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망은 성취하는 것에 목적 보다는 자신의 몸과 마음의 상태를 말해 주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성적 욕망도 마찬가지로 자기를 이해하고 상황을 알고 그 감정을 느끼는 것 만큼 생각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자연스런 감정을 억제하라는 것이 아닙니다. 감정도 생각 처럼 자유스럽고 자연스럽고 또한, 그래야 합니다. 말이 많으면 감정이 막힙니다만, 보다 더 자연스럽고 자유로울 수 있습니다. 그래서 , 송선생님의 말씀이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것입니다. 계속
아직도 성의대한 얘기는 때에 따라 추하다고 생각.전 나무토막 ..핑계를대고 감정이없다 생각..정말 사랑하는 이를 그리워하며 선생님의 영상을 보며 가슴이 두근거리는 설레는 맘은 첨이네요..노년의 사랑이 더 아름다운건 진실..마지막 사랑이라 더 그런것인가요?~~~~
@lovemaster2 жыл бұрын
제 동영상을 시청하시면서 추억을 떠올리시는 분들 많으세요~ 사랑은 나이와 상관 없이 늘 설레는 감정이죠^^
@hongickchun1143 жыл бұрын
다~필요없고 돈 많이 갔다주면 여자는 몸이 뜨거워집니다~!!
@j7021star3 жыл бұрын
ㅋㅋ 정답
@박한규-y7t3 жыл бұрын
그러나 진짜 오르가즘하고는 거리가 자꾸자꾸 멀어지는거 입니다
@쟌다르크-v5p3 жыл бұрын
정답입니다😂😂😂
@Viva-s5y3 жыл бұрын
그럼 고 이건희 회장님은 뜨거웠겠네여..에잇...여자는요..돈은 돈이고 뭇남성 다른 이성 관심 많습니다.
@김오뚜기-e5k3 жыл бұрын
ㅎㅎ
@seoulin69253 жыл бұрын
後 日! 오늘의 주제와같은 솔직한 이야기를 하더군요!!! 늦게 이해했지요!ㅠㅎ
@진샤인-f7c3 жыл бұрын
자연의 이치가 참신기해요 ~~여성 "월경 주기"와 달이 한달에 한번 도는 "자전주기 "하고 어쩜 그렇게 똑같은지 ~~~그래서 달을 여성에 비유하기도 하죠 ~~~ 근데 남자는 시도때도없이 ~허구헌날 ~아무때나 ~~~하고싶죠 ~~ㅎ 그래서 남자들이 철(계절,때)이 없다고 하나봐요 ~~오늘도 잘듣고 거시기 👍 누르고 나갑니다 ~~아 엄청 ~~"하고싶다" ~~~~~~~~~~~~~~~~~~~~~~~~~~~~~~~~~~~~~~~~~~""식사"하고 싶다고요 ~~~ㅎㅎ~~~~~~~~
@success-ur5xf3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월경을 혹 달거리라고 하고 남자는 시도때도 없이 한다구 개^^
@스페아3 жыл бұрын
아~~ 나두 ~1~~
@앤쿠키-e2m3 жыл бұрын
마누라 빼고 겠죠 ? ㅋㅋㅋㅋㅋ 울남편이 그럴듯 ㅋㅋㅋㅋ
@이태우-t5g3 жыл бұрын
@@앤쿠키-e2m어떻게 아셨어요
@신건수-g9u3 жыл бұрын
내용보다~~송미정님의 목소리와 모습되심이 마음이 흥분되고 감미롭습니다ㅡ~♡♡♡
@lovemaster3 жыл бұрын
내용도 잘 들어주세요^^
@신건수-g9u3 жыл бұрын
물론이죠ㅡㅎㅎ 잘 듣고 있어요ㅡ~^^♡♡♡
@osazang3 жыл бұрын
결국엔 전부 남자가 다해야하네요 돈잘벌어야하고 그돈은 내마음대로 쓰지도 못하고 용돈받아 생활하고 가정에도 충실해야하고 하고 싶은거 제대로 하지도 못하고 술.담배도 마음대로 못하고 취미도 돈들어가면 못하고 남자는 자신을 위해서 아무것도 못하고 남자가 무슨 죄인입니까 여자는 해줘야하고 남자는 해주고
@phoebehappy81833 жыл бұрын
여자는요? 남자가 자기 몸에 뿌려놓은 씨 여자 몸 희생해 키워야하고 (여자에게 임신&출산이란 목숨을 거는것임) 기껏 낳아주면 제 씨를 제 손으로 키우기는 커녕 밭멜래? 애볼래?하면 애는 남자가 보는게 아냐 남자는 돈 벌어야지 하며 피융~나가버려 뼈빠지게 독박육아하게 하고 끝없는 육아에 육아 퇴근도 없이 지쳐있는데 지는 홀가분하게 퇴근하고 와서 밥차려라 밤에 다리벌려라... 여자가 무슨 종도 아니고.
