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om Ki-hun Opens Up After 6 Months as Suwon Coach: 'What Fans Should Know', Learning from STY

[@Curva_boys12]

그러게 모두가 손모아서 다 함께 노래하면서 하지말랬잖아요....우린 정말로 승격이 간절했다구요

[@jaeyoung1997]

염기훈이었으면 승격이었는데. 변성환 저 무만캐는 감독때문에 승격못함

[@dns4823]

수원에서 선수 코치 감독으로서 잘할때 못할때도있었지만 어디가서든 잘 배우고 돌아오셨으면 좋겠습니다.

[@알파센타우리-d3n]

영상 봤는데 작년에 결국 강등됐어도 끝까지 본인응원가 불러주고 시즌끝나고 1월에 정식감독 하네마네 루머 막 나올때도 팬들이 마지막까지 제발 지금 하지말고 경험 충분히 쌓고 훗날에 하자고 그렇게 빌고 다른 선수도 아니고 염기훈만큼은 절대 배신하지 않을거라 믿었는데도 12월에 미리 부임사진 찍어놓은건 본인 아님? 구단이 사정했건말건 가정도 있는 다 큰 어른이 결정한거고 처음엔 무슨 사정이 있을까 했는데 계속 듣다보니 점점 난 단지 팀을위해 모든걸 희생하고자 했는데 주위에선 아무도 도와주지 않고 지지를 못 받았다는 논조네 ㅋㅋㅋ

[@mrcprcn139]

정몽규 말 하는 논리랑 똑같음ㅋㅋ

[@kki1232]

글치

[@푸른날개-q2x]

요약 : 모든 원인은 본인의 능력부족과 구단을 사랑한다는 마음이라고 포장한 이기적이고 추악한 욕심이 만들어낸 대참사이거늘 끝까지 남탓 환경탓 어린아이처럼 징징거린다. 결론 : 여전히 아직도 정신 못차렸다.

[@miny5584]

그러니까 왜 미안해 할 선택을 했습니까. 아내한테 미안하고, 선수들한테 미안하고, 스태프에게 미안하고, 팬들에게 미안하고... 무엇때문에 그렇게 미안함에도 불구하고 그런 선택을 했나요. 우리가 당신을 너무 영웅으로 만들었나봅니다. 자기 객관화가 전혀 안되는 영웅으로... 진심으로 수원을 생각했다면 절대 하지 말았어야 할 선택이였고, 당신의 무모한 선택에 우리는 너무 많은 걸 잃었습니다. 덕분에 염기훈 26이 마킹된 유니폼은 옷장에서 나올 일이 없을 것 같습니다. 이 인터뷰도 너무 이른 감이 없지 않아 있네요. 그래도 나름의 사정이 있었겠지 하며 심정적인 공감을 하고 싶었는데, 듣고 싶지 않은 말과 보고 싶지 않은 태도로 얼룩진 인터뷰라 정말 아쉽습니다.

[@user-kmh]

선수로써 정말 존경했습니다. 다 지난일이니까 나쁜 감정들은 다 잊고 나중에 웃으면서 다시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송찬석-k8r]

16년차 수원팬입니다. 선수로서 염기훈 선수 정말 좋아했어요. 수원을 위한 염기훈 선수의 헌신, 사랑하는 팀을 위해 갑작스럽게 감독 역할을 맡으면서 했던 고생 다 알고 있습니다. 염기훈 선수? 감독? 코치? (이제 뭐라 지칭해야 하죠?? ㅎㅎ)를 싫어하는 수원 팬은 없을 거에요. 다만 2부 강등이라는 아픈 현실에서초보감독보다는 경력있는 감독을 원했을 뿐입니다. 이제 코치부터 시작해 차근차근 성장해 언젠가 다시 수원 감독으로 수 많은 우승컵을 들어올리길 기원합니다. 수원의 사나이 염기훈!, 왼발의 지배자! 파이팅

[@ernieball20]

