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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매일 근심하고 염려하는 삶을 살고 있다. 우리가 먼저 마음속에 깊이 인식해야 될 것은 근심 걱정은 백해무익하다는 것이다. 근심 걱정은 환경을 변화시킬 힘이 조금도 없다. 염려,근심,불안,초조, 절망은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영적으로 치명적인 질병을 가져온다.이 염려와 근심을 우리 스스로 처리하지 못하니까 맡아줄 자가 필요하다.
이와 같은 염려 근심을 어떻게 우리가 처리해야하는가? 우리 예수님이 우리의 사정을 아시고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다 맡아주신다고 하셨다. 우리는 예수님에게 모든 염려와 근심의 짐, 죄의 짐을 맡겨야 한다.
어떻게 맡기는가?
1.약속의 말씀을 믿고 믿음으로 맡겨야 한다.
2.기도로 염려와 근심을 맡겨야 한다.
3.구체적으로 기도하라
정직하게 기도하고 단순하게 기도하고 간절하게 부르짖어 기도하면 예수님은 우리의 모든 기도를 들으시고 모든 짐을 해결해 주실 뿐만 아니라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예수님의 평강으로 지켜 주신다. 아멘.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