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로운 거북이!!! 너무 이쁜 나에 딸, 하나뿐인 나에 딸, 항상 행복해라. 아빠가 정말 너무너무 사랑한다 ❤❤❤
@돗포-j1b3 жыл бұрын
우연치 않게 들었는데 너무 슬프다.. 돈 없어서 사십구재도 못치뤄준 누나 보고 싶다 누나 보고 싶은 마음도 갈애이고 누나의 죽음도 갈애이고 내가 누나를 생각하며 느끼는 모든 괴로움도 갈애겠지 그렇지만 이별하는 슬픔은 너무 괴롭다 누나는 평생 착하고 온화하게 살았으니 다음 생은 좋은 몸 받아서 평안함을 누리다가 깨달음의 길에 이르러서 끝내 고통의 바다를 건너기를 진심으로 빌어볼게 관세음보살..
@들국화-o4g9 ай бұрын
엄마,아버지 그립고 그립고 또 그립습니다. 다시 태어나도 엄마 아버지 딸로 태어날겁니다. 꼭 그럴겁니다. 못다한 효도 약속드립니다. 사랑합니다. 광구 꼭 챙겨주세요.
@bekeepplus9 ай бұрын
사랑해 여보 미안해 여보 나를 만나 고생 많았어.이제 편히 쉬고 극락왕생 하길 빕니다.
@windyseo7733Ай бұрын
사랑하는 나의 어머님 어머님 아들로 태어나게 해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영가전에 불경을 들으며 어머님 생각에 잠깁니다. 천국에서 행복하세요 2024.10.27 아들 응주 올림
@최추순-d4n9 ай бұрын
약사여래불 약사여래불 약사여래불 약사여래불 고맙습니다 병고액난소멸 빙옵니다
@김순옥-p4x9j Жыл бұрын
사랑하는 엄마 너무도 그립고 보고 싶습니다 3월29일 한사람의 운전미수 부주의로 저의 친정 엄마가 다시는볼수 없는 먼곳으로 가셔서 너무도 가슴아프고 눈물만 납니다 37세 젊은 나이에 홀로 되셔서 고생만 하시다 가신 사랑하는엄마 5남매 잘키워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승에서 고생만 하신 엄마 자비하신 부처님의 은덕으로 극락왕생 발원기원 드립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엄마~~하고 불러보고 싶습니다. 가슴이 미어질만큼 눈물이 납니다. 죄송한 마음이 하루 하루 괴롭습니다. 간호하면서 제대로 못해드린 생각에 괴롭습니다. 그 순간이 너무나 그립습니다. 그때가 행복했구나... 얼굴한번 더 쓰다듬을걸.. 엄마 사랑해요. 다시태어나도 엄마 딸로 태어날거에요. 다시 만날때까지 기다리시고 부디 극락왕생 발원합니다.
@seowoo7125 Жыл бұрын
제마음과 너무도 같습니다ㅜ
@들국화-o4g Жыл бұрын
엄마 아버지 너무 보고싶고 그립습니다. 모실때 힘들다고 투덜거렸던 때가 행복했습니다. 남편 아이들 눈치보며 엄마 모실때가 너무나 그립습니다. 죄송하고 또 죄송합니다. 이승에서 있었던 모든일 업장소멸하시고 부처님 품안에서 극락왕생 발원합니다. 매일 염불 들으며 발원 또 발원합니다.
사랑하는 당신 이승에서의 불행던 시절 저승에서는 행복하게 지네시길 부처님게 빌고 또 빌게소 부디 극락왕생 하시길 ᆢ오늘따라 당신이 보고싶소
@박옥순-j8z Жыл бұрын
오늘 친정어머니 첫기일인데 극랑왕생 기원드립니다 이곳은 외국이라 참석도 못하고 ...마음이 아픕니다
@권헤영3 жыл бұрын
스님 감사합니다 스님의 불경을듲고 있음 마음이찡해집니다 항상건강하시어 좋은 기도들을수 있게 해주세요
@오로라오로라-n6pАй бұрын
어머님 이생에서 너무힘든삶을사셨어요 이제부디 부처님곁에서 평안하세요.저의 시어머니로 그동안 감사했습니다.다음생에서도 저의 시어머니와 며느리로 만나길 기원할께요 사랑하는 나의 어머님 극락 왕생하세요 나무 관세음보살 나무 관세음보살 나무 관세음보살
@엘리먼트-m4d3 жыл бұрын
영가뿐만 아니라 살아있는 모든 중생들이 새겨야할 가르침 같습니다. 맑은 음성공양 늘 감사드립니다. 🙏
@여문행11 ай бұрын
이십녀년 전인가 무상계를 접할때 많은 눈물을 흘려습니다 부산에서는 선방에 있었지만 지금은 산청 생활을 많이 하고 있고 새벽기도 끝나면 아침 먹고 운동하는 일이 일상인데 20십분을 가야 수영장 도착 입니다 매일 운전할때 스님의 무상계 염불 듣다보면 짧은 시간이지만 나를 돌아보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주홍이-d6g2 жыл бұрын
울. 어머니. ㅠ
@경-l1g Жыл бұрын
할매.. 고마운 우리 할매... 부디 극랑왕생하시기를.... 영원히 잊지않고 기억할께.. 정말 고마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