진정한 팬이십니다!! ❤❤🫡🫡🤩🤗🙏

[@jdfilm1652]

무슨말인지 이해는 가나 공감은 전혀 안가는 21분간의 지독한 자기변명과 위로

[@zuri_buri_]

수원감독이 경험하러 온 자리인가요? 그리고 이겨도 야유한다고? 5연승 때 풀경기보면 그런말 나오나요? 감독선임과정 때 팬들이 뜯어말린거 쌩까고 받아들인분은 다른분인가요? 본인말처럼 책임지고 승격했으면 그러지않았겠죠 누가보면 5연승하면 승격확정되는줄 알겠어요 ㅋㅋ

[@해리슨-l1s]

올시즌과 지난시즌 통틀어서 염기훈이 수원을 위해 잘한건 사퇴말고는 없음

[@김김-k5b1w]

한 팀의 리빙 레전드가 영상 내내 변명을 했어야 한다는게 좀 슬프다. 솔직히 저 마음,기분, 어떤 의도였는지 너무 이해할수 있어서 더 슬픔. 외국 리그에서 코치 연수나 이정효 감독처럼 공부 개빡세게 해서 나중에 화려하게 복귀했으면 좋겠음

[@PePe_The_fro9]

성장해서 돌아온다고 해서 무조건 잘 된다는 보장도 없고, 더 이상 망가지는 건 보고 싶지 않다. 그냥 여기까지만 제발..

[@홍석현-t7t]

난 안했으면 좋겠는데?

[@bc_swbw]

이 영상보면 진짜 개새끼임 다신 빅버드 얼씬도 안 했으면

[@ChLee-cj4ww]

수원 얘길 그땐 뭐 미안했단식으로 웃으며 말하네ㅎ 시즌 다 끝났는데도 5월만 생각하면 아직도 개빡치는데

[@음하하-i8d]

수원을 정말로 생각했다면 감독을 애초에 안했겠죸ㅋㅋㅋ주변에서 다 능력 안된다고 말렸는데 근자감으로 감독해서 강등+잔류 더블을 완성시켰으면 이제 수원얘기는 하지말았으면 좋겠어요

[@ericww1993]

Bully

[@zuri_buri_]

​@@ericww1993좆도 모르면 닥쳐라

[@채도-h8c]

@@ericww1993 you know nothing.

[@zuri_buri_]

​@@ericww1993모르면 입다물고있어 인도네시아친구야

[@rlaro123]

그래서.. 팬들 모두.. 하지말라고 말렸잖아요..ㅜㅜ 누가봐도 우리 레전드 잃어버리는 길이였으니까요..

[@골드클래스-g4y]

당신은 경험을 얻었지만. 수원은 승격을 못했고 팬들은 내년에도 2부에 남게 되었어

[@myungwoolee7558]

자기 객관화가 안된 상태에서 의지만으로 선택하면 리스크가 크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wiltrondn]

너무 조급했어요

[@쪼쪼친구]

지도자로써 차근히 다져나가시면서 좋은 지도자 되시길 바랍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시무주디]

기훈이형이 레전드라는건 수원팬이라면 누구도 부정하지 못합니다 결과가 좋지 못했지만 감독하시는 동안 고생많이하셨습니다 꼭! 다시 돌아오세요

[@seinhan]

고생했어요. 팟팅

[@이두용-k5n]