@오렌지-s4j3 жыл бұрын
연애의고수님! 늘 시청하고 있습니다. 제가 미처 모르는것도 알게되고 너무너무 즐겁고 도움이 많이되고 감사드립니다^^👍👍❤
@lovemaster3 жыл бұрын
제 동영상이 즐거우시다니 저도 감사드립니다^^
@yinrishen5692 жыл бұрын
실감나게 말씀 잘하십니다. 인상이 합격이구요.ㅎ
@lovemaster2 жыл бұрын
격려 감사합니다.
@mskim66553 жыл бұрын
희한하네 50후반을 바라보는 나이인데 연애고수를 시청 하노라면 사춘기로 돌아간듯한 착각 묘한 매력적인 강의에 자꾸자꾸 클릭하게만드넹
@lovemaster3 жыл бұрын
와우! 감사합니다~
@yichae9243 жыл бұрын
정말 멋진 근사한 말씀입니다 응원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성령님이 동행하는 승리의 기쁨이 함께 하시길 소원합니다 고맙습니다
@@lovemaster 선생님30중반에 생리통이 끝나고는 계속 관계를 냉담 한지가 2년 넘게 이럴때는 어떻게해야 하나요 고민 스러움요
@신동진-u6k3 жыл бұрын
@@BLl_BLl_BLI 익!30대 중반인데 생리가 끊혀요 몸매가 마른 체질이겠네요 약방이나 성인 용품점에 가면 여성용 젤 이있읍니다 젤을 바르며노통증도없고 약간의 끈적임에 만족도도 괜찮씀니다 꼭 이용해 보시고 행복하세요 😊
@이원수-w3l3 жыл бұрын
2
@어쩌다.시골생활3 жыл бұрын
좋은 내용 잘 듣고갑니다 . 남자나 여자나 똑같은 인간인데 . 서로 진솔한 이야기로 배려를 해야 겠어요.
@lovemaster3 жыл бұрын
넵!
@어쩌다.시골생활3 жыл бұрын
@@lovemaster 송선생님 강의 듣다보면 진짜 몰랐던게 많아요 . 남자가 많이 알고 리드를 잘 해야되는데. ! ! ! 앞으로는 고개 숙이고 다녀야 겠어요.
@lovemaster3 жыл бұрын
ㅎㅎ
@어쩌다.시골생활3 жыл бұрын
@@lovemaster 선생님 어제부터 오늘까지 선생님과 소통한게 15번 이네요. 귀찮지 안으세요. 저야 혼자지만 선생님은 엄청 많은 시람들을 상대하실 텐데. 신기해서 문자 드려봅니다 . 열심히 사시는모습 존경스럽습니다 . 전 작년에 정년퇴직하고 놀고 있는데 쬐끔 부끄러운 생각이 듭니다 .
@lovemaster3 жыл бұрын
힘들긴 하지만 여러분들과 소통하는게 즐거워요^^
@유영호-b5d2 жыл бұрын
사랑은 촣운데 맘데로 안되는게 문제가되고 또한 크고 작고하니 서로애정을 못하기도해요 어떻게하면좋을지 그래요
@이영구-x3q3 жыл бұрын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lovemaster3 жыл бұрын
좋은 하루 되세요!
