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남자가 소중이를 기습적으로 공격하는건 일종의 영역표시 아닐까요? ㅎㅎ 인테리어 구경은 언제나 좋습니다~
@슬정-o8m3 жыл бұрын
막둥이라 너무 오냐오냐 하는듯 하네요ㅋㅋㅋ
@jaminkoo57753 жыл бұрын
오늘간곳은 비싸기만하고 인테리어 컬리티도 별로인거로 압니다
@TVDeukhoVeranika3 жыл бұрын
영상 재밌게 보고갑니다~
@sanggeunpark72043 жыл бұрын
콘도 풀세트 인테리어 비용은 괜찮아 보이네요. 1200만원이 안되는 수준이니까... 신규로 분양하는 새 콘도들이 좋긴 하지만 외국인에게는 몇천만원씩 더 받는걸 생각해 볼 때 새 콘도 대신 인테리어 특별하게 안되어 있는 기존의 콘도를 저렴하게 구입하고 인테리어를 새로 하는 것이 가성비 면에서 더 나을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진짜 가구들은 너무 바가지가 심하네요.. 기본적인 벽이나 바닥 등만 인테리어 업체에서 하고 가구와 커텐 등은 이케아를 이용하시던 인터넷으로 다로 주문하시던 하는게 훨씬 나을꺼 같아요
@ajossi5553 жыл бұрын
콘도 인테리어는 생각보다 싼거같습니다 ㅎㅎ
@sanggeunpark72043 жыл бұрын
@@ajossi555 그러게요! 생각보다 저렴해서 놀랐어요. 저도 방콕에서 콘도를 직접 소유하는게 꿈인데... 아조씨님의 영상 정말 잘 보고 있습니다 ^^ 아조씨님도 좋은 콘도 혹은 집 구하셔서 꿈을 이루시길 바래요! ㅋ
@좋은생각-h3k3 жыл бұрын
안 적을려다가, 한국인 종특 어디 안간다고, 꼭 오지랖 넓은 인간들이 있었나 보네요. 결혼은 신중히 하세요. 특히 국제결혼/동남아 쪽은요. 동남아 여자들 돌아서면 정말 무섭답니다. 쓸데없이 오지랖 개인사생활 참견충들이 온갖 소리하나본데, 태국도 겉으로 들어난 부분 못지않게 안보여진 부분도 상당히 많은걸 느꼈습니다. 하여튼 건투를 빕니다.
@추파춥스-o4k3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국제 결혼은 정말 신중 히 하셔야 합니다.남자분 나이가 많다고 급하게 생각할 필요 전혀 없으세요.
@dk-co2pl3 жыл бұрын
태국은 가구도 잘 만드는데, 가격차가 꽤 심하게 납니다. 예전에 치앙마이 항동 쪽에 가구단지에서 원목 가구 수입하러 가본적 있는데, 진짜 엄청 이쁜게 한국의 30% 수준이었슴. 근데,,, 방콕의 인테리어 숍? 가구점?에서 쇼파 가격을 봤었는데,,, 말로는 이탈리아산 페브릭에 뭐 어쩌고 하는데,,, 허접해 보이는것도 수십만원에 좀 괜찮다 하면 몇백... 속으로 이건 뭐지?? 했었슴,,, 태국 친구녀석? 나중에 여자?가 된 꺼터이 친구녀석이 집이 엄청 부자였는데,,, 그 친구놈 집에 쇼파만 1500만원이 넘었슴,,, 20년전에,,, 화교 였는데,,, 가족이 모두 개인 사업체를 가졌었던,,, 태국은 빈부의 차가 엄청남,,,
@yul19053 жыл бұрын
처가댁이 중산층 이상인가 보네요? 저정도 금액이면 한국 이상인데요?
@baskinvince3 жыл бұрын
급소공격의 달인 마틴 =ㅂ=
@picowerlpop41563 жыл бұрын
사람들도 전부 천차만별이듯이~~ 아이들도 각자의 개성이 자라면서 형성 되기 때문에~~ 누구나 마띤이지는 않습니다.... 자식의 미래는 자신이 감당해야 할 부분이지만, 어려서 부모의 역할이 크기 때문에 언능 자녀를 안으시길~~ 남자가 늙으면 정자도 쇠퇴해집니다....
@oldsigure3 жыл бұрын
몸이 다부지신데 운동하셨나요? 졸라 쎄보입니다 형님
@wolp743 жыл бұрын
아조씨님도 여친집에 뭔가를 선물해줄려면 상당히 부담스럽겠네요ㅜㅜ 고급집에 어울릴만한것이 결국 가구아니면 전자제품인데~~가구는 너무 비싸네요
@han75943 жыл бұрын
엄청난 바가지이네요..
@제이크-j1c3 жыл бұрын
결혼해서 애낳고 살라는데 떠이 동생 보면 후~~~에서 모든걸 이해했습니다ㅋㅋㅋ 태국은 일부 백화점 자체가 상류층(부자) 대상이라 더 비싸게 받는거 같아요. 백화점 오늘 고객은 더 비싸게 받아도 된다는 마케팅인듯 해요. 100원짜릴 200원에 파는 그런컵셉ㅋ캠핑의자가 25만원이라ㅋㅋㅋ브랜드가 유명한것도 아닐텐데..잘보고 갑니다^^
남에 인생에 왜들 그리 참견못해 안달인지 답답하네요ㅋㅋ 가까운 사이가 되도 말조심해야 되는데~~ 요즘은 훈육이랑 아동학대 차이도 희미해져서 애 키우기 정말 어려운 시대가 아닌가 싶습니다. 도올선생님 도 옛날 우리 엄마들 처럼 매차리로 맞아야 할때 를 알려주면서 키우는게 직관적이고 건강한 훈육이라고 말씀하셨는데 말이죠.. 마틴은 초등학교 고학년 올라갈 때 해병대캠프 컨텐츠 하나 찍으셔야 겠습니다..ㅋㄱ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