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 나오는 여자들 자기 주제는 알고 저렇게 애기하는지 . . . 보고 있으니 어이가 없네요
@o.n.s.g2222 жыл бұрын
참 질리네 ㅋㅋ 복잡한 여인네들
@St-vl1qq2 жыл бұрын
답장을 늦게하면서 sns팔로우랑 게시물에 다 좋아요 누르는 심리는 뭘까요…?
@에이오엠쥐2 жыл бұрын
내 말이 ㅅㅂ 선톡 존나하고 답장은 안 함 그래놓고 스토리하고 좋아요 댓글 달고 ; 걍 노답인듯
@best24662 жыл бұрын
알면서 묻는 심리는뭐임?
@St-vl1qq2 жыл бұрын
@@best2466 뭔데요,,,, 이해력 딸린 저라서 죄송하네요
@애교용힝구2 жыл бұрын
관심없는거라고ㅋ
@김인선-i7c2 жыл бұрын
친구^^
@김광종-t4s2 жыл бұрын
내가 활동하는 남녀 친목모임에도 나르시시스트로 의심될 정도로 비뚤어진 자기애를 가진 빌런이 있었음.. 일단 그 양반 조건으로 보면 노총각이자 40대 중반의 나이에 165cm정도의 키 얼굴은 안경이 어느정도 커버치지만 눈도 작고 찐따같은 인상에 누가봐도 못난 얼굴임(본인은 동안에 가수 이승환처럼 귀여운 훈남인줄 앎) 거기에 탈모까지 있어 윗머리 머리 숱이 상당히 빈약함 그렇다고 스팩이나 직업이 좋은 것도 아님(심지에 그런 조건도 평균이하임) 암튼 누가봐도 연애시장에서 여자한테 관심이나 선택을 받기에는 폭망스러운 조건인데(거기다 성추행 수준의 스킨십도 자주해 극혐하는 여자들도 많음 그로 인해 여러 모임에서 쫓겨났음) 자신은 절대 인정 안 하고 무조건 예쁘고 자기 눈 높이에 맞는 여자만 고집하면서(심지어는 모임 에이스급인 모델수준 외모의 띠동갑한테도 들이댐) 눈치 없이 여기저기 껄떡대고 들이대다 대차게 까이는데 그럼에도 학습효과 전혀없어 주제파악을 하거나 눈을 낮추는 일은 절대없음.. 그리고 더욱 가관인 건 여자들이 예의상 또는 습관적으로 웃어주고 살갑게 대하면 바로 행복회로 발동해서 지한테 관심있다고 의미부여하며 선넘게 들이대 상대여자 황당하게하고 심지어는 모임 끝나고 밤 늦게 집에가는 길에 따라붙어 기겁하게 만든적도 있음.. 거기까지는 눈치 좀 없고 예쁜여자 좋아하는건 본능이니 그러러니 해도 내가 그 인간을 혐오하게된 이유는 일단 자신이 여러모로 열등해서 그런지 남을 깎아내리고 후려치는 걸 잘 함 예를 들어 자기가 동안이라는걸 강조하기 위해 자기보다 젊으면서 다소 노안인 남자회원을 지목하여 내하고 이친구하고 누가 나이 많아보이나..? 하면서 사람들 많은데서 꼽을주고 너 옷스타일이 왜 그리 촌스럽고 없어 보이나..? 넌 얼굴이 크다 넌 눈이작다고 조롱하는등 남 외모적 꼬집어 후려침 거기다 자신이 찍은 여자상대로 지혼자 썸타며 작업이랍시고 매일 헛발질하는 도중에 제3자가 나타나 자연스럽게 눈맞아 커플이 되면 마치 자기마누라라도 뺏긴 듯 분을 못 삭하고 이를 갈면서 쌍욕까지하고 자기가 찍은 여자 옆에 딴 남자가 알짱거린다 싶으면 불안해 미치고 심지어는 그 남자를 불러내서 왜 딱 붙어있나..? 둘이 사귀나..? 빨리 말 해 봐라..!!! 사람들이 니 욕한다. 다들 너보고 XXX스토커라더라..!!! 이런식으로 사실관계 왜곡해서 가스라이팅까지 하는걸 목격했음.. 