염기훈 前감독님이자 선수이자 제가 정말 좋아했던 선수!! 솔직히 기훈이형님께 악감정은 없는 것 같아요. 아마 정말 수원삼성을 좋아하고 응원하고 사랑했던 팬분들이시라면 정말로 악감정은 없을꺼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진짜 제일 중요한 시기!! 제일 승리가 간절했고 지금아니면 승격이 너무 힘들어질꺼 같았던 그 시기로 속상하지만 저도 야유를 했던것 같아요. 하지만 수원팬이라면 손에 꼽을 정도로 생각되어지는 레전드 선수고 시간이 조금 지나 경험 많이 쌓으셔서 언젠가 한국의 퍼거슨이 되어 다시 수원삼성으로 돌아오셨으면 하는 바램이 있어요. 잠시동안 감독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셨을 기훈이형 생각하면 안타깝고, 속상하고, 뭔가 시원섭섭한 감정? 아 진짜 딱 뭐라 설명하기 힘든 여운이 있는 것 같습니다. 수원삼성 끝가지 잊지마시고 항상 수원삼성이라는 팀의 발전을 위해 도움 많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날아라슈퍼빌보드]

수원 이라는 팀을 생각 했으면 가장 하지 말았어야할 선택을 하신 겁니다

[@pdjohn9]

수원의 사나이, 레전드 염기훈선수를 늘 응원합니다. 언젠가 은퇴식도 멋지게 했으면 좋겠네요. 과거의 뜨거웠던 열정을 놓고 후회하지 말기를..

[@BlueWingsSuwon]

처음부터 팬들이 말렸던 이유가 수원의 리빙레전드 선수를 다시는 잃어버리기 싫어서 하지말라고 했던거고 하게 된다면 지금이 아닌 유소년 코칭부터 천천히 올라오길 바라고 있었을 뿐이지 강등 당했을때 바로 감독을 맞길 바란게 아니였음 신태용 감독 밑에서 잘 배우고 돌아와서 스스로 인정 받는 감독이 되길 바라는 마음 뿐이 없다 라고 말하고 싶다

[@yoseum]

그저 벽이네요. 잘못했다는 사과도 없네

[@BeenzinoMakkoli]

쭉 봤는데, 이기적이다 정말... 표면적으로 팬을 존중하듯이 이야기하지만 마음으로 존중하지 않는 듯 나는 이래서 그런건데 뭐라할거야~ 같은 지금 두번째 2부리그를 준비하고 있는 팬들의 마음을 알아주진 못하네 실망이다

[@훈이야-k4x]

당신은 6개월동안 얻은게 많았다고요? 저희 팬들은 얻은게 하나도없네요...

[@hokyulee5060]

팀을 위해 희생하려고 감독맡은 것이란 말인데. 전임코치도 아니고 선수겸 플레잉코치가 부임한지 얼마 안된 감독을 밀어내고 내가 팀을 위해 희생하겠다? 시즌 절반도 아니고 고작 몇경기로 강등으로부터 구해낼줄 알았나?? 베테랑 감독도 소방수로 오더라도 힘든것을 코치경력 감독경력 없는 선수가 바로 감독을 맡아 강등으로부터 구해낼거라 생각했는지 정말 의심스럽습니다. 누군 유소년 지도자부터 밑에서 차근차근 밟아도 맡기 힘든 1부 특히나 기업구단 감독을 누군 어찌됐던 모양새는 선수가 새로 부임한 감독 제끼고 프런트와 공모해서 손쉽게 얻은자리 그러면서 차근차근 밟았어도 언젠간 수원 감독 할 사람이다?? 당신만의 착각이다. 팀을 사랑한다면서 팀을 그런식으로 자신의 사욕을 위해 이용한다는걸 팬들이 용납해야하나요? 수원은 팬들의 구단이지 선수 개인의 사리사욕을 채우는 구단이 아니란점 알아두고 다시는 당신의 더러운 입에서 수원이란 단어 듣기 싫습니다. 팬들이 당신을 버린게 아니라 본인의 사리사욕으로 인해 당신이 팬들을 무시하며 버린겁니다

[@채도-h8c]

유배 10년. N석 청의종군 10년 이후 사면복권 재논의 합시다. 수원의 사나이 염기훈 로고송을 얼마나 불렀는지 기억도 안 나는데, 지켜준 사람들 등에 비수 꽂은지 얼마나 됐다고 한가롭게 인터뷰나 하고.

