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먼 기억이 나비와 함께 찾아온다. 평범한 일상이 깨지고, 그 틈새로 청보리밭과 꽃밭이 자연스레 이어진다. 절묘한 박자로 펼쳐지는 이야기. 가락지와 약조를 나누지만, 둘에게 봄은 오지 않고, 사랑과 원망은 억겁의 세월 속에 이어진다. - 장현길채 마지막 연성입니다. 그동안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잠시 휴식 후에, 다른 드라마 영상으로 또 찾아뵙겠습니다.
Пікірлер: 7
@umiko5619 Жыл бұрын
와......❤
@umiko5619 Жыл бұрын
다른 드라마같아...넘 대단해요 편집 대박
@dus7643 Жыл бұрын
이거지예 이게 낮뜨달이지예... 이걸 어케 낮뜨달 이야기로 만들수가 있지
@포메의눈 Жыл бұрын
목숨 갈아 만드심? 각각 다른 드라마로 다른 드라마 스토리 한편 만들다니 ost 브금 감각까지 탁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