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도서 Bailey E. Kenneth, Jesus Through Middle Eastern Eyes Cultural Studies in the Gospels(중동의 눈으로 본 예수), 박규태 옮김, 새물결플러스, 2016 Beasley-Murray G.R., Jesus and the Kingdom of God(예수와 하나님 나라), 박문재 옮김, 크리스챤다이제스트, 1995 Ellul Jacques, On Freedom, Love, and Power(자유, 사랑, 능력에 관하여), 전의우 옮김, 비아토르, 2017 Jeremias Joachim, Die Gleichnisse Jesu(예수의 비유), 허혁 옮김, 분도출판사, 1988 Kistemaker Simon, The Parables of Jesus(예수님의 비유), 김근수, 최갑종 옮김, 기독교문서선교회, 1986 Kümmel W.G., Promise and Fulfilment(약속과 성취), 김명용 옮김, 한국장로교출판사, 1993 Niebuhr Reinhold, 세계명설교대전집 제10권 루코크에서 니버까지, 성서연구사, 1985. Ridderbos N. Herman, The Bible Student’s Commentary-Matthew(마태복음 하), 오광만 옮김, 여수룬, 1990 김득중, 복음서의 비유들, 컨콜디아사, 1990 김철손, ‘10처녀 비유의 해석법’, 신학과 세계 (4), 1978.10. 168183(16pages) 감리교신학대학교
@kico32316 ай бұрын
요즘은 뭐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제이김-u2g9 ай бұрын
열심히 듵었는데 공허함이 이루 말할수가 없네요 목이 말라요
@LogosCommunity9 ай бұрын
목마르게 해서 죄송합니다.
@kico32316 ай бұрын
요즘도 목마르신지요? 궁금합니다..그냥
@jaepark66563 ай бұрын
진실로 공허한 해석입니다. 유명한 학자들의 이름만 작득 언급하고, 의미 없는 내용 해석들.... 삶의 자리를 논하며 성경을 해석하는 이런 해석은 성경의 진리를 왜곡 할 수 있습니다. 자유주의와 신정통주의 신학에서 많이 사용합니다. 부디 이런 해석으로 사람들을 헛갈리게 하지 마시고, 성경의 권위를 떨어트리지 마시기 바랍니다.
@jasonlee98302 жыл бұрын
귀한 내용 감사합니다.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LogosCommunity2 жыл бұрын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안도영-c9f3 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 ❤
@LogosCommunity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그분앞에서9 ай бұрын
저는 이 말씀을 몇 년전 제 삶에서 경험했습니다 소그룹의 리더로 섬기고 있을 때 뺀질거리고 영적인 것에 별 관심없고 매우 세속적인 한 성도가 있었습니다 갑자기 말기 암을 진단 받았습니다 그는 매우 당황했고 하나님께 어떻게 나아가야 할지 알지를 못했습니다 제가 말해주는 믿음의 권면은 공감을 불러 일으키지 못했고 이름도 알지 못하고 친분도 없는 기도해 주면 낫는다는 목사님들을 찾어 다니다가 근 5개월을 허비하고 6개월만에 소천했습니다 그의 마지막은 제가 알지 못합니다 회개하고 천국 갈 수 있기를 간전히 중보했을 뿐이라… 그 때 하나님께 받은 말씀이 열처녀 비유 입니다 평소 믿음 생활을 하지 않으면 (예배 말씀 기도를 통한 하나님과의 / 성령님과의 교통) 개인의 종말이 갑자기 찾아 왔을 때 방향을 잃는다 그렇게 깨달았습니다
@LogosCommunity9 ай бұрын
귀한 경험 이었네요
@gwangsekim9259 ай бұрын
신학생 시절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었던 얘기가 '자기 신학'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각자의 삶의 자리는 다르기에 스스로 성서 해석의 체계를 세우고, 자기 체계 안에서 성서를 해석해야 한다는 뜻으로 이해했고요, 덕분에 성경과 책들 속에서 머리 터지게 고생하면서 신학생 시절이 꽤 즐거웠습니다. 체계라 말하긴 민망하지만 나름의 줄기도 생겼고, 그 줄기는 신학적 배움 가운데 성장하고 있으니까요. 그래서 저는 목사님의 공부와 나눔을 좋아합니다. 예전부터 블로그를 통해서 읽어왔습니다만, 목사님도 성서와 책들과 목회현장 가운데 '자기 신학'을 갖고 계심을 확인할 수 있었거든요. 새로운 관점도 접하고 목사님의 해석과 제 해석을 부딪히며 공부의 희열을 느끼고 있습니다. 오늘 보니 댓글들이 참 가관이네요. 공교한 자기 관념에 갇혀서 난 맞고 넌 틀려 하는 무례한 인간들이 많습니다. 그 와중에 정동수는 참... 그들만의 운동장에서 뛰어 놀면 될텐데, 왜 여기까지 와서 분탕질인지 모르겠네요. 그래서 목사님의 건강이 염려가 됩니다. 오해했다 시리즈에는 차라리 댓글을 닫으시는 건 어떨까요. 불필요하게 감정을 소모하게 만드는 쓰레기들을 눈에서 치워버리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아닐까 해서 후배가 조심스레 말씀드립니다.
