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의 청정한 게임 유튜버 청원입니다! 다양한 게임관련 영상을 주 1~2회 업로드합니다 순위나 내용은 제 주관대로 넣었으니 참고 해주시고 스포일러에도 주의해주세요! 소재 요청이나 피드백이있다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ㅎㅎ 좋아요와 구독, 응원의 말씀은 저에게 힘이된답니다
Пікірлер: 816
@doublebianco53034 жыл бұрын
조그만한 강아지나 앙상한 성견이 꼬리를 흔들며 묘비를 배회한다는게 그냥 설정대로 움직이는 것인데도 많은 생각이 들게 되는군요.
@Exynos_21004 жыл бұрын
gta 그 강아지한테 어떤 미친놈이 미사일 날려서 모든 장비 총동원해서 41번 죽임 나가더라
@눈없는선인장4 жыл бұрын
@@Exynos_2100 미1234친새5678낀가
@maechang_life4 жыл бұрын
@@Exynos_2100 멀티에서도 동물이 나오나요??
@x4n5ian414 жыл бұрын
@@눈없는선인장 폴리곤 공감능력 레전드노;;
@_._.-___-...-...-.-_4 жыл бұрын
@@x4n5ian41 아무리 폴리곤이라곤 해도 죽은 주인을 기다리는 개를 무기를 바꾸가면서 41번 씩이나 죽이는건 공감을 떠나서 그 사람의 인격에 문제가 있는거
@요란해요-f8m4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이스터에그는 이런 이스터에그들이 좋다... 어딘가 찾았을 때 씁슬한 느낌이 슬프지만 마음에 듦. 첫번째 빼고
@pantiplayboi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ㅁㅊ
@배뱀배4 жыл бұрын
@젠야타를 보면 짖는냥이 ;;;
@killeeey4 жыл бұрын
여긴 쓰레기만 있는듯
@asdfw-e5o4 жыл бұрын
@젠야타를 보면 짖는냥이 나도 그 생각함
@아이스냥-d6z4 жыл бұрын
@젠야타를 보면 짖는냥이 ?ㅋㅋㅋ
@awacslongcaster42894 жыл бұрын
폴아웃4에서 죽은 동료를 묻으며 추모하는 레이더가 있는데 그때 레이더가 하는말들을 들어보면 레이더역시 미쳐버린 세상에서 살기위해 발악하는 연약한 사람일뿐이었다는것을 알게되고 레이더가 된것을 후회하며 한탄하는 이스터에그가 있습니다ㅠㅠ 너무슬픈이야기네요ㅠㅠ 어서 동료의 곁으로 보내줍시다 자비로운 원자님은 이 둘을 만나게 해줄겁니다
@로비바조4 жыл бұрын
@@SBMRNE64_ ...
@로비바조4 жыл бұрын
@@SBMRNE64_ ..내 감동 물어내..
@하승민-b6h4 жыл бұрын
@@로비바조 답례로 파워 피스팅을 드립니다(철컹)
@HowardLee-tu7sj4 жыл бұрын
5.
@Seoha524 жыл бұрын
5:08 하얀 꽃으로 장식했음
@피곤한2008년생4 жыл бұрын
우주복 받침
@Drake_offical4 жыл бұрын
@커맨드 다시봐도 꽃같은데요
@공자-f9g4 жыл бұрын
신비전 묘사 인줄 알았는데
@박진숙-o4d3 жыл бұрын
아래에 꽃....,,,
@ea0311054 жыл бұрын
당시 팀포2는 소스엔진 코드 유출시킨 놈 찾을라고 바쁜 밸브의 안중 밖에 있어서 한동안 릭 메이를 추모하지도 않았다는 후문이 있음. 덕분에 유저들 여론이 들끓어서 호다닥 동상 세워놓음.
@kimdajin4 жыл бұрын
밸브입장에선 멘붕이겠다
@김현우-e4l4 жыл бұрын
그......동상이 없어졌어요....
@김태연-e6f4 жыл бұрын
@@김현우-e4l 5월 한달간 세워놓은거임
@김현우-e4l4 жыл бұрын
@@김태연-e6f 음..... 내년에도 다시 새우겠죠?
