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에 쏙쏙 들어오는 선생님 강의는 저를 용기내게 합니다 어느덧 60중반 넘어 가는데 배우지 못하고 알지 못해서 움추러 드는 어깨를 조금씩 일으켜 세우는데 큰 힘이되네요 아직은 뭔말인지 뭔뜻인지 잘모르고 무조건 따라해 봅니다 그러다 보면 한글자 한뜻 깨우치는 날도 오겠지요~선생님 감사합니다 제게도 배울수 있는 꿈을 주셔서~^^오늘도 행복하세요~~
@hongjin20224 күн бұрын
응원합니다! 꾸준히 하시면 분명 좋은 결과 있으실 거예요~^^
@sky-dt5pi6 күн бұрын
열심히 공부중이네요 너무 신기하게 가르쳐 주셔서 감사감사해모 할수있다는 자신감을 팍팍 주심니다 끝까지열공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