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남매 13화 | EN] 그들의 진짜 속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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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커룸-Locker Room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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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연애남매
출연자
이안: / eian.k
두 남자의 비밀 수다 이야기
궁금하다면 채널 고정!
문의 & 사연 : lockerroomtv19@gmail.com

Пікірлер: 675
@jinu8500
@jinu8500 3 ай бұрын
용우어 진짜 하나도 이해 못 하겠고… 방송을 통해 자신을 다시 되돌아봤으면 좋겠음.. 초아한테 너무 일방적인 통보를 한 거임 대화가 아니라 ㅠㅠㅠㅠ 대화는 서로 이야기를 주고 받는게 대화지 자기 얘기만 하고 끝… 심지어 뭐 ”헤어지자는 건 아니고“ 진짜 무슨 말이 하고싶은 건지 모르겠다 용우
@smallhabpii
@smallhabpii 3 ай бұрын
그래서 패널들이 극대노 한게 사이다임
@soooooooooooo6720
@soooooooooooo6720 3 ай бұрын
16일동안 한사람을 선택한것도 본인이 한거임. 왜 술먹고 변명처럼 저러냐고... 그리고 무슨 말에 미사여구를 그렇게 붙이냐고.... 진짜 피지컬 멋있는데 왜 하나도 안멋있냐고
@user-yo5dq7iv4h
@user-yo5dq7iv4h 3 ай бұрын
용우가 말하는 사람이 지원인 듯 계속 누구랑 시간 많이 보냈는지 술자리에 누구랑 있었는지 이런 거 다 지원이 주어임ㅋㅋㅋㅋㅋ
@BRAV0TIME
@BRAV0TIME 3 ай бұрын
용우가 지원이한테 싱가폴에서 다가갈 때마다 재형이가 마크하고, 지원이도 보란듯이 재형 챙겨주면서 방어전 하는데, 그 때 잡히는 용우 동공 보면 슬프다 못해 울고 있음.. ㅠㅠ 하지만 사랑은 타이밍이고 덕분에 지원이는 더 본인과 잘 맞는 짝을 찾아버렸다…🎉
@ibim___
@ibim___ 3 ай бұрын
아니 나도 지원인 줄 알았는데 문자는 윤하한테 보냈잖아.. 뭐하는 걸까 대체 ㅋㅋㅋㅋㅋㅋㅋㅋ
@user-xs9iz4dl8o
@user-xs9iz4dl8o 3 ай бұрын
문자는 걍 쿠션임.. 바로 오늘 지원한테 보낼 용기나 명분이 없으니 초아에서 윤하로 제로베이스 만들고 이제 지원 빌드업
@Allbeautifulthingsra1
@Allbeautifulthingsra1 3 ай бұрын
@@user-xs9iz4dl8o맞아요… 주연한테도 yes에서 중간으로 바꼈다고 얘기했으니 그뜻인듯
@user-hi5yb2ck6t
@user-hi5yb2ck6t 3 ай бұрын
문자는 그냥 자존심때매 못 보냄..
@dali.van.pikachu
@dali.van.pikachu 3 ай бұрын
재형 지원아 너네가 최고다
@user-yt6mm9ho4r
@user-yt6mm9ho4r 3 ай бұрын
재형은 한마디 한마디가 진정성 있고 방향 정하자 마자 선명하게 직진함 개호감
@sayin0108
@sayin0108 3 ай бұрын
지원씨는 재형이 기분 상할까봐 나 여기 다른 이유가 있어서 있는게 아니라고 정확히 이유를 말해주는게 좋았어요
@user-df1mj1qu4s
@user-df1mj1qu4s 3 ай бұрын
처음으로 방에서 세승고민 들어주는거 잠깐 멈추고 지원 삐진거부터 오해 풀려고 내려가는거 보면서 재형이 진짜 마음 커졌구나 느낌
@user-jc3vh4ib2i
@user-jc3vh4ib2i 3 ай бұрын
오 저도 그생각했어요 ㅎㅎㅎㅎ
@hryang3047
@hryang3047 3 ай бұрын
그게 아니라 철현이 세승이랑 얘기하자고 약속한게 먼저여서 세승을 빨리 철현한테 보내려고 한거임
@yw_mom
@yw_mom 3 ай бұрын
용우는 자긴 갖기 싫고 나쁜 사람은 되기 싫고... 내가 초아도 아닌데 너무 열받아...
@ina6570
@ina6570 3 ай бұрын
그나마 재형이가 얘기들어줘서 약간 숨통이 트일듯
@tothetothetv9098
@tothetothetv9098 3 ай бұрын
용우같은 남자 만나면 속터져 죽을듯. 하지 않아요? 어우. 네가 싫어졌다가 낫지. 무슨 이런 내가 싫더라고같은 댕소린지 원.
@user-zl4db9et6f
@user-zl4db9et6f 3 ай бұрын
초아 말솜씨 없고 말하면서 아니다싶음 당연 돌아서야 되는거마닌가? 아닌데 더그러는건 아니지 초아 안됐지만 남자들이 피해야할~~사람피곤하게 하는 스탈 용우 그런 직관력은 있으니 다행이네
@user-rf2id4ue9s
@user-rf2id4ue9s 3 ай бұрын
@@user-zl4db9et6fㅋㅋㅋㅋㅋㅋ 사람 보는 눈 없으시네
@user-vc9oy1pc1q
@user-vc9oy1pc1q 3 ай бұрын
뭔소리고 ?
@user-yu9tr3ot4p
@user-yu9tr3ot4p 3 ай бұрын
10:32 알았어 안할게가 미치게 하는거임; 쓸데없는 자존심 안부리고 상대가 싫다니까 바로 안한대… 정섭인줄 알았던 빌런은 용우였고, 용우인줄 알았던 찐은 재형이었던 것임
@grain559
@grain559 3 ай бұрын
진짜정확
@user-piano._.
@user-piano._. 3 ай бұрын
난 태초부터 재형 픽🫶🏻🥰
@YHChoi-th3qd
@YHChoi-th3qd 3 ай бұрын
정확한데 그게 맞는데 그래도 저는 정섭이 더 싫어요 재형은 뭐 처음부터 제 원픽이었어요
@udls39
@udls39 3 ай бұрын
용우 자세 진짜ㅋㅋㅋㅋㅋ미남대회 다시 나온줄;
@lockerroom_tv
@lockerroom_tv 3 ай бұрын
알고리즘에 뜬거보고 리액션을 찍을까 말까 고민하다 용우가 시러할거같아서 포기ㅋㅋㅋ
@blackpearl872
@blackpearl872 3 ай бұрын
​​@@Dntmffoakffo 용우가 더 미움, 못됬어
@travelerrr8
@travelerrr8 3 ай бұрын
용우는 솔직히 크게 맘에 드는 여출이 없어서 현재 인기롤이고 티키타카 잘된 지원한테 맘이 있는 것 같아요. 주어를 한번이라도 제대로 말하지 않았다는 건 일단 옆에 있는 윤하는 아니라는건데... 그걸 왜 윤하는 캐치를 못했을지ㅠㅠ 자기방어 기제에 멋지고 착한 이미지로 남아야한다는 강박이 너무 강해서 본인은 솔직하게 대화한다고 하지만 출연자들도 패널도 제 3자로 보는 우리도 심지어 혈육 주연이까지 그 누구도 이해하지 못하는 대참사 발생... 대화는 티키타카이고 이해가 기반이 되야하는데 본인 혼자만의 솔직함에 도취되어 상대와의 대화가 아니라 그냥 무례한 통보의 느낌 같았어요 그리고 혼자만 스스로 속 시원해하고 솔직한 나 멋져 이게 무의식 중에 자세로도 나왔다고 생각해요. 제발 제로투 자세 멈춰🕺
@dbspr23
@dbspr23 3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
@user-wn8jo4yw3n
@user-wn8jo4yw3n 3 ай бұрын
윤하 정섭 눈앞에 감정에 애들처럼 크게 휘둘림. 깊이가없어 철이없어. 용우 주연 동생보다 못한 오빠용우.점점 오빠용우의 전초를 밟으려하는 주연 초아 철현 남매는 이유야 어찌되었든 출연한 이상 열심히는 해야지. 이도저도 아님. 뒤늦게 합류한 윤재 지원남매 스팩타클하고 이사람이다 싶음 둘다 직진. 제일 좋은 재형 세승 남매 제일 투명하고 남매간 대화 화법도 가장좋고 가장 우애도 보기좋다
@user-og7ze8qw9e
@user-og7ze8qw9e 3 ай бұрын
용우 이미지 나락 그냥 이쯤에서,아무것도 하지마 차렷😢😢초아도용우에게 정떨~
@user-jj5eh4kp9f
@user-jj5eh4kp9f 3 ай бұрын
와 딱 이거임. 애매한 부분 깔끔스한 해석
@user-zf9kd4sf5o
@user-zf9kd4sf5o 3 ай бұрын
결국 지원에게 관심있단 말 한마디를 못해서 데이트 내내 윤하 희망고문한거고 초아에게 무례했던거지. 근데 그 여파가 상당함. 그래서 윤하는 지고지순 윤재 쌩까게 되고 초아는 이제 불과 며칠만에 다른 사람 알아봐야하는데 그게 가능하겠냐고.