@deulriepako8694 жыл бұрын
밸브 상놈들아 제발 업뎃 좀 해 쫌
@ender95414 жыл бұрын
0:40 히트맨 2:17 스파이더맨 --스포-- 2:54 기어스 오브 워 4편 3:09 모던워페어 3편 3:49 에이펙스 레전드 4:31 오버워치 5:36 GTA5 6:05 레드 데드 리뎀션 2 6:35 배틀필드 1 9:09 팀 포트리스2 9:49 "자 영상 재미있게 보셨나요?"
@arum1116753 жыл бұрын
에이펙스 레전드 이때노래 뭐가요?
@user-re3pc1zt8v9 ай бұрын
유튜브 보다보면 이런 이스터에그에서 나오는 사람들을…. 때리고 죽이는 미친 인간들은 어떤 놈들일까…?
@kim_won_hee4 жыл бұрын
주인 묘비 앞에서 기다리는 강아지랑 물에서 익사한 고양이 그리고 군인이 제일 안타까운듯
@JJMichael4 жыл бұрын
팀포 성우는 사람인데..
@hka81154 жыл бұрын
@@user-vy9ym6pj2h 개인적인 생각이잖아요
@문구-b2z4 жыл бұрын
@@user-vy9ym6pj2h 다 안타깝지만 특히 안타깝다는게 아닐까요?
@user-pe2br3vs2p4 жыл бұрын
@@user-vy9ym6pj2h "제일"이라 하잖아 난독증있음?
@L.L.LL010014 жыл бұрын
제일 안타깝다고 느낀다잖아, 본인이 그렇게 느낄수 있지. 개인차니까 전부여야 한다거나 그런 거 강요하지는 마.
@ambrossio79574 жыл бұрын
9:16 이때 참 씁쓸했지... 당신의 어태애애액!을 다시는 들을 수 없게되다니...
@not_have_statue4 жыл бұрын
언 테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엥!!!!! 라저댓
@박준하-m4c4 жыл бұрын
you were good son real good maybe even the best...
@이하영-u6o4 жыл бұрын
어태에애
@6sinegohwan3363 жыл бұрын
돌아가시기 전에 남긴 영상 봤는데 울 할머니 할아버지 닮아서 울컥했음ㅜ
@scisdea80504 жыл бұрын
릭메이 돌아가시고 나서 전부다 솔져하고 샷건을로 하늘을 향해 쏘고있었는데 채팅창에는you were good son really maybe even the best하고 있었고 그런데 눈치없이 죽이는 놈들 있었음
@PraiseMySpirit4 жыл бұрын
꼭 그런사람들이 있죠... 다른 사람 장례식도 망치는데...
@lilillliilililll60884 жыл бұрын
저 게임엔 뉴비가 없지만 혹시 모르잖음 뉴비일수도 있지
@entireye43234 жыл бұрын
@@lilillliilililll6088 최소한의 눈치라도 있으면 '진지한 분위긴데 죽이면 안되겠구나' 하고 생각이 든다. 눈치 못채거나 알면서도 죽이면 사람새끼아님
@gogijopchaeyong43484 жыл бұрын
@@PraiseMySpirit 바람의나라 랜선제사 생각나노 ㅋㅋ
@쌀쌀한가을이4 жыл бұрын
@@PraiseMySpirit ㅇㅈ 기자끌고온 정치인들 처럼
@yutongihan3 жыл бұрын
배틀필드에서 대피를 못한 가족의 음성이 참 참혹하고 맘에 와닿네요... 전쟁 게임을 만들었지만 그 참상을 잊지 않는 모습이 좋아요
@Uzsh-c8f2 жыл бұрын
그리고 후속작은 오토메일을 단 강철의 연금술사가 꼬추때고 나타나게 되는데..
@Makharoni Жыл бұрын
@@Uzsh-c8f 헉
@everythingstorytube Жыл бұрын
심지어 어머니도 기침을 하며 떨고있음..
@kraintroat47214 жыл бұрын
5:30 jeremy blake - I'll remember you
@user-qx6qe2to5e4 жыл бұрын
굿
@JellySLEND4 жыл бұрын
고맙소
@JellySLEND4 жыл бұрын
@flowerbeast 1053 또 사이언톨로지 때문에 좋은 사람이 돌아가셨네요 ㅠㅠ
@신박한신바4 жыл бұрын
저 강아지 비석이 내가죽인 npc일수도 있다는 생각이 듬
@user-zz3jo4bx2n4 жыл бұрын
9:06 그래서 동상이 있어구나..
