 다가섰다면 단서라도 잡아내지 않았을까?
@joohyeongson9416
@joohyeongson9416 4 жыл бұрын
그거는 님 생각일 뿐이고 일직손씨는 송나라에서가 아니고 송나라때 이주한 황족 출신임. 그리고 원래 중국에서는 성씨에 순자와 손자를 병행해서 씀. 학계 연구 결과에 따르면 일직손씨는 손자병법을 지은 손빈의 후손.
@joohyeongson9416
@joohyeongson9416 4 жыл бұрын
그리고 내가 보니까 안동 제일 성씨인 일직 손씨(안동의 대표적인 가문들에서도 다들 인정하고 있음)의 족보에서는 손문욱이라는 사람없음. 일직손씨의 후손들은 대부분 경상도에서만 거주하였고 그 문중에서 출중한 문인과 무관이 배출되었으나 무관들 중에서 수군으로 간 사람은 없음. 밀양, 경주 혹은 그 방계일 가능성이 높음.
@user-pq6be1uy1x
@user-pq6be1uy1x 4 жыл бұрын
미흡한 조사와 부적절한 판단으로 기초한 역사스페셜. 그리고 밑에 댓글을 보면서 한마디 하고자 합니다. 35년전 아버님이 은퇴하시면서 경남 지정면 웅곡리에 작은 과수원을 하시면서 손문욱을 알게되었습니다. 웅곡리로 이사를 가자 밀양손씨였든 우리를 반겨준 분들이 손문욱장군의 후손 손씨들이였습니다. 웅곡리과수원 바로 뒤가 손문욱 장군의 사당이 잘 꾸며져 있었고 약 1키로 뒷쪽에 손문욱 후손들의 집성촌이 있습니다. 그기에 진짜 진실이 있음에도 그 사당이나 후손들이 가지고 있는 기록들 역사학자들이 단 한번이라도 방문을 했는지 kbs의 미흡한 프로그램 개탄스럽습니다.
@juliotancredi7468
@juliotancredi7468 4 жыл бұрын
지정면 웅곡리는 검색되지 않네요.
@user-pq6be1uy1x
@user-pq6be1uy1x 4 жыл бұрын
@@juliotancredi7468 의령군 지정면 오천리 웅곡마을로 검색해보십시오
@juliotancredi7468
@juliotancredi7468 4 жыл бұрын
@@user-pq6be1uy1x 그러네요. 검색하니 나오네요.. 감사합니다...
@2jaemyungE
@2jaemyungE 4 жыл бұрын
밀양 손씨 대종회에 왜 안알리지.. 저의 큰 집은 20년전에 한번 다올렸는데. 말안하면 거기도 몰라요. 전산화해야조
@user-wg3ul8tl4q
@user-wg3ul8tl4q 2 жыл бұрын
손문욱 노량해전 이순신장군 죽음사 옆에서 보좌하다 관음포 칠년전쟁사 1598년 도요토미 히데요시 사망 고니시 유키나가징군 🇯🇵이순신장군 🇯🇵 대결장으로,,,, 천지신명에게 기원하다 밤에 전투전 이루어지다
@6crazydog9
@6crazydog9 5 жыл бұрын
이유모르게 고니시를 암살 하려던거 보면 조선을 변절하고자만 했던 인물은 아닌것 같음 조선을 도울 큰 그림을 그리고 변절하고자 했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듬 생각해보면 포로가 되는 과정에서 자신의 가족도 큰 피해를 봤을텐데 소시오패스가 아닌이상 일본이 좋았을리가
@307signal
@307signal 3 жыл бұрын
손씨는 크게 두개가 있습니다 직지 또는 일직손씨라는 또다른 성이 존재합니다.. 밀양 평해 경주는 다 한조상을 가졌는데 직지손ㅆ는 다릅니다. 직지 손씨쪽 족보도 찾아볼 필요가 있씁니다 전국 통합 대동보 집필진중 한분이 아버지셨는데 지빌진 현 생존자는 아버지 혼자 계십니다
@Mrson-ev7ed
@Mrson-ev7ed 3 жыл бұрын
직지가 일직손씨죠 안동지역 일직손씨중 유명한 학자분이 계시는데 손조서선생 종묘배향된 동방오현 이황 이언적 조광조 정여창 김굉필 이중 정여창 김굉필이 손조서선생의 제자이지요 이언적선생은 여강(여주)이씨고 학문을 외삼촌인 월성(경주)손씨인 손중돈선생에게 성리학을배웠습니다 손중동선생의 할아버지는 이시애의난을 진압 평정한 손소선생이구요 여강이씨와 월성손씨 외가가문집안이며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경주양동마을이 집성촌이구요 손씨가문은 신라6부촌장 배씨 설씨 이씨 정씨 최씨 손씨 ) 이구 6부촌장이 박혁거세를 신라왕으로 추대해서 1대신라왕이 혁거세가됩니다 이후 유리왕때 6부촌장에게 왕족을뜻하는 왕휘호를 하사함으로써 손씨가문은 신라 진골가문이자 왕족가문이됩니다
@307signal
@307signal 3 жыл бұрын