@eileenyoo2653
@eileenyoo2653 3 ай бұрын
난 용우가 초아한테 솔직 어쩌구 하면서 주절주절 하는 것도 그렇지만 혼자 떠들고 홀가분해져서 재형이랑 인형갖고 장난치는 부분이나 주연이한테 솔직해지라고 훈수두는 부분도 너무 킹받았음.. ㅋㅋ 진짜 솔직해지고 싶었으면 문자도 지원한테 보내야지 초아 멘탈 털고 문자는 망붕중인 윤하한테 하고 지원 곁에서 알짱대면서 솔직? ㅋㅋㅋ
@user-mm5ef2pf9n
@user-mm5ef2pf9n 3 ай бұрын
내가 용우였음 끝까지 내행동 책임지고 초아한테 집중함 싱가폴에서 그냥 달달한 신혼여행 온 커플하는거임 연기를해서라도 어차피 지원은 안되고 이미지 망치는거 보다 그게 나음
@hhhhh___11
@hhhhh___11 3 ай бұрын
@@user-mm5ef2pf9n근데 마음 없으면 동태눈 되고 다 티나요ㅋㅋㅋ 하트시그널에 임한결같은..
@rozepopq
@rozepopq 3 ай бұрын
그니까요 시청자들이 대리재수털림
@user-xf6tt8pu9b
@user-xf6tt8pu9b 3 ай бұрын
진짜… 너무 싫어요….
@user-vh8no6gl6e
@user-vh8no6gl6e 3 ай бұрын
진짜 초아한테 솔직함이 최고의 솔루션이라고 하면서 지 마음 하나 제대로 전달하지 못하곸ㅋㅋ 그러면서 주연이한테 솔직해지라고...님이나 잘하세요 라고 나옴
@user-he7oi8un3b
@user-he7oi8un3b 3 ай бұрын
용우는 지원이한테 관심이 있는거임 1. 지원이 꼴지로 데이트권 생긴날 침대가면서 괜히 데이트권 얘기함(지원이가 아직도 자기한테 관심있는지 없는지도 같이파악) 2. 지원이가 고기 요리할때 옆에서 기웃거림 3. 윤하한테 얘기하면서 윤하말로는 윤재의 혈육인 지원이와도 저절로 친해지게되더라 이걸로 깨달음 평소에는 초아는 술자리 안나옴 평소에는 지원의 혈육인 윤재와 같이 마심으로써 친밀도가 올라갔음 재밌기도함 그때마다 혈육인 지원이가 항상 있었음 그렇기에 지원과의 시간이 자기가 즐거웠다고 생각함. 4. 이건 번외로 걍 용우는 밝고 재밌는여자를 좋아하는거임(이게 먼가 자기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느낌? 모두가 다 좋아하는 재밌는 그런 커플_관심받는거 좋아함) 그래서 초아한테 데이트할때도 둘이 있을때의 밝은모습을 남들한테도 보여주면 좋겠다고 얘기했음. (이말은 먼가 초아가 남들한테는 재밌는사람으로 안보이다 보니 인기가 없는 느낌처럼 보임 고로 좀 폼이 안살음) 이게 지원이한테는 해당이됨(지원이는 굉장히 두루두루 친하고 인싸임) 정작 초아는 진지한 스탠스를 가지니 자기가 생각했던 분위기랑 다르게흘러감 고로 다시 생각해보니? 지원이가 괜찮았네?? 해서 지원이 침대에서 얼쩡거린 거임 근데 재형이랑 잘되는거 아는데 초아랑은 멀어져야겠으니 일단 윤하한테 문자함 근데 이성적인 감정 0%임 진짜 솔직한 마음은 난 지원이가 관심이 가 이거임 근데 지금 명분이없음ㅋ 윤하라는 사람과의 데이트 뿐
@user-xs9iz4dl8o
@user-xs9iz4dl8o 3 ай бұрын
이 댓글 다 받음.. 지금 지원이 하우스의 중심이야 지원이 어디있든 거기로 출연자들이 전부 모임 ㅋㅋㅋ 식탁이든 정섭이방이든 지원이방이든..
@MungMung_vivi
@MungMung_vivi 3 ай бұрын
감탄만 나오는 분석입니다
@yoommyyjj
@yoommyyjj 3 ай бұрын
댓글 ㄹㅇ 다 공감 공커가 된 본인이 이제는 더이상 초아가 아니란걸 보여주기 위해서 당일 데이트한 윤하 이용해 문자 좀 솔직해져보면 안되냐 자꾸 솔직함 언급하는데 전혀 솔직하지 않고 찐따같아요
@user-yt6mm9ho4r
@user-yt6mm9ho4r 3 ай бұрын
보이는 모습도 중요하고 그 놈의 명분이 있어야되는데 궁색하니까 하는 알맹이 없는 헛소리들이죠 초아 감정 이입되면서 짜증나는데 재형이 케어 안했으면 힘들었을듯
@ina6570
@ina6570 3 ай бұрын
철현이보다 초아 말 더 공감하면서 얘기 들어주는것 같았음
@정원의정원
@정원의정원 3 ай бұрын
ㅋㅋㅋ아무도 용우어 이해 못하는거 웃김ㅋㅋㅋ 싱가포르 가는 비행기에서 전여친이나 썸녀랑 마주쳤거나 다시 연락돼서 잘 되어가는 중 아니고는 저렇게 외계어남발할 수가 없는듯
@soojinkim80
@soojinkim80 3 ай бұрын
난 모자쓰고 데이트할 때 표정 보고 급똥인가 했네요. 😅
@user-yb7xq9mt8f
@user-yb7xq9mt8f 3 ай бұрын
초아한테 이성적 감정이 식었어도 너무 예의가 없었음. 재형이가 주연이한테 이성적 감정이없었어도 저렇게까지 예의없게 대하진 않았음
@shsndjm
@shsndjm 3 ай бұрын
진짜 용우어 계속 들으니까 멀미남
@user-hh5mm3lu5g
@user-hh5mm3lu5g 3 ай бұрын
용우는 지원이한테 시선이 가 있음. 관심 없는척 지원이 주변에 있고 귀 열고 있음.
@dailyzzle
@dailyzzle 3 ай бұрын
용우는 지원임...말로는 못하지만 눈과 행동이... 계속 쳐다보고있고 처음에 요리할때도 끼고 마지막에도 지원때문에 술자리 앉아있고 윤재가 들어가니까 당황함
@user-zk7nm7rg2p
@user-zk7nm7rg2p 3 ай бұрын
ㅇㅇ지원이 요리할때 앞에서 용우가 보고있었는데 갑자기 재형이가 와서 지원이 챙기고 옆에있으니까 표정 싹 굳던데
@youngeee22
@youngeee22 3 ай бұрын
ㅋㅋㅋㅋ저도 용우 뭔말인지 못알아들음 ㅋㅋㅋ자꾸 솔직솔직거려거 먼소리여
@user-dc3tg8qb3x
@user-dc3tg8qb3x 3 ай бұрын
하나도 솔직하지 않았음 ㅋㅋㅋㅋㅋㅋㅋ
@igotyou8273
@igotyou8273 3 ай бұрын
솔직을 가장한 쌉소리..찌질해>< 쿨가이 나이스가이 컨셉 버려 제발 용우야. 나락행이야>
@user-gq8zn6rk4k
@user-gq8zn6rk4k 3 ай бұрын
자세도 정말 ,,
@ibim___
@ibim___ 3 ай бұрын
수능 영어 지문 같음. 뭐라는 지 1도 못 알아듣겠음. 돌려말하기도 정도껏이지 아주그냥 지구 한바퀴 돌아라
@user-gz9tk2uda
@user-gz9tk2uda 3 ай бұрын
걍 지원이 맘에드는데 그걸 말하긴 그러니까 그말만 빼고 하느라 말이 이상해진거
@user-ye7tq7em9m
@user-ye7tq7em9m 3 ай бұрын
정말 재형 지원만 보고 싶다.
