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더운 시기인 4~5월에 가셨군요. 더위로 고생하셨겠네요. 게다가 하필 안타까운 시기에...남부 해안 도시도 좋습니다.개발안된 태국남부의 느낌!!!!다음에 가실땐 쿠데타 끝나고...우리의 경비가 총알이 될수도 있으니...😢😢😢
@여행하렴5 ай бұрын
더워봤자 얼마나 덥겠나 하고 갔다가 제대로 더위먹었습니다 ㅎㅎ 해안도 정말 가고 싶었지만… 아쉬웠어요.
@eunhongkim-x2c7 ай бұрын
저도 5월초에 라오스/태국에 갔다가 너무 더워서 야시장만 갔네요 낮에는 한식당/카페 등 냉방이 되는 곳으로 피신하고... ㅋㅋ
@여행하렴7 ай бұрын
더위 잘 안타서 얼마나 덥겠어 하고 갔는데~ 다시는 5월에 동남아 안 갈것 같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
@j.w57618 ай бұрын
미얀마 요즘 궁굼했는데..잘보고있습니다~^^
@여행하렴8 ай бұрын
혼자라 이것 저것 많이 해보진 못 했지만 빨리 못 간게 후회되는 곳이였어요. 감사합니다!!
@freemandct26257 ай бұрын
외모로 현지인과 비슷하면 입장료를 받지 않더라구요. 저희도 골든 락에 갔을 때 아내는 입장료를 안 냈습니다. ㅎㅎ 양곤에서 골든락(짜익토?), 바간, 만달레이, 방톡으로.. 다시 생각을 해 봐도 너무 나도 그리운 여정이었네요. 보통 동남아 여행에서 음식 때문에 애 먹은 적이 없었는데 미얀마는 음식이 너무 맞지 않아서 계속 고생했던 기억이..
@여행하렴7 ай бұрын
아 ㅎㅎㅎㅎㅎㅎ 인정하고 싶지 않았지만 비슷하게 봤겠죠? ㅎㅎㅎ 저는 다행히 음식은 잘 맞았던거 같아요. 근데 길거리 음식 먹으면 다음날 화장실을 좀 많이 가긴 했지만요~ 육로로 다닐 수 없으니 저도 방콕으로 다시 갔어요.
@woorijoy62616 ай бұрын
저도 파고다 가이드분한테 2만짯 드렸어요. ㅠ 저녁 늦은 시간에 혼자 간거라 갑자기 겁을 먹고 2만짯 ㅠ 만짯드렸는데 계속 더 달라고 하시더라고요. 하지만 미얀마 분들 대부분 순박하시고 친절하세요. 가이드와 바간 택비 기사님만 제외하면요. ㅋㅋ 미얀마~~ 위생은... 포기하고 전 주로 과일을 먹어서 그런지 2키로 빠졌더라고요. 그치만 이번에 미얀마 또 갑니다~
@여행하렴6 ай бұрын
저는 관광객 없는 비수기라 제가 외국인인거 알고는 다들 뜯어 내려고 혈안이더라구요. 그래도 다른 관광지에 비하면 순한거 같아요~ 저는 미얀마가 너무 더워서 좀 빠졌어요 ㅋㅋ
@roro-cg5sm6 ай бұрын
안전은 어떤가요.?
@여행하렴6 ай бұрын
참 말하기 조심스러운 부분이긴한데 제 경험으로 말씀드리면 제가 갔던 양곤, 바간, 만달레이는 위험한 분위기를 못 느꼈습니다.
@zawlwinphyoeee45984 ай бұрын
so you walk pagoda about 20 minutes, bus 65 was wrong omg
@이그런대로7 ай бұрын
쉐다곤 파고다가 텅 비었네요! 평소에 보면 사람들이 5000명은 보이거든요
@여행하렴7 ай бұрын
5천명이요?! 엄청난 인파가 몰렸던 곳이네요;;; 저는 다시 코로나가 왔나 했어요;; 사람이 텅~
@NweNwe-w2o5 күн бұрын
အားပေးနေပါတယ်
@여행하렴5 күн бұрын
🙏🏿
@cpucd5 ай бұрын
아니 현지인되셨어요 ㅋㅋ
@관장김대영8 ай бұрын
차오타지~차오타지~
@여행하렴8 ай бұрын
차욱타지입니다만......