@TV-yv1gg3 жыл бұрын
송미정고수님, 휴일 잘쉬고 계신가요? 지나다가 잠시 응원차 놀러왓어요 항상 응원하고 박수 보냅니다, 좋은 인연으로 자주 뵙기를 원합니다,
@lovemaster3 жыл бұрын
넵! 감사합니다~
@TV-yv1gg3 жыл бұрын
@@lovemaster 애 시청자 입니다
@정운복-n5b3 жыл бұрын
@@lovemaster .,.
@신동진-u6k3 жыл бұрын
왓 말씀중에 생각 났읍니다 여성이 두달이상 못하면 몸이 무거워지며 아프답니다 그래서 자제를 하지만 몸이 아파 외식 ? 을 하고나면 거뜬해 진다는 여성입니다 또한가지 첫 경험을 어떤 환경에서 했느냐에 따라 생리주기를 날자로 보는 경우도 있고 첫 경험이 야외에서 있었으면 그런 야외를 선호하고 술마시고 첫경험을 했으면 술만 마시면 성욕이 일어나는 경우도 있답니다 술마시면 원하는 여성분이 제일 잘 받아준다네요 술한잔 마시게 하면 거절 하지않고 적극적 이랍니다 가장 난해한 여성은 야외에서 갑자기 요구 할때랍니다 아무리 외진곳 이라해도 툭 터진 환한 곳에서 사랑을 나눈다는것 정말 난감 하겠어요 물어보니 첫경험을 이런 야회에서 경험 했는데 그렇게 좋았다고 하더래요 첫 경험을 나이 많은 사람과 갖은 사람은 또래는 애들 같다고 결혼도 나이많은 사람과 결혼 한답니다 연애 고수님께서 사실인지 확인해 주실래요 깊은밤 행복한꿈 꾸세요😊
@lovemaster3 жыл бұрын
취향은 있을 수 있으나 경험에 의해서 좌지우지 되는 건 아닌 것 같아요^^
@신동진-u6k3 жыл бұрын
@@lovemaster 고운꿈 꾸셨나요 답글 감사합니다 주워들은 얘기 이지만 실제 경험한 사례도 있어 궁금했읍니다 주말 많이 행복하세요 😊
@oss-n6b2 жыл бұрын
차분한 목소리 부드러운 표정이 매력적이십니다.
@lovemaster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LionelMessi-ds4tk3 жыл бұрын
역시 아내가 행복하면 집안이 평안하고 화목해진다는 말이 맞군요. 전 아내에게 충성하는 것이 꿈입니다~ ㅎㅎ
@lovemaster3 жыл бұрын
충성!!!!
@大茄子川由紀3 жыл бұрын
연예고수? 헛탕질... 여자는 깨끗하면 깊이 사랑받는다. 기술 따위 맘에 사랑이 없기에 필요한 것이라 생각한다.
