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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여름이면 쿨의 노래를 무한 반복해서 들었기에 쿨의 빈자리를 누구보다 아쉬워 했던 제가 3년 전 싹쓰리를 보면서 저런 뉴트로 감성 충만한 여름 음악 해보고 싶단 생각 했었는데, 꿈을 이뤘네요!
음악을 좋아하는 친구들이랑 순수한 마음으로 재밌게 놀면서 만들었으니, 무더운 날, 운전하실 때 편하고 귀엽게 들어 주세요. (#쿨 의 #애상 과 #해변의여인, 그리고 #아로하 를 듣던 그 시절 처럼요!)
동요 부르는 바비킴 정현, 물안개 같이 아련한 음색의 지유, 그리고 노래에 너무나도 진심인 종렬! 이름하여 세J곱 (3인의 J들 ㅎㅎ) 멤버들 고맙습니다.
"청량한 쿨의 여름 신곡을 들을 수 있는 그 날을 고대하며..."
#2000년대여름노래 #2000년대가요 #여름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