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아💌Dоnt Rеаd Му РrоfiIе Рiсturеᨆ 꺼져 신고할 거야 그딴 건 너 혼자 봐라 ㅋ
@두욘-q4k2 жыл бұрын
아낰ㅋㅎㅋㅎㅋㅎㅋㅎㅋ전공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ㅋㅋㅋㅋ
@알파카말랑떡2 жыл бұрын
창업계 ㅇㅈ 해줘야 함..
@user-tb6qt3dy9p2 жыл бұрын
아 케이크 빌런 처음과 끝 장식하는 거 개웃기고 개귀엽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같이 케이크먹으러 가고시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eong-eun2 жыл бұрын
2:32 10:14
@JangHMusicfactory2 жыл бұрын
닉넴도 먼가 기여움ㅋㅋㅋㅋㅋ
@아그런데-o1w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존나 귀여움 그냥 ㅠㅠ
@sterrei2 жыл бұрын
겨울 특유의 그 차갑고 싸늘한 공기 냄새 최고.. 전등으로 꾸며둔 거리 구경하는거 최고.. 붕어빵..타코야끼..오뎅 국물..
@주러나팔바2 жыл бұрын
이거야 이거...... +겨울 특유의 공기와 그 공기 냄새(?)(아 왜 있잖아요, 겨울 아침에 밖에 나가면 나는 그 특유의...)
@랔어스티치2 жыл бұрын
숨 들이마실때에 콧털까지 시원해지는거 좋음
@euralle2 жыл бұрын
겨울냄새 개좋아요ㅜㅠㅠㅜㅠㅠ
@힣힣힝구2 жыл бұрын
전 눈 냄새가 좋아서 눈향 향수도 샀습니다 겨울 최고!
@료마가간다2 жыл бұрын
그리고 혹한기훈련.. 새벽 영하 28도 설산근무..
@글쓰는감자2 жыл бұрын
여름의 구름 몇 조각 낀 맑은 하늘이랑 활기 만땅 분위기도 좋지만 갠적으로 겨울 특유의 그 착 가라앉은 분위기와 쌀쌀한 공기 겨울냄새가 진짜 넘 좋음 겨울 노을도 채고..
@0101-w5y2 жыл бұрын
이젠.,,, 여름은 미세먼지 가득 낀 노란 하늘뿐이죠..........
@jellisoda_2 жыл бұрын
난그래도여름
@사스널-t3w2 жыл бұрын
겨울엔 너무 건조해서 짜증나
@안녕하냐2 жыл бұрын
구름 몇 조각이라는 말 예쁘다
@이유나-e6m Жыл бұрын
크...최고다
@윤과-o6g2 жыл бұрын
오 슈퍼땡스 생겼다 ! 겨울 낭만이 최고죠….
@은뎌-q8m2 жыл бұрын
겨울 찬공기 마시는 것도 너무 좋고 눈 펑펑 내리는 거 쳐다보고 있는 것도 너무 좋음.... 가족 중 한 명이 우와 눈온다!! 해서 징짜?!? 하고 창문 열면 눈이 퐁퐁 내리고 있는 거 보는 게 너무 좋았어... 그치만 여름도 좋아 수박 너무너무 맛있어... 진짜 개덥지만 버스타구 우리집 문 열면 에어컨 바람 확~ 느껴지고.. 샤워 하고 나왔을 때의 그 뽀송함과 게임+ 엄마표 시원한 비빔면 +후식 수박 먹으면 그렇게 행복할게 없었어
@Zzangu222 жыл бұрын
헉 예시 둘다 너무 좋아요 ㅠㅠㅠ
@Audreyhatbaan2 жыл бұрын
맞아... 가족 중 한명이 "첫눈이다!!" 하는것만큼 설레는게 없음
@김도윤-y6c2 жыл бұрын
늦잠자서 아침에 내린 눈 못본것도 그땐 그렇게 서운했는데 이젠 다 추억이더라
@백서백2 жыл бұрын
마자마자 겨울 눈만큼 갬성적인 게 없어여. 직장인들께 늘 죄송해서 말 못했지만 눈이 쌓이는게 참 좋아여ㅎ
@엄준식-m4p2 жыл бұрын
겨울,여름 둘 다 좋아 한국 최고~
@김민지-s5x7j2 жыл бұрын
여름에 아무리 덥고 땀나고 벌레가 많아도 과거 여름에 들었던 여름 테마의 노래를 들으면 그 순간 만큼은 시원해지는 거 같고 찰랑거리는 수영장 물이 생각나는 그 감성 하나 때문에 여름이 너무 좋아요... 여름에 뭉게뭉게 구름 하늘도 최고임
@아그런데-o1w2 жыл бұрын
진짜… 실제로 여름 오면 모기랑 날씨 때문에 개빡치는데 진짜 햇빛 쨍한 날에 청량한 여름 노래 듣는 감성을 포기할 수 없음 진짜 노래가 만든 기억 조작
@그건니생각이고-b2o2 жыл бұрын
여름은 추억으로 회상만 하는게..좋음
@cover_hair2 жыл бұрын
하지만 겨울엔 크리스마스 캐롤...!!!
@여름-l8w2 жыл бұрын
ㅆㅇㅈ 여름최고 ㅠ
@stonerolling99662 жыл бұрын
어림도없지 맴맴맴 쭈액쭈액쭈액 찌르르르르르
@무-q4f2 жыл бұрын
여름에 사람들이 행복해 보인다는 게 개웃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일 웃겼음 ㅋㅋㅋㅋㅋㅋㅋ
아닠ㅋㅋㅋㅋㅋㅋㅋ 여름파가 보기에도 억까 한가득인 글이여서 읽으면 읽을 수록 답답하고 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 선바님 반응 잘해주셔서 좋다 ㅠ
@user-ey5dz1ed4n2 жыл бұрын
난 진짜 여름판데 진짜 다 맞말인데...
