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가해자는 계속 생길까 피해자가 당하기만 하니까 처절한 복수를 당해봐야 다시는 같은 짓을 하지 않는다. 사회질서도 마찬가지 죄를 지으면 어마무시한 벌금과 징벌이 가해지니 질서가 잡히는 것이다. 약하면 뭉쳐서 대하라. 당하고 가만히 있으면 또 다시 같은 피해를 끝없이 당한다.
@user-kls0309 Жыл бұрын
너무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항상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성이름-l8o4h Жыл бұрын
아가들 목소리가 너무 귀엽잖아요..
@블랙탄-w8p2 жыл бұрын
학폭 없애는 방법은 부모도 함께 처벌 받게 하는 방법도 있고 어두운 방법은 가족을 하나씩 서서히 죽이고 그 주변 사람들을 죽이는 방법도 있죠!
@franken60572 жыл бұрын
진정한 암살
@jade_91682 жыл бұрын
전 두번째 방법으로 하는게 좋다고 생각하는데...
@Suck_luck_love2 жыл бұрын
진짜 찐 내난다 ㅋㅋㅋ 아차피 어떤 무리든 7:3의 법칙으로 악이란건 존재할 수 밖에 없다. 그 형태가 달라질 뿐이고 그게 인간 본성임
@antoniosan11902 жыл бұрын
@@Suck_luck_love 역시 연좌제로 삼족을 멸하는게 사장 현명한 법이죠
@K강상14 күн бұрын
정답!!
@여호와-c4f2 жыл бұрын
역량이 안되면 잔인하게라도 해라. 딸이 납치되고 죽을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관용과 자비를 베풀어주는 보살이라니... 잡으면 뼈를 부러뜨리거나 팔다리를 잘라 무력하게 만들어야 했다. 처음 각성후 복도씬에서 이미 무자비하게 칼로 쑤시고 다 죽여놓고. 그 다음부턴 에쁘게 제압만 하다니. 밸런스도 부족하고 흐름도 엉성하고 시나리오 자체가 폭망각이다 제작사나 투자자의 날카로운 심미안마저 뚫었다는 사실에 찬사를 보내지만 우리나라 소비자는 절대로 속지 않는다. 성적은 모르지만 뻔할 것이라 믿는 것은 한국영화계가 발전하는 것이 바로 이 현명한 관객들이 있었기 때문이다. 감독은 전직해라. 자질부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