[@ssukkaniah]

이기면 운으로 이겼다고 욕 먹고 지면 졌다고 욕 먹은 이유는 시작 단계에서 팬들 입장에서는 동의 할 수 없는 선택을(감독직 수락)을 했기 때문에 이미 지지를 받지 못한 상태로 시작했고 그런 환경을 만들어 놓고 시작한건 다른 누구도 아닌 본인이라는 것 수원팬은 아니지만 수원팬은 이 영상을 보면 화딱지가 나서 돌아버릴 지도 모르겠네요

[@혀니아빠-q9w]

그래도 나는 응원한다 너의진심은 믿고 나의 26

[@꽉꽉2]

대행시절 성적이 좋아서 본인의 감독 역량을 과대평가 하고, 2부를 너무 얕본거 같습니다. 지도자 커리어 잘 쌓아서 추후에 만회하시길

[@gomountain]

형님사랑합니다 내레전드선수..

[@바카디열두병]

수원을 사랑하시고 수원팬을 존중하시긴 했는지…… 그럼 이런 인터뷰 못 하지 않을까요? 끊임없이 말린 팬들 향해 아무것도 모른다고 생각하지 말라고 하셨잖아요. 근데 이제와서 참…..

[@와우-y5d]

염기훈 이기적인 사람이지 본인 욕심으로 수삼 아작내고 예능나와 인도네시아 코치해 이렇게 유튜브나와 진짜 편하게 사는것 같아요! 염기훈 코치님 본인 입으로 제발 수원삼성 이야기 하지마세요 제발

[@똥짜이-o6z]

냉정히 수원의 승격실패는 염기훈 감독이 크다 누가봐도 말이 안되는 감독자리를 승낙하고 거하게 말아먹고 사퇴? ㅋㅋ 냉정히 수원의 승격리 몇년안에 가능할비 모르겠다 몇녕 몇십년이 될수도 염기훈은 그때마다 거론되고 비난받아야한다

[@11사용자-h3i]

아... 저기요 아저씨.. 지금은 때가 아니예요.. 당신이 팀을 사랑하는거 누가 모릅니까 감독직만 안했으면 영구결번도 아깝지 않은 선수였는데... 근데 지금 수원 아직도 어려운시기고 그거에 당신도 책임 없다고 말할 수 있나요? 근데 1년도 안되서 이렇게 또 쑤신다고요? 너무 본인만 생각하시네요 진짜...

[@건들면액션]

팬들도 하지말라고 제발 우리 레전드 잃기 싫다고 하고, 사모님도 제발 하지 말랫는데 본인 손으로 쌓아올린 영광을 본인 손으로 부숴버리고 우리 추억도 망쳐버렸잖아요. 그냥 이제 수원은 마음속에만 담아두고 어디서 이야기는 좀 하지 말아요. 본인은 말하면서 치유될지 몰라도 듣는 우리는 들을때마다 아파요

[@seankang799]

강등되던날 나왔을때 노래도 불러줌. 그날 거기서 자진해서 끝냈어야지

[@Jroad999]

인품은 좋으신거 같아요

[@sahabatlewong853]

Dunia ini berputar, kadang di atas kadang di bawah Jika tidak bergerak berarti ada yang salah

[@김효빈-p1d]

알아주기는 개뿔 언제까지 알아주고 이해해줘야 하는건데? 애초에 경기나와서 그 어떤 영향도 미치지 못했던게 염기훈 선수 말년이다. (2020 빗셀고베전 이후로 좋은 모습을 봤던 기억이 전혀 없다) 어떤 대회든 우승컵 들어보고 성대한 은퇴식 하고는 싶었겠지 하지만 팀 성적은 하위권만 맴도니 차일피일 미루다 이른게 선수 겸 감독 그리고 클럽 최초의 강등. 그때라도 고집을 버리고 멈췄다면 이렇게 밉지도 않을 것 같다 . 전북, 울산 팬에게도 환영받지 못하고 아르헨전 이후로 국대에서는 비하만 당하던 염에게 무조건적인 지지와 사랑을 보냈던게 수원팬들인데 이제는 그런 수원팬들에게도 욕을 먹고 있는게 참 ... 안타깝다.