@spirit_o_moon2 жыл бұрын
@@user-ey5dz1ed4n 작성자분...이세요?
@user-ey5dz1ed4n2 жыл бұрын
@@spirit_o_moon 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요
@spirit_o_moon2 жыл бұрын
@@user-ey5dz1ed4n 그냥 여름에 진심이신 거군용 신기해요
@kss57252 жыл бұрын
미쳐버린 여름파는 땀흘리고 모기물려도 좋아하지만 일반인들은 그렇지않다구 겨울조와~
@guri_guri12052 жыл бұрын
진짜 저는 강경 겨울파로써.. 선바님 의견에 완전 동의합니다..
@kurihaem2 жыл бұрын
인정... 무조건 겨울이지 ㅠ
@user-zw2sv5nx1d Жыл бұрын
겨울에는 옷무게때문에 몸에 무리가 갑니다 그리고 겨울에 껴입어도 추워요^^ 애초에 기온이 영하로 갈수록 몸의 면역력이 약해져 생존하기 힘들어요^^
@구로미-z6c2 жыл бұрын
겨울 특유의 분위기가 너무 좋은 것 같아요 구름 하나 없는 하늘과 사진을 찍으면 신기하게도 푸른끼가 돈다고 해야 하나 파란 거 말고 푸른 거요 ㅋㅋㅋㅋ 바다는 다 예쁘지만 겨울 바다는 특히 더 예쁜 것 같아요 파도소리에 더 집중되는 느낌이랄까… 연말이라 그런지 더 몽글몽글해지는 것 같아요 생각도 많아지고… ㅎㅎ
@미우-n8x2 жыл бұрын
케이크 빌런 개웃기네ㅋㅋㅋㅋㅠ 그리고 선바님 마지막에 케이크 먹는다고 불법은 아니다라고 하셔야 하는데 크리스마스 먹는다고 불법은 아니다라고 말하심ㅋㅋㅋ
@seong-eun2 жыл бұрын
2:32 10:14
@mon11_072 жыл бұрын
여름측 논리는 외향인의 논리로군요.. 내향인 집순이에겐 무조건 겨울이 최고입니다.. 겨울엔 집앞에 나갈때 패딩 하나만 걸치면 편하게 나갈 수있고 무엇보다 뽀송한 이불속에서 전기장판 뜨끈하게 지지면 정말 극락이라구요
@할아방탱이-s4k2 жыл бұрын
바지 무조건 수면바지
@김말이-o5b2 жыл бұрын
귤 순삭
@ldh_1baningf7 ай бұрын
먼소리에요 외향인도 겨울 좋아해요ㅜㅜㅜ 논리무 억까가 가득해서 웃기고 인정하기 힘들엇슴
@서진-q6y2 жыл бұрын
근데 여름의 그 감성을 못잃겠음… 진짜 설렘…
@user-nyangnyangnyanyang2 жыл бұрын
ㅇㅈ 여름만 되면 두근두근거림 그 청춘학원물 갬성,,,
@라이언고슬밥-m2y2 жыл бұрын
전 겨울 갬성파입니다. 님들이 겨울보다 포근해?
@cherrypinelone2 жыл бұрын
ㅇㅈ.. 그 푸른 나무들.. 하늘도 파랗고 구름도 멋지구..
@user-xiolzx2 жыл бұрын
암내
@ellej95782 жыл бұрын
@@user-xiolzx 진짜 개단호하게 한 단어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왈왈-k1f2 жыл бұрын
여름은 갬성이지.. 원래 겨울 개좋아파였는데 생각할수록 여름 그 찜통 속에서 겨우 찾은 그늘아래 잠깐 쉬다가 쏠랑 불어오는 미지근한 바람에 땀으로 젖은 몸 시원해지는게 진국... 땀 뻘뻘 흘리며 집에 와서 에어컨 딱 틀고 차가운 바람 맞을때의 그 쾌감... 쉬는날 이른아침부터 더위에 지쳐 멍하니 창문 열어놓고 선풍기 바람 맞으며 바깥소음 듣는 그 갬성...크... 여름하면 아련한 추억들이 많음. 근데 이게 끝이고 벌레와 매미소리가 너무 킹받아서 겨울압승. 베란다 방충망에 매미앉으면 쓰피웅 쓰피웅 구애하는 매미 그대로 진심펀치;;
@user-ey5dz1ed4n2 жыл бұрын
꺅 이거거든 ㅠㅠㅠㅠㅠ 여기서 아이돌 노래도 다 개신남 롤린이나 너그리고나 파워업 빨간맛... 하이고 신나 매미 소리 그리고 좋거든요 ㅡㅡ
@user-zv7jd4hr7p2 жыл бұрын
@@user-ey5dz1ed4n 마자요마자••그리고 여름에 무조건 신나는노래 말고도 약간 아련하고 차분하지만 청량한 그런 노래도 많아서 좋아요ㅜㅠ
@ofthelily2 жыл бұрын
겨울의 차가운 공기냄새 앙상한 나뭇가지랑 흐린 하늘도 좋고 눈 내리는 날도 좋고 연말의 따뜻한 분위기도 좋고 .. 붕어빵 먹으려고 지폐 몇 장 챙겨다니는 것도 좋음ㅠㅜ
@afterallthistimealways2 жыл бұрын
캬.... 겨잘알..!
@LoL_Nasus2 жыл бұрын
겨드랑이 전문가!