@송선헌-j5h Жыл бұрын
미정님 아주좋아요 편안한 저녁되세요
@박진호-h2d3 жыл бұрын
이 번 강의 내용 입꼬리 엄청 올라가게 합니다.^^
@lovemaster3 жыл бұрын
ㅎㅎ
@남유성-o8d3 жыл бұрын
10명중 그런여자는 한두명입니다 여자는 하면 좋고 안해도 그만입니다 착각하지 마셔요 수없이 많은 여자를 보고 하는말입니다
@goonjalee54563 жыл бұрын
경험상 남자보다 여자가 훨씬더 밝힘니다 천하장사 라도 남자는 딱한번 사정으로 마무리가 되지만 여자는 열번 스므번 많게는 사오십번 사정 한다는 사실입니다 ㅡ
@닷전모랭이3 жыл бұрын
오늘 너무나도 좋은 성교육 잘받네요 내나이 70년동안 제일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저세상 갈날이 얼마 남지않은 듯 한데 내몸이 아주 비정상적으로 나이를 먹어갈수록 젊고 어릴때 보다 성욕이 왕성해저서 마누라 하고 각방을 쓰고 있는데 아프다고만 하고 있습니다 어찌하면 좋을까요
성욕의 호기심은 남 녀 꼭 같다. 우리 부부는 한마디로 평생 쎅 마니어다. 믿거나 말거나 한평생을 일년 365일 하루도 안빠지며 즐기며 살아왔으니까 밤이건 낮이건 차량이건 야외건 부엌이건 층계건 즉흥적으로, 꿀맛같은 (대낮의 정사)도 Shop에서 일하다가 (숨겨놓은 애인집)을 찾아들듯 시간 안가리고 대낮에 집에 찾아들면 아내는 홀작 홀작 커피 한잔의 자기시간 잽사게 걷어 치운후 기다린듯 남편의 의중을 알아차리고, 서울근교 색 좋아하는 고관들의 숨겨진 밀회장소 버금갈 만큼 각종 설비로 설치된 황실같이 꾸며진 침실로 금새 분위기 전환. 조명 불빛아래 어느새 대형 스크린엔 야동 싸이트가 뜨고, 벽 전체가 대형거울로 설비된 맞은편엔 반대편 TV속 야동이 반사돼 침실 아닌 밀실은 실내 면적이 이중으로 넓어진 양쪽 사이에, 부부가 낑낑대며 (작은 관)처럼 자작으로 고급스럽게 만들어진 바퀴 달린 이동형 쎅스용 비품 위에서, 벽에 비춰진 적나라한 서로의 거울속 육체를 옆눈으로 속속들이 살피기 위해 비품의 방향을 이리저리 굴려가며 우리만의 역사를 만든다 TV속의 포르노 한쌍, 건너편 벽에 반사돼 중복된 그 한쌍, 중간에 위치한 우리 한쌍, 모두 세 쌍의 암수가 휘황 찬란한 불빛속에서 움직여지는 야색의 성 세계는 형용할수없는 제3세계의 구름속으로 빨려들어간 세계이다. 부부만의 육신에만 all in하며 정욕을 돋구기엔 금상첨화인 이런 환경은, 미색의 여인만 아내로 점지 된다면 그 한 여인에게만 all in 하며 살리라는 어린시절부터 조숙했던 나의 꿈이었고 이루어진 꿈데로 결혼후 과감하게 실행했기에 아내도 은근히 좋아하며, 내가 쎅스용 box를 만들때 용이 그려진 짖튼색 천을 아내가 사다가 box전체를 서로 응차응차 당겨가며 스테풀로 쒸워줄때 (아빠야~ 우리 지금 뭐 하는거지ㅇ? ㅎㅎㅎ) (각시야 웆지마~ 다 우리를 위한거야~ 어느 남편이 이렇게 해주니?) 그런 우리에겐, 평생 여러번의 유혹들이 아내나 나에게 있었지만 우리 사이를 비집고 들어올 틈새가 없이 지금까지 소원데로 살아왔고 살아가는 셈이다 우리에겐 (부부간의 성)의미는 쎅스라는 개념이 아닌, 웃입으로 하는 하루세끼 식사처럼, 아랫입으로도 가져져야만 하는 의례적인 하루의 아랫입 식사이다 맨스기간은 물론, 매번의 임신기간에도 9개월까지 하루도 안빠지고, 그런 날은 왜 그리도 서로가 더 정욕이 솟는지? 