그 일 있고 얼마 후 그인긴이 가진 쓰레기 인성의 극치를 보게 됐는데 자기보다 7살 어린 여자가 마음에들어 나 하고 딱 10번만 만나 달라고 부탁했는데 그 여자는 별 생각없이 가볍게 승낙했음 그런데 3번 정도 만나고 난 후 뜬금없이 그 인간이 상대여자보고 뭐라고 했나면 "니를 그동안 지켜보니 늦잠자고 게으르고 별 생각없이 살고 여러모로 한심하고 도저히 여자로 안 보인다 그만 만나자..!" 진짜 경악스러울 정도의 개념없고 상처주는 소리를 서슴없이하며 여자를 바로 차버렸음 자기가 만나달라고 해놓고서... 무엇보다 제3자인 내가 치를 떨 정도로 분노했던게 상대여자를 만나는 과정에시 진짜 비호감의 감정을 느낀게 아니라 신입회원중에 눈에 띄게 예쁘고 세련된 여자가 모임에 가입해 목표물을 바꾸고 환승하려고 먼저 만나던 상대를 가스라이팅하면서 내친거였음 좀 더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이제 니 따위는 필요없으니 꺼지라는 심보로.. 그런데 신입인 그 여자한테 얼마나 대놓고 껄떡거리고 허덕댔으면(당시 주변사람들은 미쳤다고 욕했음) 먼저 만난던 여자도 눈치를 채 "오빠 바른대로 말해요 xx언니 좋아하죠..?"라고 물으니 "그래 내 xx좋아한다 어쩔건데..?"라고 답해 거의 가슴에 대못을 박았음 그 후 신입여자한테 주제도 모르고 들이대다 아주 대차게 까였는데 본인은 그현실을 인정 못 하고 딴 놈 하고 혹시 눈 맞았나..? 또는 아님 저놈하고 샤귀나 싶어 모임 끝나고 집에 가는 길에 따라붙어 몰래 숨어서 지켜보다 들킨적도 있음.. 암튼 그 인간의 성향이나 심리를 종합해보면 자신의 열등한 조건이나 현실이 만든 지나친 자기애의 발현 같음 그리고 여자들의 외면 구애실패등으로 누적된 박탈감이 공격적 성향으로 변질된거 같고 나르성 자기애가 너무강하다보니 상대방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이타심 그리고 남의 감정을 읽는 공감능력등이 심하게 결여된 걸로 추정됨 그리고 그런 마인드가 상대 여자에 대한 배려심 그리고 상대를 독립적인 인격체로 존중하고 애정에 의해 결합하는 대상이 아니라 소유 정복 쾌락 또는 자신의 열등함을 채워주는 도구로 인식하는거 같음 거기다 본인의 열등하니 주제도 모르고 우월한 상대를 갈망하고 그리고 변태적 스킨십을 즐기고 상대여자보고 끼한번 부려보라는 식의 하대하는 듯한 말투는 형편없는 성인지 감수성을 보여 주는 골 때리는 캐릭터
@피카츄-p1p2 жыл бұрын
한줄요약좀
@민콩-x2l2 жыл бұрын
아 너무 길어
@dy49512 жыл бұрын
그 아재 자세히도 관찰했네 혹시 관심?????
@송주인-d4u2 жыл бұрын
그런사람을 안내치고 유지하는것도 이상함
@rainnovember2331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사랑했습니까?
@이기문-b8i11 ай бұрын
본인의 경험담인지는 모르겠지만 1주일 어쩌고 저쩌고 하시는 분은 사람으로서 인성에 문제가 있는거 아닌가요? 걍 돌려서 얘기를 하는 게 사람다워 보입니다....
@jihunpark5262 Жыл бұрын
저도 관심이 그다지 없는 애가 있었는데 얘가 너무 예의 없게 굴어서 지각도 너무 늦고 만나서도 너무 예의 없어서 진심 행동으로 ㅆㅇ하고 헤어짐...예의만 있어도 그렇게 안햇는데 제가 (죽어 이년아!) 이 정도의 행동을 보였으면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