@집꽃-n8u4 жыл бұрын
카온 이스터에그도 있을 줄 알았는데 아니네요 이것도 상당히 가슴아픈 사연인지라 많은 분들이 아셨으면 좋겠어서 올려봅니다. 예전 2004년 경 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 줄여서 CSO를 개발하시던 개발자분들중 한 분은 앳덕이라는 나리카스 게시판 운영진분과 각별한 인연을 가지고 계셨습니다. 그 당시 2008년 경 개발자분은 그리시아라는 박물관 컨셉의 저격전용 맵을 개발중이였는데, 이 때 앳덕님이 굉장히 기대하던 맵이였습니다. 그러나 그리시아 맵의 개발이 거의 끝날 무렵 앳덕님이 사고로 세상을 떠나시게 됩니다. 이후 개발자분은 그분을 기리기 위해서 그분이 기대하던 그리시아 맵의 중앙 맵밖에 이스터에그로 추모비를 세웠고, 앳덕님이 세상을 돌아가신 뒤 한달 뒤인 2008년 5월 29일에 그리시아 맵이 출시되게 됩니다. 답글에 이 이스터에그를 정리한 글의 링크도 남겨둘게요.
@TV-pc5bl3 жыл бұрын
이런 일이 있었군요..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dirlsdelrm3 жыл бұрын
그래서 링크는 어디?
@섬혁4 жыл бұрын
첫 번째 게임은 그 NPC(마르코 아비아티)고 플레이어고 인성 제대로 폭☆8 했네... 아니 근데 저런 복합적인 행동이 필요한 이스터 에그들은 어떻게 찾는겨 9:23 코로나가 이렇게도 영향을 주는군요...
@zltmrmfls4 жыл бұрын
아무래도 저게임은 죽이는 방법이 여러개인데 그래서 맵 여기저기 돌아다니거나 저런 엔피시들이 힌트를 주는 애들이 있어서 들어보다가 옆에 상호작용 뜨니 눌러본듯여 ㅋㅋㅋㅋ
@이재혁-d8d4 жыл бұрын
아니 이분 뭐 여러명인가 보는데마다 있누
@섬혁4 жыл бұрын
@@zltmrmfls 그냥 되는데로 상호작용하다가 발견하는 것인가...
@SandhanSandwich4 жыл бұрын
마지막에 팀포 보자마자 코로나로 돌아가신 Rick May가 떠올라가지고 울컥할뻔했네요 (추모중 그의 동상을 찾아가는 영상 kzbin.info/www/bejne/el6caWyGj510ec0 이쪽가시면 됩니다)
@강충지4 жыл бұрын
내 예상 gta5 이스터에그는 그냥 모르고 강아지 죽인놈 분명 있다
@kr_hsyang18674 жыл бұрын
ㅇㅈ
@Siegecat_4 жыл бұрын
스토리모드에서 놀다가 봤는데 쓸쓸해보여서 같이 있어줌
@감자튀김-i9n4 жыл бұрын
탱크로깔아뭉개보고터트려봤다에1표
@성이름-q2z4d4 жыл бұрын
------뇌절금지선------
@ghtkj5094 жыл бұрын
@@성이름-q2z4d ---요절금지선---
@soso47zero4 жыл бұрын
청원님 생방할땐 되게 텐션낮으신데 영상에서는 텐션이 높으셔요
@진박사-n3l4 жыл бұрын
저 목소리 유지하면서 방송톤으로 말하는거 굉장히 지친다고 하신 적 있음
@기라티나4 жыл бұрын
"That was a hell of a campaign, son!" 내년에도 뵈러 가겠습니다.