천생 연분 같다 아내나이 19에 연애하며 만난 아내가 62세까지 멘스가 있어줘서 더더욱 좋았다 아마 평생 살아온걸 기내스북 에서 안다면 찾아오리라 수십년전 그러니까 아내 나이가 한 참 성에 무르익었을 나이 35때였다 뒤치기로 두어번의 물티올가즘을 느낀 직후, 내가 뒤를 딱아주면서 끝내려할때 고 순간, 아내가 버럭 소리를 지른다 (아빠야, 뒤에도 한번 넣어바바 빨리 빨리 나 지금 미칠꺼 같어~~) 아내로 부터 처음 들어보는 소리에 황당했다. 아마도 극치를 느낀직후의 황홀함에 연이어 더 많은 더 색다른 성적쾌감을 최고치로 느껴보고 싶었나보다 그 말에 나 역시도 호시심에 내 물건도 아직 살아있기에 넣어보려고 여러번 시도 해봤지만 아내의 두 구멍이 이미 올가즘으로 꽉 닫힌지라 안 들어갔다. 더구나 항문에 힘을 뺴줘야만 하는데 처음인지라 그게 되는가? (각시야 이건 안되는건가바) 안타까움을 얘기해주니까 (그래 ㅎ~~잉) 멋 적어 한다 우찌나 미안했던지 내가 바보 같았다. 결국 포기한후 다시 10여년이 흐른후 인터넷이 나타난후 인터냇을 통해서 방식을 알아내고 시도에 성공. 당시 부부크럽이라는 곳에서 호주의 한 한국 부부. 아내도 남편과 자주 즐긴다며 그집 아내가 자세한 방법을 더 알려주더라. 여체의 신비함은, 찝게 손가락 둘을 보지와 항문에 살며시 넣은후 두 손가락을 살살 비벼주다 보면 항문속과 질속 사이의 앏은 벽이 마치 얇은 삽결살 같이 매끄럽고 보드라운데 어느 순간 아내가 몸을 비틀어대며 괴성을 지르면서 자지러 짐이다. 여자가 남체를 신비로 느끼듯 여체도 남성에겐 신비 덩어리다. 미치도록 기엽다 아내는 앞뒤 두 구멍이 작은지라 항문이 파열되면 위혐. 성인 용품점에서 삽입하기 쉬운, 오뚜기형 뭉뚝한 토이를 구했다. 뽕에 서서히 밀어 넣어 다 들어가면 마지막 줄기는 아주 가늘어서 항문 근육이 오그라 들어 타이트하게 물고 조여주므로서 놀이가 끝날 동안 뽕 안의 X물이 흘러 나오지 않는다. 잡아 뺴기전엔 안 빠진다 물론 항문속을 기구를 이용해 물로 세척을 했지만 잔여분이라도 흘러 나올텐데 안전 뽕 안에 삽입된 오뚜기가 뽕 안에서 질벽쪽을 강하게 눌러주는 원리 앞구멍에 남근으로 펌프질을 하는 동안 남근에 촉감이 오는데 아내 입장에선 질 벽이 눌려져 통로가 좁혀진 상태이니, 미묘한 색다른 성적 쾌감을 서로 맛 본다 해보지 않은 부부는 그맛을 모르리라. (물론 가끔 말이다) 어느이는 (변태자)를 입에 올린다. 그렇다면 세상 모든 부부들은 변태란 말인가? 세상 부부들 모두는 서로 빨아주는 애무는 상식인데 그런 논리라면 그건 변태 아닌가? 부부간의 성은 (취향)이지 (변태)가 아님을 알라 고정관념에서 깨어나라고 전한다 젊은이들을 위하여!~~~ 살아온 나의 역사를 한번 적어본다 현재도 진행형이지만, @내나이 50여년을 한여인 아내하고만 해온 성생활, (부부라는 이름은) 정말 좋은거다 서로 속궁합만 맛으면 왼만한건 다 피해갈수있으니까 속궁합만 안 맞았다면 우리도 아마 벌써 깨졌을 부부였지 않았나 생각한다 대부분의 승깔 급한 한국 부부들, 수많은 잔 부부싸움? 서로가 무관심이면 안 싸운다. 그러나 서로의 성격이 화끈해서 질기퉁하게 질질 끌지않는 성격들인지라 하루를 안 넘기고 쎅스로 풀어가며 서로 후회없이 살았왔다 부부간의 잔 싸음? 원인의 이쓔에만 대들고 싸워야지, 네 집안은 어쩌니 네 부모는 어쩌니 해대면 상대방 상처만 남겨주어 절대 금물, 해 안에 빨리 화홰 하기가 힘들다. 그래선지? 부부싸움 하는날은 되래, 왜 그리도 서로가 더 SS 맛이 좋은지 신기한게 부부다 한번은 아주 가까운 지인이 저녁에 마실을 왔다. 부부끼리 취미들을 야기하는 자리에서 아내가 자기도 모르게 무심결에 내 뱃은 실수 ㅎㅎㅎ (우리 아빠요? 우리는 속궁합 하나밖에 맞는게 하~~나도 없어요) 발설을 해 놓으니 모두가 얼뻥뻥 얼굴들이 뻘개 졌었다 허 참! 