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건희 수저'였나?" 황운하, 임성근-도이치공범 커넥션 의혹에 "무서울 만큼 '소문대로'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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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күн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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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전 조국혁신당 원내대표단 회의가 국회 본청에서 열렸다. 이 영상은 전체 회의 중 황운하 원내대표의 발언을 담고 있다.
(영상 취재 : 김기범 기자 / 영상 편집 : 강보현 PD, 윤다림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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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45

@user-hh1zk8zg1f 3 күн бұрын

어차피 다음 정권에서 처벌 될껍니다.

@user-xb3qv8mc2c 3 күн бұрын

몸통은 김거늬 로 윤서결은 행동대장으로 보여진다

@frankcostello9731 4 күн бұрын

"일어나. 깜빵가야지"

@Smdkdkdkdn 4 күн бұрын

술주정뱅이가 지배하는 나라에서 살고잇다니

@user-fs7ho1mf6x 4 күн бұрын

동후나 휴대폰비번까라 잡범들이 다 너 따라하잔니

@user-ck2sq7bn5q 4 күн бұрын

"내일 삼부체크하고" 저말인즉 삼부토건 주가 확인하라는 말인듯 작년 5월 말부터 7월초까지 삼부토건 주가가5배 올랐다 여기 카톡방에서도 주가조작한거 같다 따라서 임성근 주식계좌를 신속히 압색해야된다.

@user-ix2hn3zr4u Күн бұрын

범죄자가 하는말을 누가믿나??황의원 특검해라~~

@user-fr2oc6jk9n 4 күн бұрын

김건희가문제네석연이탄햌ᆢ속구소컨희구속해라

@user-vd7pb4od3r 3 күн бұрын

임기 길면 길수록 계속 터져 나오겠지? 이러다 임기꽉차??

@user-ym7bz1pu8i 4 күн бұрын

추하다

@user-so2cv8zl3z Күн бұрын

찐 커넥션이네

@user-mt5ye7ov8z 4 күн бұрын

내 이럴 줄 알았다. 날짜는 기억을 못하겠으나 대략 1달 전에 택시를 타고 갈 일이 있었는데요. 기사님이 이런 말씀을 하시데요. "채상병 사건에 김건희의 그림자가 짙게 보인다." 저 역시 채상병 사건에 김건희 그림자가 짙게 보인다고 심증적으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물리적인 증거를 찾지 못했거든요. 일반인이 찾을 수 있는 것은 한계가 있으니까 말입니다. 그래서 일부러 모른 척하고 그 기사님에게 질문을 해봤어요. "아니 어째서 김건희의 그림자가 아른 거린 것일 수 밖에 없는 그 이유가 뭡니까?그리고 당신은 이를 어떻게 알게 되었는가?" 그랬더니 그 기사님이 이런 말씀을 하시데요. "채상병 사건에 김건희의 그림자가 아른 거린 것이 당연하지 않겠어요. 윤석열이가 외압행사할 거 이를 뒤에서 부추긴 사람이 있을 거라고. 그리고 임성근 사단장 마누라가 김건희와 친밀한 것은 기본이며, 골프동반모임에도 참여했다. 이를 어떻게 알게 되었냐면 내 친구가 용와대 내부에서 근무하는데 2달에 한번씩 모임을 가진다. 거기에서 그 친구가 자기에게 이런 말을 해줬다. 그래서 나는 이를 감지한 지 오래다." 제가 이 말을 듣고 뭔 생각이 드는 줄 아세요? 역시, 제가 생각했던 대로 김건희가 개입되어 있을 것이라고 말입니다. 여러분들, 이거 확실히 국정농단 반역죄로 지정하여 김건희를 옛날로 말하면 대역부도죄로 능지처참에 처해야할 특급범죄자가 아닌가요? 이런데도 김건희를 무기징역으로 살려주자고 하시는 분들은 대체 무슨 생각이신가요? 안 됩니다. 김건희를 무기징역으로 살려주는 순간, 또다시 국정농단의 화가 시작되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국정농단의 사슬을 영원히 끊어낼 수가 없으며, 더 나아가서는 대한민국이 개혁의 기치를 높이 들 수가 없습니다. 또한 6년 전에 최순실의 국정농단 역모사건을 겪었는데 또다시 김건희라는 희대의 국정농단 괴수를 살려주게 된다면 과연 이 대한민국에 윤리가 살아있으며, 법이 살아있다고 말할 자격이 있습니까? 그러니 다른 것은 몰라도 김건희를 국정조사청문회에 앉혀서 심문하여 그 여죄를 추궁하여 밝혀낸 다음에 능지처참으로 사형에 처하는 것이 국민들의 울분을 씻는 길입니다. 물론, 그녀가 가진 전 재산을 몰수하여 국고로 환수시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