@LogosCommunity9 ай бұрын
염려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유튜브에 댓글은 숙명입니다. 정신건강에 크게 문제가 되지는 않습니다.
@김영미-n5h10 ай бұрын
아멘 감사합니다!
@LogosCommunity10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정석진-o9l10 ай бұрын
열심히 성실한 사람들은 하나님의 나라에 기초가 되었읍니다. 어릴때 그분들의 숭고함을 보았읍니다. 그리고 나이드시거나 운명을 달리하여 피안으로 드셨읍니다. 그들은 먼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셨읍니다. 삶의 두려움으로 요행하거나 비굴한 자들이 어디로 가는가요. 그들은 하나님의 선택에 해당되지 않았읍니다. 율법 보다 성령님의 강권에 따를줄 알아야 합니다.
@bkj826710 ай бұрын
등과 기름을 정확히 알게 되면 된다 등은 인간의 행위를 의미 하고 기름은 성령과 약속의 말씀을 의미 하는 것이다 등만 가진 처녀는 교회당에 열심이 나오고 열심이 전도는 하였지만 거듭나 마음에 성령은 없는 자들이다 오늘날에도 이런 종교 생활을 하는 사람들이 부지기수다.
@LogosCommunity10 ай бұрын
행위 부정론을 자꾸 주장하시는데, 기독교 윤리도 부정하시는 건 아니겠지요.
@정한보-k3e10 ай бұрын
ㅎㅎㅎ신천지!
@생명의빛전달자박용배10 ай бұрын
그런데 뭘 오해했다는 건가요? 이 비유는 예수님이 깨어있으라고 한적이 없는데 마태가 바꾸었다고 그럼 마태가 썼으니 성경이 아닌가요? 성령의 감동없이 적은건가요? 비유 자체가 열처녀와 가ㄸ다하리니 하면서 직유법적으로 표현하지만 비유 전체가 하나님 나라에 대한 비유입니다 마태 13장 씨뿌리는 비유에 예수님이 직접 해석해주시는 내용도 직유법적으로 표현 하지만 약간은 알레고리적 해석으로 해석해줍니다 더구나 문맥으로 보면 마태 24장이 종말의 시기와 징조를 묻는 제자들에게 징조와 시기를 이야기해주신것으로 이어지는 본문은 마지막시대를 살아가는 성도들의 깨어있는 신앙을 요구하는 것이 무슨 오해인가요? 심한 알레고리는 반대지만 그당시 결혼풍습으로 마지막 주님 오실때를 빗대어 준 교훈이 무엇이 잘못된건지 잘 이해가 안가는군요
@way-church10 ай бұрын
아멘
@LogosCommunity10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ksb3854 Жыл бұрын
지금 여기서 지혜롭게 살자
@LogosCommunity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TV-un4hm Жыл бұрын
성경에서 주는 지혜로 들으면됩니다 그래서 성경을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때 까지 읽으면 됩니다 사람들의 주장은 틀릴 수 있습니다
@LogosCommunity Жыл бұрын
성경을 연구하는 학자들이나, 목사님들은 성경에서 주는 지혜로 보지 않는다는 뜻처럼 들리는군요
@Mic1sonh10 ай бұрын
@@LogosCommunity학자나 목사님들은 사람이니까요. 그들의 의견은 참고 정도면 충분합니다.
@sungchoi5749 ай бұрын
외형적 신앙생활( 종교생활 . 등) 에 머물러 있지말고 내면 ( 기름) 을 채우라는 뜻으로 봅니다. 12제자들이 주님이 십자가 지시기전의 모습이 외형적이라면 오순절 이후에 모습은 내면이 변화되고 담대하게 순교의길을 갔습니다 . 그렇게 준비된 모습을 갖추고 있어야 할것입니다. 신랑이 언제 오든간에...
@LogosCommunity9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nocrossnocrown914310 ай бұрын
오해라고까지 할 필요는 없을 듯 한데요..;; 그리고 영상에서 언급된 내용들은 재림을 준비하는 신앙 안에서도 충분히 얘기될 수 있는 부분입니다.