@최쮸기2 жыл бұрын
여름이 더좋은 Eu (유럽연합 아님) 1. 겨울보다 청량한 느낌이 들 2. 여름에 바람이불면 시원함이 느껴짐 이때 느껴지는 소소한 행복 3. 겨울엔 추워서 고통스러움 항상 이불속에서만 있게돼서 밖에 나가서 노는게 적어짐 4. 여름 수영장 vs 스키장 나는 수영장. 스키장까지 가는데 추워서 고통임 여름은 가는동안 차에서 에어컨 틀면됨 5. 반바지 반팔룩으로 어디서든 편한자세 가능 아빠다리 , 눕기 등 그외 너무많음
@qukkpp2 жыл бұрын
1겨땀남 2따뜻한바람붐 3더워도 밖에서 못놈 실내에서만 가능(겨울도 마찬가지
@とう-k5c2 жыл бұрын
ㄹㅇㄹㅇ
@아귀찬아2 жыл бұрын
3. 여름에 에어컨 선풍기 틀어놓고 이불속에서만 지냄
@GV-uf9dz2 жыл бұрын
여름에 차에서 에어컨틀면 열불 나오던데;;
@Angstblüte_02 жыл бұрын
유럽연합ㅋㅋㅋㅋㅋㅋㅋ
@BalttakoZara2 жыл бұрын
덥고 찐득한 것만 빼면 물놀이 같이 추억을 쌓기에 제일 적격인 계절은 여름이지만 여름만의 갬성과 feel도 좋지만 그래도 잠잘때라던지 창문 열어 놔도 시도때도 없이 덥고 땀나고 끈적거리고 모기라는 이길 수 없는 몬스터의 출현까지..... 반면에 겨울은 추운 것 외에는 여름에 필적하는 갬성과 feel 그리고 추억이 있어서 겨울이 더 좋아....♥
@묘묘묘묨2 жыл бұрын
예전엔 겨울에 그 적당히 흐리고 싸늘한 차가운 공기를 좋아해서 좋아했는데 요즘은 여름이 좋음 더운건 진짜 욕나오는데 생각보다 밖에 안나가고 실내에 있을때가 많아서,, 그리고 여름이쁘긴함 그래서 추억보정됨 그리고 겨울은 한 5시면 해가 질라하고 6시면 지는데 여름은 7시까지도 해가 안떨어져서 좋음 7시쯤이면 그렇게까지 안덥기도 하고
@이아르헨2 жыл бұрын
공감 날씨파라서 일단 밝고 낮긴게 너무좋음
@GYOYEONGYE Жыл бұрын
바람이 선선하게 불때 밖에서 산책하면 진짜 너무 좋아요! 물론 모기밥이 되지만...ㅎㅎ
@우유핑2 жыл бұрын
여름 더 좋아하는데...ㅎ 여름에 나오는 과일들 너무 좋아하구 여름시즌 과일 디저트들도 사랑해요 여름휴가는 두 말 할 필요없죠~!! 너무 덥기 때문에 쉬어가는 휴가. 바닷가에 계곡에 너무 좋아용 장마철에는 장마철의 매력이 있고 또 생물들이(나무, 꽃, 동물 등) 겨울잠도 깨어나고 오랫동안 땅속에 있다 나오잖아요 그런 살아나는 느낌도 좋아하고용
@@cherrypinelone 전 겨울 캐롤도 좋고.. 모닥불 이런것도 좋은데.. 겨울에 정전기와 칼바람 때문에 절대적으로 여름파... 특히 겨울 정전기가 젤 개같음 .. ㅠㅠㅠㅠ
@GYOYEONGYE Жыл бұрын
화채는 내맘대로 키위넣고 방울토마토 넣고.... 만들어 먹은 기억 너무 조음
@iumyx2 жыл бұрын
이젠 토론에 나오지도 않는 봄과 가을...
@user-et6jq2wp3x2 жыл бұрын
여름 겨울이 극과 극이라서 차이점이 명확하잖아요 그래서 토론 주제로 나오는 겁니당
@나링-e8t2 жыл бұрын
여름에 짜증 확 남 고데기도 금방 풀리고 장마 오면 며칠 내내 습하고 꿉꿉하고 냄새나고.. 공공장소에서 좀만 부딪혀도 예민 특히나 코로나 때문에 마스크 쓸 때도 진짜 숨막혀서 죽을뻔함
@user-et6jq2wp3x2 жыл бұрын
진짜
@sahn-s4g2 жыл бұрын
케이크 빌런 너무 귀엽다 진짜
@user-et6jq2wp3x2 жыл бұрын
ㅇㅈㅋㅋㅋㅋㅋㅋ
@키위새와친구들2 жыл бұрын
오늘 선바님이 내신 책? 봤는데 진짜 어쩌면 무거울수도 있는내용을 쉽고 위트있게 쓰셔서 되게 가볍게 읽을수 있고 참 좋은.. 선바님 다시 보여요
@키위새와친구들2 жыл бұрын
이번에도 방송전에 코 파셧나..
