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감이 떠오르면 재빨리 이렇게 해보세요 | 디자인 너머, 피터 슈라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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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30

@ch--1848 3 жыл бұрын

마음이 부자인 사람은 그저 감사하는 마음으로 선한 일을 행합니다. 마음이 가난한 사람은 선한 일을 할 때 온 동네가 시끄럽습니다. 마음이 부자인 사람은 나이가 들어갈수록 부자가 되고 마음이 가난한 사람은 나이가 들어갈수록 가난해집니다. 어디에도 치우치지 않고 어디에도 구하고자 하지 않고 나와 세상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아 나의 긍정적인 모습과 부정적인 모습을 모두 사랑한다면 나와 세상을 빛낼 아이디어가 끊임없이 솟구칠 것입니다. 결국 내 가치 실현은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며 세상을 밝혀낼 선구자가 바로 내가 될 것입니다.

@stellakim7917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조세이돈에세이 3 жыл бұрын

준비되고 해낼 수 있는 마음을 가진 사람에게 항상 기회가 오고 성공이 오는 것 같습니다

@황재-b8g 6 ай бұрын

직선의 단순함...가장 아름다운 라인 인것...그걸 이해 못하는 자는 디자인을 해서는 안된다...

@pleia777 3 жыл бұрын

인간의 눈으로 보면, 우연이거나 사고, 운 같아도 우주엔 그런 것은 없다고 하죠 모든 게 거대한 삶의 오케스트라, 한치도 어긋남도 없이 맞물려 돌아가는 우주의 거대한 톱니바퀴... 영감은 우리 영혼이 보내는 신호이자 언어라고 합니다 이 영감이, 우리의 두뇌에서 필터링을 거치고서도 적극 동의하는 결재가 떨어지면, 심장에서는 "이것이다" 라는 확신이 일어나죠 그리고 우리는 거부할 수 없는 욕망으로 그것을 행동으로 옮기게 되고, 그러면 히트,대박,성공,만족 등으로 연결이 되는 것... 영감~~~ 자주 오세요 늘 환영할게요

@축복받은여신 3 жыл бұрын

그의 재밌을거 같다는 그 생각. 그 알수 없는 설레임과 본능이 이끄는 길. 디자인 너머에 있는 것과 눈앞에 물질세계가 조화를 이루었을 때 마침내 도달했다고.

@consciousness-401 3 жыл бұрын

더러운 물에서 연꽃이 피었다고 연꽃만 칭찬하지만 연꽃을 피울만큼 내가 더럽지 않다는 걸 왜 몰라 내가 연꽃이 사는 집이라는 걸 왜 몰라 🥀

@정재영-u6h Жыл бұрын

피터 슈라이어 보면 한국가수 김승진 닮았구먼

@진여림-r5q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써니즈님께 기회를 걸어볼까요~^^ 행복한 날 되십시오()

@yeongong_1115 3 жыл бұрын

저의 'motto'는☞ '준비하는 자에게 반드시 기회는 온다' 입니다🤦‍♀️ 피터 슈라이어처럼 우연한 기회를 포착하는 '영감과 안목'👍 허공에 내가 그리고 싶은 그림을 자유자재로 그렸다 지웠다 내 맘대로 반드시 떠오르는 영감과 기회가 올 것입니다🌈 감사합니다⭐써니즈님

@축복받은여신 3 жыл бұрын

영감 가득한 하루 보내세요. 대목에서 어떤 반죽이님을 떠올리며 빵터졌네여 😆

@pleia777 3 жыл бұрын

저도 알 거 같아요 ㅎㅎ

@새벽숲 3 жыл бұрын

써니즈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명상애찬 3 жыл бұрын

피터 슈라이어가 꿈을 갖고 지원했던 미술대학에 떨어지지 않았더라면 이처럼 훌륭한 자동차 디자이너가 되지는 못했겠지요? 원했던 일들이 이루어지지 않더라도 너무 실망할 필요는 없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오히려 희망을 갖고 더 큰 목표를 향해 도전하는 정신이...