@@Mrson-ev7ed 네 직지에 ㄱ이 빠졌네요. 저도 고딩때 처음 일직 또는 직지가 있는줄 알았죠. 동기가 있었어요. 제 아버지는 전국 손씨 대동보 편집위원이셨구 편집위원중 현재 유일하게 생존해 계십니다 저는 밀양 43세손 원조로부터 73세입니다. 당시 밀양과 경주 손씨 각문파들이 300여년만에 대동보를 만들었습니다. 그때 당시 280년전에 대동보가 존재한걸 봤구요 그게 거의 40년쯤 됐네요 직지에도 그런 인물이 계셨네요. 손가들이 정계에느,ㄴ 별로 진출하지 않았던거 같아요. 향교의 대표나 이런분들은 여럿 계시더라구요
@307signal
@307signal 3 жыл бұрын
@@Mrson-ev7ed 정여창은 당시 얼마나 부를 축적했는지 아직도 본가의 일부가 남아 있는데 원래는 그부지가 5000여평이라 하더군요
@user-io4nt1vj6f
@user-io4nt1vj6f 5 жыл бұрын
많이 채우고 갑니다
@gynwitst7283
@gynwitst7283 4 жыл бұрын
손문욱이 실제 토요토미의 양자였는지 고니시의 부장이었는지는 모르는 거고, 대마도주의 부장과 긴밀한 관계에 있었다는 것만 확실하다는 거네? 그리고 이순신 대장선에서 최후의 지휘를 했는지 어떤지도 확실치 않고 다만 이순신의 참모로 대장선에 탔던 것 같고... 난 이 프로를 보면서 손문욱이 야인시대에 나오는 와싱턴 같은 인물이 아니었을까 생각해본다.
@user-nj9km3xe2i
@user-nj9km3xe2i 3 жыл бұрын
족보에서 찾을려고 했으면 이씨에서 찾았여야지... 손씨에서 찾으면 안 나오지...
@Saranghaza
@Saranghaza 5 жыл бұрын
예전에 KBS에서 임란후 충무공이 전사하지않고 은둔하여 숨어살았을 가능성을 다큐멘터리로 다룬적이 있음.
@Stepanos1226
@Stepanos1226 5 жыл бұрын
어릴 때 저희 큰누나 고교 친구분이 이순신 장군쪽 후손이였는데...이런 얘기 들은거 같네요.
@eugenewoo7702
@eugenewoo7702 7 ай бұрын
이순신 장군이 없었다면 조선은 멸망했을수도 있다. 이순신은 한국이 국제적으로 홍보해야할 엄청난 위인이다. 이런 위인이 한일 양국에서만 유명하다는 사실은 개탄스러운 일이다.
@harryy5353
@harryy5353 5 жыл бұрын
뭐 이런 변절자, 간첩, 기회주의자인데 이순신 장군을 혹 암살한것은 아니냐?
@flear7116
@flear7116 5 жыл бұрын
이게 사실이라면.. ... 전범 집안 조상놈이 조선 해군 유학 다녀간 거??
@user-gh8bi3nj6j
@user-gh8bi3nj6j 3 жыл бұрын
제목부터가 모욕이다. 지금의 동력선이야 그냥 선원이어도 되지만 임진왜란 당시, 우리 수군의 배는 외돛의 풍선과 놋을 저어가는 배였다. 그리고 수군은 당시까지도 나침판을 쓰지않았다. 이는 베사람이 될려면 특히 해전을 치루는 수군이 될려면 웬만한 경력으로 되지도 않으며 특히 섬과 암초가 많고 물살 흐름이 거친 남해안 조류까지도 다 알아야 조선 수군을 지휘하는 지휘관이 될 수 있다는 반증이다. 정말 절대치 가까운 뱃사람이 되어야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경우를 대충 짐작해도 일본에서 육전만 참여한 이 정체불명 손문욱이 조선 수군을 지휘했다는 것은 모욕이지 . 가당치 도 않는 말이다. 지금현재 어선의 선장이 될려고 해도 10년 정도는 뱃일을 해야 겨우 된다. 임란 후 18세기 표해록을 보면 당시 숙련된 뱃사람들은 안개가 자욱하여 육지가 안 보일 때의 항해에는 그 지역 뭍의 냄새를 맡아 구분하고 그 위치를 헤아렸다는 것이 나온다. 권율이나 공적조서꾸몄던 이들 기록에 순문욱에 언급을 두고 아예 믿는 그 어리석음 무엇인가. 선조가 손문욱을 개입시켜 조선 수군의 이순신 공을 낮잡아 보려는수작질일수 있다. 그리고 당시 분조 나뉘어진 조정 기관이나 문서나 육전에만 있던 권율이 무엇을 알았겠는가. 권율도 주워들은 소리를 기록한 것일 뿐 . 조선왕조실록을 액맨 다 믿는 그 우매함과 오래된 기록이라고 다 믿는 그 어리석음도 그렇다. KBS 이 놈들의 어줍잖은 역사해설에 놀아나지 말라
@hskim7584
@hskim7584 Жыл бұрын
하나도 모욕적이지 않은데? 그런 소아병적인 생각에 사로잡혀서 어떻게 객관적인 입장에 설 수 있을까? 일본의 전술을 잘아는 그를 이순신이 잘 활용했을 거고, 따라서 이순신의 전술도 잘 배웠을 것. 이순신 사후에도 참모들이 전투를 이끌 때 당연히 동참했을 것이고 주도했울 수도 있을 것. 뭐가 이상한데?