@딸랑딸랑-w5i2 жыл бұрын
@@키위새와친구들 씨바 아 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ㅋ 개웃겨
@tvuhjjul76772 жыл бұрын
전 천년이 지나도 겨울...추우면 껴입으면 되지만 더우면 답없고...또 저는 살을 보이기 싫어해서 껴입으면 오히려 좋아 그리고 땀나서 씻어도 끈적거리는것도 싫고... 아 그리고 겨울잠끝낸 벌레들이 슬슬 기어나오는데 그래서 하루하루가 괴로워요...ㅠㅠ
@user-ym7wd8sz9y2 жыл бұрын
오 편집자님 바뀌셨나?! 전 극여름파 겨울 그 아픈 바람이 너무 싫어요.. 오히려 여름의 덥지만 그 청량한 분위기가 너무 좋음
@포카칩-m7e2 жыл бұрын
보통 선바 님이랑 의견 다른 경우가 많아서 매번 아~ 저거 아닌데~ ㅠ 하고 킹받능데 여름을 혐오하는 사람으로서 진짜... 이번 영상은 너무 선바 님이 든든하고 오이 같아요
@elsa_sister2 жыл бұрын
왜 오이같아요ㅋㅋㅋㅋ큐ㅠㅠㅠ
@pqono2 жыл бұрын
토론게시판 너무 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ㅠ더 주세요 요즘 진짜 재밌다
@멈춰줄래2 жыл бұрын
여름 장마철에 빗소리 들으면서 에어컨 틀어놓는거 좋음. 겨울에 칙칙한 날에 따듯한 조명만 켜놓고 이불 속에서 영화보는거 좋음. 결론은 여름이나 겨울이나 집이면 좋은건가
@콧구멍찌르는법을알려2 жыл бұрын
여름… 밖에 나가면 더울 수도 있지만 집에서 빗소리 듣는 것도 너무 좋고 밖에서 들리는 매미소리… 자연에서 나오는 소리들이 너무 좋음 그리고 길 걷다가 보면 더워도 예쁜 꽃들 구름 있는 하늘이 예뻐서 더운 것도 잊음 여름 특유의 그 추억이랑 감성은 잊을 수 없는 듯 여름 노래는 향수를 자극함 그 노래를 들었던 장소나 냄새가 다 기억나
@튄다-b2u2 жыл бұрын
선바님이랑 같은 의견이면 뭔가 든든함
@김서현씨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키자마자 스삐요쓰 거려서 빵터졌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엽엽-z9q2 жыл бұрын
겨울 냄새 죠아... 코트 입고 주머니에 손 넣는 것도, 집에서 귤 먹는 것도, 입김 보며 멍 때리는 것도 다 좋음!!
@오홍-m2y2 жыл бұрын
딱 지금 시점이 젤 좋은데ㅜㅜ 낮엔 적당히 덥고 밤엔 적당히 쌀쌀하고.. 둘다 시러 으악 하지만 전 주택에 살기 때문에 겨울에 보일러 틀어놔도 겁나 추우니까 여름이 좀 나은듯😂
@콘순2 жыл бұрын
1년 전까지만해도 겨울파였는데 여름파로 바뀌려고 함 요즘 하교하면서 초록색 나뭇잎들사이로 비치는 햇빛 보면서 잔잔한 노래 듣는게 진짜 힐링임 하늘도 예쁘고 온도도 좋고 근데 딱 오월까지이지않을과... 개인마다 추억이 언제 더 행복했는지에 따라 다른듯 아 방금 내가 왜 여름파가 됐는지 생각남 작년은 솔크였음
@chojang__2 жыл бұрын
작성자분이 말한 여름의 장점을 전부 겨울로 대체해도 말이 된다... 하지만 애써 숨긴 여름의 단점들은 겨울로 대체할 수 없지
@로렐라인2 жыл бұрын
여름이 되면 겨울이 좋고 겨울이 되면 여름이 좋던데ㅋㅋ큐ㅠㅠㅠ
@jevil__2 жыл бұрын
여름 : 개덥네 겨울 언제오냐 ;; 겨울 : 개춥네 여름 언제오냐 ;;
@user-qt1vj8co7o2 жыл бұрын
원래 여름 vs 겨울 하면 90%가 겨울골라서 개슬픈 여름파 순돌이 반박해본다 ☀ 여름이 좋은점 ☀ 1. 하루가 길다, 일찍일어나도 밝고 늦게까지 밝아서 밖에서 놀수 있음! 하루가 활기참 겨울에는 기분이 어중충함 우울증 걸릴거 같음. (실제로 햇빛 안 받으면 비타민디 부족해서 우울해짐) 2. 겨울엔 할게 없다. 뭐 스키...? 스케이트...? 아니면 뭐 할게 없음. 여름에는 놀러갈수 있는곳이 너무 많음. 놀이공원 수영장 바다 계곡 산 한강 페스티벌 캠핑 그냥 아이스크림이나 맥주 한캔 들고 집앞 공원가도 재밌음 3. 선바님은 옷 생각 없이 반팔 입으시지만 밝은 색갈의 원피스~ 귀여운 치마~ 나시오프숄더~ 반팔~ 예쁜 슬리퍼~ 악세사리~ 겨울엔 걍 검정색 옷에 검정색 롱패딩임 4. 크리스마스 빼고 아무것도 없음. 12월까지는 그래도 길거리 예쁘고 괜찮은데 그후 1&2월 개우울함 5. (음식! 이건 완전 개인적인건데 전 여름음식을 더 좋아해요 빙수 아이스크림 수박 과일 냉면) 6. 춥고+ 비 진짜 극혐 (특히 양말) 축축해지는걸 세상에서 제일 극혐하는 사람으로써 진짜 휴 우산피면 바람 때문에 다 날라가고 으 7. 이것도 완전 개인적인건데 여름노래들을 너무 좋아함 밝은 날씨에~ 신나는 청량한 노래 틀면 진짜 행복함 중립) 여름엔 차가 뜨거워서 분노조절장애 생기지만 겨울엔 너무 추움 히터 틀면 피부 건조해 뒤질거 같음. + 눈오면 위험함 그냥.... 밝고 활기찬 여름이 조하....