@기임연준4 жыл бұрын
5:10 여기서 맨날 둠피우클 맞고 죽기만 했지 저런 이야기가 있는줄 몰랐네
@지은숙-f1v4 жыл бұрын
ㄷ
@딜러-c1n4 жыл бұрын
2:56 애니에서 통키가 아빠 묘비에다가 공놀이하는거 생각남
@파충류변호인4 жыл бұрын
앜ㅋㅋㅋㅋㅋㅋㅋㅋ
@눈누난나-j8s4 жыл бұрын
???:통키녀석 잘컷구나
@딜러-c1n4 жыл бұрын
사탄:미띤 이게 뭐야
@김민건-i6i4 жыл бұрын
씨벌 도랐맨?
@이하영-u6o4 жыл бұрын
인성터진 통발놈
@user-bs5sy1sb5v4 жыл бұрын
레데리는 진심 이스터에그 보자마자 바로 대성통곡을 할정도임.... 데려가서 대신 키워주고 싶은 정도...
@황금권총3 жыл бұрын
5:55 저 강아지 경찰 따돌릴때 호밍런쳐로 날렸던..
@PLAYing_COW4 жыл бұрын
게임하면서 진짜로 마음 찡한 장면은 파판14에서 창천 과거 돌아보는 퀘스트 마지막에 아주 좋은 친구를 기리는 묘에 한 npc가 와서 꽃주고 기도하다 가는 장면이였는데 한 순간 마음 짠해짐
@youtube_byeongsinsaeki4 жыл бұрын
진짜 슬픔의최강자다 코끝이 찡해진다... 안타깝고 씁쓸한 기분만이 남았다
@gta29123 жыл бұрын
6:15 뭣도 모르고 유저끼리 싸우다가 히드라 캐넌에 죽었든데....
@배정후3 жыл бұрын
6:24 저기 있는 털복숭이 강아지는 동상까지 세워진 아이입니다. 자기 주인이었던 목사가 사고로 세상을 떠나자 매일같이 그 묘비에 가 앉아서 기다렸다고 하네요. 그 아이는 나중에 목사의 곁에 묻혀 영원히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제 기억이 맞다면 웨일즈에 있겠네요.
@츠미키미캉-p2v4 жыл бұрын
청원이 형님께서 목소리가 좋으셔가지구 ㅎㅎ 빠져버렸습니다 ㅎㅎㅎ 구독 좋아여 했습돠!
@츠미키미캉-p2v4 жыл бұрын
히트맨 앱솔루션이에여???
@smissmass4554 жыл бұрын
편히 쉬십시오 릭 메이 Soldier - you were good son real good maybe even the best
@reverse06214 жыл бұрын
3:48 이노래 어디서 들어봤는데 어떤노래인지 알수있나요?
@pigeon46914 жыл бұрын
8:14 와 나 저 삽 알고 있는데 누가 참호 파다 그만뒀나 생각했는데 개소름
@쎈성4 жыл бұрын
2:43 묘비 하니까 생각난건데. 배트맨 아캄시리즈에서도 부모님이 살해당한 장소를 찾아가면, 배트맨이 무릎을 꿇고 경의를 표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 이스터에그가 있죠.
@홍두선-t5h4 жыл бұрын
9:35인게임에서 도 안싸우고 저기에만 서있는 사람들이 있어요...슬프네요
@yeet23964 жыл бұрын
근데 묘비 뽀가게 만든 제작자의 인성은....?
@GunCheong_24 жыл бұрын
제작자 인성문제 있어?
@yeet23964 жыл бұрын
아니 묘비 깨는거 자체가 좀... 죽은 사람에 예위가 아니지
@GunCheong_24 жыл бұрын
@@yeet2396 이게 아닌뎁...?
@wlqrktlv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uhyun344 жыл бұрын
Yëët 가짜사나이를 아직도 안봤어? 대가리박아
@엥구-n7h3 жыл бұрын
영웅은 죽지 않아요가 왜 홍유를 기리는 이스터에그인지 나만 이해가 안되는건가..영웅은 죽지 않는다는 말은 역설적으로 죽은사람은 영웅이 아니라는거잖아
@찌니-t4z3 жыл бұрын
홍유님과릭 메이님 하늘에서 행복하시길 저는 팀포2와오버워치를 하기 때문이죠 근데 전 솔져를 할때 동상에 기본 도발을 하였어요 그땐 릭메이 성우님인줄 몰랐으때입니다
@서빅터4 жыл бұрын
2분전에 올라온건데 벌써부터 재밌다 슬프다 이런건 뭐임?