@user-tv3jk732abc
@user-tv3jk732abc 5 жыл бұрын
역사에서 사라졌고 이후에 후손도 안보인다는건 뻔한 결론 아닐까요? 처음이 가짜였으니 나중에도 안남았을것 같습니다.일본에서 전투에 참여해서 100명 죽였다고 소개했다는데 그 자체가 일본에 그런 기록이 없다니 그것부터 가짜였을테고요.
@user-jp4zi9yu8d
@user-jp4zi9yu8d 5 жыл бұрын
잘봤음다
@wa8514
@wa8514 3 жыл бұрын
일본의 첩자인가?
@user-zl9od8qd5i
@user-zl9od8qd5i 3 жыл бұрын
지연아 난 너 마음의 첩자가 되고싶다
@yeahyorokum
@yeahyorokum 2 жыл бұрын
말빨 좋은 사기꾼이 박쥐처럼 왔다갔다 한 거에요.
@user-gn9bu6wd8t
@user-gn9bu6wd8t 4 жыл бұрын
혹이랑 욱이랑 한문이 비슷하고(우측아래 획수만 다름) 필기체로 썼을때는 어떨지 모르겠는데 급히 썼거나 필기체를 잘못 알고 혹이라는 글자랑 욱이라는 글자랑 헷갈렸을수도 있겠네요 아니면 욱에 해당하는 한문이 이름으로는 잘 쓰이지 않는다고 했으니 순간 한자를 헷갈려 욱을 혹으로 읽었을수도 있구요
@celsius200do
@celsius200do 3 жыл бұрын
김충선은 잘 살아남아 후손까지 남겼으나 이문욱은 더러운 조선정치판에 휩쓸려 조용히 사라졌군..
@user-vl5sq9od9y
@user-vl5sq9od9y 5 жыл бұрын
손문옥 일본인 이면 일본 스폰아닌가 의심된다
@PELLACO1
@PELLACO1 4 жыл бұрын
17:11 개그맨 아님?
@eunryeahn8143
@eunryeahn8143 4 жыл бұрын
양쪽 스파이?큰인물을몰라보고 알고도죽임을당하는 역사 그인물들이생을다해살면은 더큰없적으로 우리나라가 더빨리 부강한나라가됐을텐데~ 지나고나면알게되니안타깝지요.
@user-ty4we4mk6b
@user-ty4we4mk6b 3 жыл бұрын
15:17 간통과 내통은 많이 다른거 아닌가?
KBS 역사추적 - 비운의 무장 흑치상지, 그는 배신자인가
44:09
KBS역사저널 그날
Рет қаралды 395 М.
Kind Waiter's Gesture to Homeless Boy #shorts
00:32
I migliori trucchetti di Fabiosa
Рет қаралды 16 МЛН
ISSEI & yellow girl 💛
00:33
ISSEI / いっせい
Рет қаралды 25 МЛН
白天使选错惹黑天使生气。#天使 #小丑女
00:31
天使夫妇
Рет қаралды 15 МЛН
[한국사 探] 13척의 기적, 명량대첩 / YTN 사이언스
45:04
YTN 사이언스
Рет қаралды 2,5 МЛН
역사스페셜 - 조선 최대의 의문사, 정조는 독살됐나?
58:15
KBS역사저널 그날
Рет қаралды 1,9 МЛН
KBS 역사추적 - 최강 수군의 비밀, 이순신의 사람들
47:13
KBS역사저널 그날
Рет қаралды 1,8 МЛН
둘의 원수지간은 종교만으로는 설명 안 돼 [인도 & 파키스탄]
35:54
B tv 이동진의 파이아키아
Рет қаралды 1,2 МЛН
역사스페셜 - 소년포로, 400년 만의 귀향
43:34
KBS역사저널 그날
Рет қаралды 357 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