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에 김종국도 대단했지만 대상 못받은게 너무아쉽다 2005년에 버즈노래는 진짜 모두가 알 정도로 대히트였는데..
@lovethe20267 ай бұрын
sg워너비도 포함이요
@파라우리-q4k11 ай бұрын
당시엔 창법이 어쨌다는 둥 락이 아니라는 둥 소리도 엄청 들었지.대중한테 선택받았음 된거다. 10년 20년 지나니 우린 그때 버즈였단 감성어린 말도 하는거지. 그러니 지금 어린 가수들도 힘내길 바람.
@klaven55717 ай бұрын
난 경훈 콘서트가 처음이자 마지막 콘서트 야 ❤❤❤❤❤❤
@yongt-607910 ай бұрын
지금도 노래방 가면 임재범 민경훈 노래 한곡씩 부르고 끝
@Bigchicken.9 ай бұрын
29:39 이때 스타일, 표정 너무 좋다
@yongseungjoo61525 ай бұрын
진짜 옛날에는 지금처럼 방송국이 다양하지 않아서 음악프로그램 몇 개 없음 + 인터넷영상도 흔치않아서 공중파에 유명해야 알려짐. 이게 된게 버즈였음ㅋㅋㅋ 저런 상황이기에 지금처럼 여러가수들이 인기를 나눠갖는게 아니라 인기가 한쪽으로 쏠렸음. 쉽게말하면 지금 뉴진스,에스파,엔믹스,... 모든 팬들이 버즈만 좋아했다고 생각하면 됨. 티비에선 전부 버즈노래고, 학교에서 쉬는시간 점심시간마다 버즈노래만 나오고, 가게하나들어가서 버즈 노래하나 듣고 옆가게 가면 또다른 버즈 노래 듣고 그런식이었고 엠넷에서도 버즈노래 한곡듣고 두세곡 다른노래 나오고 다시 버즈노래 나오는 식이었음ㅋㅋㅋ 거짓말이 아님ㅋㅋㅋㅋ
@ss104910 ай бұрын
다들 똑같이 중고등학교때 또는 학창시절때로 시작하는게 개웃기네ㅋㅋ
@신동훈-t3u Жыл бұрын
그 시절 우리는 버즈였다...
@따따따리-j6r Жыл бұрын
13:44 정승환님으로 알고있습니다
@empty_7027 Жыл бұрын
그당시는 ㅋㅋ 맘먹고 작정하면 나라세우기도 가능할 정도였음 ㅋㅋ
@쌍봉댁의팬자드 Жыл бұрын
홍길동 율도국 마냥 쌈자국 쌉가능 ㅋㅋ
@irene-ub7pn Жыл бұрын
내 학창시절의 전부는 버즈였다. 지금도 난 버즈!!!
@frostfirex11 ай бұрын
찐따부터 일진들까지 다 버즈노래는 불렀음 일진들이 가끔들 찐따들 데리고 노래방 가면 찐따들도 버즈노래는 불렀음 철이란게 들무렵 부모님께 뭐하나 사달라고 졸라본적 없음 고1때 어쩌면 모놀로그 학교 방송에서 한번 듣고 귀가 번쩍 뜨였음 그때 집에가자마자 mp3 사달라고 졸랐던 기억이 있다. 그때 아이리버껄로 싼거 하나 사달라 했는데 삼성 옙을 사주셨음... 아직 그거 가지고 있음 128mb 짜리였지만 버즈 1,2집 담아서 듣고 그랬음
@아방튀르6 ай бұрын
결혼 축하합니다 민경훈님
@jiwon9193 ай бұрын
진짜 그시절 버즈는 전설이야❤
@rabongc20748 ай бұрын
이많은 자료를 어떻게 준비하셨나요 대단합니다
@김현경-o1d9 ай бұрын
당연 버즈 민경후이 아이가
@최고음색4 ай бұрын
본건네도 또 벅차오르네 ㅋ
@NoName-wc6hd9 ай бұрын
신기하게 남자들이 더 좋아하는 남자가수 진짜 거짓말 안하고 고등학교 다닐때 전교생들이 좋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