@user-fb1ye2kk2q
@user-fb1ye2kk2q 3 ай бұрын
우선 용우는 현재 여기서 진심으로 마음에 드는 사람은 없음! 초아가 신비로워 보여서 호감이 갔으나 대화 오래할수록 자기 취향 아님. 인기 제일 많고 현재 여출 중 마음에 드는 지원이로 틀고 싶은데 명분이 없다가 윤하랑 대화하고 깨달음 얻은 척, 당장 지원이한테 문자할 수 없으니 우선 윤하한테 문자함. 문제는 지금 재형이랑 지원이랑 둘이 서로 통한게 너무 보여서 앞으로 용우가 어떤 스탠스를 취할진 모르겠음. 윤하만 김치국 원샷 ㅋㅋ 남매 아니랄까봐 정섭이랑 윤하랑 되게 비슷함
@user-iu2sz3wd6k
@user-iu2sz3wd6k 3 ай бұрын
정섭윤하 찐남매 맞음ㅋㅋㅋㅋㅋ
@jhk9183
@jhk9183 3 ай бұрын
근데 저렇게 얘기하는데 누가 오해를 안함? ㅋㅋㅋㅋㅋㅋㅋㅋ
@user-si5cs1ef5t
@user-si5cs1ef5t 3 ай бұрын
@@jhk9183ㄹㅇ 심지어 문자까지
@user-hk8hh9xs7z
@user-hk8hh9xs7z 3 ай бұрын
용우가 결국에 지원으로 트나 봄... 이제 보니 용우->지원 빌드업 겁나 쌓아줬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
@user-mm5ef2pf9n
@user-mm5ef2pf9n 3 ай бұрын
나도 이생각 임 인기녀가 된 지원을 보면서 초아에 대해 시들해지고 지원한테 맘이 있는데 재형이랑 잘되고 있으니 티는 못내겠고 괜히 주변에서 어슬렁거리고 그리고는 맘에 없으면서 윤하 흔들고...아 용우 남매 장기자랑때까지만 해도 내가 광분했던 완벽한 남자였는데 ㅜㅜ 내뒷통수를 이렇게 씨게 치다니...ㅜㅜ 초아야 ㅜㅜ 맘 접자 차라리 윤재로 가자
@user-oc8bu8vr4h
@user-oc8bu8vr4h 3 ай бұрын
​@@user-mm5ef2pf9n저도 첨부터 용우였는데 한번씩 쎄했던 점은 있었음요.. 동생한테 말할 때도 그렇고
@michaelman1135
@michaelman1135 3 ай бұрын
잘 모르겠던데... 다시보면 보이나요
@user-piano._.
@user-piano._. 3 ай бұрын
@@user-mm5ef2pf9n전 처음부터 재형픽 ... 내 눈 옳았다 ...
@MrPro1133
@MrPro1133 3 ай бұрын
팝콘각
@minmin-xc7zy
@minmin-xc7zy 3 ай бұрын
초아가 좋은줄 알았지만 결국 지원이였고 초아한텐 실망했는데 나쁜놈되기싫어빙빙 돌려얘기한거아닐까요? 그리고 방송상 자기의 결정을 윤하가 더 예쁘게 포장해주고 명분을 주길 바래서 유도질문했고... 근데 그과정에서 어리석은 윤하는 보물같은 윤재버리고 이상한 용우한테 홀라당 넘어가버리고.. 뭐 이런 흐름? 용우 본인은 촬영할 때 이정도면 나쁜놈 소린 안듣겠지 하고 행동했을테지만 한걸음 떨어져 봤을땐 뭔가 깨닫는게 있을 것도 같아요. 똑똑한 사람이니
@rubydoe5942
@rubydoe5942 3 ай бұрын
용우님은 너무 카메라와 대중을 의식해서 본인 마음 가는대로가 아니라 어떻게 하면 내가 호감형으로 보일 수 있을까? 가 우선이 돼서 다른 사람이 끌려도 계속 초아님한테 보낸듯.. 더 마음이 가겠지 가겠지 하고 있었는데 싱가포르 가면서 더 알아보는데 아 진짜 이성적으로는 안 끌린다 싶으니까 자기가 좋은 사람으로 보이면서도 초아님을 밀어낼 방법 찾는 데에 급급해서 저렇게 된듯.. 저러실거면 안 나오는게 낫지 않았을까 싶은....😅
@sophie0626
@sophie0626 3 ай бұрын
근데 모든 것이 실패한 용우
@user-su1nh6fn3p
@user-su1nh6fn3p 3 ай бұрын
흠 .. 대중 의식하고 그런건 너무 간것같고 그냥 외적이상형만 초아여서 뽑은거같아요
@user-on8ku3ui4t
@user-on8ku3ui4t 3 ай бұрын
이건 너무 좋게 해석한거임. 다른 사람한테 끌린것도 아님. 그냥 인플되려고 나온거임.
@nerds5006
@nerds5006 3 ай бұрын
초아한테 흥미 떨어진지 오래고 지원이한테 뒤늦게 관심 생겼는데, 곧바로 돌리면 뻘쭘하니까 '오은영 박사님 덕분에 뭔가 깨달았다' 떠벌리면서 다른 사람들 있는데서 공개 이혼발표 한거죠 뭐 ㅋㅋㅋㅋ 겨드랑이 풀오픈하고 '나이제 솔로니까 너희들 맘껏 대시해도 돼^^' 하는 와중에 윤하는 홀랑 넘어가서 자기 얘긴 줄 알고 용우 옆자리 차지하고 있고 ㅋㅋㅋㅋ
@yoojungkim9819
@yoojungkim9819 3 ай бұрын
아 넘 재밌게 말씀하셔요.ㅋㅋㅋㅋ 정확하고.
@user-bt5yz5lh9w
@user-bt5yz5lh9w 3 ай бұрын
제가 생각했을 때 용우 마음은 일단 초아랑 정리를 해야겠다고 다짐한건 확실한데, 자기가 지금껏 보여왔던(다른 이성과 데이트를해도 초아에게 직진한, 꽃다발 등) 모습 때문에 출연자와 시청자들에게 노선이 확실하단 모습을 보여준걸 본인도 알고있는 상태. 마음은 떴고, 다른 사람에게 틀고 싶은데 단박에 틀어버리면 용우 본인이 생각했을 때 개연성도 떨어지고 방송 이미지가 안좋게 비춰질거라고 생각하는 듯 윤하한테 끌린건 아님. 윤하는 초아에게서 벗어날 구실임. 시청자들에게 윤하와의 대화를 통해 초아에게서 느꼈던 이질감을 깨달아서 솔직해지자! 라는 모습을 보여주는 루트가 가장 낫다고 판단한 듯 싶음. 나름대로 개연성을 만든 느낌 계속 한 사람에게 문자보내는 자신이 싫었다는건 다른 사람에게 끌렸음에도 초아 네가 안정적인걸 좋아한다 하니까 거기에 맞춰주려 내가 마음대로 행동하지 못했던 것 같다, 내 마음이 변할 수 있다는걸 생각했었어야 했는데 나도 내 감정을 잘 몰랐다. 라고 말하고 싶은 것 같음 하지만 궤변이죠? 누가 초아에게 그렇게 보내라고 협박했나요ㅋㅋ 본인 선택인데 네가 좋아해서 맞춘 것 같다는건 본인이 그동안 해온 행동과 지금 결과를 포장한 것 밖에 안되죠. 상대에겐 죄책감을 주고.
@user-uy2hn3lk4t
@user-uy2hn3lk4t 3 ай бұрын
용우는 다들 예상하시는것처럼 인싸 인기녀 지원임 이건 제작진들이 사람들 이해 못할까봐 친절히 다 깔아준 덕분임 그렇다고 지원을 좋아하는건 아니고 원래 처음부터 자기 취향 여출 없어서 그나마 비슷한 초아로 갔는데도 식어서 틀어야함 그래서 자기 스스로를 세뇌하듯이 설득하면서 방송에 어떻게 비춰져야하는지 보여주는 과정임 용우는 자기가 남에게 어떻게 보이느냐가 중요한 사람이니까 결국 용우는 솔로지옥에 나왔어야할 사람임 거긴 자기 취향의 애교많은 고양이 스타일의 미녀 많았을텐데 왜 연남에 나와서 이 난리인지 모르겠음
@hamsa2127
@hamsa2127 3 ай бұрын
아 용우의 진심은 지원인데 근데 지원이가 진짜 꽂힌건 아니고 지원이가 드립도 잘치고 받아주고 분위기도 좋게 만들고(용우가 워낙 무리에 껴있는걸 좋아하는걸로 보이고 거기서 리더되는걸 좋아해보임)걍 걔중 낫다 싶은 마음에 일단 여기서는 얘랑 좀 그림 만들고 나가야겠다 정도로 보임 계속 지원이 주변에 깔짝거리고 있음
@BBOBBO0823
@BBOBBO0823 3 ай бұрын
윤하야 너를 돋보이게한건 윤재다 데이트한번하고와서 홀랑넘어가서 윤재신경도안쓰고 찰싹붙어있는 꼴이라니..누가봐도 용우는 너에게 마음이 없는데.