@LogosCommunity10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오해라는 말은 솔직히 제 유튜브를 많이 보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어그로를 끈 것입니다. 제 취지는 이런 해석도 있다는 정도의 참고로 보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nocrossnocrown914310 ай бұрын
@@LogosCommunity 솔직하시네요^^ 참고로 구독자입니다ㅎㅎ 다른 콘텐츠들 유익하게 보고 있습니다. 힘내세요!
@roodxp3 ай бұрын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행한 그리스도인들만 혼인잔치에 참석한다
@XSMJCLW10 ай бұрын
해설자의 해설에서 ; 열처녀중 ~ ( 1 ) 슬기로운 다섯 처녀는 어떤 신앙을 하는 사람을 나타내는지, ( 2 ) 미련한 다섯 처녀는 어떤 신앙을 하는 사람들인지 ( 3 ) 등은 무엇을, 기름은 무엇을 말해주는지에 대해서는 명확하게 설명을 못하고 있습니다. 듣는 동안에 구원을 못받은 사람임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야말로 미련한 다섯 처녀에 해당되십니다. 죄가 있으십니까? 죄 있으면 위험합니다.
@LogosCommunity10 ай бұрын
예 전통적으로 그런 곳에서 의미를 추구하는 분들도 계시지요. 이 영상은 이렇게 해석할 수도 있다는 정도로 참고해 주십시요
1) 24-25장의 흐름을 보면 충성된 종의 비유(24:45-51), 열 처녀 비유(25:1-13), 달란트 비유(25:14-30)는 시리즈로 되어 있기 때문에 함께 읽어야 합니다. 실제로 서로 긴밀하게 엮여 있습니다. 예수님 재림의 시기와 관련하여, '충성된 종의 비유'는 예상보다 일찍 온 경우(24:48), '열 처녀 비유'는 예상보다 늦게 온 경우(25:5), '달란트 비유'는 충분한 시간이 주어진 경우(25:19)를 각각 보여줍니다. 각 비유에서 '(주인이) 더디 오리라'(24:48), '(신랑이) 더디 오므로'(25:5)라는 구절이 모두 이중으로 강조되어 있고, '오랜 후에'(25:19)라는 표현도 아주 강하게 강조되어 있습니다. 2) 말씀하신대로 이 비유를 알레고리로 해석하는 것은 아주 잘못된 것입니다. 하지만 몇몇 요소들이 알레고리적 요소를 가지고 있음은 부인할 수 없다고 봅니다. (신랑과 그의 오심 등).
@LogosCommunity2 жыл бұрын
귀한 답변에 감사합니다.
@youngchoi20579 ай бұрын
설명중에 알레고리칼 이란 외국어가 나오는데 무슨 뜻 인가요? 꼭 그런 전문적인 용어를 사용해야 하는강
@민성철-v6o9 ай бұрын
유대인구원교리를 보여준다
@LogosCommunity9 ай бұрын
유대인 구원 교리는 어떤건가요?
@About-Love-Song10 ай бұрын
하나님은 준비를 못 한 다섯 처녀에게 기름을 나누어 주지 못한 준비된 자들에게 벌하셨던 것입니다. 마지막 남은 천국에 티켓마저도 양보할 수 있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강연석-m4f9 ай бұрын
ㅎㅎ천국을 양보하라고요~ 진정 할수 있는지요? 대신 지옥에 갈수 있는지요? 어디에, 기름을 나누어 주지 않은것에 준비된자들에게 벌함이 나옵니까? 나누어 쓸수 없도록 늦게 오신 주님의 센스?인데요~~
@@강연석-m4f주님은 이웃을 사랑하라고 하셨어요 눈이 먼 세상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고 어려울때 돕고 주님을 위해서 세상 사람을 위해서 열심히 하면 언제간 주님 만나서 주님을 충직한 종이되고 천국에서 행복하고 우리를 통해 인도하신 주님에게 감사하지 않을까요?
@강연석-m4f9 ай бұрын
@@인형맘의머지합체게임 … 주님이 사랑하는자를 사랑하는거에요~ 주님이 미워하는자를 사랑하는게 아니고요~ 주님도 버린자를 그런 인간적 시각으로 바라보기에 동성애자를 그릇된 길로 계속 가게 하는겁니다~ 예수그리스도의 교훈을 가지고 나아가지 않는자에게 인사하는것도 악하다고 하시는건 뭡니까,,
@강연석-m4f9 ай бұрын
@@인형맘의머지합체게임 … 주님이 사랑하는자를 사랑합니다. 주님이 버린자를 사랑하는것은 주님보다 더 의로운 척 하는겁니다. 이런 인본주의가 동성애자들을 그릇된 길로 계속가게 하는 진정 못된짓입니다.
