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가방의 역사, 궤짝부터 알루미늄 캐리어까지 〈리모와〉

[@bori0922]

ㅍ김홍기 큐레이터님 땜에 월말 김어준 구독하려합니다. 패션의 역사사 이리 흥미롭다니

[@duiker-nl1we]

두 분 목소리 만으로도 힐링이 됩니다 💝

[@Kkim0830]

맘 편히 이런 거 듣던 시절로 돌아가고 싶다

[@nyutuy]

전 전공도 그렇고 20년째 하고있는일도 패션인 사람이에요 근데 총수님 은근 이쪽으로도 아시는게 너무 많아서 역시역시 괜히 뇌섹남이 아니라는 생각이 ㅋㅋ 바이레도 프라다 미우미우 피코트 편 등등 계속 느꼈는데 댓글은 첨 남겨요

[@러너-b1c]

마차 뒤에 달던 트렁크. 지금은 자동차 뒤 짐싣는 공간을 트렁크라고 하죠. 여행은 아무나 가는게 아니니 귀족들의 여행가방은 비쌌던게 전통이죠.

[@JUYEONLEE-bq8km]

리모와를 좋아하는 사람으로 다뤄주시길 기대했는데 너무 좋아요 😊

[@kozmicbicycles4409]

재미있는 빠숀

[@너부리너부리]

하나 더 사고 싶은데 가격이 너무 올랏어 ㅡㅡ

[@ilsikjeon]

작은 사이즈라도 바퀴는 두개짜리는 피하고 꼭 네개 짜리로 사시고, 캐나다 생산분도 있으니 가려서 잘들 구매하시길.

[@어벤츄라]

월말 김어준 인트로 음악 제목이 뭔가요?

[@imago74]

어준총수가 조수용대표의 매거진 B를 엔터테인 버전으로 업글 했구만. 훌륭한 센스요!!!

[@어린게거기만왕자]

철도 휘게하는거 당시 유럽의 김건희네 ㅋㅋ

[@rawhide4774]

리모와는 안그래도 비싼 가격이었는네 LVMH로 넘어가고는 가격이 무려 세배가까이 올랐더군요 oTL

[@Kkim0830]

진짜 사악해졌어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