그럴만 한게, 한 딸넌이 피아노, 한 딸넌이 바이어린, 아내가 쏠로 해대면, 나는 씨끄러워 위층으로 달아나니까 그러면서도 눈앞에 한시도 안보이면 찾아대고 난리가 난다. 늘 옆에 있어 줘야만 한다 일종의 집착이지만, 서로가 사랑과 관심속에 살아간다는 느낌에 좋기만 했다 의사들이 걸맞게 만들어 놓은 의학용어 권태기? 그런말 하는이들 보면 난 이해가 안간다 평생을 부부 서로가 들다보고 또보고 또 들다봐도 마치 양파 낍질처럼 신비 투성이가 남녀, 직역해서 동물학적으로 보면 암컷 수컷 서로가 즐기며 사랑만 하다 가도 짧은 인생 아닌가? 외로운 외지에서 한평생 선택의 여지없이 서로에게만 의지하면서 Shop과 집만 오가며 서로의 끼를 서로 마음껏 잠재워주는 부부로서, 떄로는 친구요, 떄로는 오누이처럼 (인생은 즐거운 야동) (아빠는 부자 엄마는 멋쟁이) 그런 마음으로 살아온 셈이다 이것이 가능했던건 한마디로 외국이였기 떄문 같다. 한집 건너 술집문화 남성사회의 술문화 그 속에서 살았다면, 끼많은 아내를 사내들이 가만 안 뒀을것이고 끼 많은 나 역시, 수많은 유혹사회 구조속에서 배겨내지 못하고 쉽게 허물어졌을것이다.
@seoulin69253 жыл бұрын
님의 밝은 모습! 참 보기 좋습니다!!! 건강 잘 살피세요!!!
@lovemaster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무탈한 날들 되시기 바랍니다~
@seoulin69253 жыл бұрын
@@lovemaster 송선생께서도 무탈한 시간 이어지기 바랍니다!!!
@청담동버핏3 жыл бұрын
송미정 고수님 !!! 고운밤 되세요^^@🥰⚘🌻🤩💐
@lovemaster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한원조-m2u3 жыл бұрын
교수님 배려로 삶의 도움이 되는 어디에서도 배울수 없는 진리를 깨닫게 되었네여.감사를 드리고 지속적으로 우리 모두의 존재의 가치와 서로간의 행복 을 위하여 교수님의 열 강.을 당부를 드립니다.♡ GOD bless with you. Forever!!! 언제나 지혜롭고 건강하시고 우아한 교수님 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lovemaster3 жыл бұрын
격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donggeunihm16363 жыл бұрын
그럴때는 주변에 있는 운좋은 남성이 있을수 있네...
@erickim48193 жыл бұрын
빨리 장가를 가야 하는데 말입니다.... ㅠㅠ 잘 배우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구독 좋아요 눌리고 갑니다 .^^
@lovemaster3 жыл бұрын
좋은 분 만나시길 바랄께요^^
@erickim48193 жыл бұрын
@@lovemaster 고맙습니다만 제 팔자에는 좀 무리인 것 같네요 ㅋㅋ 😂
@조은열-p1j3 жыл бұрын
타고난 끼는 어쩔수 없어요^^ 그 끼를 발산 하지않어면 몸과 맘이 힘들어요^^
@lovemaster3 жыл бұрын
그 말씀이 맞습니다~
@JadeParker-r6q3 жыл бұрын
여자 피부가 좀더 부드러워지는 것을 느끼겠던데ᆢ 고수의 한수 항상 잘봅니당ㅎㅎ
@lovemaster3 жыл бұрын
와우! 그런 섬세한 면까지~~
@jinny.s37973 жыл бұрын
맞는 말씀~ 배란기때~ 욕구가 ㅋㅋㅋ 신이 사람을 만드실때 이땅에 생육하고 번성하라는 말씀을 하시고 여자가 임신기간에 성욕이 넘치게 하셔서 그날에 남편 사랑을 받아들일수 밖에 없게 만드셨네요.
