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륜스님 께서는 불교 경 그대로 깨닫게 해주십니다. 말씀은 스님도 화가 난다 하셔도 스님 께선 화 그런거 안키우지 싶으네요.화 키우는건 건강이 안좋아 진다를 아시니까요
@SY-ih8yk6 ай бұрын
서있는 법륜스님의 그릇이 지금 세상을 안고 계시네요.
@해피-z5w6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정영희49916 ай бұрын
핵심을 꼭꼭 집어주시니 명쾌합니다. 고맙습니다!
@교통약자-v2i6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김지선-z7z6 ай бұрын
그러니까요 ㅠ 스님 다리아프실거같아요
@oldboy-11078 сағат бұрын
부처께서도 본인을 신격화하는걸 염려하셧는데 본인에 종교라는게 생겨 후세들이 기도하고 그러는 모습을 바라진 않았을듯 그럼에도 누굴 믿어야 행복해진다라는 다른 종교와 다르게 스스로 깨닳는 삶을 추구하는거 같아 그나마 종교중 가장 좋은거같음
@GyeonghoimImgyeo6 ай бұрын
좋은프로입니다.
@jiewonlim97856 ай бұрын
몸과마음 치유되는 시간 이었습니다 ❤
@xiahpage6 ай бұрын
법륜스님이 즉문즉설을 하실때 보면 청자들이 일반인인 경우에는 스님이 서서 진행하시고, 청자들이 수행자(불자)들인 경우에는 스님이 의자에 앉아 진행하시더군요. 이 프로그램은 패널들이 수행자가 아니고 시청자들, 대중들을 고려할때 서서 진행하시는 것 같습니다.
@park23406 ай бұрын
혼의 성장을 위한 삶이 목표가 되지 못한 자의 삶은 편안한 삶과 편리한 삶으로 구분되며 편리한 삶을 위해서는 거의 대부분이 향해서 달려가는 자본의 논리.. 즉 돈이 많아야 편리하게 살 수가 있습니다. 편리하게 살아간다고 장점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부작용이 하나 있다면 편리함을 추구하는 대신 불안함이 생기게 됩니다. 가진 것을 누군가 배앗아 가지 않을까 하는 노심초사... 그리고 편안한 삶을 위해서 감수해야 할 것은 불편함이겠지요...자본주의 논리에 반대로 지향하는 삶이 편안함이고 그에 따른 부작용. 불편함.. 돈이 없으니 몸으로 때워야 하는 일도 많을 테구요.. 하지만 편안한 삶과 편리한 삶은 마치 기찻길 레일처럼 만날 수가 없습니다. 편안한 삶과 편리한 삶을 추구한다고 하더라도 원래의 인생의 목적인 혼의 성장.. 과는 무관한 몸과 연관된 삶의 방식일 따름이지요.. 편안하다고 혼이 저절로 성장하는 것이 아니듯, 편리하다고 해서 혼의 성장과 직접적인 연관성은 없습니다. 다만 육신의 흩어지는 주검의 순간까지 한정적이긴 하지만요.. 편안함과 편리함의 미묘한 줄타기를 잘 하면 행복할 테고, 줄타기가 삐걱거리면 불행할 테구요..ㅎㅎㅎ
@ros41375 ай бұрын
앞에 좀 기댈수있는 높은 탁자가 필요하세요! 즉문즉설하실때~ 늘 거기 가끔 기대고하시던데~ 원래 서계시는거 좋아하신다고는하시던데~그래도 가끔 기댈곳은 있어야죠!ㅠㅠ
@강서양천시민햇빛발전6 ай бұрын
스님 서서 강의하시는데 다리가 아프실것 같아요.
@gjc32606 ай бұрын
이영상 옛날거네요ㅜ ㅜ
@옥순이-v7u6 ай бұрын
스님도 푹신한 의자에 앉으셔야죠 보기가 안좋아요
@온리-h8n6 ай бұрын
여쭈어 보시는 분들은 앉아서 계시는데 스님 의자를 안드리고 서서계시니 보기에 불편합니다
@정주연-o9k6 ай бұрын
저도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스님도 앉아서 말씀할수있는 상황이었으면 ㅠㅜ
@Positive.Park.6 ай бұрын
스님이 불편하시면 말씀 하셨겠죠. 불편한것은 스님의 다리가 아니라, 님의 마음 입니다.
@온리-h8n6 ай бұрын
@@Positive.Park. 그럴수도 있겠네요
@juneseo-lc3rz6 ай бұрын
편하게보는데 불편해해서불편합니다
@김혜인-t4m6 ай бұрын
모든 초대 손님께 모든 방송국 관계자분님 께서 조금 배려해 주십시요^^ 시청자 입장에서 ^^ 불편감이 있습니다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