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편을 듣고..1편이 가물거려서 다시 듣는데. 화~~악~ 해방감이 새삼 느껴지네요~ 이 시대는 여인들 천국 이지만..그 시대는 얼마나 답답한 세상 이었을까요? (배부른 소리 같지만) 요즘은 방구석에 들 앉아 있어도 스마트폰만 있으면 천국이니까요~~~🤣
@heartbooks79 ай бұрын
여인들 천국맞아요 ㅎㅎ 저는 돈벌고, 애보고, 설거지하고, 주말엔 두끼이상 요리도 합니다. 회사에서 동료들하고 이야기해보면 요즘 젊은 사람들은 이정도 다 해요. ㅋㅋㅋ
@welldon7719 ай бұрын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zt8xs7qy4b9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joohyunkim85069 ай бұрын
잘 들었습니다!
@성영희-o4n9 ай бұрын
기대 할께요 ^^
@sunnyten46879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heartbooks79 ай бұрын
늘 감사합니다. 2024년 건강하시고 계획하신바 모두 이루시길~ 써니텐님 화이팅!
@dlqordltkfkdgody7 ай бұрын
와 밀리에 있어요❤❤❤ 보면서 들어야지😊
@heartbooks77 ай бұрын
감사드립니다
@탄이세상9 ай бұрын
저도 오백 명 대열에 합류합니다. 감사히 잘 들었어요.
@heartbooks79 ай бұрын
감사해요^^
@신영숙-b1j5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장경숙-p7w9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heartbooks79 ай бұрын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fluffycoatsat9 ай бұрын
성탄절과 새해, 가족과 함깨 잘 보내시고 계시기를. 또 새해에는 더욱더 많은 행복이 책마음님 가정 으로 찾아 들기를. 눈과 코가 바뀔 정도로 잠시 바뻤내요. 정신 차려 보니 책마음님것 많이 올라 와 있내요. 오늘 부터 몽땅 들으려는 작정 입니다. 😂긴축정책 전 좋와해요. 고향 떠나 지내다 보니. 노동과 그것의 댓가는 가정의 풍요로움을 주며 그것의 댓가를 나만 위해 사용도 해 보니 뇌 와 몸이 풍요러워 지며 행복 하다 하내요😅😅😅
@heartbooks79 ай бұрын
긴축정책을 실천하고 계셨군요 ㅎㅎㅎ 저도 사실 맘속으론 그러고싶은데,, 가족들에겐 강요하지 못하겠더라구요. 저만 단벌신사, 가족들은 옷장이 부족할 지경이에요 ㅋ
@1fluffycoatsat9 ай бұрын
@@heartbooks7 ㅎㅎㅎ 좋은 남편 좋은 아빠!!!
@심재옥-v5u9 ай бұрын
@@heartbooks7웬지? 짠 해 지네요~~
@kakagaga10929 ай бұрын
새해복많이 받으세오~~
@heartbooks79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abigail_caritas9 ай бұрын
꿀맛같은 소설이네요~😊이런 일탈을 꿈꾸는 1인~ 이탈리아행에 함께 동행했습니다~ㅎㅎ 500숫자를 매일매일 체크하게되네요~~😆😆 받은 복 잘 누리시는 한 해되시길요🙏🙆🏻♀️
@heartbooks79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Abigail님 언젠가 저도 이탈리아 지중해 어느 해변을 가보고 싶은데.. 기회가 오겠죠? ^^ 2024년 새해 꿈꾸는 모든 일 이루시길~ 건강하시구요.
@seeuncho27769 ай бұрын
좋아요 500 안 누른 분들 누구세요? ㅎㅎ 시간 되면 그래도 좀 들려주세요 인물 묘사가 마음에 드는군요
@heartbooks79 ай бұрын
ㅎㅎ 감사합니다
@슬기로운금퇴생활9 ай бұрын
1시간 반짜리 분량 완청에 10여일의 대장정, 오백분의 일은 총알 같이 ㅎㅎ 빨리 올려 주십쇼~~꾸부덩~~~~^^
안녕하세요^^ 한달전쯤 태어났어요! 저는 딸을 바랬지만 아들이에요 ㅎㅎㅎ 그런데 아들이든 딸이든 아기는 너무 예쁘고 사랑스럽습니다. 막내아들은 천덕꾸러기 안되도록 강하게 키워야겠다고 생각했는데.. 마냥 이뻐서 큰일이에요 ㅋㅋ
@sehwayeo3216Ай бұрын
어머나!!! 예쁜 아기가 드디어 태어났군요. 정말 축하드려요~ 아기의 할머니 할아버지가 너무 부러워요. 얼마나 세상을 바르게 잘 사셨으면 책마음님같은 아들과 며느리를 가졌을까요~ 세상에서 제일 자랑스러운 아들 딸이예요. 아기가 건강하게 부모처럼 바른 사람으로 자랄수 있도록 기도할게요.. 소식주셔서 감사합니다~ 더운데 너무 고생했다고 부인께 좀 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