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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바다 보양식 문어를 잡기 위해 새벽부터 분주한 잠수부.
고성 앞바다에서 조업하는 피문어는 대왕문어라는 이름으로도 불리며, 크게는 30kg 이상까지 자라기도 한다.
그러나 바닷속 시야가 흐린 이맘때는 문어를 만나는 일조차 쉽지 않다는데.
수심 20m, 차가운 수온과 맞서 간신히 조업한 문어는 먹기 좋게 세척과 자숙을 마쳐 전국 각지에 배송된다. 전복과 함께 요리한 문어찜 또한 별미라는데. 입맛 돋우고 건강 챙기는 음식!
소비자의 원기 보충을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는 사람들을 극한직업에서 만나러 가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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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왕문어잡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