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좋은 건 두말 할 것도 없는데 이와 별개로 노래가 정말 장혜진이랑 너무너무 찰떡같이 잘어울림... 장혜진의 미모와 분위기가 정말 딱 맞춘 듯이...학창시절 질리도록 듣던 노래인데 살다보니 10여년이 지난 지금에서야 갑자기 불현듯 떠올라 들렸다감.....이런 게 진짜 기억 속에 남아있는 노래지.
@영원-h1g Жыл бұрын
진정 ,.
@brianjung1755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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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sinc2 жыл бұрын
65년생인데 시대/세대의 한계를 극복하고 뽕끼없이 트렌디한 요즘세대 발라드 소화하는 몇 안되는 분
@hehdjdwtsjbfmАй бұрын
지성미 그 잡채..
@aa-bi8ni3 жыл бұрын
나이 50대 이상 가수들이 부르는 노래중에 몇 안 되는 젊은이들 취향에 맞는 노래
@attebanatte7063 Жыл бұрын
진짜 시원한 가창력. 목소리도 그대로. 그때의 감성에 빠지네ㅠㅜ
@balladday3 жыл бұрын
인생도 음악처럼 높고 낮았던 장혜진. 대학 때 체조전공하다가 부상으로 그만두고 MBC 합창단원 활동. 27살 늦깎이로 데뷔. 버클리 음대에서 음악전공하고. 당신을 응원합니다.
@수현임-x8y9 ай бұрын
좋아요는 밤 하늘의 수많은 별처럼 셀수가없을만큼 입니다
@SpecialAura달꽃2 жыл бұрын
와 이곡을 라이브로? 그리고 열린음악회에서?🤭👍👍👍 마지막에 가사 반전되면서, 장혜진님 아련한 눈빛과.. 가사에 울어버렸🥺🤧 '마주치고싶어, 마음주고싶어, 내 가슴이 하는 말'
@영클-o5w3 жыл бұрын
엄청난 감성, 고음 처리 능력, 가사 전달력이 듣는 사람을 감동시킵니다. 이런 분이 우리 가요계에 있다는 것이 자랑스럽습니다.
@Tomek-p5u4 жыл бұрын
이 노래 너무 좋아
@slslslrlrlrlz4 жыл бұрын
여전히 아름다우시네용 엄청 우아해...요즘 내가 좋아하는 곡
@대중교통-d1t3 жыл бұрын
정말 미인이시고 노래도 짱! 목소리가 너무 매력적입니다
@제부스캇불토2 жыл бұрын
이게 노래지 이게 발성이지 이게 가창력이지 쥐어짜지않는 왜곡되어 나오지 않는 자연스런 소리 그냥 그대로의 노래지 눈을 감고 들어도 눈을 뜨고 듣는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