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리님의 애교와 뽀뽀를 해주시는 것을 듣고 너무너무 달달하고 설레였고 심장에 무리가 올 정도로 너무 행복했습니다!!!!❤
@the_prettiest_voice9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잠들 때 심장에 무리 오면 안 되는데~ 그래도 어쩌면 그러다 잠들어서 아주 달달한, 기분 좋은 꿈을 꾸실 수도 있겠어요! 제 애교 이야기는 은근 가끔 올라오니 또 다음 애교 이야기가 올라오길 기대해 주셔요:)
@BIG_Y913Ай бұрын
처음부터 끝까지 이런 언들리표 애교라는 사기템을 얹다니,,,이건 범죄라구요!! 귀가 녹네요...녹아,, 잘 들었어요 고생하셨어요:)
@Macfly59515 ай бұрын
도입부 나레이션 너무 좋아요
@아무도날구하지않아11 ай бұрын
목소리가 너무 좋습니다 선생님
@또치소방본부9 ай бұрын
언들리누나:"뽀뽀금지야" 그말을들은나:(지금가는중)
@Rekayriever4AngelVoice8 ай бұрын
개인적인 킬포는 “뭐야? 뭔데? 가는거야?” 였어요. 너무 귀여우셔….☺️
@dohy12do9 ай бұрын
혹시 언들리님 말고도 다른분도 같이 하시는 건가여?
@ldmjin04299 ай бұрын
「불편한 동거의 시작」 고된 한 주가 끝나고 저는 이곳을 다시 찾아왔습니다. 피로를 풀러왔던 건데, 다시 보니까 왠지 피로가 더 몰려들어 있었습니다. 다만, 자기들끼리 수군수군 대고 있었고 그 가운데 주동자로 보이는 녀석이 하나 있더라고요. 뭐라 하는가 들어보니, "여기 진짜 끝내줘. 아니 진짜 함 잡솨봐~ 내가 진짜 괜히 하는 말이 아니라니까?!" ..그 황홀감을 백번 이해하는 저는 차마 물러가라 할 수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