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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Ginnie입니다.
이 영상에서는 숙소의 객실에 머무르면서 생기는 불편 사항들을 묘사해봅니다.
에어컨이 작동을 하지 않는다든지, 불이 들어오지 않는다든지 등등 무엇인가가 작동을 하지 않는 다는 표현과 역실에서 세면대가 막혔다는 등의 표현들도 알아보겠습니다.
언젠가 타이페이로 여행을 갔다가 하룻밤에 방을 세 번 바꾼 적이 있습니다. 객실의 문이 잠기지 않는다는 걸 우연히 알게 되어 그 날 밤에 세 번이나 방을 옮긴 것이죠. 참 피곤한 밤이었지만, 돌아보면 추억이 되네요.
오늘도 시청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좋은 날 보내셔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