@chojang__2 жыл бұрын
딴건 둘째치고 6번... 여름이야말로 장마와 태풍의 계절 아닌가여... 전 이게 여름이 싫은 대표적 이유중 하나인데
@Sol_-_2 жыл бұрын
☃️☃️☃️⛄️⛄️❄️❄️강경 겨울파 순돌도 반박해봅니다❄️❄️⛄️⛄️☃️☃️☃️ 1.밖에서 놀면 모기한테 다 뜯김 2.겨울에 스키장가서 스키타고 스노보드타고 스케이트타고 눈썰매타고 눈오리만들고 눈싸움하고 온천가고 할거 짱 많음 눈썰매타고 먹는 튀김우동 개존맛 3.겨울에 검정옷 검정 롱패만 입는건 그냥 개인의 패션 취향일 뿐, 오히려 레이어드해서 더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고 여름엔 거추장스럽고 더워서 못하는 악세사리들 매치 쌉가능 머플러, 장갑, 베레모, 비니 등등 4.크리스마스뿐만 아니라 제 생일이 있어요 (매우 중요) 1, 2월도 새로운 해가 시작됐다는 설렘 가득함, 몇개월간에 피곤함이 찌든채 보내는 여름과 달리 프레쉬하게 다시 태어날수있음 우울한것도 개인차이임 5.음식은 겨울을 이길 수 없다. 붕어빵, 어묵, 타코야끼, 계란빵, 전골 등등 여름 음식보다 훨씬 둔둔함. 여름 음식 많이 먹으면 배탈걸러서 의사쌤 봐야함 6.여름이야 말로 장마의 계절 아닌가요… 으 생각만해도 싫다 우산 드느라 부족한 손과 잔뜩 젖은 양말과 신발… 습해서 밖에 빨래도 못말리고 더운데 비 들어올까봐 문도 못열고.. 더워서 반팔 반바지 입어서 더 끈적끈적한 팔과 다리… 7.겨울 청량 노래도 있다구요! 아침에 등교하러 나와서 차가운 바람이 코 끝을 스칠 때 목에 두른 머플러에 얼굴을 포옥 파묻고 시원하고 포근한 겨울 냄새를 맡으며 듣는 모든 노래가 다 좋음 여름엔 더워서 헤드폰 하지도 못함. 겨울엔 캐롤이 있음 오직 겨울만을 위한 노래. 캐롤은 전주 1초만 들어도 기분 좋아짐 마법의 노래임 8.겨울왕국 대히트침 여름왕국?ㄴㄴ 겨울왕국
@크로아탐2 жыл бұрын
다른 건 그럴 수 있지 싶은데 6번은 개 억지 아닌가요ㅋㅋㅋ 애초에 겨울엔 비가 안 내려요 눈이 내리지. 그래서 우산 쓸 일도 애초에 없고요. 심지어 건조해서 그 눈 조차도 잘 안 내리죠... 대체 겨울에 언제 양말이 축축해지는 경험을 하신건지... 저 같은 경우는 여름엔 ㅈㄴ 많이 경험했는데요. 그래서 순간 내가 겨울이 좋은 이유를 읽고있었나 착각했다니까요ㅋㅋㅋ
@jgryqc2 жыл бұрын
딴건몰라도 1이 ㄹㅇ 큰역할을 합니다 은근
@yujachaa2 жыл бұрын
아 진짜루요ㅠㅠㅠㅠ 특히 겨울비!!! 여름에 비오는거는 젖어도 그냥 그러려니 하고든요? 어차피 반바지 샌들이라 집 가서 걍 물로 씻으면 됨 근데 겨울은 긴바지 운동화 샌들이라 젖으면 세개 다 빨아야하고 신발은 냄새나고 젖었는데 추워서 발 얼고 난리...겨울은 비 안오고 눈온다구 하시지만 저는 대구사람이라 일년에 눈 쌓이는걸 한번도 못 보고 지나가는 해가 더 많다보니 저 말에 더 공감이가네용...
@Yapyapyap1112 жыл бұрын
더위 잘 타는 사람은 여름에 진짜…. 체력이 녹아내려요 집에만 있고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ㅓ…….
@Pickle_sour2 жыл бұрын
처음부터 매미소리강타ㅋㅋㅋㅋㅋ
@mawang_2 жыл бұрын
겨울은 밖에 추워서 꽁꽁 싸매면 안쪽은 땀나고 바깥은 추워서 콧물나고 그게너무싫은듯..추위많이타는 사람은 겨울에 껴입어도 춥고 몸둔해지고..예쁜옷입어도 결국 겉에는 롱패딩입어야하는것도..예쁜옷 입고 놀러가는 여름감성 못잃어🥹🥹
@nowayhad2 жыл бұрын
10:19 크리스마스를 드시는 선바님
@김말이-o5b2 жыл бұрын
여름은 그 특유의 놀러가는 분위기?가 너무 좋다 물론 엄청 덥고 땀나고 벌레가 많아도 파란 하늘과 두둥실 떠있는 구름이 너무 예쁘더... 바다 놀러가면 나는 특유의 썬크림냄새? 바다 파도소리? 분위기 최고.. 청량음료의 찰랑찰랑한 분위기나 아이스크림 물고 미니 선풍기 쐬며 친구들과 수다떨면서 학원가기.. 해도 늦게 져서 노는 거 좋아하시는 분들은 오래 놀 수도 있어서 좋다ㅠㅠㅠ 겨울은 길거리에 각종 음식들(오뎅,붕어빵,호빵,호떡 등) 냄새와 겨울공기 냄새가 함께 어우러지면서 밤에 손 호호 불면서 있으면 분위기 만땅.. 여름엔 에어컨 틀고 이불 덮었다면 겨울은 창문 열어놓고 이불덮어서 귤 까먹으면 10개 순삭.. 그리고 캐롤이 들리면서 카페에 들어서면 각종 크리스마스 쿠키와 트리, 조명들과 창문 밖엔 눈이 오고있고 따뜻한 코코아로 손 녹이는.. 크리스마스 감성도 너무 좋다..