@종숙최-m1m10 ай бұрын
말씀에 대한오해오해 말의 홍수 속에서 난 허우적 거려요
@piscisantiquus58109 ай бұрын
댓글을 보니 영상을 안봤거나 봤어도 받아들이지 않거나, 이해를 못했거나 오히려 오해하는 분들도 있네요.
@LogosCommunity9 ай бұрын
제가 답답해 하는 부분입니다. 그리고 글자 하나라도 마음에 걸리면 그걸로 트집잡고 덤벼드는 사람들이 기독교인이라는 게 부끄럽습니다.
@주를찬양하며10 ай бұрын
다섯은 기름이 있고 다섯은 없다고 성경은 기록합니다 결국 기름은 사람의 구원을 결정하는 ‘삼위 하나님’ 또는 믿음의 실체가 되시는 그리스도 또는 성령이십니다 등(형식)은 있으나 본질(하나님, 믿음)은 없는 자들에 대한 비유이지요 겉으로는 하나님을 믿는 형식이 있는것 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믿지 않는 자들입니다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롬8:9) 로마서의 말씀대로 그리스도의 영이 있느냐 없느냐 기름이 있느냐 없느냐 입니다
@LogosCommunity10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주를찬양하며10 ай бұрын
@user-yr9ok9ov9k 연속되어지는 3개의 비유를 같이 통시적으로 보셔야 합니다 참된 종의 비유와 양과 염소 비유입니다 연속된 세 비유 모두 참된 신자 참된 교회에 대한 내용입니다
@안병삼-v7h8 ай бұрын
로고스 커뮤니티의 성경해석을 들어보면 신선함도 있지만 문제가 있다는 것을 보게 됩니다. 가려서 들을 수 있는 안목을 갖추어야 합니다.
@LogosCommunity8 ай бұрын
예 가려서 들으시면 좋겠습니다
@Ki-MokTak2 ай бұрын
222
@박바울-u8l9 ай бұрын
본질을 놓치고 해석 하십니다. 신랑.열처녀. 기름.등. 등불. 이 단어 속에 예수님 의 뜻이 있는데. 이것을 해석하는것이 본질을 놓치는것? 이란 해석은 도저히 납득할수 없는 해석 입니다.
@LogosCommunity9 ай бұрын
알레고리칼한 해석을 엄청 좋아하시는가 보군요
@강성범-y8w2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열처녀의 기름은 무엇인가요??
@LogosCommunity2 жыл бұрын
기름은 말 그대로 등잔의 기름일 뿐이지요. 알레고리칼 하게 해석해서 기름은 무엇 무엇이다 하는 것은 모두 작의적인 해석이기에 건전한 신학자들은 그렇게 하면 안된다 말하고 있습니다.
@meaklee9127 Жыл бұрын
말씀 이라고 알고있어요
@안형순-n1n Жыл бұрын
등잔은 말씀이고 기름은 성령 하나님 이에요~
@dd11910 Жыл бұрын
@@LogosCommunity영적 해석도 해서 우리에게 적용되는 것이지요
@daeunilee Жыл бұрын
@@안형순-n1n 저 그럼. 미련한 다섯 처녀들이 말씀은 가지고 있었네요.. 성령충만하지 않을 뿐..
@skydriver100410 ай бұрын
그냥 신앙은 죽어서 가는, 오시길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실제 실존적인 신앙이라는 겁니다. 서신대 가면 독일파 교수들이 가르키죠 그러면서 이땅에 성결함도 가르키는데 이건 북미파 교수들이 강하죠. 저는 둘의 조합대로 이땅에 살면서 내 삶에 하나님 나라가 주변이들에게 이루어지길 천천히 갑니다 교회가 교회인가요? 교회를 위한 해석된 설교가 넘쳐나요 종교시스템 유지위한 설교.. 또한 윤리 도덕적으로는 어떤가요 손가락질 많죠 교육자뿐만 아니라 성도들 불륜 부패 범죄숨기고 위선떰.. 내 모를 줄 알지? 세상이 세상이 아니라, 교회가 세상이니라.. 그냥 모든 것에 감사와 절제만 하고 사시는게 제일이에요 말로 자꾸 주장하지 말자고요.. 눈빛, 작은 표정! 행동만 보면 압니다. 진짜인지 가짜인지, 과도기인지, 과정중인지, 고뇌하는지, 갈망하는지.. 우리는 너무 급한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