@banji3333
@banji3333 3 ай бұрын
뭐 이제까지 흘러 온 감정은 그렇다 해도 그마저도 솔직하게 예의있게 전달하는 대화를 해야지 그냥 본인 맘 편하자고 통보를 해버리는데 그조차 빙빙 둘러대며 사람 벙찌고 혼란스럽게 만드는게 참... 그걸 다리 꼬고 머리 뒤로 손깍지 끼고 겨드랑이 활짝 오픈해가며 얘기하는게 아쉬웠음ㅠㅠ
@user-wz1sr9is3w
@user-wz1sr9is3w 3 ай бұрын
지원이 “나랑 내일 데이트 할래?” 하는데 도파민 쫙!! 올라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ju6fl5jk2r
@user-ju6fl5jk2r 3 ай бұрын
용우의 주어는 지원이에요 처음부터 끝까지... 지원이가 늦게 들어오면서 베네핏으로 용우와 데이트를 오래 했잖아요 그때 이틀 연속 지원과 초아 둘 중에 고민했었고 그 후 인터뷰에서 용우가 지원이한테서 제 2의 용우 같다고 했었어요 지원이가 언제나 술자리에 있었고 용우는 술자리를 별로 안 좋아함에도 매번은 아니더라도 자주 참석해서 얘기를 많이 나눈거죠 그리고 용우 윤하 데이트 결과는 용우가 초아에서 지원으로 방향을 틀기에 너무 급격하니까 그 날 데이트한 윤하한테 고마움을 표현하면서 문자하고 그 후에 지원한테로 넘어가려고 했는데 윤재랑 끈끈하다고 생각했던 윤하한테서 문자가 와서 당황했다고 전 해석해요 근데 윤하는 처음도 용우가 좋았고 윤재만 본인을 좋아해주고 있던 상황이라 선택의 여지가 없었는데 데이트하면서 초아랑 틀어진 걸 알고 직진한 거에요 윤재 생각 1도 안한 거 맞고요 데이트룩을 40분동안 고른 거부터 끝이었고요 윤재한테 신발 골라달라고 한 거부터 윤하의 인성 바닥이라는 거 보였네요 결국 한 번도 빠진 적 없던 술자리에서 윤재가 빠지는데 과자나 먹으면서 윤재 신경 1도 안쓰죠 그저 본인이 좋아하는 용우 옆에 일부러 앉아서 또 본인이 좋아하는 지원이만 신경쓰는 이기적인 모습까지 보여주죠 초아와 용우의 관계는 딱 파란바지 입으신 분의 해석이 맞습니다
@kkuri321
@kkuri321 3 ай бұрын
용우 주어가 지원 같긴 했는데 과정이 없어서 의아했는데 이 글보니 좀 이해가네요- 지원이야기 하고 싶어서 용우 입에서 윤재가 계속 나오는거 같았어요-! 윤하 옷 엄청 고르는거 보고 용우한테 넘어가나 했는데 아쉽긴하네요 용우는 초아야 하면서 윤하한텐 윤하누나 라고 딱딱 이야기 하는데 윤하가 이성적 접근 텐션 아닌것을 눈치채서 잘 상황 마무리 했으면 ㅎㅎ
@user-os8tn2gp2b
@user-os8tn2gp2b 3 ай бұрын
저도 윤하가 너무 배려심 없고 윤재한테 막대한다고 느꼈어요 윤하씨 착각을 멈춰…
@user-mm5ef2pf9n
@user-mm5ef2pf9n 3 ай бұрын
진짜 나 본방송 못보고 하이라이트만 봤는데 윤하 용우데이트할 때 윤하 옷보고 뭐지했네요. 옷에 나 오늘 완전 예쁘게 입었어요 어때요? 던데 윤재랑 데이트할때 넘 무난하게 입었어서 윤하는 예쁜데 조금만 더 꾸미면 예쁠텐데 그랬는데...와 그게 40분 고민해서 고른거라니 옷에서 벌써 답 나왔네요. ㅋ
@mica9370
@mica9370 3 ай бұрын
​@@kkuri321그러기에 윤하는 너무 못먹어도 고 임
@user-dc3tg8qb3x
@user-dc3tg8qb3x 3 ай бұрын
용우는 모든 대화들이 자기 혼자 생각을 머리에 담아두고 상대가 알아들을수 없게 만듬. 자기만 알아 ㅋㅋㄱ머리에 있는 그 얘기를 본인만 알고 ㅋㅋ상대는 모르게 대화를 해.. 나쁜 사람은 되기 싫은데 마음은 떠났고 다 이해하는척 솔직한척 .. 용우는 원래 그런 사람이 아닌데 책임감때문에 억지로 그렇게 살아온거 같고 그게 자기라고 착각하며 살아온거 같음. 엄마에게 든든하고 자랑스러운 아들. 동생에게 멋지고 든든한 오빠 코스프레.. 어쩌면 자기도 보호받고 응석 부리고 징징대고 어린사람인데 자기자신을 모름. 오늘 데이트에서 자기도 모르게 속마음을 자꾸 말하고 싶어하는 모습을 볼때 그런 느낌이 들긴함.. 초아에게는 솔직함을 가장한 회피형 느낌도 났음
@amuelisaac9415
@amuelisaac9415 3 ай бұрын
윤하 이용해서 사람들 앞에서 '나는 초아와 썸 끝났다'.드러내고 싶은거임. 다른 사람(지원)도 열어놓고 데이트하겠다라고 합리화 빌드업 중. 결국 용우는 지원이한테 표현하려고 합리화와 명분 만드는 중.
@user-qh4hi9uv6q
@user-qh4hi9uv6q 3 ай бұрын
그 합리화와 명분 하나만들겠다고 지원이 혈육인 윤재와 잘되가던 윤하를 건드려서 스불재되는중인가..😅
@user-em1nd2xp9r
@user-em1nd2xp9r 3 ай бұрын
용우 그냥 초아랑 굳어지는 것도 싫고 성향도 달라서 갈아타고 싶었는데 윤하 핑계로 갈아타려는 거 같은데.. 진짜 너무 예의 없고 말 주변 없는듯..
@reah9512
@reah9512 3 ай бұрын
용우는 지원... 윤하한테 얘기한 시간을 가장 많이 보낸 사람이라는거 지원이 처음들어오고 하루종일 제부도 데이트할때 했던 말이기도하고 그 날 데이트 후에 인터뷰에서 여자버전의 나같다는말까지 했음 지원이 본인이랑 닮았다고 그리고 강릉에서도 더블데이트날 지원이랑 같이 있었고 윤하랑 용우는 아예 안친했던걸보면 용우가 같이 술마시는 멤버에도 여자중엔 지원이만 있고 그냥 서울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같이 보낸 사람은 지원임 그리고 추가로 싱가폴에서 초아랑 데이트한 후에 본인은 초아의 깊고 고요한면을 좋아했다고 얘기했는데 지원이랑 제부도 첫데이트후 인터뷰에서 지원이는 깊은 사람이라고 얘기함.. 아니 대체 그날 문자 왜 안했냐ㅋㅋㅋ 지원이 혼자 상심깊었는데ㅋㅋㅋㅋ 물론 덕분에 재형무새된건 좋다만
@user-li5wj5df4u
@user-li5wj5df4u 3 ай бұрын
용우는 끼라는 끼는 다부리고 문자만 안준 모습이라, 사기꾼에 가까웠지. 지원이는 벙찌긴 햇을듯.
@user-hk8rp9wo1o
@user-hk8rp9wo1o 3 ай бұрын
그러게요 그날' 지원에게 문자만 했어도 일은 이렇게 꼬이지 않았을 것을
@user-tl5hi7jd2h
@user-tl5hi7jd2h 3 ай бұрын
9:18 얼음이 녹은 북극곰같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찰떡ㅠㅋㅋㅋㅋㅋㅋ
@user-yt7ee2fu3p
@user-yt7ee2fu3p 3 ай бұрын
용우가 지금 지원한테 관심이가는건 맞는데 진짜 찐으로 좋아하는건 아님 그랬으면 첨에 데이트했을때 초반부터 지원으로 틀었어야지 점점 지내다보니까 지원이 다른 남출한테 인기도많은거같고 성격도 인싸에 재밌는거같고 하니까 급 매력적으로 보여서 그러는거같음
@user-hu3pi6tz7k
@user-hu3pi6tz7k 3 ай бұрын
근데 용우 지원이라는 것도 진짜 관심 있어서 그러는게 아니라 제일 인기 있으니까 관심있는거 같음
@user-xs9iz4dl8o
@user-xs9iz4dl8o 3 ай бұрын
지원이 현상태 그대로 재형용우철현 최종선택 3표 받으면 연프계 ㄹㅈㄷ 여메기긴하다…
@user-ip2iw6wp2z
@user-ip2iw6wp2z 3 ай бұрын
솔직히 정섭도 이미지 생각안하면 지원 택할것 같음
@Skehahffk329
@Skehahffk329 3 ай бұрын
용우는 자기도 자기가 무슨말을 하는지 모르는거같음ㅋㅋㅋㅋ자기도 자기마음을 몰라😂 저도 하나도 이해못했어요..ㅋㅋㅋㅋ 걍 한시간내내 재형지원만 보고싶다😢
@sweetlittlekitty_
@sweetlittlekitty_ 3 ай бұрын
서울에서 술자리 등등 제일 시간 많이 보낸 건 지원 아닌가…(윤재 포함ㅋㅋ) 저번 화에서 뜬금없이 지원 방에 찾아왔던 것도 데이트 얘기 해보려다 안된 느낌이었고 또 재형이랑 잘돼가는 분위기고 그래서 특유의 둘러둘러 화법으로 말한 거 같음 윤하한테도 딱히 마음이 있어서 보낸 게 아닌 느낌이라… 아 근데 진짜 말하는 거 서툰 사람인 건 알겠는데 자세라도 고쳐달라곸ㅋㅋㅋㅋ 어려운 거 아니잖아요
@gm-fl1gr
@gm-fl1gr 3 ай бұрын
세승 정섭에게 이용당했다 윤재 윤하에게 이용당했다 남매가 아름답네 ㅋ
@user-gm1nm2gp7c
@user-gm1nm2gp7c 3 ай бұрын
와 너무 동감
@user-nd3wg2ct6c
@user-nd3wg2ct6c 3 ай бұрын
진짜 남매가 존똑
@user-ej6kv3jy6d
@user-ej6kv3jy6d 3 ай бұрын
용우씨는 할 필요없는 이야기를 예의없는 자세로 하네요.
