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늦은 오늘에서야.. 청춘시대를 알고 이 자작곡이 끌려서 여길 왔네요... 쉬운 멜로디, 귀에 남는, 멤도는 노래... 응원합니다~^^
@지나가던재실3 ай бұрын
혹시 청춘스타일까요?저도 청춘스타보고 범진님 팬이 되었어요!!
@성별-r6z Жыл бұрын
아무렇지 않은 척 했네 그대 떠난 자리에 서서 슬퍼하지 않으려 했네 내 슬픔이 더 아파하기에 돌아서는 뒷모습 보며 난 한참을 목놓아 불렀네 울먹이며 길을 나섰고 어디로 가는지도 모른 채 사랑한다 말한다고 했었는데 나는 말 못 하고 돌아서며 후회하죠 그땐 날 두고 가는 그대를 미워했었죠 이제라도 그 맘을 알아요 알면서도 모른 척 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