[@Anbu_HK]

맞습니다 저도 악플이아닌 애증으로 한마디 하자면 이상한 밈과 감독 부임 전 사진 등 이해가 안갔고 너무 무리였다고 봅니다 안타까운 생각도 동일하고 k리그1,2 팬들에게 비웃음과 재미만 줬을 뿐 너무 창피하고 아쉬웠습니다 수원의 역사가 몇 년인데.. 이런 수모를 겪어야하는지.. 정치와 마찬가지로 모든 수뇌부들 물갈이하고 싹 다 갈아엎어야 합니다 그렇지않으면 수원은 계속 추락할 뿐입니다 k리그2도 보십쇼

[@naja12359]

부산팬입니다. 염기훈 감독님 첫걸음은 참 안타까운 선택이었습니다. 그래도 순수한 열정만큼은 느끼고 갑니다. 다른 모습을 볼 수 있는 날이 오길 기대할게요.

[@sma-y9x]

정신좀 차리쇼 현실파악이 안됐네 아직

[@atferwakeisya3688]

Kami orang indonesia sangat menghargai kerja keras pelatih ,terus semangat couch buktikan kalau anda bisa membawa tim sepak bola indonesia terbang lebih tinggi 🔥 saya selalu mendukungmu

[@albar620]

Tinggalah dimana tempat kamu dihargai coach, entah itu plus minusnya tapi ttp di support

[@둥두룽]

엥간히 하세요

[@Rhazchannel8]

PLEASE INTERVIEW COACH SHIN SANG GYU

[@lestaridwi5026]

semangat Coach "❤❤❤❤

[@anggi02]

Semangat, coach

[@user-gd8ek1un8k]

팬들이 얼마나 오래 사랑했는데.. 왜 30주년 마킹도 못하게 만드시나요..

[@DianPurnama-ef5pb]

Menyala coach Yeom🔥🔥🔥🔥🔥

[@라하르트]

브라이튼은30살 감독을앉혔음 본인이 선수때 레전드급활약과 수삼에 애정이있는거 모르나 맥락이있고 준비가되었음 다르것지 차곡차곡 잘쌓아서 담감독때는 잘하길바래 봅니다

[@간폭자마-n2c7s]

우리는 올라가야 하는 입장이 됐다 보니 염기훈이 감독을 한다 라는 루머가 돌 때부터 안된다 제발 안 했으면 좋겠다 우린 올라가야 한다 말이 많긴 했음 근데 그 믿음을 져버리고 감독을 한건 본인이고 승격하겠다 했으면서 5월 경기력만 봐도 한숨만 나오는 상황인건 맞음 그리고 본인이 정말로 수원을 사랑하고 수원팬를 존중한다면 이런 결정을 하지 말았어야 한다고 생각함.. 프런트가 하라고 했든 뭐든 간에 안하겠다고 말했어야 하는건데 12월에 미리 사진도 다 찍어놓고 그런거니까 더 화난거임..

[@janjyo22]

염기훈의 수원 사랑은 의심하지 않습니다. 다만, 정말 수원이 다시 잘되길 바랫다면 조금더 냉정하게 생각하셨으면 어땟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는거죠~감독이라는 자리가 준비도 많이 되어야 하고 능력이 있을때 해야하는 자리임에도 선수로서는 의심의 여지가 없는 선수였지만 감독으로서는 경험도 없는데다 준비가 되지 않은 사람이었기에 당시 결정이 아쉬웟던 것입니다. 이제야 제대로된 코칭스테프로서의 경험을 쌓고 능력치를 높이게 되었으니 앞으로 공부도 많이 하시고 색깔이 뚜렷한 좋은 코치, 감독이 되셨으면 하고 나중에 수원팬들이 꼭 데려왓으면 좋겠다고 느끼는 감독이 되셔서 지금의 아쉬움과 이전의 속상함을 보란듯이 이겨내시길

[@faridachannel9472]

❤❤❤

[@js03fam]

🔵⚪️🔴

[@jly2244]

팀 조져놓고...아..