@user-sr3ro9nf7i
@user-sr3ro9nf7i 3 ай бұрын
지원이 매력 터짐 개그스타일도 내타입임 ㅋㅋㅋㅋ 그리고 바이브가 잔잔해서 반전매력 쩜
@summerltgy
@summerltgy 3 ай бұрын
용우가 주어없이 얘기해서 윤하가 자기라고 오해하는데 그걸 지원이로 생각하고 들으면 이해가 다 됨 자기랑 비슷한 사람이라고도 했고 누구랑 있을때 가장 재밌었지 그것도 지원이고 윤재 얘기도 지원이 때문에 한거
@nyejuuuuu
@nyejuuuuu 3 ай бұрын
8:22 이 말이 딱 맞음 저번 강아지 고양이 드립부터 초아가 자기 생각이랑 달라서 맘 식은건데 그걸 좋게 포장하려고 계속 이상하게 말 돌리는듯 본인이 여기서 제일 솔직하지 못한데 뭔 자기가 제일 솔직하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제발 겨 좀 닫아주길 진심 예의 없어보임..
@user-qj7dw8ij1b
@user-qj7dw8ij1b 3 ай бұрын
이 분석이 맞는 거 같음 암튼 용우말 알아듣기 너무 어려워서 초아도 못 알아들었을 거 같음
@user-fz9or8ux7z
@user-fz9or8ux7z 3 ай бұрын
겨 ㅋㅋㅋ
@user-mp4mu8wj1r
@user-mp4mu8wj1r 3 ай бұрын
제로투 포즈 ㅋㅋㅋㅋㅋ
@user-wg9ob1ot8x
@user-wg9ob1ot8x 3 ай бұрын
겨포즈하면서 말하는거 존나 킹받아…..
@user-qv2kk6xh6t
@user-qv2kk6xh6t 3 ай бұрын
걍 초아를 많이 안좋아했음 애초에… 초아에 대한 자기 뇌내 이미지를 갖고 호감을 가졌는데 알아갈수록 자기 타입이 아니었던 거 근데 또 나쁜사람은 되기 싫으니 질질 끌고 진대를 너무 많이해서 이성적 텐션이 떨어졌다느니 자기 자신이 싫어진다느니 어쩌구 이러면서 말 같지도 않은 말 초아한테 하고 찬 듯. 결론적으로 지 맘이 뭔지 지도 모르고 솔직한 게 뭔지 하나도 모르는 사람임 차라리 초아가 저 때라도 차인게 다행이라고 본다….,,, 이게 뭐하는 짓거리임 초아 시간 다 버리고;; 진짜 이기적임..
@user-ui4bs6xs5r
@user-ui4bs6xs5r 3 ай бұрын
재형 지원만 2시간 30분 방송해줬으면 좋겠다구오옼ㅋㅋㅋㅋㅋㅋ 긱시크 스타일로 바꾸셨나봐요! 멋찌다!!
@user-ji6vh5nt2w
@user-ji6vh5nt2w 3 ай бұрын
용우가 지원이랑 일대일 데이트 하면서 인터뷰때 지원이가 본인처럼 농담도 잘하고 말하는 타입이나 성향이 느낌에 본인이랑 비슷한 사람인 것 같다고 한 것 같아요. 비슷하다 생각해서 애초부터 밀어냈었다고 한 사람이 지원 맞는 것 같아요...
@user-xx5xb5ti6f
@user-xx5xb5ti6f 3 ай бұрын
용우가 말하는 사람은 지원이. 제일 시간을 많이 보낸 사람+외면했던 사람+재밌는 사람 모두 지원이. 지원이 첫픽이 자기라서 자신감도 있을듯
@jangandrew5158
@jangandrew5158 3 ай бұрын
용우는 지원이에요 초아한테 마음 뜬 이후로 지원이랑 가깝게있는 장면이 많이 보이고 처음 지원이랑 데이트한날 지원이에대한 용우의 느낌이 "나랑 너무 비슷한 사람" 같다고 했었는데 이번 용우 윤하 데이트에서 용우가 자기랑 비슷해서 밀어낸적 있었다는 얘기를 했는데 그사람이 지원이를 말하는것같음
@wjl8771
@wjl8771 3 ай бұрын
강릉에서 남매 공개 비디오 볼 때도 자기랑 비슷하다고 했던 것 같아요
@user-wn8jo4yw3n
@user-wn8jo4yw3n 3 ай бұрын
이미 용우는 지원한테 탑승불가
@user-qh4hi9uv6q
@user-qh4hi9uv6q 3 ай бұрын
​@@wjl8771비슷하지않은데 자꾸 비슷하다고하는거보면 호감이 있어서 자신과 비슷하길 바라는것같네요
@michaelman1135
@michaelman1135 3 ай бұрын
왜 전혀 그런 기류는 모르겠쥬
@user-zb7yy1uo9u
@user-zb7yy1uo9u 3 ай бұрын
초아가 생각했던 모습이 아니라 식은걸 본인딴엔 남쁜사람처럼 안보이고싶어서 포장한거 같아요. 이번화 넘 재미없었는데 리뷰가 그래도재밌었다. 용기가 겨드랑이에서 나온데 하하하
@user-wg8tk1mo1m
@user-wg8tk1mo1m 3 ай бұрын
저도요 연애남매 어쩜 갈수록 이리 재미가 없어지는지
@hamjji9
@hamjji9 3 ай бұрын
용우 혹부리영감임 초아 떼려가다 윤하 붙임ㅋㅋㅋㅋㅋㅋㅋ 용우 별로라 생각했는데, 덕분에 윤하가 어떤 사람인지 알게 되서 고맙다~~! 절대 휸재한테 돌아가지 말고 못먹어도 고 윤하!!
@user-gn9xr4zh9g
@user-gn9xr4zh9g 3 ай бұрын
윤하는 원래 용우좋아했음 ㅠㅜ
@hamjji9
@hamjji9 3 ай бұрын
윤하가 용우한테 튼게 문제가 아니라~ 상대에게 예의없어보여서 그래여
@user-vv4nk5kq3n
@user-vv4nk5kq3n 3 ай бұрын
​@@hamjji9어느 부분이요??
@lockerroom_tv
@lockerroom_tv 3 ай бұрын
혹부리영감ㅋㅋㅋㅋㅋㅋㅋㅋ
@user-ft7vn1uc6j
@user-ft7vn1uc6j 3 ай бұрын
용우는 지원이랑 데이트 후 부터 흔들렸음. 원래 자기라면 지원한테 보냈을텐데 초아가 안정감을 좋아한다고 하니 이때만해도 외적인게 너무 이상형이라서 초아한테 보냄(본인이 얘기하는 원래 그런사람이 아닌데 ) 싱가폴 가기 전 부터 초아가 적극적으로 나와서 부담스러움. 다른 사람들이 신혼부부 같다고 하는말도 부담스러움(본인은 그정도 아니고 싱가폴에서 데이트 해보고 방향을 틀지 말지 결정할 생각 이었던 것 같음.) 하루 종일 초아랑 데이트 해보니 너무 안맞음. 시작점에서 서로의 밀도가 너무 다름. 초아가 진지하게 나올 수록 왠지 이 데이트 이후로 초아 선택 안하면 나쁜놈 될 것 같아서 스트레스 최고로 올라감 윤하랑 대화 하고 윤하가 이해해주니 말할 용기를 얻음. 솔직하게 말하려고 했으나 나쁜놈 되고 싶지 않은게 강해서 자꾸 포장해서 말하다 보니 말이 이상해짐(미안함+답답함+억울함? 말하다보니 사귄것도 아닌데 해명하는 것 같아서) 머리에 손올리고 있는 모습을 많이 봤는데 습관인가?? 아님 여유롭지 않은데 여유로운척 하다보니 나오는건가는 잘 모르겠으나 초아랑 대화 할때 저런 태도는 좋아 보이진 않음.