@my_universe_is2 жыл бұрын
여름이고 겨울이고 따질 것보다 썸네일의 선바님은 다 왹져ㅋㅋㅋㅋㅋ외계인 같다
@우하하-k4s2 жыл бұрын
와 근데 크리스마스에 솔로인거 어디 하자잇능거라고 미디어에서 영향주는거 진짜 개공감ㅠㅠㅠ크리스마스는 단순히 기분 좋은 휴일중 하나일뿐인데 솔크 이런 용어 만들어서 온갖 미디어에서 이번 크리스마스도 솔크 어쩌고하면서 선동하는거 어딘지모르게 공감안가고 딱히 안 좋아했는데 선바님 말듣고 확 와닿음…애초에 크리스마스는 그냥 바깥 분위기도 좋고 휴일이기도 하니까 애인이랑 데이트하기 좋은날
@w9wvebrfmfmdl2 жыл бұрын
겨울 특유의 우울한 기분이 좋아요 ,.
@이아르헨2 жыл бұрын
선바님도 여름억까 쩔자너ㅠ
@스톱워치-s7k2 жыл бұрын
전 추위를 너무너무 많이타서 겨울이 싫어요ㅠ 심지어 겨울이 훠어어어얼씬 긴느낌 11월에서 거의 3월까지....? 그리고 해가 짧은게 제일 싫음 해가 일찍지고 새벽에도 해 안떠서 같은 시간인데 어두컴컴할때 나가야하는게 너무 싫었음요 ㅠㅠ 우울해요
@아뵤카도라2 жыл бұрын
수족냉증이 기본값이고 추위를 잘 타는데 겨울은 손난로와 장갑의 계절이고, 눈은 안내리고 칼바람만 불어서 그저 넘 춥고, 난방비는 냉방비보다 비싸서 쭈굴해지며 온돌의 위대함에 감사하는 계절이에요 ㅠㅜ
@yoncho91082 жыл бұрын
여름 갬성이라고 너의이름은 올리신거보고... 😭 도쿄사는 사람인데 도쿄ㅠ너무 덥습니다 진짜 죽을거같습니다 습도도 정신나갔고 닥 겨울입니다 일본의 여름 청춘 감성??? 그거다 거짓이다🥹🔥🔥🔥🔥
@황윤주-e3w2 жыл бұрын
여름엔 해가 길어서 좋음. 겨울은 금방 해가 저벼려서 아무것도 안하고 허투로 하루가 지나가는느낌이하면 여름은 하루종일 놀아도 여덟시까지도 저녁같은느낌
어우 겨울이 훨씬 좋아여 진짜 햇빛에 살 타는 거 너무 싫고 가만히 밖에 있으면 땀나고 더운 것도 싫고 겨울은 그냥 옷만 더 걸치면 되ㅣㅁ요 ㅠㅜㅜㅜㅜㅜㅜ
@에취-x5x2 жыл бұрын
케이크빌런 짧고 굵게 개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
@성이름-q4q4h2 жыл бұрын
나는 여름감성이라는게 뭔지 잘 모르겠음 내가 워낙 더위를 잘 타가지고.. 땀도 많은 체질이라 그저ㅜㅜ 쉽게 젖고 앞머리가 망가지는 계절입니다ㅜㅜ 그리고 전 여름에 불쾌지수가 ㄹㅇ로 올라가서 그저 짜증남 근데 겨울 감성은 뭔지 앎 따뜻한 목도리와 장갑 부드러운 털 니트와 따뜻한 핫초코 그리고 붕어빵과 오뎅국물 등등 포근해요 어렸을 때 미국에 잠깐 살았는데 겨울의 장식과 모닥불 갬성을 좋아합니다ㅎㅎ 소복소복 쌓이는 눈도 무시할 수 없죵 그리고 패션도 저는 겨울에 포근해보이는 니트 + 청바지 조합을 좋아하고 잘어울려서 좋아해요ㅎ 질감좋은 코트도 넘 이쁘구
@user-df5sb7hn5s2 жыл бұрын
겨울파인데 벌레 얘기는 적은거 같아서 써봄 겨울에 벌레 진짜 없음… 진짜 겨울을 좋아하는 이유 중 하나인데 학원까지 걸어서 10분거리를 자전거 5분 타고 다니는 사람임 겨울에는 그냥 빠르게 밞아도 벌레 1도 없음 마스크 목도리 겉옷모자까지 써주면 추위도 그냥 버틸만 함 타는 시간이 적기도 해서 괜찮음 근데 여름은 진짜 죽을 맛임 벌레 한두마리 나타나기 시작했을 때? 진짜 세상에 있는 모든 벌레를 극혐하게 됨 무엇보다 한두마리만 있는게 아니라 날파리 떼 그거 어케 피하는건데.. 체감상 열댓마리씩 뭉쳐서 한곳에 있으니까 지나갈 때마다 얼굴이랑 마주하고 귀에는 소리 다 들리고 진짜 싫음.. 눈에 들어갈 때도 있고.. 여름에 천으로 자전거 타러 나가면 날파리 진짜 개많음.. 바람막이 입으면 벌레랑 부딪히는 소리나는거 하.. 참고로 자전거를 안타도 여름에 얼굴로 벌레를 마주할 수 있습니다……………
@넨넨-j6l2 жыл бұрын
추위많이타는 사람은 겨울에 껴입어도 춥습니다.. 남들보다 더 껴입으면 그건 그거대로 답답해서 못돌아다님. 밖에 나돌아다니는거 좋아하는데 겨울엔 나가는것도 일이라 집에만있어서 강경여름파
@ann__gee2 жыл бұрын
완고한 겨울파인 나, 선바님이 하시는 말씀이 하나하나 주옥 같음 넘 숨통 트임 개사이다
@とう-k5c2 жыл бұрын
같은편이 아닌 선바님 제법 킹받아요
@mell_2 жыл бұрын
1:03 겨울 내내 하나만 입으면 됩니다 2:13 겨울엔 옷 고르는 재미가 있습니다 하나만 입는다면서요 ㅋㅋㅋㅋㅋㅋ