@ysseo7162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consciousness-401 3 жыл бұрын

정량적 계산(미시적 분석)과 정성적 이해 (거시적 직관)가 모두 필요하다는 요약. => 직관적으로 꿰뚫는 아이디어가 먼저 ()⚘

@yorijori-pong 3 жыл бұрын

영감 좋아요~ 써니즈님도 저에게 영감을 주고계세요~~❤ 저도 누군가에게 영감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싶네요!

@Moon-kp5nk 3 жыл бұрын

영감 가득한 하루 !! 감사합니다 ^^

@realmelab 3 жыл бұрын

영성에 대한 감각도 참나의 설계에 의한 일종의 재능일 겁니다. 재능은 곧 독특함을 의미하는데 누구나 자기만의 독특함을 가집니다. 그것이 비록 확연하게 드러나 어떤 결실을 맺지 못하더라도 잔잔한 독특한 향기를 발산하게 되죠. 명상 수련도 사실은 어느 정도의 재능이 필요합니다. 자기의 내면에서 느껴지는 아주 미약한 영적인 성질을 감지하고 그걸 집중력과 몰입력으로 조금씩 지속적으로 증폭시켜나간다는 것은 큰 인내심과 지구력을 필요로 하니까요. 명상 수련을 습관화해서 내면 집중력, 관조력을 높이다 보면 자기 안에 내재된 잠재적 재능에 대해서도 어떤 느낌과 영감을 받으면서 자연스런 이끌림이 형성되어 삶의 또 다른 전환점과 활력소가 되기도 한다는...^^ (관찰자 모드 가동 중...^^)

@suyounkim3507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오늘도 ❤

@작은스페인작은스페인 3 жыл бұрын

최고

@miracle1302 3 жыл бұрын

감사히 듣고있습니다 매일매일 조금씩 성장해가고 있습니다 영감가득한하루 감사합니다

@Adela-m6p 3 жыл бұрын

오늘도 감사합니다 🙏 😊

@미연-c2t 3 жыл бұрын

비오는 아침.. 오늘의 스케치 기대됩니다. 고맙습니다.

@sjp99999 3 жыл бұрын

이해가 안 되는 그림을 보고 많은 금액으로 경쟁입찰이 되는 걸 보면 참... 이상하다... 내 눈이 잘 못 된건가... 아니면 세상이 이상한 건가.. 라며 겨우 나는 정상일거야 나는 이상하지 않아..라고 달래며 자리를 돌아서죠.. 사실..익숙한 형태와 색을 벗어난 그림을 물질적으로 본다면 그림을 어떻게 보느냐에 따른 자기 주관의 해석 만족이겠지만... 그림에는 또 다른 면이 있어요 화가의 에너지와 화가의..상념이 에너지화 되어 남게 되죠 저 상념과 화가 자체의 에너지와 감응하면 물끄러미 그 그림에 감응하며 바라봅니다 시각적인 해석을 하고 있기 보단 에너지적 해석을 하고 있는 거죠 자신은 그런 해석인지 모르며 그림 앞에 서 있겠지만.. 화가와 그림에 담긴 상념의 에너지가 그림을 보는 사람이 필요한 에너지가 담겨 있을 때 와 또는 비슷한 에너지일 때 저런 시각을 넘어서는 느낌으로 감응합니다 사랑, 평온, 희망이라는 상념으로 집중해서 그린 그림은 그 에너지가 그 그림에 그대로 담기죠 보통 성지 순례라고 하는 성지는 많은 사람들이 그 곳의 에너지에 따라 이끌려 방문하며 고결한 마음가짐으로 예배를 하죠 저런 마음의 에너지들이 성지에는 아주 오랜시간 남고 쌓이면서 그 곳을 방문하는 것 자체로서도 자신의 무거운 에너지가 중화되어 나오기도 합니다 상념이라는 에너지는 진동이 높아 물질 시각으로는 보이지 않지만 사람들의 육체엔 저 진동을 감지하는 또 다른 체가 있어서 상념의 영향을 받으며 반응하게 되고 시간이 흐르며 육체로 반영되어 나타납니다 참..복잡한 에너지 장이죠...지구와 육체와 자연과 독립적인 생명들의 물질체와 비물질체들과 에너지 원리들이 섞이는... 그러한..복잡성...

@suyounkim3507 3 жыл бұрын

보이는 것만 믿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 나는 사랑을 선택합니다...