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연습은 이 앰프로 해보세요. 연습에 도움이 됩니다. (cort cm15g) 콜트 cm15g (시대가 아무리 흘러도 똘똘이는 똘똘하다.!) Feat. 앰프 기타 세팅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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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ngs You Look in Your 40s; @guitarist_pyj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20

@Double_Blanco 5 ай бұрын

와... 진짜 감사합니다 형님.. 기타 사놓고 앰프로 연습해야한다길래 바로 야마하 그거 생각하고 있었는데 너무 비싸서 고민됐었거든요... 역시 초보자는 초보자 답게 연습해야겠습니다! 콜트 앰프도 저한텐 과하네요 ㅋㅋ 제 돈을 엄청 아껴주셨네요.. 1만때 라이브하시면 적은 금액이라도 드리러 오겠습니다 ㅎㅎ

@기타리스트 5 ай бұрын

감사 드립니다^^ 오늘 기타 사진 콘테스트 라이브 하는데요 구경 오세요 저녁 8시 반부터 실시 합니다^^! 후원은 안 하셔도 됩니다!!

@미녹-y6v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소리때문에 고민이였는데 해결 이네요

@기타리스트 Жыл бұрын

제가 더 감ㅅ ㅏ드립니다^^

@ricokoko6515 Жыл бұрын

갑자기 기타 치고 싶을 때 오인페 컴퓨터 연결 하기는 귀찮고 막바로 잭만 꽂아다 치기에는 똘똘이 앰프만 한 게 없죠 ㅎㅎ 방 안에 잘 어울리는 인테리어 아이템도 될 수도 있고 기타 치면서 방에 하나쯤은 두면 정말 좋은 녀석입니다 ㅋ

@기타리스트 Жыл бұрын

정답이십니다. ㅎㅎ 지금 제 심리와 완뱍 똑같습니다 ㅎㅎ

@akagascrew Жыл бұрын

1996년 봄즈음에 낙원상가에서 사온 원사운드 똘똘이 누런색 앰프 아직도 잘쓰고 있습니다ㅎㅎ 역시 연습은 똘똘이죠~

@기타리스트 Жыл бұрын

저도 예전에 쓰던 똘똘이 어디 갔는지 ... 그 뭐랄까.. 진짜 모래 칠판에 던지는 소리의 디스토션 질감이 나는 그런 촌스러운 사운드 ㅎㅎ 그립습니다.

@shs7699 Жыл бұрын

이게 빙고임! 요즘 무슨 오인페니 뭐니 라며 처음 입문 장벽을 기타 유저들 스스로 높이며 이상한 트랜드를 만들어내지만 실제로 집에서 연습용 앰프는 이게 답임! 지금 내 나이 50에 일렉에 입문한 게 89년인데 그때는 진짜 똘똘이 앰프는 정말 그냥 스피커에 불과했음 당시 똘돌이는 기본 4,5만원 선에서 구입했지만 드라이브? ㅋㅋㅋㅋ 그런 거는 앰프에 달려 있기는 하지만 다 제대로 작동하지 않음. 그냥 장식임! 그걸로 낙원상가에 가서 따지면 당시 낙원상가 상인들은 뭐라고 하냐면? "앰프 자체의 드라이브음을 원하면 마샬을 사라!" 라고 했음! 지금 생각해도 그건 정말 개소리였음 그러나 당시는 그런 개소리를 자신 있게 하는 시절이었죠 ㅋㅋㅋ 당시에는 기본적인 드라이브 음을 내려고 하면 디스토션이든 오버드라이버든 메탈존이든 뭐든 무조건 이펙터를 사야 했죠 ㅠㅠㅠ 지금 생각하면 정말 ㅋㅋㅋㅋㅋ 그런데 지금 저 콜트 제품만 해도 정말 연습용으로 깔 게 없음! 그 옛날 똘똘이가 저렇게 정상적으로 드라이브 음이 나오기만 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ㅋㅋㅋㅋㅋㅋ 집에서 연습하는 앰프는 저게 답임! 어차피 밴드를 해도 집에서 갖고 나가는 건 기타 & 패달보드가 끝! 앰프는 어차피 연습실 꺼 쓴다고! 특히나 지금 실음과 준비하는 애들아 이게 답이다! ㅋㅋㅋㅋㅋㅋ

@기타리스트 Жыл бұрын

명언 이십니다!! 저도 선배님과 같지 않지만 원싸운드 똘똘이 엠프에 왜 소리가 이러지 하며 기타를 치곤 했답니다. 물론 그 전에는 전축에 기타를 꼽아 쓰다 망가트리곤 했는데 어쩌면 오히려 그런 헝그리했던 갈망이 있어서 더 기타를 동경하고 잘 치려 노력 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진짜 학생들은 이 엠프 꼭 경험 해봐야 압니다 ㅎㅎㅎ 좋은 말씀 감사 드립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