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애들이 한국에는 비싸서 못가고 연밴에서 한국 느낌들 느끼려 관광옴,,,,ㅋㅋ 돈 음써,,,
@user-ou1mf2ys3sАй бұрын
원지?
@user-bl8ur8jf7oАй бұрын
😁😁😁
@martinha166427 күн бұрын
잔뜩사서 가져와서 많이 안샀다고 ...., 먹는건 정말 맛있게 많이 먹네요.
@sdfa-vi5es6 күн бұрын
거기 원래 새벽 네시부터 시장이엿소 하지마라 ㅋㅋㅋㅋ
@risanji9898Ай бұрын
중국사람보다 중국말 더 예쁘게 하네요!
@chriskim9028Ай бұрын
귀속말, 그 곳의 조선족들은 자기 민족주체성의 존엄이 내려앉아 웃음을 많이 잃어버린 사람들이 적지않다고 생각함.한족들은 그곳 조선족들을 공존 이민족으로서 속마음에서부터 평등하고 존중하며 대해주었을까 라고 묻는다면....나는 아니.라고 말할것. 세력이 약소하고 인구 비중이 소수인 변방 민족집단으로서 때론 정치 여론의 이용대상이 욕스럽게 되기도 하였다고 봄. 이 주체가 힘이 약한데에는 몇십년간의 북조선의 처지와도 연관이 되여있을테고 심지어는 북중러가 애초 동맹진영을 형성하면서부터 이미 운명은 정해졌을지도 모름. 이 민족사회도 자본계급 개인주의 사회처럼 분열이 이미 일어났다고 봄. 한족 주류의 의식체계에 가까워지고 경제적 성취를 어느정도 이룬 조선족에게 그렇지 못한 자들일경우 배척대상이 되기도 한다고 보임. 여유롭고 가벼운 마음으로 살려면 속상해지는 것들과 마음이 무거워지는 것들로 부터 멀찍이 하면 되는듯 함. 나는 이런 마음들을 한번즘 말하고 싶었고 가끔 중국이란 단어를 앞에 붙여쓰는것이 싫을때도 있는 한 교포임. 무쪼록 평화롭고 좋은하루 되기 바라겠아. 빛빛.
@@glennzhang6107 당신은 우리민족과 우리민족 언어를 하등종족급으로 취급하고 우습게 생각한다. 한자와 자기민족만 위대해야 하니까. 나의 글에 댓글을 달지말고 사라져 줘라. 부탁이다. 다른민족의 문화와 개인의 생활공간을 존중해줘야하는 기본적 도리도 지킬줄 모른다. 부끄럽기가 짝이 없다.
@directxxxx71Ай бұрын
@@chriskim9028 你們南朝鮮人最愛歧視我們東南亞人,而且還歧視中國朝鮮人,還真不知道你有什麼臉批評中國大陸。。。 작은 나라의 몰락.... 동맹국의 지원에 의지하고 주변국과의 관계를 소원하게 하며, 대외원조가 강하다고 생각하고 주변국을 모욕하는 나라는 망할 수도 있다. 한비자(280BC-233BC)"망국의 징조" 중국의 철학자이자 "율법주의" 학파의 정치가 약하고 작아도 겸손하지 않고, 상대적으로 약하고 작아도 강한 적을 두려워하지 않고, 강한 이웃을 무례하고 모욕하고, 탐욕스럽고 완고하며 외교를 할 줄 모르는 나라는 망할 수도 있다 . 한비자(280BC-233BC) "망국의 징조" 중국의 철학자이자 "율법주의" 학파의 정치가 The fall of small state.... A country which is relying on the support of Allies and alienating relations with neighbors, thinking that they have strong foreign aid and insulting neighboring countries, may perish. Han Fei Zi(280BC-233BC)"Omens of a perished nation" Chinese philosopher & statesman of the "Legalist" school A country that is weak and small but not humble itself, not afraid of strong enemies even if it is weak and small comparatively, and being disrespectful and humiliates a powerful neighbor, being greedy and stubborn and does not know how to handle diplomacy, may perish. Han Fei Zi(280BC-233BC) "Omens of a perished nation" Chinese philosopher & statesman of the "Legalist" school 恃交援而簡近鄰,怙強大之救而侮所迫之國者,可亡也。 韩非子《亡徵》 (依仗盟國的支持而疏遠與鄰國的關係,自以為有強大的外援而侮辱接壤的國家,可能滅亡) 國小而不處卑,力少而不畏強,無禮而侮大鄰,貪愎而拙交者,可亡也。 韩非子《亡徵》 (國家弱小而不處在卑弱的位置,實力不夠而不忌憚強敵,無禮羞辱強大的鄰國,貪婪固執而不懂外交,可能滅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