@mica9370
@mica9370 3 ай бұрын
근데 웃긴건 그땐 초아한테 자동으로 문자하는게 초아에 대한 마음이 더 깊었던것 같다고 했었음.그냥 용우는 이래저래 이해력이 많이 떨어지는 사람인듯
@user-ft7vn1uc6j
@user-ft7vn1uc6j 3 ай бұрын
@@mica9370 그러네요 그럼 그때 까지는 흔들린건 아니고 처음으로 초아 아닌 다른 사람에게 호감을 느낀 정도겠네요. 버스는 이미 떠났고 지원 재형 잘되길
@user-on8ku3ui4t
@user-on8ku3ui4t 3 ай бұрын
아니! 얼마나 봤다고 누가 좋아하지도 않는 여자가 안정감 원한다고 자기가 맘에 있는 여자가 눈앞에 있는데 문자를 다른 사람한테 보냄? 그냥 지조있는 남자 코스프레 할려고 초아한테 문자로 쇼한거지!
@Lckfld
@Lckfld 3 ай бұрын
용우 그냥 겉멋, 허세만 든 전형적인 하남자.. 자신의 내실에 비해 자아가 너무 비대한 거 같음
@user-cf3ob9co3o
@user-cf3ob9co3o 3 ай бұрын
편집 방향이 지원이인듯 계속 지원 보는 용우 이 시점을 갑자기 보여주는데 의도가 있어보여요
@pxel2969
@pxel2969 3 ай бұрын
용우어 ㅈ가틈 주어목적어도 없이 자꾸 되도안되는 비유법쓰고.. 지딴엔 말을 조리있게 잘해보이고 싶고 직접적인 표현은 하기 싫어서 지딴에 어렵게 말하는 것 같은데 개짜침 용우는 진짜올해의 하남자임
@pilawell4020
@pilawell4020 3 ай бұрын
용우는 어불성설 그 자체ㅋㅋㅋㅋ지원이랑 데이트 할 때는 1도 설렘이 없었다고ㅋㅋㅋ그러니깐 초아한테 직진 했을꺼고ㅋㅋ지원이가 노래 잘해서 설래고 같이 시간 보내면서 좋았으면 그 때 틀었어야지ㅋㅋ모두에게 나이스한 사람으로 비춰지고 싶어서 그렇지 않았쥬? 그리고 초아가 오해한게 아니고 오지게 플러팅을 하던데 오해 안할 여자가 어딨냐ㅋㅋㅋㅋ진짜 뜨려고 나온 애로 밖에 안보임ㅋㅋ
@hamsa2127
@hamsa2127 3 ай бұрын
저도 재형지원으로만 세시간 보고 싶고 도대체 용우 뭔소리하는지도 모르겠고 초아한테 저런 말 하면서 자세를 왜 저따위로 하는지 모르겠고 윤하는 윤재를 그렇게 바로 버릴지 몰랐고ㅠㅠㅠㅠ 걍 재형지원은 미친설렘 ㅠㅠㅠ연프에서저런찐텐을 보다니
@user-Yubu-chobob
@user-Yubu-chobob 3 ай бұрын
용우 지원한테 마음 있는 것 같아요 재지 테라스 나갔을 때 지켜본 사람도 용우, 편집도 그렇게 되기도 했고 또 지원이 요리할 때 갑자기 낀 사람도 용우...걍 용우는 지원이 맘에 든거임
@rozepopq
@rozepopq 3 ай бұрын
용씨는 겨털 보일랑 말랑 팔 올리고 초아한테 거만하게 말하는 태도가 제일 별로였음
@user-wz1sr9is3w
@user-wz1sr9is3w 3 ай бұрын
용우의 진심은 지원이죠. (9화)지원이 노래 할때부터 였던 것 같아요. 용우 얼굴 찍힌 부분있는데 표정이 좀 달랐어요. (설레는 듯한?) 또 초아랑 싱가포르 와서 얘기했을때가 아니고 공항에서부터 좀 다른데? 라고 느꼈어요.(10화) 용우는 9화때부터 지원에게 끌렸고, 초아랑 멀어지고 싶은데 방송에서 나쁜놈이 되긴 싫고, 그러니 윤하의 말을 듣고 마치 깨달음을 늦게 얻은것 마냥 연기하는 것 같고. 윤재가 쓰고 있던 지원 모자를 써본거, 지원방에 굳이 가서 내일 데이트 어쩌구 한거, 지원 요리할때(재형과스킨쉽)에 표정이상한거, 갑자기 주연이랑 표정이 닮았냐느니 쌉소리 한거, 등등 너무 보이자나요 ㅋㅋ 본인은 지금 지원인데 지원과 재형이 단단해 보이고, 선택2일 남았으니 끼진 못하겠고 초아는 벗어나고 싶고 그러니 윤하를 이용한거라고 보여지네요. 초아나 윤하는 몰라도 시청자들에겐 자기가 나쁜놈이 아닌 “우와 윤하와의 대화가 그렇게 컸구나” 라는걸 심기 위함 일것같음. (내가 너무 삐뚤어진건진 몰라도😒)
@mu7079
@mu7079 3 ай бұрын
저도 글쓰신 것처럼 똑같이 보였어요
@user-ir6ls5lf7q
@user-ir6ls5lf7q 3 ай бұрын
초아가 문자 보낸거 너무 착해서 속상했는데 최고의 복수라니 갑자기 속이 시원해졌어요ㅋ보여지는 이미지에 목숨거는 용우에게 딱 맞는 ㅋㅋ
@parc5739
@parc5739 3 ай бұрын
재형 > 지원 : 확신의 귀욤커플 질투의 화신 재형 정섭 > 지원 : 5만원 데이트에서 맘에 들고 더 확신을 갖게 됐다고 발언 용우 > 지원 : 처음엔 그림체도 안맞고 삐그덕댔는데 지나고보니 그나마 매력있던 거 같아서 분위기에 휩쓸려 마음변경중 철현 > 지원 : 지원 첫 등장때부터 좋아했는데 적극적인 어필이나 케미 부족으로 흥미하락 윤재 > 지원 : 못생겼다
@user-bi6is8rp3w
@user-bi6is8rp3w 3 ай бұрын
누구와 시간을 많이 보내고 즐거웠지? 하며 혼자 깨닫고 알수없는말로 윤하도 헷갈리게 해서 같이 있으면 즐겁고 매력적인 지원이한테 문자하겠다고 생각했는데갑자기 윤하 띠용.. 윤하가 사랑스러워보일수 있었던건 윤재때문인데 ㅠㅠ
@nanaparisien3694
@nanaparisien3694 3 ай бұрын
용우의 마음은 지원인 것 같아요. 용우가 처음으로 하루종일 데이트 제부도에서 한 것도 지원이고 서울에서 매일 밤에 술 같이 먹고, 지금까지 중에 가장 좋았던 날이 언제냐고 했을 때 강릉이라고 했는데 그날도 지원 세승 철현 4인 숙소 쓰며 함께 재밌게 놀았죠. 윤재 얘길 갑자기 꺼낸 것도 지원을 떠올리며 지원의 혈육인 윤재 이야길 한 거 같구요. 제작진이 지난주부터 재형이와 지원이가 꽁냥거릴 때 용우의 동공지진 리액션을 보여주는데 복선으로 깔아두는 거 같아요. 이번에도 재형이랑 지원 요리하는데 앞치마 매는 장면에서 용우가 보는 장면 굳이 리액션 컷으로 넣은 것도 그렇고요. 지원이 방에 간 것도 그렇고 지원이 주변을 은근히 맴도는 모습이 보여요. 어제 방송 인터뷰에서도 늦었다는 생각이 든다고 얘길 하는 장면이 있는데 그렇게 생각해서 적극적으로 다가가지 못하는 거 같아요. 재형이가 딱 붙어있고 워낙 견고해보이니까요. 용우가 과연 지원에게 마음을 표현할지 끝까지 회피할지 궁금하네요!
