틸다님이 만들어준 추어탕VS뽀스가 만들어준 마라탕 VS 핀냐가 만들어준 라볶이 Vs 솜님이 만들어준 미역국&사이다라면 공파님의 선택은ㅋㅋㅋ?
@갓지은햇반 Жыл бұрын
요리보다 틸다님이 눈에 들어오는거야?짜장면보다 추어탕이 더맛있었죠 공파님?ㅋ
@user_TwoSuns Жыл бұрын
진짜 이상한건 그나마 공파형이 먹었던 음식들중에서는 정상(?)적인게 팩트다 ㅋㅋ
@Collaintp Жыл бұрын
ㅁㅊㅋㅋ
@Zft_dhsks_1028 Жыл бұрын
‘그나마’
@재미의거래자 Жыл бұрын
자결식당을 봐라. 형이 살아있는게 기적이다. 그리고 긴장타라. 푸린 최근 방송에서 게로 만들어진 무언가가 탄생해 형을 향해서 온다
@Gongparipa Жыл бұрын
이게 제일 맛났았음
@Renble_e_rang Жыл бұрын
자결 보다가 이거보니 정상.... ㅎㅎㅎ
@stranger-fj5rp Жыл бұрын
내가 보는 유튜버중 이렇게 여캠들이랑 안어색하고 편하게 노는분은 이분이 유일한듯 ㅋㅋ 이런 느낌나는 유튜버가 생각보다 없어요.. 덕분에 자주보고있읍니당
@Gongparipa Жыл бұрын
거의 여자입니다
@pandahasnothing Жыл бұрын
공파형을 암살할려다가 요리실력이 너무 좋아 실패한 틸다님 ㅋㅋㅋㅋㅋ
@user-bori2350 Жыл бұрын
형…자꾸 이렇게 행복해하면 우리는 아구르 리뽀르가 만든 게르만식 펄떡펄떡살아숨쉬는 미꾸라지가 보이는 추어탕을 먹일 수 밖에 없어
@Akaris001 Жыл бұрын
뽀스라면 미꾸라지 제대로 못죽이고 갈아서 미꾸라지 학대논란에 제대로 갈지도 않아서 끔찍한 식감을 제공할듯..
@재미의거래자 Жыл бұрын
뽀스의 꽃게탕이 오고 있어. 긴장 타, 형. 증거는 푸린 형 영상에 있어.
@Gongparipa Жыл бұрын
멈춰 그건 고문이야..
@재미의거래자 Жыл бұрын
@@Gongparipa 살아만 와, 형 ㅠㅠ
@이준호-t2o7t Жыл бұрын
ㅋㅋㅋ 인트로 먹여주는데 브금으로도 못가리는 공파형 표정 개웃기넼ㅋㅋ
@lupusyoutube5670 Жыл бұрын
공파님한테 요리해주고 싶어하는 분들 많네. 그리고 다 요리 잘한다고 하시는 분들이네……화이팅 살아만 있으세요.
@Collaintp Жыл бұрын
추어탕 비주얼 ㅋㅋ 짱인데 ㅋㅋ
@user-jw9tk9tt9k Жыл бұрын
신혼부부같다... 대리 설렘 느끼고 갑니다 ㅋㅋㅋㅋㅋ
@user-okko Жыл бұрын
미꾸라지 처럼 점액이 나오는 생선들은 밀가루와 소금을 함께 넣고 쪼물딱쪼물딱거려서 나중에 물로 헹구면 되는 것이고 다음에 뜨거운 물에 푹 익히면 되는 건인데요?? 그리고 익힌 미꾸라지의 내장을 제거 한 뒤에 갈아서 쓰면 되요 ㅎㅎㅎㅎ
@악각-d2e Жыл бұрын
옆동네의 자결식당보다는 품격있다고 생각이 드네요
@dragoun327 Жыл бұрын
2:22 ㅁㅊㅋㅋㅋ 미꾸라지 겁나 꿈틀거넼ㅋㅋㅋ
@재미의거래자 Жыл бұрын
우리 형... 자결 식당에서 살아남았는데 이번 음식은 양반이지, 안 그래? 근데 푸린 형 최근 영상에서 아구이뽀님이 꽃게탕을 만들어서 형 준다고 마지막에 말했어. 형...... 알지? 뽀스가 부르면 그냥 도망쳐. 거기 가면 형 진짜 죽어 ㅎㄷㄷ PS. 형! 이번 영상! 편집 굿! ㅋㅋㅋ
@승훈-g7e Жыл бұрын
생강 껍질은 그냥 물 묻히고 칼로 긁어내듯이 긁으면 벗겨지는건데...감자마냥....
@Amateur_goalkeeper11 ай бұрын
공파리파형 세금 두배로 더내자ㅋㅋㅋ
@tyk2767 Жыл бұрын
나 공파가 요리해서 남 먹여주는 컨덴츠 하는거 보고싶어..... 진짜 공파가 요리 잘하는건지 다른사람 입에서 맛있다 라는소리가 나올지 궁금해....
@Gongparipa Жыл бұрын
나도 마려워...
@user-li4lg4um8s Жыл бұрын
맛있게 먹을수 있던 이유는 뽀스의 음식에 단련되서가 아닐런지ㅋㅋ 보스의 음식을 먹었다면 독극물만 아니라면ㅋㅋㅋ
@팝콘-u2l Жыл бұрын
공파리파는 수많은 여스들과의 관계 중 박틸다에게만 유일하게 '남자'이기를 선택했다... 형 매수 각인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