@지은숙-f1v4 жыл бұрын
유튜브 2대미스터리임
@점빌런-s6o4 жыл бұрын
5배속
@wavikle44954 жыл бұрын
@@지은숙-f1v오잉? 나머지 하나는 뭔가요??
@지은숙-f1v4 жыл бұрын
@@wavikle4495 1위는 조회수 0인데 좋아요,댓글있는거
@user-lw2mh1rm7d4 жыл бұрын
@@지은숙-f1v 알고리즘은 어디감?
@hapsung_gwang4 жыл бұрын
릭 메이..... 당신은 가버렸지만 당신의 목소리는 영원히 기억될겁니다.....
@kjhan23854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전 팀포2 유저로서 5월때 항상 라운드 준비시간 때 전 항상 솔져 병과로 릭 메이 동상 앞에서 로켓런쳐 들고 G키를 눌렀죠
@123Eoi4 жыл бұрын
3:45에 나오는 음악이 뭔지 궁금해요.
@일까나4 жыл бұрын
gta하면서 저 강아지가 묘비 앞에 앉는거보고 운 기억이 있네요 ㅠㅠ
@심우주-n9w4 жыл бұрын
팀포트리스2는 정말 재밌게 게임헀는데 저런 소식들으니까 추억돋네요
@플리-q9w4 жыл бұрын
갓틀필드............진짜 사운드가 미쳤죠...
@jabdahannom4 жыл бұрын
강아지 이스터에그 보고 감동받았는데 틱톡광고 때문에 감동께짐 티톡ㅆㅂ
@강원도감자01214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
@아이스냥-d6z4 жыл бұрын
ㅈ톡 망해라
@강원도감자01214 жыл бұрын
@@아이스냥-d6z ㄹㅇㅋㅋ
@SUMUIRE4 жыл бұрын
틱톡 징그러움
@1311송승헌4 жыл бұрын
^^ㅣ발 ㄹㅇㅋㅋ
@Name-su6bq4 жыл бұрын
3:45에 나오는 음악 이름이 궁금한데 아시는분..?
@qwert89963 жыл бұрын
Ny Ny house-Samuel umtiti
@정유태-c3t4 жыл бұрын
아 정말....ㅠㅠ 마지막 껀 이스터에그 전에 이미 안 소식이라서.....와.... 진짜 이스터에그의 용도는 진짜 많네 ㅠㅠ
@kshani11094 жыл бұрын
그래도 GTA 최고의 갓댕이는 촙이지
@dj_0_04 жыл бұрын
@@Baik-d6k ? 맛있어보인다고???
@dj_0_04 жыл бұрын
@@Baik-d6k 프랭클린 온다 숨으세요
@뭔데-i6m4 жыл бұрын
@@Baik-d6k 니가 져
@트-랩4 жыл бұрын
승한아... 여기서 뭐하냐...
@PoDo_Developer4 жыл бұрын
@@Baik-d6k 님 국밥.. 뭐 들어간 거야...
@maechang_life4 жыл бұрын
메이플 해보신분들만 아시는건데 차원의 도서관이랑 아랫마을 진짜 감동...
@김홍서-u5q4 жыл бұрын
제가 팀포를 한 4년 동안하면서 솔져를가장 많이쓰고 많이아꼈는데 릭 메이성우님 하늘에서 행복하기실 바랍니다
@kimzuni44164 жыл бұрын
와... 팀포 버린줄 알았는데.. 벨브 믿고있었다고 젠장...
