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solutely beautiful! Such a soothing and wonderful heartfelt melody. It absolutely blows me away. Especially the voice!
@eodsid_6 ай бұрын
여전히 좋구먼 ❤❤❤❤ 최고최고!
@meyurikatsumiko19045 ай бұрын
Omg , you cover this song is so good !! Your voice is very very beautifull
@lene_selene6 ай бұрын
1시간 재생 없나..시험공부 하면서 재생하고프다...8ㅅ8💙💙💙💙💙💙💙💙💙💙💙💙💙💙💙💙💙💙
@xastebzqx16Ай бұрын
제가 들었던 야화 커버곡중 젤 좋은 연넴 야화.. 언제 들어도 좋은거 같아요 연넴이 노래를 잘해서 그런가..? 목소리랑 연님 자캐랑 너무 잘어울려요.. 노래랑도 목소리 잘어울리고.. 앞으로 더 많이 들을게요 연넴 항상 많이 미안하고 좋아하고 많이 아껴요 ෆෆ
@Mocha_jelly6 ай бұрын
미쳤다 미쳤다 음색미쳤다 ㅠㅠ 감정도 너무 좋네요 ㅠㅠ❤
@user-ml1vk2dy7l6 ай бұрын
이 노래도 너무 좋아요!!❤
@mooongteng5 ай бұрын
어떤 말로 시작을 해야 좋을지 어긋나고 또 어긋난 너와 나에게 대답없이 구름 뒤에 숨은 달을 원망하다 덧없는 아침이 오네 다음 말을 이어가도 괜찮을지 망가지고 또 망가진 너와 나에게 그려내고 그려내도 끝이 나지 않는 어둠에 발이 묶인 채 영원히 잠들 수 없어 사랑이란 말은 너무 과분한지 자격 없는 입술 위에 올리기에 제 발로 나락을 향해 걸어가는 나 잠들 수 없는 밤 또 다른 날 또 다른 새벽 더 이상 나쁜 꿈을 꾸지 않는 밤이 오려나 위태로운 매일 어딘가에 그대 있다면 구해주오 나를 안아주오 나를 다음 생을 기약할 수도 없겠지 자격 없는 손가락을 걸어보기에 제 발로 나락을 향해 걸어가는 나 잠들 수 없는 밤 또 다른 날 또 다른 새벽 더 이상 두려움에 떨지 않는 밤이 오려나 불안스런 매일 어딘가에 그대 있다면 꺼내주오 나를 달래주오 나를 그대가 없는 밤 헤매이고 또 헤매이면 우리 함께 곤히 잠들 수 있는 밤이 오려나 흐트러진 매일 어딘가에 그대 있다면 눈을 맞춘 채로 웃어주오 내게
@Lannyexe6 ай бұрын
Amazing...
@Sumii-chan5 ай бұрын
AAAA I love this so much!!! @youtube DO YOUR THING AND SUGGEST THIS!
@user-pm7kw4vk4t6 ай бұрын
연넴 이번 커버도 최고에요 💙 진쨔 음색도 너무 좋으시구 !! 🧡 너무 잘부르세요 ! 😊 귀 호강 합니댜 💛 매일 들을꺼에요 최고입니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