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의 빌라/백수린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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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insect2313 18 күн бұрын
나날이 낭독이 편해지네요! 긴 시간 몰입했어요. 이러저러한 인생들.... 모두 잘 살아가길....
@프시케-x1p 18 күн бұрын
@@insect2313 아직 발음도 미숙하고 감정도 어정쩡하지만 낭독 그 자체가 재밌어서 지속할 수 있는것 같습니다. 격려..감사합니다!
@insect2313 18 күн бұрын
@프시케-x1p 재미있으면 계속 할 수 있는 힘이 있다는 거에요. 화이팅!! 보내요~
Руслан Гладенк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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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at Oralgaz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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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재산1000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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