이런 경우 어떻게 생각하나요 저는 나이가 75세입니다 82세의 여자를 만나서 관계를 맺었는대 평생느껴 보지못한 쎅스를6번했는대 거짓말같은 행위를 2시간 한번에 2회 4시간동안 퍼부었고 순간 여인은 멈추지 안고 계속 오르가지을 느끼며 할말 못할말을 속삭였조 끝이나고 해여질때 저녁먹가 란 말한마디 집에 잘들어 갔어요 최소한의 예의도 없어요 외일가요 정말 이건 아닌대란 생각이들어서 지금은 연락을 하지안고 있음니다 외일가요 한번 판단 해주시고 두서없글 양해부탁합니다
@고물티비 그게 누구?? 아재가 이불 뒤집어 쓰고 휴대폰에서 본 일본야동에서 여자배우가 그랬음??? ㅠㅠ ㅉㅉㅉㅉ
@pkcjd69093 жыл бұрын
그렇군요.ㅎ 결혼한지 20수년이 지났어도 첨 알았네요.ㅎㅎㅎ
@lovemaster3 жыл бұрын
ㅎㅎ대부분 남자분들 그래요~
@김석률-b5h3 жыл бұрын
알고 보면 쉬운건데.. 딱딱 밎추기가 쉽지 않네요. 영상 잘보있습니다..아름다우세요 ~
@lovemaster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서우출-h2w3 жыл бұрын
교수님 좋은것 많이 배웁니다 의외로
@lovemaster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정인식-b3q3 жыл бұрын
갱년기여성들은그렇지못한건가요~??궁금하네요
@lovemaster3 жыл бұрын
여성들은 폐경을 전후로 해서 욕구가 감소하는 경향이 있습니다만 요즘은 워낙 관리들을 잘하셔서 꼭 일치하는 것은 아닙니다. 폐경=갱년기는 아니지만 시기는 대체로 비슷하구요
@만물박사-m5l2 жыл бұрын
이쁜 송미정선생님 성의학개론 수강 신청합니당
@lovemaster2 жыл бұрын
진정성있게 수강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r정의사자3 жыл бұрын
때와 장소와 시간 그냥 무시하고 걍 맘대로 하고 싶을때 할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lovemaster3 жыл бұрын
ㅎㅎ
@user-kc6pk3mi4k3 жыл бұрын
그러니 제친구왈 손에 성기가 달리면 시도때도 장소 불문없이ㅋㅋ 참고로 전 여자입니다
@신동진-u6k3 жыл бұрын
연애 고수님 안녕하세요 신호가 오는 시기가 생리 전 후에도 온다니 새롭씁니다 싫은날도 요구하면 의무가 아니래도 함께 즐겨야 한다는 말씀 명심입니다 만 여성도 그랬으면 좋겠어요 오늘말씀 잘 들었읍니다 평안한 쉼 갖으세요 😊
@lovemaster3 жыл бұрын
네! 감사합니다~
@user-de4bm8el9f3 жыл бұрын
우리는 주말부부라 챙기고 말고 할것도 없습니다.60대부부이지만 제가 터득한 비법 알려줄게요. 한번 사용해보세요. 힘들었지하고 마사지해줄께 장딴지부터 허벅지 까지 아주부드럽게 마사지해주세요. 서서히 중요부의 살짝터치했는데 가만이있으면 흥분했다는신호 입니다. 준비가 되었다는뜻이지요. 그 다움은 알아서 하세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