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 떠드는 사람들의 의견대로 세상이 돌아가는가? 저도 아니라고 봅니다. 인터넷에서는 아무래도 목소리 큰사람 소수만 돋보이고 평범한 사람들의 목소리는 묻히지요. 인터넷에서나 커뮤니티에서 떠드는 사람들은 그냥 재미로 분풀이로 떠드는구나, 현실에서는 180도 다른 것이구나하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인터넷에서 떠드는 결혼,연애등의 높은 눈높이도 다 믿지는 않고 나름대로의 행복을 찾고 있네요.
@김종선-l2k2 ай бұрын
책 잘 보겠습니다! 자신하고 시름하면 꼭 이루어 질거라고 믿어요! 감사합니다. 🎉🎇💕🏖️
@이승호-r5d2 ай бұрын
안좋은 것만 보면 안좋은 게 따라오지용
@BDBD.08182 ай бұрын
멋있어요
@라오니-h2j2 ай бұрын
멋지십니다!
@鬼流星2 ай бұрын
연봉 2800이라면 우리나라에서는 200충 소리 듣지만 세계 기준에서 보면 상위 5% 안에 드는 소득임. 즉 국결하면 소득 가지고 업신당하는 일은 없을 것임.
@user-sogu73jdnv2 ай бұрын
03:34 깊이 생각하고 말하시나요? 여느 댓글과 뭐가 다르나요? 술에 대응하는 예시가 하필 동성애자라니. 좋아하는 남자 두 명이 자녀를 입양하여 가족을 이루는 것을 상상해보세요. 불가능한 일일까요? 스스로 자녀를 낳지 않으려고 하는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습니다. 우리에게 정서적으로 불쾌한 일일 수 있으나 딩크 가족보다 응원해야 할 일이지요. 자력 있는 두 사람이 만나 무자력한 자녀를 자력있게 키우며 함께하는 것이 가족입니다. 동성애자는 자력이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하지요? 05:21 스스로 답을 하고 있군요. 이성애자도 그렇게 살 수 있으면, 동성애자도 그렇게 살 수 있는 세상이 오겠지요.
@OJTube2 ай бұрын
네 깊이 생각하고 이야기하는 겁니다. 저는 야동 보는 것도 잘 못 되었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아무리 나를 합리화 해보고 괜찮다 해도.. 저 깊은 양심에서 허락이 안 됩니다. 결과적으로 얻는 것도 없습니다. 제 인생을 그런데 낭비하는게 싫습니다. 술을 비유한것도.. 술을 먹고 멋진 삶 살수 있죠. 하지만 술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보면 그것으로 인해 많은 문제가 파생이 되는 것을 볼 수가 있고.. 별로 저에게 도움이 안 된다고 생각해서 그 행동을 그만 두었습니다. 저는 동성연애도 이와 같다고 보는 사람입니다. 별로 추천하고 싶지 않는 삶입니다. 삶이 안정적이지도 않고, 의학적으로도 문제가 있다고 하는데 굳이 추천하지 않습니다. 저희 아이들한테도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아무리 말로 백날 떠들어봐야.. 그냥 삶이 증명하는 겁니다. 저는 후대에게 더 멋진 삶을 살라고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제 삶이 본 받을 만하면 아이들이 따라 올거라고 생각합니다. 논쟁하고 싶지 않습니다. 이런곳에 에너지 쓰고 싶지도 않고요. 그냥 각자의 삶을 살고, 그 삶으로 자신이 옳다고 증명하죠. 저는 동성연애를 추천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들을 굳이 찾아가서 뜯어 말리고 싶지도 않습니다. 다만, 생각없이 찬성하는게 싫을 뿐입니다. 영상에서는 이 부분을 이야기 하고 싶어서 한 이야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