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0 매우 감명깊은 사연 까진 아니지만 저도 같은 취향을 가진 사람으로서 댓글 하나 남기고 갑니다 찾기 힘들다는 말이 뭐 찾기 힘든 건 눈 뜨고 처음 뿐이고 몇 년 동안 돌아다니다 보니 그런 문제는 생각보단 없더군요 찾기 힘든 건 몰라서지 없어서가 아니니까 제 취향에 적합한 작가 분들도 많이 찾았고 이 페티쉬중심으로된 서양의 대형 커뮤니티도 알게되고 물론 그냥 일반적인 작품을 찾는 것에 비해서는! '시간이 든다.'는 점에서 노력이 좀 필요하긴 합니다 몬스터 헌터 2차창작 작품 중에 몇 가지 예전에 본 거 덕분에 기억났네요 스토리가 마음에 들어서 인상 깊었었는데 오늘 다시 한 번 봐야겠습니다
@kt.k91892 ай бұрын
여기선 갈이 아니시구나...ㄷㄷ 말 잘하시네
@lys2547 Жыл бұрын
모잉님은 예전에도 도핑팀이랑 하던 짬이... ㅋㅋㅋㅋ
@sun-hokim5938 Жыл бұрын
다음회도 기대됩니다
@primrose5765 Жыл бұрын
그럴리가 없..어..
@ruma33274 ай бұрын
마지막 사연분 현재는 부디 애국자가 되셨기를 조심스럽게 기원해보며 저는 다음 위치로 조심스럽게 이동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