@kimkim560
@kimkim560 3 ай бұрын
서울에 있을때 지원이랑 데이트하고 난 용우 인터뷰에서 본인이랑 지원이 너무 비슷하다고 한적 있음 왠지 지원같음… 벗 어차피 재형지원임
@user-kc4go6ro8d
@user-kc4go6ro8d 3 ай бұрын
용우는 외적으로 초아가 좋았음. 그리고 초반에 자주 못만나니 더 궁금해지며 더 끌리게됨. 그래서 초아가 안정적인 연애가 좋다고 하니 적극적으로 호감을 표현함. 막상 만나보니 초아는 내가 생각한 연애상대가 아님. 그런데 이미 내가 해 놓은 게 있고 상대방도 내가 좋다는 데 멀어질 구실이 없음. 그래서 초아에게 다른 사람과 데이트 할 기회가 없어서 아쉽지 않냐고 물어보며 초아가 나도 다른 사람도 궁금해 라는 대답을 하길 바랐으나 fail. 나쁜놈이 되지 않고 맘에 드는 사람에게 대쉬해볼 기회 상실함. 결국 윤하와의 데이트로 다른 이성들과 다시 얘기해볼 기회 생성함(윤하의 별 말 아닌 말에 엄청난 깨달음을 얻은척. 이 데이트가 터닝포인트가 된 척 성공). 윤하에게 문자하며 용초커플이 무너짐을 시사하고 다음회차부터 찐 관심있는 이성에게 어필 시작할 듯.
@user-le3zd4ti1j
@user-le3zd4ti1j 3 ай бұрын
지원 그러기엔 재형 지원이 두터워 보여 못할수도 있을듯요.
@user-fn9vw8ti9q
@user-fn9vw8ti9q 3 ай бұрын
처음에는 초아가 마음에 들었는데, 꽃다발 이후로 초아 스탠스바뀌니까 본인이 생각했던 초아랑 달라서 마음 식은 듯… 근데 그 와중에 공커 분위기 만들어지니까 그거 어떻게든 깨보려고 하다가 이 사단이 난 듯!? 윤하도 윤재랑 어느정도 공커느낌이니까 데이트하고 핑계로 문자 보낸 것 같고, 초아한테 식은 상황에서 그나마 제일 눈에 들어오는 건 지원같음 지난 에피에서 지원 방가서 베네핏데이트 누구 고를거냐고 할 때 요상한 브금깔리기도 했고, 재형이랑 요리할 때 얼쩡거린거 하며, 쇼파에서 주연이랑 닮았다그런거랑 인형가지고 말 건거 보면 결국에 용우는 지원 택할 듯😂
@Istp5353
@Istp5353 3 ай бұрын
용우 싱가폴 악귀 무례범벅 그 자체ㅠㅜㅜ윤하한테 관심 1도 없고 윤하는 그저 초아 선택하는걸 피하기 위한 좋은 핑계거리 정도? 그런 용우에게 플러팅범벅 윤하.. 윤하보면 정작 용우 무슨말 하는지 모르는데 난 널 이해하고 넌 생각이 많은 사람이니 난 그걸 기다려주는 사람이야~ 이런 자세 유지하면서 용우랑 자기랑 비슷하다고 생각하는데 오히려 부딪히더라도 비슷한 사람이 나은 거 같다고 말하는 여지까지,, 윤재 멘탈 바사삭
@user-kt7mk1gs8m
@user-kt7mk1gs8m 3 ай бұрын
용우의 관심의 주체는 지원. 윤하는 죄책감에서 해방시켜준 고마운 누나. 근데 닮은 사람, 오늘 데이트로 깨달았다 돌려돌려 시전해서 윤하 착각하고 감김😂 하루에 윤하, 초아, 주연 3명이나 용우말 못 알아듣는거 진짜ㅋㅋㅋ 용우는 외적으로는 분위기 있고, 내적으로는 친화력있고 인기있는 스타일 좋아하는듯!
@user-wp4cn1tl3s
@user-wp4cn1tl3s 3 ай бұрын
그냥 용우는 자신의 생각과 마음에 솔직하지 못하고 자꾸 좋게만 보이려 포장하니까 사람들이 용우를 이해하지 못하는 거임. 용우 자신이 하고 있는 생각과 다른 사람에게 하는 말과 하고 있는 행동(문자)이 다 다르니까 상대방이 용우 말을 이해를 못 하는 거임. 그래서 초아뿐만이 아니라 상담해준 윤하도, 초아 다음으로 대화한 친동생 주연이도, 보고 있는 패널들과 시청자들도 혼란스러운거임. 재형이처럼 조심스럽게 선을 긋던지, 지원이처럼 자기의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하든지, 어떻게 해서든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상대방한테 표현했다면 상대방도 알아들었을거임. 용우가 욕 먹는 건 자꾸 상대방이 오해해서다, 나는 그런 마음 아니였다 등 개소리를 하면서 상대방 탓으로 몰아가기 때문에 욕 먹는 거임.
@pxel2969
@pxel2969 3 ай бұрын
윤하도 진짜 개별로다 윤재가 0표녀에서 구제해줬더만 데이트하고오니까 외모이상형 용우한테 하루종일 붙어있네 윤재랑 눈안마주칠려고 애쓰는게 보임 그날 하루가 너무 좋았으면 세승이처럼 얼른 해명해주고 싶은 생각이 들던가 매너가 없음 휸재야… 그만 적극적으로 나가자… 윤하는 위험하다
@Happy___happyeun
@Happy___happyeun 3 ай бұрын
윤재 맘찢 예요 ㅠㅠㅠㅠㅠ
@skyy1188
@skyy1188 3 ай бұрын
윤쟤가 아까움..0표녀시절 기억못하고ㅋㅋㅋㅋㅋㅋ대리수치..ㅠㅠ용우 너아니야..지원이야..
@user-km4tf8pq4x
@user-km4tf8pq4x 3 ай бұрын
윤하도 용우맘이 자기가 아니라 지원이란걸 알게 되면 후회하겠죠... 윤재가 ㅇ표녀인 본인에게 동아줄 내밀었는데 본인 손으로 잘라내버림..ㅠ 윤재도 그만 직진하고 마음 접기를... 정말 희안하게도 연애 스타일이 남매끼리 닮음 ... 정섭 윤하 호시탐탐 기웃기웃 정말 싫다...
@jhk9183
@jhk9183 3 ай бұрын
윤하는 근데 첫날부터 용우엿는데 ㅋㅋㅋㅋㅋ 데이트때 좋았으면 그럴수있지 뭘
@yongoon9105
@yongoon9105 3 ай бұрын
주제파악 ㅈㄴ안됨 ㄹㅇ
@4ulove946
@4ulove946 3 ай бұрын
초아가 너무 불쌍했음 착해서 더 묻지도 못하고 당하기만 함 초아님 ~ 누가봐도 용우가 무례했음. 그냥 문자만 안보내도 될 껄 굳이 불러내서 기분 나쁘게 말함.
@jenjennyjen23
@jenjennyjen23 3 ай бұрын
7:47 ㅋㅋㅋㅋ 예쁘게 얘기하려면 진짜 포즈가 저러면 안 되짘ㅋㅋㅋㅋㅋㅋ
@uj1274
@uj1274 3 ай бұрын
복잡하게 생각할 것 없이.... 딱 저기까지인 사람인 것 같음. 책임감 있는 사람이면 애초에 초아가 내 감정에 빠져서 혼자만의 착각이었나 모든게..? 라는 생각이 들게 안 함. 단순해서 처음 외모에 호감갖고 감정따라간것 맞는데, 본인이 말한대로 그냥 그때그때 하고싶은대로 아무생각없이 한 것같음. 그냥 그게 다임. 금사식.
@mingooo5437
@mingooo5437 3 ай бұрын
근데 막상 지원이가 관심 가져준다해도 또 저럴듯
@user-tv6mx7xt5r
@user-tv6mx7xt5r 3 ай бұрын
초아가 첫인상에서 정섭이 택했는데 그냥 그렇게 갔어도 좋았을거 같음 용우 지가 계속 문자보내고 초아가 자기한테 마음 돌리니 안맞는거 같다고 자기 나쁜사람 안되려고 이상한 말만 하고 있고 초아의 첫 느낌이 맞는듯
@user-si4qp6fw5i
@user-si4qp6fw5i 3 ай бұрын
용우는 그냥 인기 있는 여자한테 호기심 호감이 가는거임.. 그뿐임.. 초아가 인기 있는 여자였으면 끝까지 초아 붙잡고 있었을테지만.. 그게 아니라서 식은거
@user-mr7mg4kl6n
@user-mr7mg4kl6n 3 ай бұрын
그건 아님 썸타다가 싫어진것
@thisisming
@thisisming 3 ай бұрын
진짜 전형적인 나르시시스트아님? 차라리 나쁜놈하고 상대방에게 솔직한 자기심정을 밀해주던가 자기는 절대 그럴 사람 아니라고 생각하니까 계속 말이 빙빙돌고 사람바보만들고
@khhm_0217
@khhm_0217 3 ай бұрын
회피형인거에요...ㅎㅎ
@lagomsoph5092
@lagomsoph5092 3 ай бұрын
나르시시스트 맞아요
@thisisming
@thisisming 3 ай бұрын
@@khhm_0217 회피형이면서 나르시시트같아요 ㅎㅎ
@user-fs6po9jw6y
@user-fs6po9jw6y 3 ай бұрын
원래 윤하한테 관심있다가 데이트로 맘이 커졌다 이거도 아니고 ㅋㅋ 그냥 초아랑 멀어질 명분 하나 만든거면서 동네방네 맘에 변화가 생겼네 리프레쉬됐네 떠드는게 존나짜침
@user-wc5zi4bb9e
@user-wc5zi4bb9e 3 ай бұрын
외적인것만 봤을 때 초아보고 ”와 내 이상형이다. 돌진“ 이 생각으로 쭉 돌진하다가 성격적인 부분이 안 끌렸고 오히려 지원한테서 자기가 원하는 이상형의 모습을 발견했는데 이제와서 초아 버리고 지원한테 가면 나쁜놈 될까봐 계속 미루다가 자기 딴엔 솔직하게 말한다고 초아한테 얘기하자했지만 하나도 안 솔직하고 그냥 허세쩔은 모습일 뿐..
