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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디히말 트레킹이 끝나고
포카라에서 하루 시원하게 휴식했습니다.
포카라는 비싼건 정말 비싸고
싼건 정말 싼 기묘한 도시였습니다.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면도와 마사지는 조금 외국인 프라이스인 것 같군요?
하지만 이 또한 여행의 묘미 아니겠습니까? 껄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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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2 투머치 인트로와 숙소리뷰
02:53 조식 먹고 해처리 건설
03:23 자고 일어나서 산책 시작
05:41 너무 비싼 배순긴 라빈순
07:37 기념품 구매 1차 시도
08:07 뭔가 이상한 로컬 이발소 마사지
11:53 기념품 구매 2차 시도
13:32 페와호수 둘러보기
15:03 고독한 여행자의 독백
16:07 자고 일어나서 주저리주저리
17:04 단돈 3천원으로 배터지게 먹는 법
21:36 저렴 저렴 로컬 아이스크림
23:22 저렴 저렴 사진 촬영하고 산책
24:52 기념품 모자사고 숙소 복귀
25:41 숙소에서 맥주 먹방하면서 마무리
30:41 쿠키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