왜 다들.... 밖에 나갔을때를 기준으로 정하는 거지....? 학교 제외하면 외출하는 날이 손에꼽는 집순이에겐 춥다는 핑계로 이불이나 뒤집어쓰고 귤까먹으면서 뒹굴거릴 수 있는 겨울이 최고야
@먀우72 жыл бұрын
덥다는 핑계로 에어컨 켜고 이불 뒤집어쓰는 것도 묘미죠
@user-dy4yl6dl3y2 жыл бұрын
겨울 그 특유의 겨울 냄새부터 좋음. 벌레 거의 없음. 음식 상하거나 할 걱정 없음. 눈 와서 갬성도 있는데 크리스마스도 있음+ 방장 생일. 여름 갬성도 좋지만 겨울에 입김 호호 부는 그런 갬성도 좋음. 겨울도 밖에 있다가 건물이나 들어가면 히터 따땃한 거 개좋음. 여름은 맨날 씻어야하고 땀도 잘 나서 찝찝 그 자체... 길거리 음식도 갓벽(붕어빵, 타코야끼, 계란빵, 오뎅 등)
@조민지-e5h2 жыл бұрын
여자들 공감할건데 겨울에는 그냥 집에있는상태 그대로 롱패딩걸치고 편의점갈수있는데 여름에는 편의점갈때 장비차야 나갈수있음 개 싫 어
@INGJJI2 жыл бұрын
미친땀쟁이는 겨울을 사랑합니다..다른 이유 하나도 없고 그냥 제가 땀쟁이라서요... 여름에 외출하면 머리 다 젖음 묶어도 다 젖음 긴머리인데 심하게 더운 날엔 단발길이 정도까지 머리가 젖음... 진짜 여름에만 대인기피증 생겨요.......더움>머리젖음>창피하니까긴장?함>땀더남 이거 무한반복이에요.. 여름엔 진짜 무조건 택시 타거나 약속 절대 안잡음
@dabi-n32832 жыл бұрын
6:46 듣자마자 공포를 느낌 지금도 주말마다 가끔 차 시트 앉으면 개뜨급던데 ㅠ
@yjk55122 жыл бұрын
10:19 크리스마스를... 드세요..?
@aquarium71082 жыл бұрын
겨울이 최애지만 여름에 맞는 시원한 에어컨 바람이랑 그늘 밑에서 바람 쏴 맞으면서 시원하게 땀 마르는 느낌 너무 좋음
@뭅-c1x2 жыл бұрын
이건 추위랑 더위 중 뭐를 더 잘 견디냐인 것 같음ㅋㅋㅋㅋ 갠적으로 추위를 너무 못견디는 사람으로서 추우면 화가나기 때문에 여름이 그나마 나음..근데 보통 더위 많이 타는 사람들은 더우면 화가 나기 때문에 여름 싫다는거 백번 이해하긴함
@dhdiwowmxnekkajdd2 жыл бұрын
겨울파지만 여름감성 ㅇㅈ 여름이었다... 라는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니다.
@aes98292 жыл бұрын
여름파지만 여름도 딱히 좋아하진않는데 겨울이 너무 극불호여서 싫음. 1. 여름의 더운건 그냥 짜증에서 그치는데 한국 특유의 겨울은 생존에 위협을 느낌 (그리고 딱히 껴입는다고 그리 따듯해지지도 않음 옷 안에서도 몸은 추움을 느끼고 있음 히터없이는 못 버팀 걍) 2. 손가락도 시려서 컨트롤을 제대로 할 수 없음 (터치장갑 껴도 손맛이 안난다 이말이야...그리고 장갑끼면 지문인식 못함) 3. 미끄러져서 사고가능성 많음 운전할때 힘 주고 해야해서 진 다 빠짐 (보행자도 동일) 4. 정전기정전기정전기정전깃ㅂㅅㅂㅅㅂㅅㅂㅆㅂㅅㅂ (사실 이 이유가 가장 큼) 5. 전기장판의 부작용: 전기장판의 구역을 못 벗어남 이거 진짜임. 집에서 그냥 전기장판 안에서만 존재하고싶고 일어나기가 싫고 그냥 내 일상 행동반경이 히터에 제한됨. 더우면 더워서 뭐 냉장고든 에어컨이든 얼음이라도 찾아가기라도 하지. 그리고 에어컨과 선풍기는 방 전체를 목적으로 두기 때문에 행동반경이 넓음. 6. 여름에도 따듯한 물로 샤워한다는 얘기는 많이 들어봤지만 겨울에도 차가운 물로 샤워한다는 놈은 아직까지 본 적 없음 7. 크리스마스 등 연휴 때문에 연락해야할 사람이 너무많음/없음. I인 나에겐 사실 둘 다 괴로움. 8. 6번과 비슷하게 연휴라 밤까지 시끄러운 경우 빈번 9. 눈 그거 드러움. 하지만 눈사람은 못참지. 그리고 이건 개인 사유지만 누군가에게는 춥다는게 알레르기가 될 수도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저도 초6때 차가운 바람 맞고왔다가 얼굴에 두드러기 난 거 보고 암.
@user-gq4sm7rp9j2 жыл бұрын
여름은 정말 감성과 분위기로 버텨내는 것임 여름에 실내에서 시원하게 바깥 구경하면 그것만큼 행복한게 없긴함 물론 자연이 주변에 가득하다는 가정 하에 근데 벌레십새기들때문에 절대 겨울파
@크로아탐2 жыл бұрын
케이크 빌런 진짜 귀엽네ㅋㅋㅋㅋ
@shawty____2 жыл бұрын
아 틀자마자 ㅈㄴ짜 개화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이정도면 진짜 오는사람 막고 있던사람 나가라 아니야..?
