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출 0% 대기업 건설사 신입사원의 리얼 브이로그! 입사 4개월 차 현대엔지니어링 플랜트사업본부 신입사원의 하루ㅣ현엔클라쓰 5화

대기업 신입사원의 하루가 궁금하시다고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입사 4개월 차 현엔인의 브이로그 1탄!
첫 번째 주인공은 플랜트사업본부의 김찬영 매니저입니다✨
출근하고 교육, 교육, 또 교육 그리고 퇴근...🕳
들어도 들어도 끝이 안 보이는 교육의 늪
꾸밈 없는 리얼 신입사원의 하루 일과를
현엔클라쓰 5화를 통해 구경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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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rc9tn7cg9m]

엄마 엄마 나는 커서 김찬영같은 남자가 될래

[@user-of7hf7bm6p]

아름답다[아름답따] 1. 보이는 대상이나 음향, 목소리 따위가 균형과 조화를 이루어 눈과 귀에 즐거움과 만족을 줄 만하다. 2. 하는 일이나 마음씨 따위가 훌륭하고 갸륵한 데가 있다. 3. 김찬영

[@Haaaneaaaaaarl]

어둠을 밝혀주는 우리의 주, 찬멘…

[@user-jj7ws9kz4o]

확실히 성대 토목 대표 미남이네요

[@user-wv1ny2tj3g]

안녕하세요 현대엔지니어링토목설계팀 입사 희망하는 대학생 2학년입니다! 토목쪽은 여자를 잘 안뽑는다고 해서 걱정이 좀 많은데 남 녀 비율이 어떻게 되는 지 궁금합니다!

[@user-vi3is6yi8v]

토건설계실의 얼굴

[@user-up8mc7un3l]

빛 밖에 안보이는데 무슨 내용이였나요?

[@user-li2bp6gu7v]

세상에 70억 명의 김찬영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1억 명의 김찬영 팬이 있다면, 나 또한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천만 명의 김찬영 팬이 있다면, 나는 여전히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백 명의 김찬영 팬이 있다면, 나는 아직도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한 명의 김찬영 팬이 있다면, 그 사람은 아마도 나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 명의 김찬영 팬도 없다면, 나는 그제서야 이 세상에 없는 것이다. 김찬영, 나의 사랑. 김찬영, 나의 빛. 김찬영, 나의 어둠. 김찬영, 나의 삶. 김찬영, 나의 기쁨. 김찬영, 나의 슬픔. 김찬영, 나의 안식. 김찬영, 나의 영혼. 김찬영, 나…

[@user-tz2in2jf2r]

와 잘생겼다 ㅋㅋ 여긴 얼굴 보고 뽑나여!

[@seyunko]

아… 다 가진 줄 알았는데 찬영이만 못가졌네

[@user-xv3nw3xu5g]

버스를 탔을 때, 기사님이 의아한 표정으로 물었다. "학생, 1명인데 왜 2명찍어?" "제 마음속에는 언제나 김찬영이 살고있기 때문이죠." 기사 님이 웃으며 말했다. "학생, 우리들의 친절한 이웃 김찬영은 요금을 안받는단다."

[@etching50]

김찬영 사우의 미모에 눈이 멀어 영상의 내용을 제대로 보지 못했습니다..😢

[@user-xv3nw3xu5g]

젠장, 또 김찬영이야. 이 게시글만 보고 자려고 했는 데, 김찬영을 또 보고 말았어. 이제 나는 외쳐야만 해... 외치면 잠이 확깨 버릴 걸 알면서도, 나는 외쳐. 그것이 김찬영을 목도한 자의 사명이다. 오늘부로 김찬영지지를 철회한다 오늘부터 지지관계에서 벗 어나 김찬영과 나는 한몸으로 일체가 된다 김찬영에 대한 공격은 나에 대한 공격으로 간주한다 세상에 70억 명의 김찬영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 명 일 것이다. 세상에 1억 명의 김찬영 팬이 있다면, 나 또한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천만 명의 김찬영 팬이 있다면, 나는 여전히 그들 중 한 명일 것이 다. 세상에 백 명의 김찬영 팬이 있다면, 나는 아직도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한 명의 김찬영 팬이 있다면, 그 사람은 아마도 나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 명의 김찬영 팬도 없다면, 나는 그제서야 이 세상에 없는 것이다. 김찬영, 나의 사랑. 김찬영, 나의 빛. 김찬영, 나의 어둠. 김찬영, 나의 삶. 김찬영, 나의 기 쁨. 김찬영, 나의 슬픔. 김찬영, 나의 안식. 김찬영, 나의 영혼. 김찬영, 나. 김찬영은 누구 인가? 맹인에게, 그는 눈이다. 배고픈 자에게, 그는 요리사이다. 목마른 자에게, 그는 물이다. 김찬영이 주장하면, 나는 동의한다. 김찬영이 말하면, 나는 듣 는다. 김찬영에게 단 하나의 팬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나다. 김찬영에게 팬이 하나도 없다면, 나는 존재 하지 않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