@alwaysshineonme5527
@alwaysshineonme5527 3 ай бұрын
용우 마음 알고 싶지 않아요.... 겨나 닫으라!!
@user-yh3vk4yo4f
@user-yh3vk4yo4f 3 ай бұрын
윤하 어이없는게 윤재를 불러서 얘기해야지 왜 지원이를 부르는건지 ㅎㅎ 그만큼 윤재한테 맘이 큰건 아니고 걍 여태 표 못받다가 자기 찍어주니까 적당히 장단 맞춰준거고 본인 자존감 지킨건가 그다지 미안한 건 없는건가 지원이 눈치는 보이고?ㅋㅋㅋ
@user-ii6ve2gl4x
@user-ii6ve2gl4x 3 ай бұрын
용우의 생각 맞추지말기로해요ㅋㅋㅋㅋㅋ머리터져 용우 본인도 몰라 그리고 뒤통수에 머가 있는게 분명해 휴
@hyunjoosung4413
@hyunjoosung4413 3 ай бұрын
용우 이분은 비겁하고 비 매너ᆢ 병원에서 초아에게 하는 말 들어보면 "너도 힘든데 앉아"가 아니라 "내가 나쁜놈 된 ᆢ" 자기 피해의식이 중요 상대배려 1도 없음 본인 감정에 맞을때만 나이스 보는 내내 어이없음
@user-yu5ju7gh1t
@user-yu5ju7gh1t 3 ай бұрын
관전자로써는 어찌됐던 그동안 답답했던 용우랑 초아의 관계가 정리되서 시원하긴 하네 ㅋ
@user-ky6rc8hp2e
@user-ky6rc8hp2e 3 ай бұрын
용우는 지금 지원한테 마음 있는 것 같은데요? 지원이 데이트권 생기고나서 괜히 지원방에 들어가서 얼쩡거려보고 계속 시선이 지원쪽으로 가있어요. 너무 나같아서 오히려 등돌린것 같다는 말도 지원이한테 문자 안보낸거 얘기한것 같고 ㅋㅋㅋ 근데 바로 문자보내기 좀 그러니까 일단 오늘 데이트한 윤하한테 걍 문자 먼저 보내서 밑밥 한번 깐것 같은 느낌. 예고에서도 이제 초아랑 커플(?) 아니라고 대놓고 말하네요. 완전 비매너;
@user-cf8uh4di8g
@user-cf8uh4di8g 3 ай бұрын
코코 유튜브 나오고 미남대회 나가고 하는 걸로 봐선 인플루언서 지망생 같은데 방송 나와서 알파남 이미지 챙기고 싶었으나 한참 부족한 생각의 깊이와 말솜씨로 인해 나락간 케이스...
@user-dc3tg8qb3x
@user-dc3tg8qb3x 3 ай бұрын
저번부터 용우는 그냥 초아가 먼저 알아서 포기 해주길 바란거임. 이정도 설명하면 알아듣겠지? 제발 먼저 그만하자고 해줘라 나 나쁜놈 되기싫다. 이것도 있는거 같음
@user-bw2pu8on5z
@user-bw2pu8on5z 3 ай бұрын
용우야!!! 지원이는 탐내지말어라.아니 대차게 차였으면 좋겠다. 솔직은 무슨 자기 객관화 자기애에 빠져서 허우적대느라 혼자 정신없고 초아에 대한 배려는 내다버린지 오래고 누군가에게 진실을 말할땐 자세부터 바로앉고 말해라. 진짜 그 순간은 초아가 너무 안쓰럽고 용우는 겁나 싸가지 없어 보였음.진짜 겨드랑이에서 싸가지가 나오는지 진짜 남자로는 별로.
@user-bb3vi5bw2q
@user-bb3vi5bw2q 3 ай бұрын
얼음이 녹은 북극곰 ㅆㅂㅋㅋㅋㅋㅋㅋㅌㅋㅌㅋㅋㅋㅋㅋㅋㅌㅋㅌㅋㅋㅋㅋㅋ
@user-fn6ec1pw5k
@user-fn6ec1pw5k 3 ай бұрын
용우는 지원 처음 만났을때도 본인과 비슷하다고 했음. 초아와 시간을 많이 못보내면서 본인이 생각했던 이미지로만 초아를 봐오다가 싱가폴에서 다름을 깨달음. 지원에게 끌리는 마음이 들었다면 문자 보내면 됐는데 초아가 안정적인 것을 좋아한다니까 잘 보이고 싶어서 계속 문자를 보내왔음. 본인 마음에 좀 더 솔직했었다면 이렇게 당황스러운 상황이 오지 않왔을것임. 용우의 모든 말에 지원을 넣으면 다 이해됨. 윤재와 친해서 지원과도 자연스럽게 더 시간을 보냈다는것임. 용우는 지원이와 비슷해서 밀어냈다는거고. 이제 깨달았다는것임. 근데 너무 돌려말한다. 난해함.
@hyosupkim1275
@hyosupkim1275 3 ай бұрын
초아에게 솔직함을 가장한 무례함 ....진짜 별로 ...윤하는 왜 흔들려....안타깝다
@gumi2304
@gumi2304 3 ай бұрын
초반에 그렇게 추앙받던 용우가 이리도 못나보일 줄이야. 멋진척 하려다가 모든게 다 꼬여버린 느낌. 이제 자신을 포장하려는 노력은 그만두고, 진짜 진짜 솔직한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 보고 그걸 심플하고 명확하게 표현하는 연습을 하렴. 그리구, 겨드랑이 그만보여줘!!!!!!!
@user-os8tn2gp2b
@user-os8tn2gp2b 3 ай бұрын
용우는 걍 초아한테 벗어날 구실이 필요했고 데이트 때도 누나 고마워라고 했지 윤하한테 이성적인 여지를 주는 느낌은 아니었는데 윤하는 자기한테 흔들렸다고 착각하는 것 같았어요 제가 대신 부끄러울 정도로 ㅜ.. 윤재는 윤하가 받아주는 느낌이면 용우한테는 먼저 되게 여지를 주는 느낌? 윤재얘기 나오면 왜 그얘기를 여기서 하냐그러고 누가 좋냐 그러면 다 좋다 그러고..진짜 말도 안되는 대화를 하는데도 난 너말 다 이해해 난 너랑 비슷하니까 이런 스탠스를 유지하면서 어떻게든 유학, 장남장녀 이런걸로 공통점을 찾으려고 하고.
@isieun_sini
@isieun_sini 3 ай бұрын
용우같은 사람 만나봤는데 본인이 맘식해서 그만하자고 하는 걸 저렇게 구구절절 말도 안되는 이유 붙여가며 말함. 왜나면 솔직한 이유 말하면 본인이 나쁜놈되니까 ㅋㅋ 그리고 애초에 상대방을 많이 좋아하지도 않으면서 입에 발린 말과 행동을 함. 그래서 나를 많이 좋아하는구나 착각하게 만듦
@imlazyy2288
@imlazyy2288 3 ай бұрын
윤하한테 초아에 대한 마음이 바뀌어도 자기가 나쁜 사람이 아닌거라는걸 그래도 괜찮다는걸 위로?확인? 받고 싶은 느낌,,,
@user-mn4bh5li3b
@user-mn4bh5li3b 3 ай бұрын
.ㅇㄷ
@kvinpnf1279
@kvinpnf1279 3 ай бұрын
용우가 나랑 비슷해서 밀어냈다는 사람은 지원. 지원이가 용우랑 데이트 때 용우와 같이 맏이의 느낌과 책임감등? 개인적 힘듦 이야기를 나누었었는데 자기는 재형처럼 진지하지 않은 사람이 맞는것 같다고 오빠랑 대화한 적 있어요.
@catdaddy8803
@catdaddy8803 3 ай бұрын
용우는그냥초아떼고싶은거임
@user-mq4zq8de1o
@user-mq4zq8de1o 3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진짜 용우는 지가 말을 되게 배려있게 정리해서 한다고 생각할꺼아녀...그게 젤 킹받는 포인트 ㅋㅋㅋㅋ진짜 말 드럽게 못하는.....유치원생이 와도 발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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