[@홍석현-t7t]

나중에라도 우리 팀 오려고 하지 마세여 ㅋㅋ 올해 초 생각하면 헛구역질 나온다 정말로.

[@florensiatjhia]

Thanks coach for helping indonesia national team.. I support you👍👍👍

[@suwonmansèmanmansè]

수원은 그짝 머리속에서 지우쇼 우리도 그짝 지웠으니

[@gkftndlTek-d3h]

누가 뭐래도 우리의 레전드입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dohjae123]

수삼이 2부에 있는한 경기장 오시면 욕만 먹어요

[@lilAS799]

강등확정 다음날인 2023년 12월 3일부터 오늘 날짜인 2024년 12월 3일까지 K리그 순위표를 볼때마다 어지럽다

[@똑똑-z6z]

그러니까 왜 한다고 했어 형 욕심이 과했다

[@백의민족-u2s]

수원은 어줍잖은 리얼블루 내세워서 레전드 대우아쉽...감독들로 죽어나간게ㅜ

[@Yono77-le8rg]

Semangat coach Yeom Ki Hoon, semoga striker Timnas indonesia semakin gacor dlm mencetak goal🎉

[@mincastle0614]

애초에 강등권인 시즌중에 라이센스따러 가는게 이해불가능 ㅇㅇㅇ

[@martinkim6793]

카메라아저씨 음음 좀 적당히 하시면 안되나요?

[@R.M.S141]

선수로썬 만점이지만 감독으로썬 영 아니였습니다 하지만 마음속에는 레전드 인걸 새기곤있지만 다시 돌아온다면 반갑지는 아니할것 같습니다...

[@tv-fk5sf]

이정효감독 밑에서 제대로 배워서 다시 한번 도전했으면 합니다

[@aitunamasayaa1199]

D indonesia saja coach lbh d hargai

[@수원-y3i]

수원삼성이란 팀은... 리더를 잃었고 구단은 레전드를 팔았다

[@user-wh9jr1fi3o]

수원의 사나이 염갓

[@Чеычднюбоы]

급이 다른 26번 올 시즌 잔류의 주역

[@Jay-ei7qf]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지말라면 좀 하지말라고 골든타임 그대로 놓쳤자나

[@foreversj]

수원 어땠어?

[@6511abcd]

니는 레전드도 아니야

[@Carra16]

프린트놈들이 진짜 나쁜거임 염기훈은 거절못하니까 당장 좋은 감독 데려올 능력도 없고, 맘대로 휘두를 감독도 없으니 은퇴앞둔 염기훈한테 떠민거지 염기훈은 언제나 팀에 눈멀었으니 그걸 받을수밖에 없었던거고

[@starscream23]

언제가는 감독을 한다고? 이 생각 자체가 그냥 본인=수원이라고 생각했네 ㅋㅋㅋ잘가라 멀리 안나간다~ 솔직히 맘 같아선 기둥 뜯어버리고 싶어 난 양상민 오장은이랑 지도자 경력 셋이 합쳐서 5년도 안되는 사람등이 2부 얕보고 자리 받을 때 알아봤다

[@Pmk-v6w]

Semangat coach Yeom pantang menyerah 🔥🔥🔥🔥🔥🔥🔥🇰🇷💛🇮🇩💪💪💪💪💪💪💪

[@세둥이-s3o]

현재 국대 ㅋ모습이구나

[@마크프랑크몬토야-j9x]

하나같이 자기 변명이구나

[@aroonsbc]

How are about sponsor management use player indonesia Arhan,😂 ... What do u are not give change to arhan, to play on match k keageu 1? Or just as to sponsor on club ...😂😂

