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네 살 나이, 연필을 쥐어야 했던 손에 바늘을 쥐고 번 돈을 건넸던 셋째 동생, 언니는 동생의 돈을 받고 눈물을 멈출 수가 없었습니다 [2TV 생생정보] KBS 240402 방송

힘든 형편 탓에
열네 살 나이에 서울에 있는 방직 공장에 일을 하러 가야만 했던 동생
동생이 힘들게 번 돈을 받을 수 밖에 없었던 언니는 눈을 멈출 수가 없었습니다
고맙고 미안한 동생에게 언니가 밥상을 배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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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nt3qk3vb3z]

서로위하는두분모습,너무보기좋읍니다.^^^

[@dulichvaamnhac]

wow very good 😍😍😍

[@user-fc7ne6wj9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