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저 너무 괴롭습니다 괴로움이 끝날듯 끝나지 않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과 동행하며 하나님 아버지 의지하니 기쁠날이 감격의 날이 더 많습니다 하나님 의지합니다 하나님 사랑합니다 나의 아버지 내가 더 하나님 한분만을 의지하면서 바라보며 살게 해주세요 하나님 나는 죄가 많습니다 나는 하나님을 잘 모릅니다 그러나 나를 더 하나님의 사람으로 키워주십시오 하나님 사랑합니다 나를 위해 아들까지 내어주신 아버지 그사랑에 내가 눈물없이 찬양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그 넘치는 사랑에 내가 하루하루를 살아갑니다 아버지 감사해요 사랑해요..❤
@chongdavis1048 Жыл бұрын
살아계신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예수 그리스도의 몸된 지체님께 지금 흘르고 있음을 느끼게됨니다. 힘내세요 당신은 그분의 지체중에 귀하신 한 부분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