@stoprr784 жыл бұрын
솔저 성우분 돌아가셨다니 나름 즐겼던 게임으로서 착잡하네요
@lifetoon974 жыл бұрын
그 놈의 코로나...ㅠ소중한 분들 그만 좀 앗아가고 제발 끝나라ㅠㅜㅠ
@유지완-r8i20 күн бұрын
주인이 얼마나 그립고 보고싶었으면 매일 주인의 묘비까지 찾아올까... 참 게임이 깊은 여운을 남기네요ㅠ
@공백-h3d4 жыл бұрын
릭 메이 이야기에서 나도 모르게 경례하고 있었다 Rest In Peace Rick May(1940~2020)
다음에는 게임 자체로 울컥하게되는 게임도 소개해주시면 감사할것같아요! 저니라던가.......그런거요
@LK-vaqueros4 жыл бұрын
오버워치에는 또 다른 유저를 기리는 이스터에그가 있는데 아이헨발데에 있는 이스터에그입니다. 아이헨발데 공격팀의 1번째 스폰지점에 하얀 꽃과 양초, 이니셜이 새겨진 포스터가 있는 곳이 있는데 이는 프로게이머이자 긍정적인 영향을 준 데니스 하벨카(인터넷헐크) 선수를 기리기 위해 만든 이스터에그라고 합니다. 해당 선수는 이후에 오버워치 리그에서 그의 이름을 따 특별상(데니스 하벨카 상)을 만들어 시상하고 있을 정도로 오버워치 계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남긴 유저로 기억되고 있습니다.
@phamon4 жыл бұрын
이스터 애그도 슬픈게 많지만 다른게임을 하면서 운적한번도 없는데... 타이탄폴 하고 울줄을 몰랐다고...
@Hatsune-Miku824 жыл бұрын
오늘 영상주제는 뭔가 많은 생각을 하게되는 주제네요~ ㅠㅠ
@code_psh4 жыл бұрын
5:19 옵치를 이제 할 일이 생길까
@AHN74273 жыл бұрын
2:54 스포 스킵!
@redfoxninetail29374 жыл бұрын
팀포에선 그 동상이 올라오자 수많은 솔저 유저들이 동상 앞에 서서 샷건을 들고 추모포를 쐈죠
@Maria_Ivanovna_Petrova Жыл бұрын
배필에 전쟁 고양이 이야기가 나와서 말이지만... 1941년 독일 전함 비스마르크에 타고 있던 함재묘가 격침되고, 그 잔해 사이에서 고양이가 발견되어 이를 HMS 코사크가 발견하여 구출하여 마스코트가 되며 오스카 라는 이름이 붙여지게 되었는데 이후 코사크가 유보트에 의해 격침되며 또 그 잔해속에서 HMS 리전에 의해 구출됩니다. (이 일로 불침묘 샘 이라는 이름이 붙여짐) 그러고나서 지브롤터에서 항공모함 아크로열에 승선하게 되었는데 이후 몰타 공방전에서 아크로열이 격침되었을때 이번에도 HMS 라이트닝에 의해 잔해속에서 구출되었는데 기록에는 화가 많이 난 상태였지만 멀쩡한 상태였고 구출된 이후에는 해군기지에 살게 되며 불침묘 샘의 모험은 여기서 끝나는듯 했으나 샘이 침몰한 코사크에서 구출될떄 탔던 리전이 1942년에 폭격으로 대파되었다가 수리를 기다리고 있던 몰타에서 격침되었으며 샘이 아크로열에서 구출되었을때 탔던 라이트닝이 1943년 뇌격기와 어뢰정의 공격에 격침되었습니다. 그 후 고양이는 벨파스트 해군기지에 살게 되었으며 1955년 무지개 다리를 건너게 됩니다.
솔저 성우분....팀포 2 시작하자마자 돌아가셨다고 나와서 가슴 씁쓸하게 만들었던,,,,,,
@사인세타4 жыл бұрын
오버워치는 알고있었던거네요. 가끔 게임관련에서 이런내용 들으면 저도 모르게 슬퍼지는거같아요
@김병우-k7u4 жыл бұрын
헉....이런 이스트에그 들이 있구나...뭔가 슬퍼지네요...
@읍읍-r1v Жыл бұрын
5:36 에 나오는 강아지들이 묘비에 앉아있을때 총으로 묘비 쏴서 부수면 강아지가 어떻게 반응할지 궁금하네요.
@wlsdn15304 жыл бұрын
3:53 여윽시 형님도 그렇게 생각하십니까ㅠㅠ 에픽 떡상하자ㅏㅏ
@안수환-c7o4 жыл бұрын
한국에선 망했읍니다..
@wlsdn15304 жыл бұрын
@@안수환-c7o아... 사망선고....
