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우-d5w ㅠㅠ 2부가 1부 때문에 따로 제작된 거라서요 ㅠㅠ 원래 예정엔 없었답니다.. 혹시 다 같이 만들게 되면 함께 올리도록 하죠 :)
@anb00 Жыл бұрын
추가로 알라딘 지니의 경우는 한국 지니 성우가 당시 배우하시던 분이었는데 김명곤배우라고 당시에 로빈윌리엄스 그냥 한국 버전 이라고 생각될정도로 미친듯이 똑닮은 연기를 완벽하게 잘하셔서 전 어릴때 한국 지니를 더 좋아했었어요 ㅋㅋ 지금도 듣고있으면 그냥 동일인인가 싶을정도로 싱크로가 미쳤구요. 참고로 오직 지니역만 하셨던걸로 기억납니다. 나중엔 디즈니 만화동산에서 알라딘 티비시리즈(거의 100편가까이 됨)에서도 동일하게 지니 성우 역할 하셨던걸로 기억해요. 이후엔 다시 배우일 쭉 하셨구, 문화관광부 장관도 한번 하셨던걸로 기억합니다.
@iurahn Жыл бұрын
유인나님 생각보다 톤이 위화감도 없고 엄청 잘 어울린다 ㅎㅎ
@쌔규이 Жыл бұрын
본캐가 워낙에 목소리가 사기캐라...
@포포몬스-x8y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진짜 깜놀 넘잘하네요
@EH-fj9pp Жыл бұрын
라디오 볼륨을 높여요 할때 목소리 참 좋다 했는데 역시
@roid17266 Жыл бұрын
진짜 다들 캐릭터 그 자체네 ㅋㅋㅋㅋㅋㅋㅎ ㄷㄷ
@sleepy_people Жыл бұрын
와 마당을 나온 암탉에 나그네(이름 모름 그냥 잎싹이가 그렇게 불렀던 것 같은데)를 배우님이 녹음했다니... 스물 되서 알았네
@Perushaia_ Жыл бұрын
노홍철 다람쥐 더빙이 제 기억에 원래 더 빨리 말했다가 감독님께 빠꾸 먹고 좀 천천히 말해서 다시 녹음한거랬어요😂
@매드무비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
@psjing Жыл бұрын
그게 가능한가?ㅋㅋㅋㅋ진짜 대단하다
@jwk-i5r Жыл бұрын
저기서 더 빠를수가 있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
@SEO-SKY Жыл бұрын
@@jwk-i5r 아마 1편 후반부에 카페인으로 폭주할때 속도 정도일듯요
@이수희-d3l Жыл бұрын
리오 진짜 갓작..스토리 짱짱하고 캐스팅도 잘 돼서 모난 캐릭터 하나 없이 이질감 없고 아직도 재탕하는 중😻
@BlackKnightDeven Жыл бұрын
5:37 라이언킹은 아직도 임팩트가 잊혀지질 않는다.....
@ppingge Жыл бұрын
지니의 로빈 윌리엄스 ㅠㅠ 보고 싶은 배우 중 한명이네요.... 캐릭터를 정말 잘 살린 더빙이에요
@매드무비 Жыл бұрын
진짜 ㅠㅠ
@Gfun228 Жыл бұрын
유재석의 경우는 스폰지밥 담당이신 전태열 성우님이랑 친분이 있어서 가이드 잘 받아가며 녹음 했다고 함
@minari51830 Жыл бұрын
두 분이 친구 사이라고 들었어요ㅋㅋ
@꿈캐릭 Жыл бұрын
유인나는 진짜 위화감이 전혀 없네.. ㅋㅋㅋㅋ
@매드무비 Жыл бұрын
목소리 톤 자체가 좋은 것 같아요 ! :)
@doraemong_ Жыл бұрын
홍철이햄은 그냥 캐릭터자체잖아..
@솔개그늘-u3s Жыл бұрын
너의 이름은 진짜... 전설이다...
@이찬우-d5w Жыл бұрын
나한테 그 DVD가 있는데...
@amutart86 Жыл бұрын
@@이찬우-d5w 어휴 선생님.. 어쩌다가..
@msk-qp6fn Жыл бұрын
@@amutart86😂😂😂
@찬우정 Жыл бұрын
노홍철은 진짜 이미지가 찰떡ㅋㅋ
@매드무비 Жыл бұрын
ㅋㅋ똑닮
@kyoung-minkim1693 Жыл бұрын
라이언킹 처음 봤을때 무파사와 스카는 연기가 아닌 그 자체라고 느꼈었음... 목소리만으로 압도한다는게 뭔지 라이언킹보고 알았음
@YYYEEESSS Жыл бұрын
그루트 귀여운 목소리가 저 무셔운 대머리 아저씨였다는게 웃음벨ㅋㅋㅋ
@balchang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미스터 션샤인 배우분들도 성우하면 잘어울릴거같긴 함
@tenor_ko Жыл бұрын
로빈 윌리엄스의 지니는 정말 유일무이한 캐릭터라고 생각합니다. 캐릭터의 성격에 배우의 개성을 그대로 담아서 완전한 융합이 이루어졌다고 느꼈어요. 제레미 아이언스의 스카 또한 어마어마하죠... 디즈니 르네상스 작품들이 시대를 초월한 명작이라고 불리는 데에는 배우들의 열연이 한 몫 했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