@쫑쫑이후광에눈이멀어2 жыл бұрын
여름의 장점을 전부 덮어버릴만큼 벌레가 강해서 싫어요 물놀이? 벌레 에어컨 튼 집? 벌레 놀러가도 벌레 여름에 할 수 있는 모든것들에 벌레가 함께합니다
@ruhappy972 жыл бұрын
여름 옷 이쁜 거 쥰내없는데ㅋㅋㅋㅋ 겨울옷이 걸칠게 많으니 확실히 예쁜 것도 많고 코디할 것도 많고ㅋㅋㅋㅋㅋㅋ
@user-zw2sv5nx1d Жыл бұрын
겨울에 옷 껴입는건 장점이 아니라 단점입니다 옷을 많이 껴입으면 몸움직이기 불편하고 갑갑하고 옷무게때문에 몸에 무리가 갑니다 우리가 집에서 패딩 입진 안잖아요? 그리고 체육대회도 패딩 입고 하진 안잖아요 ? 그리고 옷을 입어도 춥잖아요 그렇다고 10겹20겹 이렇게 입을수도 없잖아요 ? 그리고 여름에 땀 찝찝해서 싫다는 말이 있는데 땀은 노폐물이 배출되는거라서 건강한거잖아요 추워서 몸떠는건 면역력이 약해져서 안좋은거고
@suan202 Жыл бұрын
노노..더위는 해지면 지나가지만 추위는 24시간임 .. (열대야기간만 존버하면 됨) 한여름에도 발이 시린 수족냉증 인간에게 겨울은 진짜 지옥임 양말2겹에 레깅스까지 신으면 혈액순환 더 안되서 엉덩이부터 꽝꽝 언다고....
@알수없음-q1w2 жыл бұрын
여름이 싫은 이유 덥고 땀나고 비오면 습한데다가 모기,파리 뭐 나방등 있어서 싫음 겨울이 좋은이유 땀도 잘안나고 습하지도 않고 추워도 옷을 껴입으면 되고 모기같은게 없으니 좋음 눈내려 쌓이면 풍경이 멋짐
@user-zw2sv5nx1d Жыл бұрын
땀은 노폐물이 배출되는거기 때문에 건강한거잖아요 근데 추워서 몸떠는건 면역력이 약해져서 몸에 안좋은거잖아요
@아미-d6r Жыл бұрын
이방송 보자마자 매미환청이 들리기 시작했습니다..
@kg-nj3kb2 жыл бұрын
추위 많이 타는 사람이라서 그런지 여름이 더 좋음
@뉴뉴-f4r2 жыл бұрын
10:19 크리스마스를 왜먹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냠냠-y4y2 жыл бұрын
선바님 자기 의견 어떻게든 관철시키는 거 개킹받아요 ㅋㅋㅋㅋ 논리에 나까지 설득됨...ㅂㄷㅂㄷ
@비타-p7r2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여름이조와요.. 너무 추워오ㅠㅜ 추위에 약해서 아직도 솜이불 덮는데....... 봄까지는 전기장판 켭니다 너무추워 여름사랑함
@한라산지리산최산2 жыл бұрын
추운 건 질색이라 한겨울이 싫은데 여름엔 또 덥고 모기때문에 잠도 못 자고
@고래밥-f4b2 жыл бұрын
요샌 지구온난화때문에 한겨울도 영하3도 아래로 안떨어져서 참을만함 근데 여름 온도는 미친듯이 솟고 기간도 늘고있음
@Secret_Garden_4862 жыл бұрын
여름엔 화장 무너지고 ㅜ 수정화장해도 다시 그 찝찝한느낌이 불편해요 제일 좋은건 여름오기전 5월이 제일 좋은거같아요 ㅎ 선선하면서..춥지도 너무 덥지도 않은 ㅎㅅㅎ
@h1ng9rr2 жыл бұрын
2:32 10:13 케이크 빌런 ㅋㅋㅋㅋㅋㅋㅋㅋ
@asasasasas9292 жыл бұрын
억까는 아닌게 진짜 여름옷은 비싼옷도 퀄구진거 많긴함... 그리고 퀄이 좋아도 금방 망가지기는 매한가지라 여름옷은 싼거 사는게 나은듯
@ONEW_JJING2 жыл бұрын
저는 무조건 여름보다 겨울... 전 땀이 많은 체질이라(심지어 한겨울에도 남) 여름엔 진짜 죽습니다...ㅠㅠ 게다가 발냄새... 땀냄새... 등등... 모기도 싫고... 살도 잘 타는 체질이라 여름만 되면 새까매지고... 옷꾸며입는것도 귀찮아하는 스탈이라 걍 겨울엔 청바지+패딩만 주구장창 입는데 여름엔 맨날 갈아입어야하고 맨날 다른거입어야하고(더러운사람아님) 암튼 겨울이 차라리 더 조아요
@황석현2 жыл бұрын
아 선바님이 철학과인게 이런 논쟁 좋아하셔서 가신거였구나
@TV-cv5wo2 жыл бұрын
겨울은 껴입으면 어느정도 추위를 막을 수 있지만 여름은 덥다고 발가벗고 길거리를 싸돌아 다닐 수는 없기 때문에 겨울 입니다. 그리고 맛있는 길거리 음식(붕어빵, 어묵, 호떡 등)도 겨울에 있지 여름? 무식하게 이열치열이나 하라 이말이야~~
@yulee55052 жыл бұрын
간단하죠. 여름은 곤충이 많지만 겨울엔 곤충이 없죠 여러분은 가로수길 걷는데 갑자기 메미 사체가 떨어지거나 갑자기 옆에서 잠자리가 지나가면 놀라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