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을 보고 있는 기분입니다. 스님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나무아미타불 관세음 보살 🙏 나무허공장보살마하살 🙏
@삼옥임6 ай бұрын
요즘 현대 문명에서 가질 수 없는 해맑은 표정이십니다 크게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 🙏 🙏
@민충식-k3b Жыл бұрын
큰스님,많은 중생분들이 본영상을 통해 깨달음을 얻기를 바래봅니다
@마스터-k3n4 ай бұрын
큰스님 수행자의 참모습을 보는거 같아 마음이 맑아집니다. 해인사보면 답답합니다 스님
@지금여기-k7i Жыл бұрын
우리 불교가 스스로 적극적으로 세상과 나누고 보시(布施) 바라밀을 실천하고,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고 얼마나 하지 못했으면서도, 손을 탈탈 털고 나서, "나는 아무것도 가진 게 없는 無所有요" 자랑질만 한다. 안 가진 것만 자랑질 하고, "無所有"를 실천해 했다고만 자랑질만 한다. 어렵고 아프고 힘든 고통스런 이웃들을 나 몰라 라만 하게 된다면, 불교는 큰 뭔가를 다 놓친다. 이건 스펙트럼이 넓은 무한한 불교에 정신적 전족(纏足)을 채우는 꼴이 되고 만다. 한쪽만 강조하면 문제가 생긴다. 보시(布施)작복(作福) 없이는 교단이 유지될 수 없을 것이다. 결국 "난 아무것도 소유한 게 없어요"만 보여 주려고만 하게 되었고, 꼭 그 짓만 해야 될까요? 철저하게 한국 불교는 깊이 반성해야 합니다. 한국 불교는 또 다른 측면에서 깊이깊이 더욱더 깨어나야 한다. 한국 불교는 제대로 된 "불교병원' 하나 없는 한국 불교의 작금의 현실이다. 이웃 종교 가톨릭은 中小 都市까지 대형병원이 하나씩 있는 현실이다. 한국불교도 적어도 大都市에 이웃들을 치료하고 봉사, 헌신할 수 있는 불교병원 하나씩은 꼭 있어야 한다. 근데 1700년 된 불교는 불교병원이 전무하다. 한국 불교는 깊이 깨어나야 한다. 감사합니다.
@도현-l9r11 ай бұрын
지극히 옳은 말씀입니다. 그런데 불교 병원 여러게 있고, 납승도 미력하나마 30년 동안 절지을 것을 절없는 주의로 살며 주는 불교 한다고 모은게 없어 이렇게 삽니다. 대 사회적인 불교를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uppekkha-vd9hl2 ай бұрын
🙏🏻🙏🏻🙏🏻
@커믈리진-g4k4 ай бұрын
무심코 하시는 말씀 한마디가 법문입니다.
@김감지-b2n5 ай бұрын
거의 40년이 다되가는 옛날.태국에 계시면서 선재회에 보내신 편지를 엮은 책을 받아봤읍니다.스님..아직 건강 하시군요..부산 선재회 신도분들께 책을 받았읍니다
스님 진입니다. 저는 그동안 한번도 암자 안가봤는데 영상으로 보니 좋아 보이네요. 건강하십시요.
@도현-l9r11 ай бұрын
고맙슴니다. 하는 일 잘 되길 바랍니다 .집안도 편안하고.
@양될 Жыл бұрын
수희찬탄합니다
@雲虛-s9y11 ай бұрын
나무 아미타불
@park-ft7co Жыл бұрын
스님 연세도 있으신데 아래 절에 가셔서 수행하시죠 관세음보살🙏
@예해옥11 ай бұрын
스님법체편안하십시요
@kcitynomad914211 ай бұрын
저도 수행자가 되고 싶습니다.
@오늘s7 ай бұрын
싸두 싸두 싸두
@무위자연-p5y6 ай бұрын
5평 암자지만 마당은 지구전체 잖아요.
@변화-z4t11 ай бұрын
스님들 계셔서 세상시 좀 더 청정해지고 결국엔 성불하는 인연이 이어집니다. 불교는 기독교의 11조같은 보시가 없어서 재정이,넉넉치 않습니다. 신도들께 부담주지않고 강요도 않습니다. 부처님 한분이 성불하셔서 지혜와자비의 등불을 밝히셨습니다. 스님들께 안좋은 말씀하시는 분들은 불교란 종교를 먼저 이해 좀 하시기를 권합니다. 감사합니다.
@jackkim748611 ай бұрын
“불편하게 살아보고 싶었어요.” 정말 불편한건 막노동히고 2평짜리 고시원에 살면서 공용 부엌에서 리면끓여먹고 공용 화장실에서 샤워하는 거죠. 여자만나 애 생기고 지하 단칸방에서 월세와 공과금 내면서 언제 건물주인이 전월세 올리면서 나가라고 할까봐 신경쓰이면서도 고상함을 잃지 읺으려 노력하는게 도 닦는거고. 난 가끔 이번 생에 중이되는 사림들은 한템포 쉬는 삶을 택하려 오는 걸로 보여요. 뭐 어느 삶이든 나름의 사정과 애쓰는게 있겠지만. 위에 불편하게 살아보고 싶었다는 말만 편집자가 안적었어도 그냥 지나쳤을텐데 말이 좀 같짆아서 끄적여봤습니다. 스님 좋아보이네요. 잘 쉬다가세요.
@무니에스타11 ай бұрын
다양한 삶이 있습니다~ 누군가에서 불편함을 주자고 제목을 저리 적은건 같지 않은데.. 본인이 그리 살았다고 해서 세상 다~ 불편한거 아닙니다~!! 본인 상황이 그래서 그렇게 산거 아닌가요..?!! 님도 그렇게 살았는게 불편 했다면 저 스님도 상황이 저래서 사는거 아닐까요..?! 스님 생활도 선택적 삶이라 할 수 있겠지만 마냥 편한 생활은 아니죠~ 저 생활이 같잖다 생각 하시면 님도 중생의 삶을 한번 살아 보시지요~!! 적어도 스님은 님 생활을 보고 같잖다고 생각 할거 같진 않은데..
@도현-l9r11 ай бұрын
밥을 굶고 노숙자로 살아 본 사람에겐 고시원은 편한 곳이지요. 불편이란 상대적인 것 아닐까요 탁마 감사합니다. 가요
@예쁜꽂11 ай бұрын
자기앞에늫은삶을지혜롭게행복하게헤처나가는것도도라고생각함니다.행복하셔요
@Nananananana7710 ай бұрын
정말 불편한건 팔다리 없이 자기 집도 없고 밥도 겨우 빌어 먹는 사람이지 따뜻한 라면에 바람막아주는 고시원도있고 가려우면 샤워도 할수있는 지하단칸방이면 호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