[@onyxphoenix7485]

Change ❌ *Chance* ✅

[@ericww1993]

Gak nyambung goblokkkkk

[@aroonsbc]

@onyxphoenix7485 hahaha maap gk bisa inglish 😅😅

[@soccerfootball2139]

저는 염기훈 선수가 수원에 해준게 감독하면서 잃게 한 것보다 더 크다고 생각해서 욕 하고 싶진 않습니다 더 뛰어난 지도자가 되어 나중에 수원 돌아와 우승시키고 지금의 비난과 비판들 다 환호로 바꿔주길 기다릴게요

[@sangheili6734]

저런식의 이야기를 하는 걸 어디서 본 것 같은데...어디였더라... 아 맞다! 국회에서 홍띵보가 저 소리를 했었지! 모두가 반대했는데 깡그리 무시해놓고, 지 혼자 희생이니 어쩌니 떠들어제낀 그 홍띵보! 국대냐 수원이냐만 빼면 저거랑 띵보랑 도대체 뭐가 달라?

[@그니-h9x]

6:07 존중이요??? 존중한사람이 만류할때 무시하고 한게누구죠?ㅋㅋㅋ

[@로미오-j6b]

미안하지만 넌 전북 떠났을때부터 안돼.... 기훈이는 이제 축구는 접자....

[@gwayeongwayeon]

왼발의 사나이 염기훈은 수원위해 왼발을 쓸꺼야 염기훈은 왼발의 지배자!!~~~~~ 다시 수원으로 멋지게 복귀하자!!! 영원한 왼발의 지배자 !! 수원삼성의 레전드!!!

[@Bonsingu]

Aku percaya kamu bisa coach ❤

[@구의동킬러]

능력은안되는데 감독은하고싶고~이정효밑에서 한10년 욕처먹으면서 배우면될란가.ㅋㅋㅋ

[@봄여름가을-w2t]

수원의 사나이 염기훈은 수원 위해 왼발을 쓸거야 염기훈은 왼빌의 지배자 를 10년간 불러왔습니다 마지막 빅버드에 울려퍼지는 염기훈 나가를 들으며 한명의 레전드가 또 이렇게 가는구나 와 염기훈선수에 대한 원망도 컸습니다 비록 이제는 다른 길을 걷지만 수원에서 보여줬던 퍼포먼스는 잊지 않겠습니다

[@꼬미-w7l]

강등의 원흉

[@웅27]

얼굴 다 상했네ㅜㅜ 아이고

[@faridaermariani9001]

Di balik kesusahan pasti akan ada kebahagiaan, semangat coach, mari kita tumbuh bersama membangun sepak bola yang hebat di indonesia ❤

[@DDSS.W]

염기훈 수원에 남자 화이팅💙🤍❤️

[@청백적전선의깃발]

형 언젠간 다시만나요...그렇게 우리와 헤어져서 가슴이 너무 아팠습니다.

[@dwiatmajaya]

Sekarang lihat kedepan perbaiki yang kurang jadikan masa lalu sebagai pelajaran dimasa depan. Kemarin kehadiran kita kembuat banyak orang menangis, di masa depan buatlah orang tersenyum atas kehadiran kita semangat jadikan hari hari kedepan lebih baik dari hari kemarin. Belajar dari STY dulu dia banyak di hina ketika gagal di piala dunia dan dia buktikan bahwa korea salah menilai dirinya hanya waktu yang dapat menjawabnya

[@sila-p86]

From fail, learning, then success, enjoy the process and progress, haters and lovers will make you be wise and strong

[@jaeyoung1997]

염기훈 감독님이 했다면 승격했을거라봅니다. 변성환 감독보세요. 무승부만 양산해내니 결국 순위도밀려 플옵도못했습니다. 당연히 팀이 매순간 잘하는구간만 있을수없는거고 그걸 인내해줬어야했는데요.

[@jdfilm1652]

이야...소름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