@관장김대영8 ай бұрын
@@여행하렴 차욱타지~ 차욱타지~
@욕망의항아리송영길7 ай бұрын
미얀마에 샨 족 이랑 중국인(띠욧)이 섞인 소수족 샨띠욧이 있는데 살좀탄 한국인처럼 생겼습니다. 현지인으로 봤나봐요
@여행하렴7 ай бұрын
만달레이에서 샨족을 만났었는데 정말 비슷하더라구요~ 샨띠욧이라... 신기하네요~
@chriskim66486 ай бұрын
미얀마인 들 영어잘하는데? 영국식민지 해서..내가 갔을때 저러지앟ㄴ았는데???여기 미국..
@여행하렴6 ай бұрын
아~ 인도 처럼~ 인도도 식미지라 왠만하면 영어다 잘 하던데요. 근데 이번 미얀마에서 제가 만난 분들은 영어를 거의다 못하시더라구요. 외진 곳만 나녀서 그런가봐요~
@snowpark19828 ай бұрын
999 맛도 없는데 왜 자꾸 추천들을 하는지 ㅜㅜ 괜히 고생하고 찾아 갔다가 열 받음
@여행하렴8 ай бұрын
한국에 김천 같지 않던가요? 숙소 주변에 마땅히 먹을 곳도 없고... 로껄 식당 갔더니 쥐랑 같이 밥먹었거든요 ㅠㅠ 숙소에 물어보니 여기 알려 줘서 갔지만 그냥 위생대비 가격이 싸다이랬던 ㅋㅋ 그래도 괜찮았습니다 ㅋ 쥐는 없으니까요 ㅋ
@snowpark19828 ай бұрын
@@여행하렴 하렴님 책하는 것이 아니구요 ㅎㅎㅎ 다른 좋은 맛집들 많은데 하렴님처럼 추천과 리뷰보고 갔다가 실망해서 해 본 말입니다. 안전하게 여행하세요^^
@여행하렴8 ай бұрын
알죠알죠 ㅎㅎ 또 일부러 찾아가는 사람이 없길 바라면서 답글달았어요 ㅋㅋㅋㅋㅋ
@kim-tc2zx6 ай бұрын
댓글 안봤으면 찾아갈뻔ㅋㅋ
@여행하렴6 ай бұрын
@@kim-tc2zx ㅎㅎㅎ 그래도 만약에 가까이 있다면 한 번 즘은 가보세요~ 깨끗하긴해요 ㅋ
@허기성-i9m6 ай бұрын
대단한 한국여성!!
@보노보-u7s3 ай бұрын
매표소에서 원주민으로 본듯 , ㅋㅋㅋ
@땅개-k3o8 ай бұрын
미얀마 내전이던데 뒤질수 있음
@여행하렴8 ай бұрын
더워서 뒈질뻔 했습니다
@ehdgo-y2k7 ай бұрын
@@여행하렴 재치도 있고 재밌네요 ㅋㅋㅋ 근데 시장환율 요즘도 존재하나요???
@여행하렴7 ай бұрын
@@ehdgo-y2k 네~ 거의 두배 가까이 차이 나는듯해요. 근데 단속이 심해서 문을 걸어두거나 몰래 영업하더라구요.
@이그런대로7 ай бұрын
미얀마 국경지역에서 소수민족 군대와 전투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래도 죽지 않습니다 저도 가지 말라는 소수 민족지역을 10차례는 갔었지만, 게릴라 군대가 친절합니다 공짜로 관광안내 해주고, 밥도 공짜로 주더라고요 나중에 우리군대는 이렇고, 대장은 이분이고 설명도 듣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