@아모르겠다-y8g4 жыл бұрын
닌텐도 스위치에서는 이와타 사토루님의 돌아가신 날에 조이콘을 양쪽으로 들고 특정 모션을 취하면 이와타 사토루님께서 초기에 만드신 골프게임이 나옵니다. 본체 업뎃으로 지금은 못보는 것으로 압니다만, 되신분들 축하드려요 또 레인보우 식스 시즈 요새 맵에서는 1층 화덕에 드론을 던지고 보면 같은 회사인 유비소프트의 다른 갓겜 다크소울의 이스터 에그를 보실 수 있습니다^^
@박영식-o1c4 жыл бұрын
에피소드4 시작할때 나오는 브금 정보좀요!!
@VelN_lov3r2 жыл бұрын
마지막 두가지 사연은 참 슬프면서도 감동적이네요
@홍금순-p7n3 жыл бұрын
저는 미국의 사는 이모가 있는데 미국인과 결혼했는데 이모부가 코로나 걸리셨습니다...
@하누르-f3d4 жыл бұрын
인트로에 나왔던 게임이 무슨 게임인지 알 수 있을까요? 재미있어 보이넹ㅎㅎ
@enoch75054 жыл бұрын
릭 메이, 정말 존경했고 정말 사랑했습니다.
@Hitman_Monarch4 жыл бұрын
참고로 보더랜드 3 에서도 레전더리 샷건 이름이 트레버네이터 라는 샷건도 있습니다 '트레버 이스트맨'란 이름의 암 투병 환자가 자신이 살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을 짐작한 후 기어박스 소프트웨어에 보더3의 데모판을 플레이해보고 싶다는 편지를 썼고 이를 받아들인 제작진이 그에게 보더3 데모판을 플레이하게 했고 그가 죽었을 때 그 이름을 영원히 기억하기 위해 만들었다고 했죠 그 사람은 발매일 때까지 암 투병을 하고 있었고 끝내 2019년 10월 3일에 세상을 떠나셧다죠 ㅠㅠ
@not_have_statue4 жыл бұрын
내가 좋아하는게임에서 죽은사람에 사연이있다니 영광스러운 죽음을...
@김익똑4 жыл бұрын
롤 잭스한테도 고인을 추모하는 이스터에그가 있는데 소개되지않아 조금 아쉽습니다 ㅠ
@user-fw2lu6mi1q4 жыл бұрын
대학생 시절에 팀포2는 제 인생 게임이였는데 인생게임의 한성우분이 돌아가신게 너무 안타깝네요.. 부티 영면하시길..
@minyonfki4 жыл бұрын
6:00 난 이때 바주카로 강아지를 비석과 함께 고깃조각으로 만들어 버렸어.. 잘했지??
@tv-iz5vt4 жыл бұрын
아닠ㅋㅋㅋㅋㅋㅋㅋ.....
@성이름-w7n1t4 жыл бұрын
+ 이스터에그 레인보우 식스 시즈의 테마파크 맵에는 게임 내 캐릭터인 캐슬과 예거가 그려진 오락기가 있는데 그 밑에는 BostonBearJew 라는 플레이어의 아이콘이 있다 이는 2017년에 사망한 BostonBearJew를 기리기 위해 만든 것이다
개인적으로 이스터에그는 아닌데 정말 슬픈 게임이 있습니다 너무 슬퍼서 이젠 떠나 보내려 합니다 1편은 좋은 쪽으로 배우의 연기력이나 연출, 스토리 등 엄청 났지만 2편은 절망과 분노 슬픔 아픔 기타등등 안 좋은 요소만 넣은 게임이 있습니다 라오어 2 라고... 여기까지만 언급하겠습니다 ㅂㄷㅂㄷ
@jawsbarr4 жыл бұрын
청원이님 영상정보에 브금정보 도입이 시급합니다
@siz82274 жыл бұрын
5:01 레식 테마파크에도 비슷한게 있었죠
@달리미-p7q2 жыл бұрын
젤다 야생의 숨결에서는 카카리코 마을에 보주 도둑을 찾는 메인 퀘스트가 있습니다. 여기서 수상해 보이는 두 사람이 지나가는데 여자가 먼저 지나가고 그 뒤로 좀 있다가 경비원이 지나갑니다. 경비원이 진짜고 여자를 따라가면 결국 도착한곳은 돌무더기 인데 그곳이 그여자의 애인의 무덤 입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